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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레몬y님의 로그입니다.

언제나 늘 같은 자리에 나로인해 상처보다는 ~~~` 행복을 믿음을 주는이고 싶다~~~~
  • 22
  • 정규방송

    y레몬y(@y20427)

  • 22
    y레몬y (@y20427)
    2016-10-17 23:08






    가을이라  모든게 마음에 와 닿는
    노래를 들어도 다 내맘같구
    누군가 그립기도 하고   어쩌다가 눈물 나도록
    마음 시리고  아픔이 왈칵 치밀어  한없이 서글픔이라
    마음 내려놓고  오늘 하루를  즐겁게  마음에 주문을 걸고
    높고 청명한 화창한 날이면 왜  마음은 더 슬퍼질까요 ?
    마음속에  쌓인게 많아 그런가 
    세상을 살면서 내마음 내놓고 살기보다
    마음에 담고  살때가 더많음을  잘 알면서  답답함에
    나를 더 혹사 시키지 싶다 
    내나름의  달출이지 싶다  

    댓글 2

  • 22
    y레몬y (@y20427)
    2016-09-14 01:46





    하루가  힘들고  긴 시간을 무엇을 했는지
    모를 만큼  바쁜 하루 였음을 그래도  남 들보다 늦게
    하루를 마감하는  지금 이시간이  조용해서  좋다
    흐르는 음악을  듣고  지나간하루를  떠올리며
    오늘도잘보냈을까 ? 생각해본다
    그냥  매일 마음에 기도를 한다
    하루를  무사히 보내게 되어 감사하고
    나를 사랑 해주기를 바라기보다
    내가 사랑할수 있음에 감사하고 
    늘  마음에  긍정으로  사람을 대할수
    있기를  바라고  웃을수 있는  여유를 갖기를
    마음으로 기원하며 오늘도 행복이었다 ,

    댓글 2

  • 22
    y레몬y (@y20427)
    2016-09-09 11:05





    오늘하루도  또 채바퀴 돌듯한 일상으로
    그래도  무엇가 할수 있는 지금이 행복할수 있음을
    감사하면서  오늘하루에  최선을  다하며  그렇게
    살아가는것이 아닐까 싶다,
    오늘도  좋은 생각  즐거운 마음 할수 있기를  마음으로
    바라며  또 하루를  맞이해 본다 ,
    지금에 행복에 감사할줄 아는 사람이 되기를  ,,,

    댓글 2

  • 22
    y레몬y (@y20427)
    2016-08-30 00:09






     
    어느덧 날씨가 가을이 성큼 다가온 느낌이라
    그렇게무덥던 무더위도  한발짝 뒤로 몰러 나가려
    무덥던날만큼  시원함 보단느 갑자기 서늘함이 더
    느껴지는 며칠이다
    가을이 다가옴을  마음이 먼져 느끼는건   어쩔수 없는 나의 느낌
    서글픔이 앞서고  뭔지모를 서러움에  휩싸여 감정에  쓸쓸함이라
     

    댓글 1

  • 22
    y레몬y (@y20427)
    2016-08-09 11:10







     오늘도 또 하루를 시작,,,,
    매일  이상의 반복  무더운 여름 
    계곡에 발담그고  바다로 가고푼 맘은
    마음 가득  이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구
    오늘도 출근을 서두루고있다
    매일 매일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자고
    마음으로 다짐하고  발길을  옮기지만
    매일이 짜쯩이다 
    오늘도  화이팅이다  마음으로는  그러는데
    무슨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체  시작이다
    그래도 기분 좋은 하루 하고 싶다  ,

    댓글 2

  • 22
    y레몬y (@y20427)
    2016-07-04 10:30






     
    창문가에 비소리를  들으며 자는건가  꿈에서도
    비가온다할때  나를 흔드는 폰 울림에  잠에취해
    받은  자냐 의 한소리에  정신차려  응 뭔일 있어
    한마디에  누군가에게 털고 싶은 마음을  내려놓고 있으시다
    마음은  늘  가있지만 표현은  늘 서툴다   그게 나의 한계이다
    오늘도  엄마의  전화에  잠은  건너가고  비몽 사몽  하루를 시작 할거 같다
    늘걱정  할까 배례 하는  엄마의 말이  나를  슬프게한다
    늘  난  걱정 말라고 하는  나의 대답에  ,,,, 따라오는 한마디
     

    댓글 3

  • 22
    y레몬y (@y20427)
    2016-07-03 08:47







                                                                                    

    댓글 0

  • 2
    비여울 (@popcomz)
    2016-07-02 01:41






                                     

    댓글 1

  • 22
    y레몬y (@y20427)
    2016-05-20 00:56






    모두가 잠들었을 시간 난 하루를 마감하려한다
    하루 사람들과 부대끼며   일과  함께  매일을  다음날을
    알려주는 시계바늘을 보면서 마감을 하고 집으로  오는
    산들대는 바람이  소름이 돋히듯이 서늘함이 느껴지는시간
    공원 벤치에 우두커니 앉아서 하늘을  바라보면 어두컴컴한
    하늘인데 나에겐  고요한 공간에 산들산들  불어주는 바람과
    함께 그냥  그대로 멍하니 앚아있다
    아무 생각도 없이 있다가 눈을 들어 저기있는 연인인지 
    다정이 앉아 있는 모습에 갠히 방해가 될까
    걸음을 옮겨 놓는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열심히 보냈으니
    그게 즐거움 아닐까 ? 싶다
    또 오늘을 위해서   그리고  다음은 ~~~

    댓글 3

  • 22
    y레몬y (@y20427)
    2016-05-11 14:27






     
    오늘이 힘들다  괜스레  무엇가 슬픔이 가득한 날이다
    그냥  있는그대로 하룰르 살자고  매일  마음으로 다짐하건만
    때로는 어느날은  유난히 힘들다
    누구나 다그렇듯이  오늘도 눈을 뜨고 하루를  일상을 시작하지만
    마음은  깊은 잠속에 헤메고있음을
    깨고싶지않은  마음에 창이 있는걸까 ?
    맑은 하늘과 다른  나의 마음에는  서글픔이란 비가내린다
    무엇이 나를  꽁꽁 묶고있는지 난 나의 자유를  찾지 못한채
    오늘도 그저  채바퀴 처럼  매일을 반복하고 있다
    마음은 들로 바다로  여행을 꿈꾸지만 현실은  
    무엇에 채워져있느지  생각을 못바꾸니
    지금껏 살아왔듯이  습관 처럼  
    또 그렇게 살아가겠지 
    참 바보 스럽게 말이다
    알면서 그렇게 또  간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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