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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님의 로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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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 확실한 신원

    강산(@wjsrhr)

  • 8
    강산 (@wjsrhr)
    2025-05-05 06:25


    전등사 여행을 끝내고 숙소에 여장을 풀어두고 저녁 식사겸 술한잔 하자고 찾은 강화도 동막 해수욕장
    너무 복잡해서 근처 분오 어판장으로가 회한접시그리고 소주한잔곁들인 저녁식사에 모든 피로를 풀어보고..ㅎㅎ

    내가 스스로 생각해도 끈질기다..
    2018년 한반도 여행을 시작하면서 스스로 에게 한약속..
    동해 강원도 고성 통일의집에서 여행을 시작해 해안선을 타고 대한민국 섬이란섬은 다돌아 보고
    임진각 까지와 휴전선을 타고 다시 고성 으로 가자던 스스로와의 약속

    이제 강화도 까지왔고
    내일 강화도 석모도 여행을 서둘러 마치고 애기봉으로 해서 임진각 으로 갈 생각이다
    모래 하루의 여행 시간이 더 있으니
    아마 휴전선을 따라갈듯한데..

    참.................. 오래도록 그리고 꾸준히 한 여행이다

    이 여행이 끝나면 우리 일년에 두세번 세상을 돌아 다니자
    물리도록 다녀본 동남아 중국 일본 말고 더 넓고 더 먼 세상으로...

    댓글 0

  • 8
    강산 (@wjsrhr)
    2025-05-05 06:14


    오늘의 네번째 여행 코스 강화도 전등사
    강화도로 넘어오는길이 너무 막힌다 내일이 부처님 오신날이라 그런지 서울 경기지역의 휴양지라 그런지 정말 초지대교를 넘어 오면서 부터 혼이나서 생각보다 너무 많은 시간을 지체 해 버려 강화도에서의 일정은 아마 여기서 마무리 짓고 내일로 가야 할것 같다

    사찰은 생각보다 작았으나 사람들은 너무 많아 사찰에서 느낄수 있는 청량감 보다는 복잡함이..
    내일이 부처님 오신날이라 그런가..

    댓글 0

  • 8
    강산 (@wjsrhr)
    2025-05-05 06:11


    5월 4일 세번째 여행 코스
    진짜 복잡하다 인천이야 자주 들런 곳이다만 차이나 타운에서 이렇게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적은 없다
    이번 여행 코스를 잡고 들런이곳에서 주차 부터 그리고 거리의 많은 사람들 너무 어지럽고 복잡하다만
    여기의 음식은 중국의 어떤 특색 보다는 너무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버린 밋밋함..
    어디가도 맛볼수 있는 ..

    댓글 0

  • 8
    강산 (@wjsrhr)
    2025-05-05 06:07


    5월4일 두번째 여행 코스 인천 센트럴 파크
    송도 인천 자유 무슨 지역 이더라.. 공원의 모습이 좋게 말하자면 세련 될대로 되었고
    비판적인 시각에서 말하자면 오랜 시간의 흔적은 없다
    하지만 느낌은 너무 좋았고 내 아파트 근처에도 이런 공원이 하나쯤 있다면 산책하고 명상을 즐기기엔
    너무 좋은 코스다

    댓글 0

  • 8
    강산 (@wjsrhr)
    2025-05-05 06:04


    25년 5월 4일 여행의 첫 코스로 잡은 오이도 빨간등대의 모습 숙소 근처에 이런 풍경이 있었는줄 알았다면
    어제 밤은 이 근처로 와 회 한사라에 소주 한잔 마시며 밤 바다를 즐겼을 텐데..ㅎㅎ

    댓글 0

  • 8
    강산 (@wjsrhr)
    2025-05-04 08:28


    제부도 다음 코스인 대부도.. 그기 구봉 낙조 전망대를 지나오면서
    수평선 너머로 멀어지는 해 를 바라보며..
    누가 그러더라..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라고..
    시흥에서 일박을 하고 다시 강화도로 그리고 석모도로 넘어갈 계획이다..

    댓글 0

  • 8
    강산 (@wjsrhr)
    2025-05-04 08:26


    삽교천 해양 공원 다음 코스인 제부도..
    모세의 현상이 어떤것인지 보고 싶어 왔다만. 뭐 그리 깊은 감흥은..ㅎ

    댓글 0

  • 8
    강산 (@wjsrhr)
    2025-05-04 08:25


    5월3일 연휴의 시작부터 6일까지 여행을 할 생각이다..
    한반도를 해안선을 따라서 일주 하자던 여행 계획 이제 삽교천을 에서 다시 시작 한다..

    댓글 0

  • 8
    강산 (@wjsrhr)
    2025-03-04 14:33


    이지역 맛집중의 하나가 몽산포 제빵소 란다
    빵이 생각나 들러고 싶다네..
    그래..^^
    자네 생각 대로 하시게..
    같이 산지도 벌써 햇수로 37년째인가??
    정말 세월빠르네..ㅎ 2025년 03월 03일

    댓글 0

  • 8
    강산 (@wjsrhr)
    2025-03-04 14:32


    고군산 열도의 하나 선유도 항에서..
    저 배를 타고 멀리 바다까지 나가면
    이렇게도 어지러운 마음이 차분해 질런지..

    2025년 3월2일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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