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플러스 구매
메시지 채널 리스트
삭제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y27483.inlive.co.kr/live/listen.pls

y레몬y님의 로그입니다.

언제나 늘 같은 자리에 나로인해 상처보다는 ~~~` 행복을 믿음을 주는이고 싶다~~~~
  • 22
  • 정규방송

    y레몬y(@y20427)

  • 19
    행복초롱빛~♣ (@khh1089)
    2014-12-25 19:50

    줄거운 성탄과 활기찬 새해 맞이 하세요 ~~~~

    댓글 1

  • 22
    y레몬y (@y20427)
    2014-12-14 06:17






    한겨울의  찬바람이 휘감는 새벽
    아직은 고요한 적막이 흐르는  시간
    잠들지 못하고 뒤척이는  길게만 느껴지는
    시간속에서  머리속에는  뒤엉켜 뒤죽박죽
    혼자만의 집을짓고  부수기를  반복하며
    날이 새길  기다리고있다 ,,
    터덜터덜 겨울이 다가왔듯이  마음에 겨울도
    한걸음 한걸음  스며들고 있음을  알면서
    자꾸만  겨울의  얼음이 되려함을  알면서
    얼음의 벽을 쌓으려 하고 있다,
    마음에 찬바람은  은제나 걷힐수 있을지,,?
    아무리 밤을 설치며 생각해도  답이 없음을
     

    댓글 1

  • 22
    y레몬y (@y20427)
    2014-12-12 17:19






    눈  내리면  어른 아이  모두  설레임에  동화 되어 간다
    나에게는  눈은  뭐랄까 ? ~~~
    좋은 기억보다는  지겹다는 기억   눈쌓여가는 포근함 보다는
    눈 치우던  기억과  발목이 푹푹 빠져  고개를 넘어 가던  기억에
    눈이 쌓여 고립되어  날새던 일  눈 날리면  좋아하기보다
    근심이되던  지나간기억  남아그런가
    지금도 눈은  설레임보다는  내리고 난뒤가 걱정 되는건
    아마도 지겹도록  눈치울때가  기억속에 머무르기 때문일것이다
    지금도  내리는 눈은 아름다울거인데 녹기까지의  불편함은 .....

    댓글 2

  • 1
    oO지아Oo (@subin115)
    2014-11-25 14:15



     
    늘 고생하는 내친구~~
    쌀쌀한 날씨에 건강챙기고
    우리 아프지말자~~
     
    사랑하는 친구야~~
    따뜻한 커피한잔 마시며~~
    오늘도 많이 웃는날되기~~`

    댓글 2

  • 22
    y레몬y (@y20427)
    2014-11-21 23:09






    오늘 같은날  누군가와  마주 앉아 커피를  먹고 싶다 .
    하루가  오늘처럼  마음 가득  아득한  날 
    그냥  길을 걷고  혼자 멍하니  지나온길을  보지만
    아무도  내가 아는 이 없음을   이 낯선 거리에
    나는  왜 서있는것인지  이런 저런  길위에 밟히는 
    낙엽도 슬프고 앙상하게 벗은 나뭇가지도  슬퍼 보이고
    이럴때  그냥  마냥  혼자 걷고 있다 .
        

    댓글 2

  • 1
    oO지아Oo (@subin115)
    2014-09-09 20:24



     
     
    친구야,,,,,,,,,
    잘 지내고있는거지?
     
    나도,........
    열심히 나 자신과 싸우며
    치료 잘하고 잇으니 걱정마~~
     
    지금 우리의 시련이 지나고나면~~
    너와 나에게도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겠지~~
    친구야 그떄까지 우리 힘내자~~~
     
    우울한 기분......우울한마음~~
    모두 날려 버리고 화이팅하자~~
     
    오늘같은날,,,,
    친구인 네가 있기에 참 행복하다~~
     
    소중한 내친구~~
    사랑한다~~

    댓글 2

  • 22
    y레몬y (@y20427)
    2014-09-08 21:39







    또 한계절을 보내고   또한계절을 맞고
    무덥던 여름끝에 찾아온  가을의 문턱에
    아직은  무더위를 느끼면서  가을의 쌀쌀함에
    산듯한 기분을 느끼면서  서글픔도 함께이라
    계절 처럼  삶도  하나 둘  셋 고비와  풍랑에
    휩싸이면서 한발 두발 앞으로  나가지 싶다
    모든걸 안고  힘에 겨워   놓으려 해도
    그또한  마음에 풍랑에서 쉽사리  벗어 날수
    없음 이려니
    그냥 담담히  다가오는 풍랑을  부딪힐수 밖에
    마음에 고요는 오기는 할까 ?
     
     

    댓글 2

  • 19
    행복초롱빛~♣ (@khh1089)
    2014-09-07 18:06

     
    풍성 하고 복되고 평온 시간 늘건강한 시간 되세요 ~~~ ^ㅗ^

    댓글 2

  • 1
    o하얀안개o (@tkrhkskan93)
    2014-09-05 21:34
    레몬님  언제나  웃으면서 행복한 가을이,되길 바랍니다
    즐거운  명절   잘보냈세요..같이하지는 못 하지만,,마음은  변함,,없다는것 아시죠..ㅎㅎ^^*

    댓글 1

  • 22
    y레몬y (@y20427)
    2014-08-12 13:05






    고통은 나울수록  작아지는거가 맞는지는 모르겠고
    그냥 힘들면  가만히   나를 자제하면서  갈 뿐이고
    사랑은  글쎄다   그런거 생각안하고 살아서
    요즘은 친구를 만나고 사랑을 배워가는중이다
    같은 생각   마음 잘 통하는  사람을 만난다는게
    글쎄 사랑도 해석하기 나름 아닐까  쉽다 
    남녀의 사랑   친구의 사랑  윗사람에대한사랑 등등
    모든 사람에 대한 좋은 감정을  사랑으로도 표현 될수있음을
    나는 친구를 보면서 좋은 감정이 좋고  편함이 좋다
    친구에 대한 사랑   내가 힘들때  나를보여줄수있는그런우정
    그래서 좋은거 같은데    내 생각 이고
    내가 누구를 좋아 한다면  그냥  아무 말없이
    그냥 그를  지켜 줄수 있는  마음이면 되지 않을까~~~?
    아닌가 ~~?  ㅎㅎ
     

    댓글 2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