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빛선율 세상에 오신 것 환영 합니다
하늘빛선율 세상에 오신 것 환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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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선율(@xormrghkf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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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선율 (@xormrghkfkd)2010-12-17 19:42
♣ 좋 은 친 구 ♥
친구사이의 만남에는 서로의 메아리를 주고받을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상호간의 그 무게를
축적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친구일 것이다.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한다.
그리움이 따르지 않는 만남은 이내 시들해지기 마련이다.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이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 때의 마주침이다.
그런 만남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려야 한다.
라야 한다.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이다.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말도 여기에 근거를 두고 있다.
이런 시구가 있다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 본 적이 있는가.
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혹시 이런 경험은 없는가.
텃밭에서 이슬이 내려앉은 애 호박을 보았을 때
친구한테 따서 보내주고 싶은 그런 생각 말이다.
혹은 들길이나 산길을 거닐다가
청초하게 피어있는 들꽃과 마주쳤을 때
그 아름다움의 설레임을
친구에게 전해 주고 싶은 그런 경험은 없는가.
이런 마음을 지닌 사람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영혼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친구일 것이다.
좋은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큰 *보배* 이다.
친구를 통해서 삶의 바탕을 가꾸라.....
☆☆ 그대와 친구가 되고싶습니다 ☆☆
기나긴 삶의 여정에서
때로는 가야 할 길을 잃고 방황할때
올바른 삶의 길로 인도해줄 수 있는
마음의 등불과도 친구이고 싶습니다..
생활의 무게에 지친 어깨를
편히 쉴 수 있게 마음의 그늘 주고
삶을 풍요롭게 살찌우도록
영혼의 양식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보석처럼 소중한 사랑으로
그대곁에 머물고 싶습니다.
쓰지만 , 몸에 좋은 약처럼
달콤한 칭찬의 말보다는
따끔한 충고의 말도 서슴치 않는
좋은 우정의 친구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행복과 안녕을 위해
늘 마음으로 기도하고 배려하며
고된 삶의 여정 한가운데에서
어깨를 기대고 동행할수 있는
아름다운 사랑과 우정으로
그대와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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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선율 (@xormrghkfkd)2010-12-16 22:00
그대와 나의 인연이 소중한 것은
선 지원/글
사랑이 없는 삶이
존재의 의미가 없듯이
우리 가슴엔 사랑으로 그리움을
담아 내는가 보다
사랑이란
숱한 영상을 담고 있으니
그대와 나에게
주어졌던 모든 시간들이
소중함으로 담아내고 있으니
사랑은 주고 싶은 마음
그곁에 머물고 있음이련가
그대와 나
우리라는 한 울타리에서
나눔속의 인연의 고리
이대로 영원이고 싶다
그대가 있어 내가 존재하듯이
그 앞에 나 또한
아름다운 사랑이고 싶다
사랑으로 사랑으로...
하나의 인연이고 싶다
사랑 이라는 이름의 선물
미안해하지 말아요.
늘 부족하다 하지 말아요.
당신의 존재로 꿈을 빚는 나는
마음의 보석 상자를 간직했는데요
힘들어하지 말아요.
늘 안타까와하지 말아요.
당신의 마음 하나로 깨어나는 나는
또 하나의 선물로 채우는 걸요.
빛을 삼켜 먹은 어둠이
어제를 유린했던 시간이었지만
다시 그려나가는 내 안의 아름다움은
당신이란 이름의 선물 때문인걸요.
한 세상 키 작은 잎새가 된다 해도
바람이 할퀴고 간 들녘으로 남는다 해도
당신이 함께 하는 하루는 눈부신 선물 인걸요.
사랑 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받는 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 차 하나 되어 버릴 때
사랑은 안개처럼 스며듭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풀어 보는 것이
아니며 마음으로 바라보면 스스로
풀리는 선물 입니다.
마음에 사랑이 서로를 향해 당기고 있다면
그 사랑은 향기가 진동 합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한없이 퍼 주고 나눠주어도
깊은 산골 샘물처럼 마르지 않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멀리 있기에
보고 싶어도 볼 수없는 애잔함 때문에
더더욱
진실한 가슴으로 볼 수 있는 그님의 사랑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엔
내 마음에 고운 그리움되어
나를 사랑으로 이끌어주는 그대와의
따스한 차 한잔이 그리워집니다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고운 사랑의 대화를 나누고
진한 커피향기 가득한 찻집에 앉아
그리움으로 가득한 내 가슴을
하나도 남김없이 열어보이고 싶어집니다
얼마나 보고파 했는지
얼마나 그리움되어 다가왔는지
또한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를
아름다운 언어구사가 아닐지라도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얼굴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마음되어
그대와 온종일 마주앉아 있고 싶어집니다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엔
그런 그대와 분위기있는 카페에서
그저 마주 바라만봐도 참 행복할 것 같습니다.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엔..
영원히 변하지 않는 마음
세월이 흐르고
강물이 흐르고
산이 변하여도
내 가슴속엔 변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늘 한결 같은 마음
사계절 푸른 소나무 같은 마음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숲속의 나무가 자라듯
들녘의 곡식이자라나듯
내 사랑하는 마음은
날마다 당신을 향해 커져갑니다.
당신은 하늘과 약속한
나의운명입니다
오늘이 가면 내일 지는 꽃이아닌
내 마음속 깊이깊이 뿌리내린
사랑입니다.
당신을 잃어버린다면
내 목숨을 잃어버린
것과 같습니다.
나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저 푸른 하늘과 같은
마음입니다.
세월이 흘러도
항상 똑같은 마음
당신은 변함없는
내 사랑입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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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선율 (@xormrghkfkd)2010-12-16 21:52
내 생각의 모서리에 늘 앉아 있는 그대
내 생각의 모서리에
늘 앉아 있는 그대가 있다가
늘 허둥대면 지쳐 있어도
그리움을 숨길 수 없다
다정한 눈빛에 늘 가슴이 설레고
떨어져 있는 고통에 깎아져 내린 가슴엔
언제나 그대가 남아 있어
늘 서둘러서 만나고 싶다
가을날 쏟아지는 햇살에
알밤이 익어가듯 사랑을 하고 싶다
보고플 때면 가벼운 리듬을 타고 달려가
이마를 맞대고 얼굴을 보고 싶다
그리움을 견디려고
내 가슴의 끈을 다 졸라매도
여름날 가뭄처럼 타 올라
사랑을 하지 않고서는 못 견딜 것 같다
그대를 생각하면 왜 콧등이 간지럽고
웃음이 나오는지
기분이 참 좋다
용혜원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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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선율 (@xormrghkfkd)2010-12-16 18:16
조용히 흐르는 저 강물처럼
바라만 보아도 편하게 느껴지는
그저 마음으로...
미소지어 주는 사람이 있어
삶은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
기나긴 시간의 흐름 속에도
수수한 삶의 모습 그대로가 좋고
평온한 마음으로 삶을 엮어가는
보통의 사람들이 좋습니다.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사람은 묵묵히 바라만 보아도
작은 미소로 받아줄 수 있는
마음이 있어
우리를 또 아름답게 해 줍니다.
때로는 마음의 휴식도 없이
바쁜 생의 여정이 이어질 때라도
평화로운 마음으로
삶을 받아들일 줄도 알고
사랑 가득히 담을 줄도 아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마음이 따뜻한 사람입니다.
바쁘게만 살아가는 삶이지만
넉넉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있어서
희망과 기쁨을 전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세상은 참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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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선율 (@xormrghkfkd)2010-12-16 18:07
따뜻하고 아름다운 친구
도움이 필요한 이를 가까이 하며
사랑이 그리운 이를 찾아보는 당신은
사랑 받기에 충분한 사람입니다.
절망하는 이를 안아 주며 그의 말에
귀 기울이는 당신은 그를 진정으로
존중하는 따뜻한 사람입니다.
달리고픈 이의 다리가 되어주며 친구가
되어주는 당신은 생명의 소망을 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사랑을 품을 줄 알고 관심을 갖고
잔잔한 따스함으로
함께 하는 그런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좋은 친구입니다.
그런 당신이 있어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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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선율 (@xormrghkfkd)2010-12-16 15:19
영원히 변하지 않는 마음
세월이 흐르고
강물이 흐르고
산이 변하여도
내 가슴속엔 변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늘 한결 같은 마음
사계절 푸른 소나무 같은 마음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숲속의 나무가 자라듯
들녘의 곡식이자라나듯
내 사랑하는 마음은
날마다 당신을 향해 커져갑니다.
당신은 하늘과 약속한
나의운명입니다
오늘이 가면 내일 지는 꽃이아닌
내 마음속 깊이깊이 뿌리내린
사랑입니다.
당신을 잃어버린다면
내 목숨을 잃어버린
것과 같습니다.
나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저 푸른 하늘과 같은
마음입니다.
세월이 흘러도
항상 똑같은 마음
당신은 변함없는
내 사랑 입니다.
사랑의 샘물
사랑하나 품은 마음속엔
깊은 샘이 흐릅니다.
퍼 올리고 퍼 올려도
끝이 없는
사랑이라는 샘물하나 ...
그 맑은물속에 비춰지는
사랑스런 당신의 모습
메말라버린 내가슴에
당신이 심어준
사랑의 샘물입니다.
버석거리는 가슴만 남은줄 알았습니다
끝이 없는 그리움의 공간속에
갇혀버린줄 알았습니다
슬픔도 그리움도 그리고 아픔까지도
모두 내 몫인줄만 알았습니다.
버석이는 가슴도
슬픔만 주던 그리움도
칼날같은 상채기의 아픔도
이젠 내 몫이 아니란걸 알았습니다.
당신의 사랑 그 따스함이
내 마음에 온기를 주고
갈잎 낙엽에 약수가되어
싱싱한 푸르름으로
새 생명을 얻었으니까요.
하늘이 주신
당신이라는 선물을
온전히 내 가슴깊이 보듬어 안습니다.
행복이라는 기쁨을 알게하는 당신
그런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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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하늘빛선율 (@xormrghkfkd)2010-12-16 15:18
그대와 나의 인연이 소중한 것은
선 지원/글
사랑이 없는 삶이
존재의 의미가 없듯이
우리 가슴엔 사랑으로 그리움을
담아 내는가 보다
사랑이란
숱한 영상을 담고 있으니
그대와 나에게
주어졌던 모든 시간들이
소중함으로 담아내고 있으니
사랑은 주고 싶은 마음
그곁에 머물고 있음이련가
그대와 나
우리라는 한 울타리에서
나눔속의 인연의 고리
이대로 영원이고 싶다
그대가 있어 내가 존재하듯이
그 앞에 나 또한
아름다운 사랑이고 싶다
사랑으로 사랑으로...
하나의 인연이고 싶다
멀리 있기에
보고 싶어도 볼 수없는 애잔함 때문에
더더욱
진실한 가슴으로 볼 수 있는 그님의 사랑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엔
내 마음에 고운 그리움되어
나를 사랑으로 이끌어주는 그대와의
따스한 차 한잔이 그리워집니다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고운 사랑의 대화를 나누고
진한 커피향기 가득한 찻집에 앉아
그리움으로 가득한 내 가슴을
하나도 남김없이 열어보이고 싶어집니다
얼마나 보고파 했는지
얼마나 그리움되어 다가왔는지
또한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를
아름다운 언어구사가 아닐지라도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얼굴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마음되어
그대와 온종일 마주앉아 있고 싶어집니다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엔
그런 그대와 분위기있는 카페에서
그저 마주 바라만봐도 참 행복할 것 같습니다.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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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선율 (@xormrghkfkd)2010-12-16 03:21
☆내 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
행복해지고 싶다면 노력해야 합니다.
집을 깔끔하게 정리하듯
내 마음에서 버릴 것은 버리고
간수할 건 간수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기억과
칭찬의 말 등은 간직해도 좋지만
필요도 없는 비난이나 고통의 기억은
쓰레기나 잡동사니 치우듯이
과감히 버리는것입니다.
자기 마음밭을 어떻게 가꾸느냐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갈립니다.
버려야 할 쭉정이들을 그대로 쌓아두거나
잘 간수해야 할 알곡들을 미련하게 내 버리면서
행복하기를 기대 할 수는 없습니다.
자기 마음 밭의 주인은 바로 자기 자신이며
그 밭을 가꾸는 사람도 자기 입니다.
흔들리며 피는 꽃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면서 꽃망울 고이 고이 맺엇나니
흔들리지 않고 피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서 피는 꽃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비 바람 속에 피었나니.....
비 바람 속에 줄기를 곧게 곧게 세웠나니
빗물 속에서 꽃망울 고이 고이 맺었나니
젖지 않고서 피는 사랑 어디 있으랴
아프지 않고 가는 삶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반짝이는 삶들도
다 아픔 속에서 살았나니...
아픔 속에서 삶의 꽃 따뜻하게 살렸나니
아픔 속에서 삶망울 착히 착히 키웠나니
아프지 않고 가는 삶 어디 있으랴
━ 도종환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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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선율 (@xormrghkfkd)2010-12-16 02:36
삶이 힘들거나 외로울 때
가슴으로 전해오는 인정어린 말보다
값지고 귀한 것은 없습니다..
눈물이 나고 슬플 때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며
말없이 꼭 잡아주는 손길 보다
상실된 삶에 힘을 주는것은 없습니다..
비록 우리가 돌멩이 처럼 흩어져
각자의 삶을 살고 있어도
우리는 모두가 바람처럼
왔다가 지는 꽃잎과 같이
외로운 길 떠나는 나그네입니다..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중에서 ...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문득 문득
삶의 한 가운데
허한 느낌으로 바람 앞에 서 있을 때
축 처진 어깨를 다독이며
포근함으로 감싸 줄
해바라기 같은 당신이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어느 날
목적지도 없는 낯선곳에서
헤매이며 방황할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와 동행하며
나를 버팀목처럼 부축해 줄
바람 같은 당신이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때때로 추억속에 깊이 잠겨서
현재라는 거대한 바다를 망각한 채
레테의 강물위에서 위태함이 보이더라도
언제나 그 자리에서 변함없이
손 내밀어 잡아 줄
소나무 같은 당신이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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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선율 (@xormrghkfkd)2010-12-15 20:18
♥..가슴으로 그리는 사랑..♥
누군가 말했던가요
사랑을 하면 가슴이 아프고
그립고 보고싶다고..
그 모든 것을 느껴야만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그대를 내 가슴 한켠에 담아두고
혼자서 매일 가슴앓이 하듯
그리움과 보고픔으로
하루하루가 가고 있습니다.
다시는 내게, 이런 사랑이
오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다시는 내게, 이런 그리움과 보고픔이
오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가슴시리도록, 그대 그리움으로
내 가슴을 울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대가 가슴아파 할까봐
그대에게 보고싶단 말 한 마디 못하고,
가슴으로만 그대를 불러보는
이 마음 그대는 정녕 아시려나..
하루 하루가 그대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가슴 한켠에 웬지 허전함이
맴도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끔 허무라는 단어를 떠올리며
현실속에 이루어질 수 없는 그대와의 아픈 사랑에
목놓아 울어버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대와 함께 할 수 있슴은
너무도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만약 신께서, 내 생에 단 한번 한 사람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난, 주저없이 꼬~옥
그대의 손을 마주잡겠습니다.
그대가 내가 되고 내가 그대가 되어
언제까지나 해바라기 사랑으로 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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