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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선율 세상에 오신 것 환영 합니다

하늘빛선율 세상에 오신 것 환영 합니다
  • 16
  • 하늘빛선율(@xormrghkfkd)

  • 16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0-12-04 07:20

    ★초심★
     
     

    초심이란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입니다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 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하나 둘 곱 씹어 생각하다 보면
    그 처음의 좋은 느낌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생각은 변화 합니다
    늘 같을 순 없죠
    악기와도 같아요.
    그 변화의 현 위에서 각자의 상념을
    연주 할지라도 현을 이루는 악기 자체에 소홀하면
    좋은 음악을 연주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늘 변화를 꿈꾸지만
    사소한 무관심과 나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에
    이따금 불협 화음을 연주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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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0-12-04 07:19

     
     

    ★당신은 나의 모든 것★
     
     
    나약한 여인으로 태어나
    당신이란 한 사람을 알고
    당신이란 한 사람을 사랑하고
    당신이 내 전부가 되었습니다

    때로는 눈물로 당신을 부르고
    때로는 행복에 겨워 당신을 불렀지만
    나의 사랑은 흔들림이 없어
    온 정신과 영혼의 노래는
    오직 당신을 위해 준비 합니다

    천하를 호령할 권력도
    드높은 명예도
    세상을 살 만한 부귀도
    가진 것 없는 당신이지만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람은
    나의 모든 것 당신입니다

    가난앞에 비굴하지 않으며
    권력앞에 손 비비지 않으며
    불의앞에 고개 숙이지 않는
    부끄럽지 않은 당당한 내 의지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슬픔앞에 무릎 꿇지 않고
    절망앞에 좌절하지 않으며
    삶의 거친 폭풍우 앞에도
    견디어 살아내야 하는 것
    내 모든 것 당신을 위한 최선입니다

    사랑한다는 말
    드려도 드려도 모자라서
    속 울음 삼키던 그 날들이
    머나먼 꿈길처럼 아득하여도
    영원히 변하지 않을 진실
    당신 한 사람만을 사랑한다는
    내 영혼의 숭고한 울림입니다

    댓글 0

  • 16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0-12-04 07:18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생각이 깊은 친구를 만나고 싶네
    그런 친구는 정신이 건강하여
    남의 아픔에서
    자신의 행복을 찾으려 하진 않겠지
     
    머리에서 발끝까지 명품을 두르고
    몇 푼 안되는 콩나물값에 핏대 세우는 까탈스런
    친구보다는 조그만 기쁨에도 감사할 줄 알고
    행복해서 죽겠다는 표정으로 목젖이 다 드러나도록
    웃을 수 있는 친구를 만나고 싶네
     
    화장기 없는 얼굴에
    빨간 립스틱 쓱쓱 문질러 바르고
    비 오는 날 예고 없이 찾아와서는
    애호박 채 썰어 전을 부쳐 먹고
    변두리 찻 집에서 커피 한잔을 마셔도
    마음이 절로 편한 친구였으면 좋겠네
     
    때로는 억울한 일 횡재한 일
    울다가 웃다가
    소낙비 내리듯 거침없이 쏟아부어도
    그저 넉넉한 가슴으로 그래그래 하며
    내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고 삶의 긴장을 풀어주는
    큰 나무 같은 친구였으면 좋겠네
     
    마음 씀씀이가 비 그친 하늘 닮은 친구 하나
    내 우정의 빈터에 조심스레 들이고
     
    그에게 가장 미더운 친구
    그에게 가장 순수한 친구
    그에게 가장 힘이되는 친구
     
    그에게 가장 의지가 되는 친구로
    나도 그의 맑은 하늘이 되고싶네
     

    ★여백이 있는 풍경'중에서★

    댓글 0

  • 16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0-12-04 07:18

     
     
     
     

    ★인연 운명 그리고 사랑★
     

    인연이란 굴레에서
    운명으로 우리 만나
    사랑이 시작 되었고
     

    잠시라도 잊고 살아갈 수 없어
    당신을 내 품에 안았습니다.
     

    마음을 비워야 할 사랑앞에
    지키는 욕심 때문에
    아파해야 하는 고통속에,,,
     

    당신이 내 이름 불러줄 때면
    사랑의 향기가 되어
    새록새록 피어나는
    행복함도 맛보게 되었습니다.
     

    만나고 돌아서도
    그리운 사람,
    보고 또 바라봐도
    보고픔 을 만드는 사람,
     

    불러도 또 부르고픈
    당신이라는 이름으로
    내 안에 영혼되어
    잠들지 않는 사람으로
     

    생각만 하여도
    울컥거리는 가슴이되어
    영원한 무덤 하나
    짊어지고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후회없이 사랑하고
    아무런 두려움 없이
    당신의 손을 꼭 부여잡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그렇게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잘라낼수 없는 그리움★
    눈으로 보지도 만질수도 없는 사랑인데..
    왜 가슴에 담을 수도 없는 그리움만
    낙엽처럼 채곡채곡 쌓여 가는지..
     
     
     
     

    잘라내어도 자꾸만 타고
    오르는 담쟁이 덩쿨처럼
    어쩌자고 이렇게 시퍼런 그리움만 자라는지..
     
     
     
     
    돈처럼 써버려서 줄어들수 있는게 사랑이라면
    영화나 연극처럼
    안보고 안듣고도 잘 살수있는 것이 사랑이라면
    이렇게 쓰리고 아린 사랑의 아픔도
    그리움도 없을텐데..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는 사랑이
    어떻게 내인생을..
    내삶을 제 멋대로 쥐고 흔들어 대는지
    정말 모를일입니다.
     
     
     
     
     

    나를 찾지도 돌아보지도 않는 사람인데..
    놓아주지도 붙잡지도 못하는
    외사랑에 애태우는 내가
    머물곳을 찾지못해 비에 떨고 있는
    가여운 파랑새처럼
    한없이 시리고 외롭습니다
     
     
     
     
    오르지도, 따오지도 못할 하늘에 별을보며
    가슴 태우는 내가
    한없이 어리석고 못난 바보같아
    제자신 너무나 작고 초라해집니다

    댓글 0

  • 16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0-12-04 07:17

     
     
     
    ★손잡아 줄 수 있는 따뜻한 우정★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서
    때로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야만 합니다.
     
    혼자 가기엔 어려워도 조금만
    도움을 받으면 안전하게 갈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쓸데없는 자존심
    남의 이목때문에
    절망 속으로 빠져들 수도 있습니다.
     
    살다가 때로는 어려울 때 부담없이
    손 내밀 수 있고, 그 손 잡아줄 수 있는
    따뜻한 우정이 있다면 참 아름다운
    일입니다. 
     혼자 고민하고, 혼자 아파하고,
    혼자 화를 삯이고
    그렇게 고독하게 살아가고 있다면
    조금은 용기 내어 이웃이나
    주위를 돌아보아
    짐을 풀어 보시지요.
     
    혼자 마음을 닫아두고 있을 뿐일지도
    모릅니다만 그래도 우리 주위에는
    좋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한번 당했다고 모두 나쁘게 볼것이 아니라
    그래도 세상은 살만하고,
    그래도 세상은 아름답다고 생각하며
    기쁨이 되는 그런 날들로 살았으면 합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6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0-12-04 07:16

     
     
     
     
     ★ 아내가 지켜야 할 계명★ 
     
    ※  남편 앞에서 한숨을 쉬지 말라.
       남편은 가정에서 평화와 안식을 얻기 원한다.
       아내의 밝은 표정은 삶의 에너지요, 용기의 근원이다.

    ※  자녀들의 좋은 어머니가 되고 있음을 보여주라.  
          남편은 좋은 어머니인 아내를 더욱 사랑한다.
     
    ※  남편 앞에서는 낙천주의자가 되도록 노력하라.
       남자는 나이가 들 수록 아내의 격려와 조언에 힘을 얻는다.
       곰같은 아내보다는 여우같은 아내가 훨씬 환영받는다
    ※  남편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라.
         남편은 자꾸 남들과 비교하면 속으로 큰 상처를 받는다.

    ※  남편을 진심으로 사랑하라.
       하나님이 심장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남자의 갈비뼈로 여성을 만든 것은 남자를
       심장처럼 소중하게 여기라는 뜻이다
    .
    ※  남편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져라.
       남편은 돈 버는 머슴이 아니다.

    ※  냉전은 가능한 빨리 끝내라.
       서로 싸우며 보내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  엄마 아빠가 행복할 때 우리 아이들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지혜로운 아내는 남편에게 힘을 주고 그 대신 명예를 얻습니다.
          사랑은 그 지점에서 멈춰버린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
                   
             ★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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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0-12-04 00:37

     
     
    천천히 가자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 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할 이,
    저 자신 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 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 일이 욕심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이 저대로 공존하며
     
    다양성이 존중될 때만이
    아름다운 균형을 이루고
    이 땅 위에서 너와 내가
    아름다운 동행인으로
    함께 갈 수 있지 않겠는가
     
    그쪽에 네가 있으므로
    이쪽에 내 선 자리가
    한쪽으로 기울지 않는 것처럼
    그래서 서로 귀한 사람,
    너는 너대로 가고
    나는 나대로 가자
     
    네가 놓치고 간 것들
    뒤에서 거두고 추슬러 주며
    가는 일도 그리 나쁘지는 않으리
     
    가끔은 쪼그리고 앉아
    애기똥풀이나 코딱지 나물이나
    나싱개 꽃을 들여다보는 사소한 기쁨도
    특혜를 누리는 사람처럼
    감사하며 천천히 가자
     
    굳이 세상과 발맞추고
    너를 따라 보폭을 빠르게 할 필요는 없다
    불안해하지 말고 웃 자라는 욕심을
    타이르면서 천천히 가자.
     
     
    *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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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0-12-04 00:34
    감정 다스리는 방법

     
     
    물 위에 글을 쓸 수는 없다.
    물 속에서는 조각도 할 수 없다.
    물 의 본성은 흐르는 것이다.
    우리의 성난 감정은 바로 이 물처럼 다루어야 한다.

    분노의 감정이 일어나면
    터뜨리지 말고 그냥 내버려두어라.
    마치 강물이 큰 강으로 흘러가듯이
    분노의 감정이
    자신의 내면에서 세상 밖으로 흘러가는 모습을
    즐겁게 지켜 보라.

    이것은 감정을 숨기는 것과는 다르다.
    이때 필요한 것은
    자신이 그런 감정을 느낀다는 사실을
    분명히 인식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자신에게서 떠나가게 하라.
    그것은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가장 지혜롭게 풀어 주는 것이다.

    욱하고 일어나는 감정을
    일어나는 대로 터트리거나
    억지로 일어나지 않도록 억압하거나

    그러지 말고
    그냥 내버려두라는 것이지요.
    그냥 내버려두고
    그 감정의 흐름을 가만히 지켜보라는 것입니다.

    감정이 속에서부터 올라와
    세상으로 퍼져 가는 모습을
    즐거운 마음으로 지켜보고 분명히
    알아채어 인식하라는 말입니다.

    그것은 숨기고 억압하는 것도 아니며,
    그렇다고 나오는 데로 쉽게 터트리는 것도 아니고
    아주 자연스럽게
    또 아주 지혜롭게 풀어주는 것,
    놓아주는 것이며 녹여주는 것이란 말입니다.

    이처럼 너무 쉬운 법이다 보니까,
    너무 쉬운 실천 방법이다 보니까
    다들 너무 어려워하는 것 같습니다.

    버릴 것도 없고 잡을 것도 없고,
    버리려고 하면 못 버릴 때 괴롭고,
    잡으려고 하면 안 잡힐 때 괴롭지만
    이렇게 저렇게 어찌 할까 걱정하지 말고
    그냥 다 놓으란 말입니다.

    너무 쉬워서 어려워요.
    그냥그냥 어찌 어찌 하려 하지 말고
    다 놓고 지켜보기만 하라는 건데...

    역시 너무 쉬워서 어렵지요
    눈이 눈을 보기란 참 어렵듯이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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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0-12-03 23:07

     
    내 마음껏 사랑할수 있는 사람

    내 마음 여귀에서
    무지개 뜨는
    늘 그리움으로 떠 있는 그대

    내 사랑은
    거두어드리는 사랑보다
    마음껏 주고픈 사랑이기에
    온몸을 파고드는 아픔이 따른다

    가슴을 가만히 덮어놓으려 해도
    이른 아침 어둠을 뚫고
    고개 내민 태양처럼
    그대 얼굴은 더 밝게만 다가온다

    세월의 그림자마저
    점점 더 짧아져 가기에
    잠시 멈추어놓고
    흐드러지게 웃고 웃으며
    겹겹이 감싸 안고 불같은 사랑을 하고 싶어
    내 마음이 타오른다

    늘 설익은 사랑만 같아
    그대의 손길 느끼고 싶어
    내 마음은 보채기만 한다
    사랑은 늘 아쉬움이 남아 있기에
    그리움으로 내 가슴에 스며드는
    그대가 더 포근하다

    내 마음껏 사랑할 수 있는 사람
    그대밖에 없다
    그대뿐이다

    -용혜원 시인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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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0-12-03 23:01

     

     
     
     
    이 겨울에 ...
     
     
     
    이 겨울
    따뜻한 가슴으로 사랑할 수 있다면
    눈 내리는 날
    가벼운 깃털처럼 날아
    쓸쓸함을 태워
    잔잔한 미소로 피어오르자.
     
     
    겨울의 길목에서
    만나고 싶은 사람이 그리움 끝에서
    애상에 젖은 눈빛으로
    먼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면
    조용히 손을 내밀어
    아무도 그리워하지 않는 날
    그리워하자!
     
     
    길을 걷다 문득
    보고 싶은 사람이 있거든
    채워지는 가슴보다
    비워지는 가슴으로 사랑하며..
     
     
    홀로 서 있어도
    외롭지 않은 슬픔으로
    가슴에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랑의 꿈을 꾸자.
     
     
    이 겨울에 . . .
     
     
     
    - 김 영 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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