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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레몬y님의 로그입니다.

언제나 늘 같은 자리에 나로인해 상처보다는 ~~~` 행복을 믿음을 주는이고 싶다~~~~
  • 22
  • 정규방송

    y레몬y(@y20427)

  • 1
    oO지아Oo (@subin115)
    2015-09-25 13:24




     
     


     
     
    둥글둥글
    보름달에 소망을 빌어보고
     
    정말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가
    하나가 되어 도와준다는 말도 있으니

    모든 소원이 마법처럼
    이뤄지는 즐거운 추석되셨으면 좋겠어~
     
    그런날이 올때까지...친구야 힘내자~~

    댓글 2

  • 22
    y레몬y (@y20427)
    2015-09-13 14:29






     
    바보라서  눈물이 날까요?
    그냥  서글퍼서 웁니다 .
    마음에  있기에 그런가봅니다
    알수없는  문제로  한사람을 보내야
    하기에 나는  아픕니다
    한동안은  아플거여요  많이  좋아했기에
    함께 하지는  못해도  늘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뭐가 왜인지모른체   오해를 풀지못했기에
    마음에 남는가 봅니다
    나 왜이러니  바보다....

    댓글 2

  • 22
    y레몬y (@y20427)
    2015-09-04 15:57




     
    나보는 너를  나자신을 내세우기 보다는
    너를 생각할수  있는 그런 사람이고싶고
    나를 내세우기 보다는  타인을 생각할수
    그런 나이고 싶고
    언제나  자신을 낯출줄 아는 그런사람이고 싶다
    바보스럽더라도  내가 조금  더 이해할수 있고
    손해보는 마음으로  살고싶다
    그게 내마음이 편하니까  늘 좋은 마음으로
    상대를  바라볼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댓글 1

  • 22
    y레몬y (@y20427)
    2015-08-29 01:38






     
    힘들고 지치고 피곤한  하루였는거 같다
    몸이 처져 그런가  정신도 해롱 해롱
    여름이 물러갈 시기에 나의 여름의 피곤함이
    나를  한번 휘돌고  가려나보다
    때이른 감기손님에 난 맥없이 휘말려 흐느적
    거리며 씨름 하며  맥없이 앉아서 허공에
    뭘 그리는지도 모르면서 멍하니 ~~~ 있다
    아파도  힘들어도 언제나  나자신이 헤쳐
    일어나야겠지 ,,,
    지금에 이자리도  꼭 거쳐야 할 삶이겠지 ,,,,?

    댓글 2

  • 1
    oO지아Oo (@subin115)
    2015-07-29 09:51



     
    어제는 유난히도 덥더니....
    오늘 비가오려고 더 많이 더웟나보다~~
    아침부터,...시원한 빗줄기가,,,
    유리창에 부딪히네~~~
     
    오늘은 비때문에 조금은 시원하려나?
    울친구.....비온다고 우울하지말고~
    오늘도 화이팅하자~~

    댓글 2

  • 1
    oO지아Oo (@subin115)
    2015-07-21 08:34





     
     
    오늘은 비요일........
    이곳은 오늘 비가 내린다`
     
    비가오면 웬지...우울한기분~~
    울적한 마음이 생기는하루~~
    친구가 있기에....행복한하루~~
     
    오늘도,,,,화이팅하며~~
    친구야.....많이 웃는날되자~~

    댓글 2

  • 22
    y레몬y (@y20427)
    2015-07-19 14:50




     
    나를 비운다 
    오늘만 오늘 하루만
    한사람 만을 ~~ 모두가  나와  같지 않음을  ~~
    한사람만  나를  이해한다면 그걸로  되겠지 ~~ ?

    댓글 3

  • 22
    y레몬y (@y20427)
    2015-07-09 00:42







    비내리는 고요한밤  창문에 부딪히는  바람과  비소리가
    더욱 크게 들려온다
    가을이라 해야할거 같은 날씨
    왠지 스산함에  빠져들고 있다
    바람타고 볼에와닿는  빗방울에  뭔지 모를 상념에 쌏여
    퇴근길에 바람에 부딪히는  나뭇잎 소리가 나를  이끌고있음을
    스산한 밤 집으로 오는  짧은 시간인데
    누군가 함께 였다면  좋겠다는  생각에  공원 벤치에 앉아서
    잠시이지만 생각에 잠겨 본다
    바람 결에  지금의  내 마음 실어서  보내면  받아 보려나
     
     

    댓글 1

  • 22
    y레몬y (@y20427)
    2015-07-02 08:59






     
    화창한  아침  오늘 또 아침햇살을 받으면서
    아침을 열고 있다
    차한잔에  오늘에 있음을 감사하고 
    햇살이 화창한날 뭔지 모르게 다가오는
    마음은 무엇일까?
    오늘 하루도 최선을 ~~
     
     

    댓글 1

  • 22
    y레몬y (@y20427)
    2015-06-17 00:02






     
    내가 있다는거에 감사하고 오늘 이렇게
    내가 있음에 감사하고  오늘보다는  내일은  행복 하고
    싶은게  마음이지만  그렇게  마음 대로  되지 않음을
    진작에   알았기에 그냥 순리에  맡기고 오늘도  세월을 따라간다
    지는 장미꽃  보다는  진실한  마음을  받고 싶고 
    화려함 보다는  소박함이 좋고  아직  나는  세상을 모르는 것일까 ? 
    지나침 보다는  겸손으로  마음에 믿음으로
    그냥  그대로  가고 싶다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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