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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
  • 1
  • 에취(@welbeing)

  • 1
    에취 (@welbeing)
    2013-09-08 13:27




     
    오늘은 마음들이 좀 통했나...?
     
    이집 저집에서들 베이킹을 해와서 아주~맛있었다~
     
    넛트파운트케잌..초코케잌..스콘..시드로프..페스츄리..그리구, 바게뜨...
     
    나는 캔디랑 모카치노를 준비했었는데..너무너무 맛있게 즐겁게 먹었었다~~
     
    바람이 좀 차갑긴해두 햇빛이 따듯한 외출길이 좋았다~
     
    오빠랑 집 마당 산책을 하다가 한쪽 귀퉁이에 하얀 부추꽃을 봤다.
     
    헐~~~~~~~~어떻게 화초같이...난초도 아닌것이 난초비쓰끄리하게
     
    대나무숲 바~로 앞에 가지런히 몰려있다늬..ㅡ.ㅡ;
     
    그치만...뜯어다가 먹을 맘은 없다~그냥 관상용으루 봐줘야지..ㅎㅎㅎ
     
    우리집은 꼬꼬닭들두 잡아먹진 못하구 애완용으루 키우자나~~이쁘게 생겼자나~
     
    염소도 애완용이자나~~우리집엔 몽땅 팻이자나~~~그치만..식물들은...
     
    걍..다~~~~~~~~~~~~~~먹자나~(근데 부추꽃은 꽃으로 볼래~왜냐~걔들아니라두
     
    먹을 야채는 많으니까..므하하~)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9-08 13:12




     
    9월 8일.
     
    오늘도 평온하며 감사한 하루를 맞는다.
     
    Reading 시간에 새로운 마음으로 울컥했었다.
     
    역시...
     
    나는 참..............福도 많아................
     
    그래서 너무 행복해. 나는 감사할 일 밖에 없는거 같다.

    댓글 1

  • 1
    에취 (@welbeing)
    2013-09-07 17:21






     
    난 코스모스는 그렇게 매력있게 보는 편이 아니었다...
     
    그런데 왜일까..?
     
    최근엔..코스모스가 매력적으루 보인다...
     
    물론..몇해전엔 오빠가 우체통에서 마당으로 들어오는 진입로에
     
    코스모스를 심어서 꽃이 피니까 그야말로 한들한들 이쁘게 보이긴했었다.
     
    그냥..꽃 그 자체만으로 이쁘다..였으니까...
     
    요즘은 코스모스가 친근하게 와닿는데...그래서 코스모스 사진도 이리저리 찾아보고
     
    음..이건 무슨 현상일까..?
     
    눅우..이느낌아는 사람? ㅎㅎㅎㅎㅎ
     
    내가 아는 인라이브의 좋은 사람들...몇몇분들에게
     
    전하고픈 코스모스 메시지이다....^______________________^*
     
     
    행복한 가을들 되시길...
     

    댓글 1

  • 1
    에취 (@welbeing)
    2013-09-07 17:11






     
    쌓이고 쌓여만 가는 나의 즐거운 이야기..안타까운 이야기..
     
    이런 저런 속시원히 말하고픈 나만의 공간이고픈데..이건 오픈된 곳이라
     
    더 솔직하게 말 할 수는 없다는게 조금은 아쉽다...물론..나와 같은 한 사람에게
     
    무슨 큰 관심들이 있겠냐만은...소심한 작은 심장을 소유한 탓에 나는 늘 신경
     
    또 신경..두리번거리기 일쑤이다...그래서 꾹 참고..또 삭히고...
     
    그러다가 내 안에선 자꾸 조잘대고프고 꺼내놓고파서 입안가득 차오르는 이야기들에
     
    몸살이 날만하다...싶으면 자꾸만 쏟아내게 된다..그런데 죄다 우루루 쏟아내질 못해서
     
    그게 조금의 컬컬함이 있긴 하지만...
     
    ㅁ ㅓ..어때..이정도라도 감사할 줄 알면..스트레스는 별로 안받는거고...
     
    마음이 편안해질테니까....
     
    내 마음이 죄다 스스로 소화시키지 못하면..꺼내놔야 마음이 건강해질거같으니까..
     
    난 이렇게 살래~~~~~~~~~~~~~~~~~~~~~~~~~ㅁ ㅓ.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9-07 17:02




    9월 7일.
     
    ㅇ ㅏ...........
     
    시간은 참..잽싸기두 하다..ㅎㅎㅎ
     
    빠르다구 말해주기엔..촘 얍삽하게 느껴지기두 해서..ㅡ.ㅡ;
     
    9월이 시작한지 어제냐 그제냐..? 싶은데..
     
    1주일이 지났으니...
     
    그치만..내게도 나름의 긴박감(?)도 있었고...
     
    하하호호 신나구 들뜬마음으로 이런저런 계획을 잡아보기도 했었고...
     
    오늘에 이르렀지만..내게는 여전한 평온함과 유쾌함이 든든하니
     
    감사할 뿐이다.
     
    시간이 빨라도 너~~~~~~~~~~~~~~~~~~~~~무 빨라~ㅡ.ㅡ;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9-06 20:13




     
    웃음3
     
    웃음은 복이 온다고 한다.(笑門萬福來소문만복래...들어는 봤나~큭)
     
    웃는 낯에 침뱉으랴..는 속담도 있다.
     
    웃을 때에 상대의 마음을 조롱하는 웃음은 참 웃음이 아니다..嘲笑(조소)라고하지..
     
    내가 웃을때 누군가 울어야 한다면...그건 웃음이 아니라 웃음인척 야유를 흘리는것이다.
     
    또한, 누군가의 눈물을 보면서 웃는 자의 웃음은 행복을 나눔이 아니라
     
     배가시킨 고통을 던지는 것이다.
     
    모두가 행복한 자리에서 진심으로 웃어야 할 때에 웃음 지을 수 있다면
     
    그보다 더 값지고 큰 웃음은 없으리...
     
    웃음은 잘 사용하면 약이고,
     
    그렇지 않으면 독이 될것이다.
     
    웃음에도 배려가 필요하다는걸 잊지않는 쫌 멋진 사람으로 살아가면
     
    얼~~마나 좋을까..?
     
    남을 먼저 배려하는 속깊은 웃음으로 행복만들기..나부터~~실천고고싱~
     
    그 느낌아니까~~~ㅎㅎㅎ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9-06 19:42




     
    웃음2
     
    어떤이는 눈은 웃지 않고,
     
    입과 목소리만 웃고 있다...
     
    마음과 눈이 동의되지 않는 웃음.
     
    억지웃음...
     
    그런 웃음말고, 마음이 웃음으로
     
    눈으로도 웃음이 나오기를...
     
    눈은 마음의 창이라자나...
     
    마음의 창에 비췬 웃음이 환해야...
     
    비로소 웃음이 웃음다와지는거겠지...
     
    그렇게 솔직하게 웃어야할 것~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9-06 19:29




     
     
    웃음
     
    정말 웃고 싶어서 웃기를...
     
    웃으면 행복감에 포옥 빠져들기를...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9-06 03:46




     
    사기꾼
     
    99%의 진실과 1%의 거짓으로 속이는 사업(?)을 하는사람~
     
    그런데 한 가지 개인적으로 궁금한건...
     
    도둑질하는 사람과 강도질하는 사람한테는 이 도둑아!~ 그러구 앗 강도야!~ 그러는데...
     
    왜...? 사기치는 사람에겐 사기꾼이라구 할까...? 눅우아는 사람~~~~~?
     
    혹, 도둑과 강도는 전문성(?)과 의도성이 사기와는 비교안되는 동네슈퍼의 규모라면,
     
    사기는 동네슈퍼 문닫게하는 제법 대단위 마트급(?)이라서 꾼이라구 하는걸까..?ㅡ.ㅡ 음..궁금해지네...
     
    아무튼..이 세가지를 어제 오후엔 좀 생각이 들어서 곰곰~~생각해봤는데 말야..
     
    역시..사기가 나빠~(물론 도둑강도 얘들두 당욘 나쁘다만...ㅡㅡ;)
     
    무엇보다 사람들이 망연자실해 하는건 아마두 물건이나 돈을 잃어버리는거보다
     
    사람의 마음을 속여 허탈하게 만드는게 아닐까...
     
    99프로의 진실로 사람의 환심을 사서 1프로의 거짓으로 속이는 목적으로
     
    인간관계를 맺는 사람은 그렇게 속이고 속는 사슬에서 벗어나지 못할지두 몰라...
     
    그러므로~~~~사람을 대함에 있어서 마음한켠 자신의 목적을 두고 만나지 말아야 할 것이다.
     
    (ㅁ ㅓ...목적이야..각자 마음한켠을 안들여다봐서 알 길이 있겠나 만은..금전이나 로맨스나 출세나..? 아닐까..?)
     
     
     

    댓글 1

  • 1
    에취 (@welbeing)
    2013-09-06 03:30




     
     
    강도
     
    나의 경계선을 넘어 남의 경계선을 허락내지, 양해없이 침범하는거~
     
    여기서 경계란 소유물도 다 포함된다는거~
     
    남의 개인적인 모든 소유경계를 넘어가면?
     
    도둑이 된다는거~~알고는 있나~~~
     
    ↑이거 플러스 그 소유권한이 있는 이를 다치게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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