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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레몬y님의 로그입니다.

언제나 늘 같은 자리에 나로인해 상처보다는 ~~~` 행복을 믿음을 주는이고 싶다~~~~
  • 22
  • 정규방송

    y레몬y(@y20427)

  • 22
    y레몬y (@y20427)
    2021-11-08 10:58


    겨울의 문턱인데 비가 오고 있네
    유난히 비가 많이 오는 가을이라 했는데
    아직도 덜 왔나 보다

    비가 그치면 추워 지겠지
    낙엽도 비에 따라 떨어져 내년을 기약하면서
    나뭇가지의 무거움을 떨어 주려
    떨어져 흙으로 거름이 되어 주려
    알아서 흩날리며 차곡 차곡쌓인다

    인생의 중반을 넘기며 무엇을 하면서
    살았는지 기억에 남는것이 없는거
    같은데 돌아보면 참 많이 힘든시간이
    많았는거 같다

    그냥 하루 하루 감사하며
    웃으려 한다 ~~

    댓글 10

  • 37
    산장에하루 (@tkstjd7431)
    2021-10-19 02:33


    잘 듣다가 갑니다....

    댓글 16

  • 22
    y레몬y (@y20427)
    2021-08-19 06:48


    새소리 들으며 눈을뜨니 하늘은 아직 흐리 흐리
    상쾌보다는 약간 찌뿌등한 아침
    오늘하루도 열심히 보내야 겠지 !
    매일 매일 나름 최선을 다한다고
    하면서 살고 있지만

    언제나 생활은 제 자리네
    하루가 한달이 한계절이
    왜 그리 빠르게 지나가는지

    또다시 가을의 문턱에 와있는계절
    그렇게 덥던 날도 어느덧 아침 저녁으로
    서늘하게 느껴지고
    세월의 흐름을 따라 가는 나의 시간은
    오늘도 버겁다....
    살아 있으니 오늘하루도 최선을
    뭐 그렇게 살아가는거지 싶다.

    댓글 5

  • 37
    산장에하루 (@tkstjd7431)
    2021-08-17 02:54
    세벽에 퇴근해와서 조용히 음 듣고 가네요~~발걸음이 자꾸.......요기로~~~ㅎ 선곡 좋아서 ^&^

    댓글 10

  • 11
    사용자 정보 없음 (@nv5fae08cb64db6)
    2021-02-03 17:11




    등려군 천녀유혼, 신미래 꽃마차, 송창식 한번쯤, 김인순 여고졸업반 청해 봅니다

    댓글 3

  • 22
    y레몬y (@y20427)
    2019-07-11 10:25






    비 내리는 아침 
    시원한 느낌인데 무거운 날 이다
    장맛비 치고는  그리 많은량은 
    아닌거 같은데  습해 그런가?
    오늘 하루 기분이라도  즐거우려 한다
    매일이 채바퀴 돌듯 하는
    하루하루 시간은 왜그리 빨리도 가는지
    잡을수도 없는 시간이라
    흘러가는 시간에 세월 따라 가는수 밖에
    끝이 어디인지는 모른다
    마음에 행복을  위해~~~

    댓글 3

  • 22
    y레몬y (@y20427)
    2017-09-11 18:01







     
    구름 한점 없는 눈이 시리도록  파아란
    허공속으로  빠져 들고 싶을 만큼 
    높고맑은 하늘을  참 오랫만에 보고있다
     
    무엇이 그리도 바쁜지 하늘한번 쳐다보기도
    참 힘든 나날인거 같은 시간은 
    왜 그리도 빨리 흘러 가는건지
    봄인가 함 여름  여름이다 하니 가을이다
    낙엽이 떨어지고  한잎씩 물들고 
    내 마음  한구석에 찾아 드는 슬픔
    뭐가 그리 나를 서럽게 만드는건지
    흐르는 시간 속에 버려도
    아픔은 아픔이다

    댓글 3

  • 22
    y레몬y (@y20427)
    2017-04-17 23:50






    꽃들이 만발인  요즘 들과  산  다시 오는 초록의
    계절 아름 답게 핀느 꽃의 아름다움 보다는
    마음이 시리게 느껴지는건  왜일까?
    마음에 아름다움 보다는  시린  슬픔이
    있어  아름다움을 보지 못하는가
    매년 맞는  계절인데 매년 다른 느낌으로
    맞는다
    내가 오늘을 살아갈수 있는건  그래도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기에
    삶이 그리 고단하지 않고  지탱해  가는게 아닌가 싶다
    힘들고  지칠때  늘  격려 해주는 그런  사람들이
    감사합니다
    마음은 즐겁게  밝게  그러면  내일은 ,,,,

    댓글 3

  • 22
    y레몬y (@y20427)
    2017-04-17 23:21



     
     



    벌써 시간은 흘러  따뜻함 보다는  덥다 소리가
    절로 나는 계절이다
    일년의 시작은 엊그제인데
    벌써  우리는 여름을 느끼고 있다
    우리들의 인생의 시간도 그만큼 빠르게 흐르고있다
    지나가는 시간의 아쉬움 보다는  오늘하루에
    최선을 다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내일을
    보다  밝은  눈으로 바라보면서  
    내자신의 초라함보다는  오늘에 삶을 감사함으로
     늘 당당하게 오늘을  또내일로 갈수 있었음  
    좋겠다 .
    늘 좋은 사람과  함께  좋은 생각으로  오늘을  즐겁게
    아름 다운  우리네 인생이기를  ~~ 

    댓글 2

  • 22
    y레몬y (@y20427)
    2016-10-29 01:48






     
    하늘을 향해 할 짝 피어 하늘을 바라보는  가을 코스모스가
    유난히 예뻐 보이는건  초록이 물들어  단풍으로
    단풍이 퇴색해서 낙엽으로 떨어져가는  자연에
    예쁘게 색통  저고리 입듯이 빨간  연분홍 핑크 색색들이 하늘을
    향해   키재기 하듯이 하늘거림이 우리의 눈길을  이끌지 싶다
     
    아무리 예쁜 꽃들도  한계절 한철이듯이  우리네 삶도  각각
    시기와  나이에 따라 행동도 변하고  모습도 변해가는것을
    자연의 섭리인것을  그것을 거슬리려 우리 모두는 안깐힘을 쓰고
    있음을  나의 겉모습을 바꾼다 해서 내가 변하는 것이 아님인것을
    세월 따라  변해가는자신은 모르고  상대의 변화만을 뭐라 하지 말고
    그냥 흘러가는  물처럼  그렇게 자연 스럽게  
    튀어나오지 않고  둥글게  동그라미처럼 굴러가듯이
    하늘을 향해 활짝 웃는  코스모스 처럼 
    오늘도 웃어 보면서 마음은  활짝핀 꽃이 되어 보자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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