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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K님의 로그 입니다.

좋은 시절 다시 없을 순간 그냥 이순간을 즐겨라
  • 20
  • 확실한 신원

    민트K(@xksrhkd)

  • 20
    민트K (@xksrhkd)
    2020-10-01 19:24
    가슴 설레고 간절히 기다려지던 날
    어른들의 크진 않지만 정성이 깃든 선물이 기다려지던 날
    코를 자극하고 눈을 크게 뜨게 해주던 음식이 너무도 맛있던 날
     
    큰집부터 차례로 차례를 지내러 가던 그 아득한 기억으로 남은날
    용돈 받으며 얼마나 커다란 행복을 맛보게 해 주던 날
    이 아름다운 추억들이 어느새 모양 잃은 꽃잎처럼 시들해지는 날
     
    어김 없이 오늘도 그날이 찾아 왔지만 행복이 깃든 웃음이 보이지 않는날
    한가위 의식을 모두 마치고 음식을 먹고 서로의 길을 가기 바빴던  날
    모두 떠나고 남아 있는 가족들의 힘없고 허무한 눈빛을 마주치는 날
     
    바로 성묘 하러 떠나야 하는데 차길이 걱정 되어 언제 갈지 망설여 지는 날
    깔끔하게 단장 되어진 성묘길로 만들기 위해  한달전에 준비하고 기뻐 하던 날
    그래도 어찌 됐든 가장 가까이서 하소연 하고 그리움에 눈물 질수 있는 그곳에 가는날
     
    우리는 세상이 어찌 됐던 과정이 어찌 됐던 그 날을 기다리고 그리워 하면서
    힘들고 어려워도 단장 되어진 그분의 성묘를 하러 기쁜 마음으로 행복한 마음으로 반드시 갈것이다

    댓글 0

  • 20
    민트K (@xksrhkd)
    2020-08-06 13:31
    땀방울과 신기함으로 얼룩진 나날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주렁 주렁 열린 걸 보며 환희를 맛보며
    역시나 했던 우리네 삶과 별바 다를게 없다는걸 쓰디쓰게 느껴본다
     
    하늘이 모든걸 준다는걸 확실하게 경험하면서
    징그럽고 손대기 싫은것들을 손과 감각으로 느끼며 잡던 기억들
    남들보다 늦게 자라고 수확이 적음에도 자부심을 갖게 됐던 충만감
     
    평생을 땅과 씨름하며 사는 그분들을 보면서 잠시나마 우쭐됏던 마음을 반성도하고
    주워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며 죽이지 않고 끝까지 성장해서 그들의 결과물을 보기도 하고
    얼마나 내가 그동안 쉽게 세상을 살았는지 절절히 맛보기도 하면서 한철을 의미있게 보냈다
     
    욕심이란놈과 절대 친하지 않아야함을 배웠으며
    농부들의 게속된 삶의 연속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몸소 겼었으며
    거기에서도 어느것도 원망하지 않으면서 묵묵히 다음을 준비함을 보면서 환하게 웃어본다
     
     

    댓글 0

  • 20
    민트K (@xksrhkd)
    2020-04-26 14:50
    하늘에게 원망하지 않겠노라
    열심히 일한자에게 아픔은 없으리라 기대본다
    허무하게 무너지는 새싹들에서 내 가슴이 무너지는 아픔을 맛보면서도 희망을 품어본다
     
    찬 바람 몰아치고 우박이 내려쳐도
    힘들여 심어 놓고 공들인것에 해가 없기를 바라지만
    한낱 내꿈에 지나지 않는 자연의 위대함에 다시한번 고개 숙여본다
     
    남들보다 부지런하고 조금더 열심히 노력하면 될거라 생각하고
    마음속 희망과 만족한 미소를 하늘은 내게 감추어진 욕심을 알아챘나보다
    하늘이 하는일에 아무것도 아닌 인간인 주제에 까불지 말라 경고 하는것 같다
     
    시꺼멓게 변해버린 새싹의 줄기를 보여주는 아득한 현실에
    겸손하지 못함과 위대하고 거대한 자연의 위력을 미리 생각하지 못한것에
    자아성찰이라는것과 인간의 미미함을 좀더 인식하게 해주는 위대함에 다시한번 머리숙여본다
     
    다시금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공손함으로 시작해보리라
    그 어떤 결과가 주어진다 해도 시작 햇으니 끝을 보리다
    어느순간 자연이라는 위대함과 위력에 놀라지 않게 될것을 약속해본다
     
     
     
     
     
     
     

    댓글 0

  • 20
    민트K (@xksrhkd)
    2020-03-18 03:40




    힘들다
    마음도 몸도 이제 지쳐만 간다
    이겨내지 못함에 자신의 못남만 스스로 확인해본다
     
    급하다
    고지도 없는데 잡히지도 않는데 한없이 달려가기만 한다
    가보지도 옷하고 스스로 지친 자신에게 화내는 모습만 남긴채 주저 앉고만다
     
    후회한다
    아무것도 아닌것에 자신을 비하하고 비겁하게 도망 친다
    값싼 자존심에 자기 자신을 돌돌 싸서 통채로 날려 버리고 모든걸 잃고만다
     
    반등해본다
    주저 앉아 땅을 쳐도 안될 일이면 씁스레 웃으면서 자신을 위안 해본다
    스스로 가치를 더 낮추지 말고 더이상 자신을 들볶지 말고 이겨 나가라고 소리쳐본다
     
    이겨낸다
    이게 나인걸 어찌 해볼수 없는 나라면 궂이 나 아니라고 부르짖을 일이 없다
    인정 받을수 있다는 최면을 걸고 나를 바보 봐주고 나를 다시 볼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댓글 0

  • 20
    민트K (@xksrhkd)
    2020-03-14 18:27
    이리 갇혀 있음에 많이 우울하고
    모든것이 의심하고 경계하는 모습만 보여지고
    점점 죽어가는 생각과 움직이는 행동반경이 좁아지는것 같다
     
    갇혀 있다가 아니고 배려의 틀에 나자신을 묻었다로
    의심과 경계가 아니라 화기애애한 세상으로 다시 거듭나기 위한 화합이라고
    죽어가는 생각과 움직임이 없는 것이 아니라 생명력 있게 살아감을 맛보기 위해서라고 
     
    생각을 바꾸고 새로운 세상을 맛본다는건 아직 살아볼 가치가 있다는 희망으로
    갇혀 있던 나만의 세계에서 벽을 허물어 트리고 남의 세계도 같이 느낄수 있다는것으로
    웅크리고 감쌌던 나의 못남을  남탓이 아닌 내자신이 저질렀다는 반성 속에 발전이 잇는 나로
     
    같이하는 세상에서 마음을 열고 웅지라기는 못하더라도 큰 갈길을 접해보자
    좀더 크게 웃을수 있고 좀더 아름다움을 보았다고 말할수 있도록 살아보자
    아름다운 세상과 아름다운 사람이 같이하는 아름다운 세상 속에서 살아도 보았다고 말해보자
     
     

    댓글 0

  • 25
    °쏘가리° (@dkfhd1234)
    2020-02-13 23:04






     


     
    세상을 믿을 수 없다고
    사람을 믿을 수 없다고
    우리는 늘 그렇게 말하며 부정을 합니다~~
     
    모두가 믿을 수 없다는 세상을
    믿음 하나로 진실 되게 살아가는
    당신(( 민트K )) 님이  있어 세상은 살 만한 기쁨이 있습니다~~
     
    항시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만 생기시길  바람니다~~~
     
     
    유명한  명명품  보름달 입니다~~ㅋ
     


     

     
     

     
     

    댓글 2

  • 20
    민트K (@xksrhkd)
    2020-01-01 14:38
    새로운 하늘이 희망차게 새롭게 열렸다
    흘러간 수없이 많이 열린 하늘과는 다른 하늘이길
     
    내년 첫날엔 다른 무언가를 소원할 수 있을까 기대해 본다
    언제나 변함없이 반복되는 하늘과 나와의 진솔한 약속이길
     
    많이 남아 있지 않은 날들에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을 만나야 한다
    아프지 않고 살아 있음에 감사하면서 부정적인 지난의 생활을 버리길
     
    별거 아닌거에 감정이 복 받치고 모든것에 눈물이 나는것은 당연함인가보다
    더욱더 많은거에 감동하고 더욱더 많은거에 나 자신을 열어 보인다면 환한 미소가 가차이 올거란 바람을
     
    이리 나 자신 돌아 보며 새롭게 마음 다짐 하는것도 내 정신과 신체가 된다는 행복함에 웃음지어 본다
    좀더 많이 감사하고 좀더 나 자신에게 관대하고 살아왔던 나날보다 긍정적인 자아로 나 자신을 살찌우길

    댓글 0

  • 20
    민트K (@xksrhkd)
    2019-12-26 19:29
    하얗게 온통 덮여진 머리를 어찌해야지
    연륜에 맞게끔 간수하려 애써 보았는데
     
    짧게 단정하게 깎으면서  마음속 결정을 해야지
    세파에 찌든 모습 보다 짤려져 나가는 머리칼속에 젊어짐을 느끼면서
     
    이왕지사 내친김에 더 나아갈 생각에 잠시 머라속이 엉퀴어도
    갈색에 가까운색으로 새로이 단장되는것에 새로운 에너지가 생성되는걸 본다
     
    아직 고령도 아니고 청춘도 아니지만 좀 청춘에 가까와 지고픈 본능이 있었나 보다
    얼마나 산다고 본능에서 멀어지고 동떨어진 삶을 살아가는게 남겨진 삶에 행복을 줄거 같지 않다
     
    나를 위한 삶은 아니더라도 남에게 눈살 찌푸리는 행동과 눈아프게 하는 모양새는 없애는것이
    변화된 모습에 만족하면서 좀더 발고 희망적인 미래로 걸어 가는것이 올바른 선택이었지 싶다.
     
     
     
     
     

    댓글 5

  • 35
    러빙유 (@jang77777)
    2019-12-24 23:20


    메리크리스마스....
     

    댓글 0

  • 20
    민트K (@xksrhkd)
    2019-12-18 22:47
    바라만 본다
    다가 가지도 못하면서
     
    부르지도 못한다
    속으로 미치도록 원하면서
     
    향기를 맡지도 못한다
    그속에 들어가기를 간절히 원하면서
     
    그리워 미치겠다고 말도 못한다
    아주 가까운 멀고도먼 발취에서 가슴 띄는 영혼을 달래면서
     
    어떠한 감정표출도 어떠한 보임도 못한다
    들키면 끝일거라는 겁많은 소년의 영혼이 깨질거를 겁내면서
     
     언제 까지나 이리 숨어만 있어야한다
    혼자만의 사랑을 영원히 간직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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