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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신원
강산(@wjsr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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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wjsrhr)2025-08-19 06:14
250816 레일바크를 즐기고 나서 담아본 요금표.ㅎㅎ^^ 언제 다시 이곳을 방문 할수 있을지 지금 이순간을 즐겨야 하지 않을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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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wjsrhr)2025-08-19 06:13
250816 오늘의 첫번째 코스 섬진강을 따라 펼쳐진 레일 수동 레일 바이크.ㅎㅎ 손님이 없다 이래서 이거 유지나 될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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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wjsrhr)2025-08-19 06:12
250815 그옛날 기차가 다니던 시절을 재현해 놓은 곳이다만 내가 보기엔 계절탓인지 연휴지만 너무 적은 내방객들 그리고 소멸되어가는 듯한 도시시의 적막함과 남루함.. 글세..이래서 장사 되나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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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wjsrhr)2025-08-19 06:11
250815 기차마을에서의 첫느낌은 일종의 아이들을 위한 테마 파크라 보았는데 너무 조용하다. 이래서 과연 유지가 될까 하는 마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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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wjsrhr)2025-08-19 06:10
오어사 앞 출렁다리를 건너가며 .. 세상 별게 있던가.. 시간이 멈춘듯한 고요함 그리고 평화 로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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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wjsrhr)2025-08-19 06:09
오래된 고찰의 느낌을 지울수는 없다만 대구 근교라 몇번이나 들렀지만 또 낯설다.. 두번째 여행지인 포항 오어사 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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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wjsrhr)2025-08-19 06:08
늘 이야기 되어지는 말처럼 인생 별거 있던가.ㅎㅎㅎ 그렇고 그런것이지 그래..인생 별거 있던가 그렇게 세월가고 나이들어가는 것이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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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wjsrhr)2025-08-19 06:07
가까운곳에 있다보니 늘 오던곳중의 하나라 그렇지 낯설지는않은곳이다. 오랜 버킷 리스트를 뒤로 하고 처음 시작 하는 여행의 시작점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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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wjsrhr)2025-06-08 21:46
대관령 하늘 목장에서 마주한 풍경 하나..
우리의 다리 형편상 도저히 걸어 올라갈 입장은 아니고 트랙터 마차를 타고 올라와서 마주한 풍경들…
그래..
오래는 말고 한 두어달 저런 맑은 바람과 고적한 풍경에 뭍혀 한세월 보내는것도
좋을것이다..
너무 오래면 지겨울듯도 하다만..ㅎㅎ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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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wjsrhr)2025-06-08 21:45
강릉 대관령을 지나 대구로 내려오는길에 들른 초곡 용굴. 촛대 바위길 산책로.
바다를 마주한 산 절벽에 멋진 배경들을 끼고 산책로를 만들어 두었으니..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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