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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신원강산(@wjsr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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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wjsrhr)2025-08-19 06:18
250816 장성 축령산 편백나무 숲길의 시작 치유의 길이라 하던가..여기까지 올라오는데 바로 아래까지 차를 파킹하고 한 백미터 걸었을라나. 고장난 다리 당기고 힘없고 아프고 죽을지경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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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wjsrhr)2025-08-19 06:16
250816 대웅전을 뒤로한 암산 멋지다..^^ 명지는 죽은자의 땅인 음택과 산자의 땅인 양택으로 나뉜다는데 산속의 양택중 명당은 대개가 절터란 소리가 맞다는 찬사가 절로 나오는 풍경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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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wjsrhr)2025-08-19 06:15
250816 백양사를 들어가기 전의 풍경이다 절의 느낌은 내가 다녀본절 중에서 가장 온화한 느낌으로 내게 다가왔고 근처 도시의 느낌은 접하지 못하였지만 이절만으로는 다시 오고픈 그런 곳이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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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wjsrhr)2025-08-19 06:14
250816 레일바크를 즐기고 나서 담아본 요금표.ㅎㅎ^^ 언제 다시 이곳을 방문 할수 있을지 지금 이순간을 즐겨야 하지 않을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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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wjsrhr)2025-08-19 06:13
250816 오늘의 첫번째 코스 섬진강을 따라 펼쳐진 레일 수동 레일 바이크.ㅎㅎ 손님이 없다 이래서 이거 유지나 될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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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wjsrhr)2025-08-19 06:12
250815 그옛날 기차가 다니던 시절을 재현해 놓은 곳이다만 내가 보기엔 계절탓인지 연휴지만 너무 적은 내방객들 그리고 소멸되어가는 듯한 도시시의 적막함과 남루함.. 글세..이래서 장사 되나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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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wjsrhr)2025-08-19 06:11
250815 기차마을에서의 첫느낌은 일종의 아이들을 위한 테마 파크라 보았는데 너무 조용하다. 이래서 과연 유지가 될까 하는 마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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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wjsrhr)2025-08-19 06:10
오어사 앞 출렁다리를 건너가며 .. 세상 별게 있던가.. 시간이 멈춘듯한 고요함 그리고 평화 로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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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wjsrhr)2025-08-19 06:09
오래된 고찰의 느낌을 지울수는 없다만 대구 근교라 몇번이나 들렀지만 또 낯설다.. 두번째 여행지인 포항 오어사 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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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wjsrhr)2025-08-19 06:08
늘 이야기 되어지는 말처럼 인생 별거 있던가.ㅎㅎㅎ 그렇고 그런것이지 그래..인생 별거 있던가 그렇게 세월가고 나이들어가는 것이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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