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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레몬y님의 로그입니다.

언제나 늘 같은 자리에 나로인해 상처보다는 ~~~` 행복을 믿음을 주는이고 싶다~~~~
  • 22
  • 정규방송

    y레몬y(@y20427)

  • 1
    oO지아Oo (@subin115)
    2015-02-18 07:29





     
     



    사랑하는 친구야~~~
    지난 한해동안 수고많았지?
     
    새해에는 내친구의 모든일들이
    잘풀리고 행복과 행운이 가득했으면 좋겟다~~
     
    늘 건강챙기고
    새해 복많이 받길바래~~
     

    댓글 2

  • 22
    y레몬y (@y20427)
    2015-02-16 08:02






    싸락 싸락 내리던 눈도 이제는 그리움만
    남기고  또다시 겨울을 기약하며
    기억의 뒤로 보내고
    눈속에서도 꽃망울이 움트듯이
    찬바람 속에 다가오는 따뜻한 햇쌀에
    우리는 피어 오르는 아지랑이에
    노곤 노곤 계절의  바뀜에 
    봄의 기운에 겨우네 움츠렸던  마음을
    열기에는  힘이 드는지
    담벼락의 따뜻한 온기에 꾸벅 꾸벅
    졸음이 되어서 나락으로 간다
    따뜻한 봄 향기 속으로  ~
     
     

    댓글 3

  • 22
    y레몬y (@y20427)
    2015-02-11 21:35







    사랑해 내사랑 그대는 날마다
    눈부신 빛으로 나에게 다가서네
    사랑해 음 ~~
    영원히 함께할 우리의 행복할
    인생을 꿈꾸네
    당신의 사랑의 향기가 내게로
    가득히 날아오네
    뚜루루 뚜룻뚜 뚜릇뚜 루루루루
    내영혼 내사랑 당신은 나에게
    언제나 새로운 빛처럼 나타나네
    그빛은 언제나 무지개색으로
    내게로 다가서네
    사랑해~~~ 내사랑 
    사랑해 ~~~ 내~인~생 ~
     
    배우고 싶은곡  ㅎㅎ
     
     
     

    댓글 3

  • 1
    엑시즈2 (@suraksan3)
    2015-02-11 10:38







      레몬님! 항상 행복하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1

  • 22
    y레몬y (@y20427)
    2015-02-10 19:10


    무엇인가  
    나 무엇을 그리기에  마음에 그림을 그리나
    형체도 없는 그림을  그리고 지우고  또그리기를
    마음에 쌓인  한아름의  나를  내어놓고  털지 못하고
    마음속 한귀퉁이에 꼭꼭 쌓아 두고  꺼내질 못할까?
    내가 나를  꽁꽁 틀에 묶어  나를 가두고 있음을
    이제는  깨어서 일어서야 하는거 알면서  일어나지 못하구
    아직도  마음 한구석에  자리한 것을  안고 놓질 못하는지
    가던길은  그냥 가야지
    돌아보면  언제나 후회만 보이는것을
    생각을  하지 말아야지
    생각하면  모두가  내가 못한것같음을
    기억을  지워야지
    기억을 되새기면  마음만 아픈걸
    왜그리 미련에 갖혀서  헤어나질
    못하고 혼자만의  철조망을  치고 있다
    생각이 많으면  빠져들고  빠져 들면  들수록  머리속은 엉켜서
    혼돈해질뿐  결론은  없어진다
    알면서  자꾸  빠져드는건 무엇일까 ~~?
     


     
     
     

    댓글 1

  • 22
    y레몬y (@y20427)
    2015-01-26 21:56
                 기억을 보내며
    손잡고 가던길 
    먼그길을 돌아보지
    말아야지
     
    손잡고 걷던 그곳
    이제는 잊어야 할것
    같다
     
    마음에서  너도 잊어야
    할것 같은데
    지나온 길이 넘 길고
    멀어서  돌아가지
    못할것 같다
     
    오늘이 한없이 슬픈건
    너를 미워하기 보다
     
    내가 바보같기 때문이다
    긴 터널을 지나서
    이제는 너의 모습을 
    지우려 한다
     
    마음의  화는 언제쯤
    사그러 들까?
     
    이제는 보내야 겠지
    내가 살기 위해서는
    지난 기억을  마음을
    나의 과거속의  모든
     
    시간과 기억을  이제는
    보내주고 싶다
     
    아파도  슬퍼도
    그건 나의 몫 인것을
     

    댓글 2

  • 1
    oO지아Oo (@subin115)
    2015-01-20 12:06



     
    울몬이....방긋~~~
    항상 수고 많지~~`
    좋은음악으로 함께할수잇어,,,행복한 하루다~~
    오늘도 많이 웃기..........
    친구야 사랑한다~~~

    댓글 4

  • 22
    y레몬y (@y20427)
    2015-01-17 22:11






      행복이란
    행복이 무엇일까요 ?
    우리는  태어나면서 부터
    행복을 쫓아서  살고 있지만
    행복이 무엇인지  모르지 않은가?
    힘들땐  언젠가는  편한 날이 있을거라
    위로하면서 살고 있고
    모두가  행복보다는  외롭고  슬프고 힘든게
    더 많은게 우리네  삶이 아닐까?
    하나 하나  헤쳐 나감에  각자의 마음에 따라
    느끼는  삶의 차이지 싶다
    지나간  시간보다는  앞으로의 시간을
    생각하며 살고 싶다
    나에게 올 행복이 뭔지는  미지수이지만
    오늘 하루 내가 지금 여기 살아서
    있기에 행복하지 않을까?
    왜 살어 하고 묻는다면  ~~ 지나간 시간은 알지만
    앞으로 올시간은 어떤 미래가 있는지
    알고싶어 그 미래가 무엇인지 모르니
    살아가 보고 싶은거 아닐까요 .
    그게 행복이 아닐까?  미래에 대한 희망의 꿈
     

    댓글 1

  • 22
    y레몬y (@y20427)
    2014-12-28 11:21







    오늘하루도  웃을수 있기를
    떠오르는 햇살만큼  행복할수 있기를
    찡그리기보다는   미소를 
    슬프기보다는  행복한  마음이기를
    남을 탓하기보다  나자신을  볼수 있기를
    미움 보다는  사랑을  나눌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질수 있기를
    나보다는  상대를  배려 할수 있기를
    오늘도 마음에 화창한 햇살만  가득

    댓글 1

  • 22
    y레몬y (@y20427)
    2014-12-27 23:43





     
    아주 가끔은   바람 처럼  떠나고 싶다
    세월을  따라  걸어서  오다보니
    어느덧  또 하나의 고개를  넘고있다
    한고개  한고개 넘을때 마다
    고갯길에 무엇이 있고 뭐가 기다리고 있는지
    모르기에 희망을  가지고 출발해 부딪치고
    넘어지면서 앞으로 나가는 우리의 삶인것을
    처음의 그때로 돌아갈수 없음이 이치건만
    지나간 시간은 돌릴수없는데
    한해를 마감하는 마음에  쌓여 있는
    알수 없는  산은  무엇일까?
    그냥 바람 처럼  부는대로 갈수는 없을끼?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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