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레몬y님의 로그입니다.
언제나 늘 같은 자리에 나로인해 상처보다는 ~~~` 행복을 믿음을 주는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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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레몬y(@y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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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르는음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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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레몬y (@y20427)2016-05-01 02:16
싱그런 5월 나뭇잎의 푸르름이 한층
눈이 부시게 아름답게 산천이 녹색이 짖어져
하루 하루가 더생기를 일으키는 계절
위로는 부모에 감사함으로 철없을땐
마냥 쉬는 날이 많아 좋았던 달 이제 돌아보니
감사함 뒤에 애처로움 이 가득한달이기도 하다
우리가 힘들다 하지만 우리네 어른들은 더힘들고
거센 풍파를 헤치고 오늘에 이르렀음을
그래 자식들은 고생안시키려 한것이 요즘은
아이가 어른이고 어린이가 한없이 어려운 상전이 되어 버린걸
우리는 무엇을 우리아이들에게 가르치고있는가 ?
5월 위로 감사함 아래로는 나자신이 누구땜에 지금에있는지를
가르쳐 줄수있는 달이였음 좋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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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레몬y (@y20427)2016-04-24 00:52
4월도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다
오늘도 하루를 마감 또 하루를 오늘 처럼 보내고
다시 또 시작 반복적인 일상이다
어느덧 잎들이 무성해 바람은 살랑 살랑 물결 일듯이
무성해지는 길을 가다 내가 나이가 있다는 것을 느낌은
길옆으로 피어 있는 꽃들이 눈에 들어오고
무심히 지나치던 것들이 눈에 들오고 아름 답게 다가오는것은
나의 마음이 그만큼 바쁘다는 것일까 아닐까?
한적하니 길을 가다 생각드는 그리움 누구를 그리는 걸까
길위에 수없이 드는 이생각 저생각 오늘도 생각만 무성하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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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레몬y (@y20427)2016-04-16 12:43
길을 갑니다 오늘도 삶의 길을 인생의 길을
누군가 손잡고 또는 혼자서 사는 동안은 누구나 가야하는 길을
가다 비탈길로 가든 곧은 길로 가든 것도 다 내삶인걸
헤쳐 나갈수 밖에 없는 것을 평지로 가다가 고개도 있고 산도 있고
그것도 내가 가야할 길이 겠지요
내일은 오늘보다 나을 거란 희망을 걸고 오늘을 가는것
오늘을 비관 하기 싫기 때문이다
매일이 반복이지만 다가올 오늘을 모르기에
우리는 내일이라는 날에 희망을 소망을 품는 것이 아닐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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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레몬y (@y20427)2016-04-16 12:27
가만 가만 가슴에 담고 꼭꼭 마음에 두고
오늘도 아무 일 없는듯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 하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그리워 지고 함께 할때는 모를
마음에는 아직도 여전히 그대로인데 오해로
그오해를 풀어주지 못함이 아직도 마음 한편이 무겁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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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레몬y (@y20427)2016-03-21 21:16
어느덧 봄날 세월이 빠르다는 것을
새삶 느끼면서 햇살 따뜻함에
몸은 나른하구 마음은 봄바람타구
향긋한 봄의 들로 여행을 떠나구
오늘도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묻고
삶의 현실을 담담이 걸어 가고 있다
오늘도 내일도 또 그다음 날도 늘 오늘 처럼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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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레몬y (@y20427)2015-12-12 02:35
★ 가슴에 뚫린구멍
세월이 가면 잊혀지겠죠 이렇게 이쁜사랑도
시간이라는 물결속으로 사라져 가야하겠죠
당신이 있기에 나의 인생은 언제나 즐거웠는데
안녕이라는 그한마디로 세상은 변해갔어요
당신은 지금 그누구를 만나 사랑을 속삭이나요
나의 가슴에 뚫린 구멍은 그언제 메워지나요
노을빛처럼 다가오겠죠 그리운 지난날들이
어느한순간 기억속에서 머물다 가곤하겠죠
당신의 마소와 속삭임들은 언제나 달콤했는데
안녕이라는 그한마디로 세상은 변해갔어요
당신은지금 그누구를 만나 사랑을 속삭이나요
나의 가슴에 뚫린 구멍은 그언제 메워 지나요
그언제 메워 지나요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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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레몬y (@y20427)2015-11-28 07:10
눈이 하얗게 내리고 눈과 함께
추위와 같이 겨울도 성큼 다가와 있다
추위는 옷깃을 여미게 하고 아무리 옷을 여며도
움츠려드는 겨울 추위는 우리를 휘어감아서
살아감에 인내를 배우게하는거 같다
계절이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듯이
우리마음도 따뜻한봄이 있음 춥고 허전한 겨울이
있기 마련임을 날씨는 추워도 마음 따뜻한 봄아지랑이
처럼 마음 따뜻한 겨울이었음 하는데
이른 아침 커피한잔 으로 오늘도기분 좋은 하루기를
바래 본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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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레몬y (@y20427)2015-11-04 12:50
생각이 많으면 그만큼 우울하고 괜히 슬퍼 지는 계절
쌓여져 가는 낙엽위로 쌓여지는 또 한해의 기억이
낙엽과 함께 뒤로 날려가고있다
가는 세월은 돌아오지않고 매년 같은 계절을 맞고 보내지만
매년 다른시간인것 처럼 사람도 매년 자신도 모르는 사이 변해감을
나자신을 내가 받아들이는 만큼 변해가는 나의 모습에 덜 허탈감을 느낄수있지
않을까 ,,,,
나무는 매년 옷을 벗고 고목으로 가고 사람은 매년 시간속에서
주름이 하나둘 나이가 들수록 자신감은 떨어지고
백발이 성성함 무엇을 했나 하고 살아온 세월이 회한으로 다가올뿐이다
지나간 시간에 만족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
오늘도 내가 살아온길을 되돌아보면 왜 그렇게 살았나 물음이 나온다
지나간 시간보다는 지금이 현재에 충실하며 나를 찾아서 마음을 즐겁게
생각하는게 건강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이지만
또 머리 속에는 여러생각이 교차 하고 그러면서 사는것이 삶인거 같다
그렇지만 즐거운 마음이 될려고 노력은 한다
하루가 즐거우면 웃음이 행복이 따라오겠지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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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레몬y (@y20427)2015-10-26 01:45
하루를 마감하구 조용한 시간 혼자 음악과 함께
하루에 일과를 마무리한다
아무도 없는 이시간이 좋은것 혼자 있는게 익숙해서 일것이다
좋아하는 음악 듣고 고요히 앉아서 생각한다
모두가 꿈속을 걷고있을 시간 인데
나는 무얼 찾길래 잠을 못 청하는걸까 ?
하나 둘 낙엽이 지듯이 나의 삶도 하나둘
또 한해의 추억을 기억에 남기면서
아쉬움을 남긴채로 가을의 문턱에 앉아서
저만치 멀어지는 한해를 손짓하며 잡으려하지만
점점 멀어져 가기만 한다
낙엽만 소복이 쌓아 놓으면서 마음에 쓸쓸함만
선물로 주면서 떠나고 있다
찬 바람의 손님이 저만치서 손흔들면서 한발 한발
다가오고 있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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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레몬y (@y20427)2015-10-08 02:10
꽃이 이쁘긴 하다 근데 꽃이 이뻐 보이고 지는 해가 아름 답고
져가는 낙엽이 아름답게 느껴지면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이라고
하는데 나이가 들어가나 길가에 꽃이 눈에 띄고 낙엽의 소리가
들리면 뭔지 모를 그리움이 가슴에 차오른다
컴컴한 하늘에 나무숲 사이에 긴 의자에 걸터앉아서
그냥 나무 그림자 사이로 보이는 하늘을 바라보다가
무심히 그려지는 모습 지금 쯤은 잠들어 있겠지
모두 잠들어 있을 시간이니까?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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