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빛선율 세상에 오신 것 환영 합니다
하늘빛선율 세상에 오신 것 환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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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선율(@xormrghkf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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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선율 (@xormrghkfkd)2010-12-13 18:31
사랑합니다 이 그림을 잘 활용합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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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선율 (@xormrghkfkd)2010-12-13 1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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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선율 (@xormrghkfkd)2010-12-13 18:17
마음의 평화
마음의 평화는
내가 나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어느 누구도 그것을 대신할 수 없다.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건
내 삶을 사랑하고,
나와 함께 그것을 공유했던
사람들을 사랑함으로써
나 자신을 용서할 수 있다.
☆ 셰퍼드 코미나스의
치유의 글쓰기☆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것 .....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것
쓸쓸히 눈물 떨구고
아쉬움을 뒤로한채 떠나도
가슴으로 울지 않았으면 해
훗날을 기약하며 더 멋지고
찬란한 사랑의 그늘이될 때까지
희망을 버리지 말고
그때까지 기다렸으면 좋겠어
지난 시간은 그토록 화려했는데
찬 바람 맞으며
두팔벌려 외로움으 서있는 네 어깨에
아무도 모르게 새하얀 눈꽃 피어나면
그리움의 무게는 고통 스럽겠지
울어버려라 그렇게라도
가벼워진다면 실컨 울어버려라
그렁한 햇살이 쏟아내는 눈물에
네 가슴이 뜨거워질 때까지
엉엉 울어 버려라
네 어깨에 새 봄이라는 날개가
간지럽히며 돋아나서
꽃을 한아름 안고 올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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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선율 (@xormrghkfkd)2010-12-13 18: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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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선율 (@xormrghkfkd)2010-12-13 17:58
동그라미 사랑
"얘야, 동그라미를 그리려면
처음 시작했던 자리로
되돌아가야 하는 거야."
소년은 아빠의 말대로
처음 시작했던 자리로
되돌아가면서 선을 그었다.
그러자 보름달처럼
둥근 동그라미가 그려졌다.
아들이 나직이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아, 사랑도 이런 것이구나
사랑하던 첫마음으로
되돌아 갈 수 있어야
사랑의 원을 그릴 수 있구나.
처음과 끝이 서로 같이 만나야
진정 사랑을 완성할 수 있구나."
정호승님의 (스무살을 위한 사랑의 동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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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1하늘 (@chan2444)2010-12-13 12:10사이좋은사람들 ΜцζΙс Q 。。 http://mbc.inlive.co.kr:2000
http://chat.inlive.co.kr/dlqmsrjdwm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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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선율 (@xormrghkfkd)2010-12-13 09:21
오늘의 메뉴는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입니다.
먼저, 크고 깨끗한 마음이라는 냄비를 준비한 후
냄비를
열정이라는 불에 달군다.
충분히 달구어 지면
자신감을 교만이라는 눈금이
안보일 만큼 붓는다.
자신감이 잘 채워지고 나면 성실함과 노력이라는 양념을
충분히 넣어준다.
우정이라는 양념을
어느 정도 넣어주면
훨씬 담백한 맛을 낼 수 있으니
꼭 잊지 말고 넣어준다.
약간의 특별한 맛을 원할 경우
이성 간의 사랑을 넣어주면
좀 더 특별해진다.
이 사랑이 너무 뜨거워지면 집착이라는 것이 생기는데
생기지 않도록 불 조절을 잘 해야 한다.
만약 생길 경우는 절제라는 국자로
집착을 걷어내면 된다.
이때, 실패하면 실연이라는 맛이 나는데
이 맛은 아주 써서 어쩌면 음식을 망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이 쓴맛을 없애고 싶을 경우
약간의 용서나 너그러움
그리고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여유로움을 넣어주면
어느 정도 없앨 수 있다.
깊은맛을 원할 경우는 약간의 선행과 관용을
넣어주면 된다.
가끔 질투, 욕심이라는 것이 생기는데
계속 방치해 두면 음식이 타게 되므로
그때그때 제거한다.
또한 가끔 권태라는 나쁜 향이 생기는데
도전과 의욕이라는 향료를 넣어서 없앤다.
이쯤에 만약
삶이라는 음식을 만드는 것이
힘들어서 지치게 돼서 포기하고 싶어지면
신앙이라는 큰 재료를 넣어주면
새로운 맛과 향을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그것을 알게 되면 기쁨이라는 맛이 더해가는데
그 맛이 더해져 잘 어우러지면 진정한 자유라는 맛이
생기게 된다.
그 후에 평안과 감사함이라는 행복한 향이 더해짐으로
음식의 완성도도 높아진다.
이 향은 아주 특별한 것이라서
이웃에게
베풀어 주고 싶게 된다.
이 정도면 어느 정도 요리는 끝난 셈이다.
마지막으로 진실이라는 양념을 넣어
한 소끔 끓인 후 간을 본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라는 소스를 충분히 뿌려주면
이 모든 맛이 더욱 잘 어우러져서
정말 맛있고 깊은맛이 나는
"삶"이라는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은 삶이라는 보양식으로
행복하고 마음의 살찌우는 하루 되시길...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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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선율 (@xormrghkfkd)2010-12-13 09:11당신의 뒷 모습
사람은 누구라도
앞모습보다 뒷 모습이 실해야 한다...
살고 난 뒷자리도 마찬가지.
사람의 귀천은 뒷꼭지에 달려 있느니
뒷모습은 숨길 수가 없다...
- 최명희의 <혼불>중에서
누구나...뒷모습은
감추기 어려운 생의 빈틈과 취약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생의 빈틈을 잘 보여주지 않으려고 합니다.
현대인들은 자기의 빈틈 보이는 일을
무언의 금기로 여깁니다.
사람들은 빈틈을 감추기 위하여
말과 표정과 몸짓을 철저하게 관리하기도 합니다.
그것을 관리하기 위한 입과 눈과 손은 모두
앞에 달려 있거나
앞으로 움직이는데 익숙합니다.
<뒷모습>은
대체로 패자의 고개 숙인 모습으로,
또는 소멸을 예비하는
生의 허무하고 쓸쓸한 모습으로 여겨질 뿐입니다.
<뒷모습>이 노출하는 빈틈은 때로는...
빈틈없이 관리되는 <앞모습>보다 절실하고
소중한 생의 가치들을 보여줄 때가 있습니다.
그리운 것은
모두 등뒤에 있다,라는 시처럼..
앞모습은 말을 하지만,
뒷모습은 말이 없습니다.
뒷모습은 말이 없지만,
말없음 가운데 더 많은 말을 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뒷모습에서 삶의 고단함과
쓸쓸한 풍경을 무심히 느끼곤 합니다.
당신의 뒷모습을 보았습니까?
당신의 뒷모습은
당신이 그렇게 감추고 싶어하던
당신의 빈틈이었음을...
살고난 뒷자리...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도록,
오늘도
당신의 앞모습이 뒷모습까지 투영되는
아름다운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글 : 박선희 시인의 <아름다운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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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선율 (@xormrghkfkd)2010-12-12 13:55
그대가 삶에 지쳐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 싶어질때면.
말없이 당신 뒤에서 동행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대가 때론 힘에겨워 혼자 울고 있을때면
두 볼에 흐르는 눈물을 닦아 줄수 있는
작은 손수건이고 싶습니다....
사는게 버거워 안식이 필요해지면
그대가 마음 편히 쉬어갈수 있는
조그마한 벤취이고 싶습니다
나의 어깨가
지친 당신의 영혼까지 말끔하게
휴식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까지나 나의 조그마한 어깨가
그대에겐 크나큰 안식처이었음 좋겠습니다
언제라도 힘들고 지치실땐 찾아 오십시요
기꺼이 연약하고
조그마한 어깨지만 그대를 위해서라면
편하게 내어 드리겠습니다
그대의 행복이 바로 나의 행복이니까요....
가슴이 따스한 사람
가슴이 따뜻한 사람은
타인 가슴 대못질 하지 않습니다
그윽하게 품고 있는 훈훈한 정은
자신을 까맣게 태울지언정
언제나도 아름다운 미소 잃지 않으며
항상 고정적인 미소를 지니고 있습니다.
건네준 미소는 거두지 않아요
불타는 눈망울은
뜨겁게 끓는 용광로 기름과 같이 농도가 깊어
너그러움 그 자체는 자상함이며
가히 내밀어 주는 손이 포근하여
건네는 말 한마디 한마디는
동동 떠다니는 솜구름 같아서
투명하고도 투명한 영수증입니다.
시퍼렇게 멍들은 사람들에겐 희망으로 작용하죠
그대가 지금
너무 힘들다 쓸쓸하다 외로워 미치겠다면
가슴이 따스한 사람을 찾아 가십시오
아마도 그 사람은
베토벤 라단조보다 더 아름다운 음절이 지닌 안식처만큼
포용력이 간절하고 포근하여
당신의 고름 진 가슴 어루만져 줄 것입니다.
그런 성품을 지닌 사람은
차분하게 리듬을 타는 언행과
온 몸 구석구석에서 풍겨 나오는 향기도 남달라서
고요한 바다 깊은 물
여유롭게 떠 다니는 천년 거북이와 같은데
겉 모양새도, 속 모양새도 꾸밈없습니다.
잘난 척하지 않아도 잘나 보여요
애써 겸손하려 하지 않아도 겸손해 보여요
항상 마음의 거울을 달고 다니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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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선율 (@xormrghkfkd)2010-12-12 13:20
사랑해요,,고마운 내 사랑~♡
♡--그리움 --♡
내 가슴속에 심어진 사람
삶의 인연이 맺어준 아름다운 사람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혼자만의 사랑으로 간직할 소중한 사람
늘 그리움속에 비춰진 사람, 그 한 사람
♥-- 보고 싶다 --♥
보고 싶다. 보면서 살고 싶다.
만날수 없어도 딸랑 사진 하나 놓고
늘 그대를 보며 가는 세월마져 잊고 싶다.
보고플때 볼수있으메, 꿈꾸며 혼자 사랑으로 간직하며
슬픔에 눈물짓지도 않을건데.....
♡-- 인연 --♡
그랬는데...세상 살면서
우연히 정말 우연히 맺어진 인연
긴 겨울밤 하얀눈 내리던 날에
나의 맘을 두들겨 만남의 연을 맺어
긴 세월 지나 계절의 흐름도 바뀌었는데....
♥-- 기다림 --♥
새벽이 밀려와도 그대가 보고 싶어
그대와의 숙명적인 만남에
늘 기다림으로 채우던 시간들
혼자 애태우던 시간들이 기다리는 마음에
아픔이 밀려와 눈시울 적실때가 한 두번이 아니거늘...
♡-- 사랑 --♡
기다림 속에서 마음이 아파
퉁퉁 부어 울어버린 눈물은 짠 소금이 되어 버리고
날마다 흘린 눈물의 의미가
그대 향한 하나의 진실한 사랑이라는 거
그대의 따뜻한 마음이 늘 나의 가슴에 정을 듬뿍 부어
내가 가지는 사랑이 행복 하다는거...
♥-- 아픔 --♥
그대를 보고파 해도 다가가지 못하는 나
밤세워 혼자 끙끙 앓다가
새벽 이슬속에 숨겨 버리는 것을
그러다 너무 아파 가슴에 피 멍이 들어 버리는 것을
그대 위해 아무것도 할수 없기에
현실속에 버려진 나의 얄미운 양심
그대를 향한 긴 아픔 언제가야 끝이 날런지...
♡-- 소망 --♡
나 하나의 소망은 그대가 꿈꾸는 사랑,삶,인생
내가 하늘 향해 올리는 간절한 기도가
그대 품 안에서 이루어지길....
그날까지 그대의 지팡이가 되어 두손 모아 소원을 빌며
그대가 나의 믿음속에 잠시 쉬어갈 곳이라면
나는 행복에 젖어 노래 부르리....
♥-- 행복 --♥
행복은 그저 내가 느끼는 기쁨의 순간 이지만
찾아 헤메면 오지 않는것을.
행복은 늘 가까이에서 자리 하는것을....
그대가 느끼는 행복을 찾아 빨리 힘겨움에서 벗어 난다면
그것은 나의 기쁨이요 영원한 그대의 보금자리 인것을......
그대의 행복을 비는 나의 아름다운 마음이
그대 평생 사는 날까지 그대의 마음속에 자리했으면 좋겠어
♡-- 기쁨 --♡
난 그대가 늘 기쁨에 잠기어 사는 그런 날을 보고 싶어
어린애 처럼 재롱을 떨며 언제나 열 여덟 소녀 처럼
그대 사랑하는 사람 손 잡고
산책하면서 그런 삶을 살고파
언제인가 그런 날 오면
나 또한 마음 아파 흘리던 눈물을
가슴속에 꼭 숨겨 버릴 것이요
그대의 평안을 위해서.....
♡-- 약속 --♡
소중한 그대를 향해 내 마음을 띄우나이다
슬픔도 같이 나누며 아픔도 같이 함께 할것을
그대 사랑 찾는 날까지
그대의 고운 친구로 늘 미소 지우며 살아 갈것을
♥-- 희망 --♥
같이 살아가는 세상에 꿈꾸던 사랑 찾아 오거던
그대와 못했던 소중한 시간을
남들보다 몇 천배 더 많이 가지기를
낙엽지는 계절이 흐른뒤에 눈 내리는 겨울이 지난다 해도
그대 가지는 소박한 희망 하나
사랑속에 꽃 피워 아름답게 살아 가길....
♡-- 추억 --♡
언젠가는 그대 사랑 찾는날
우리는 좋은 인연으로 만나
헤어지는 순간을 맞이 하더라도
서로의 가슴에 간직될 곱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겨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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