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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레몬y님의 로그입니다.

언제나 늘 같은 자리에 나로인해 상처보다는 ~~~` 행복을 믿음을 주는이고 싶다~~~~
  • 22
  • 정규방송

    y레몬y(@y20427)

  • 22
    y레몬y (@y20427)
    2015-04-28 13:51





    화이팅이다
    언제나  힘내자 ,,,

    댓글 2

  • 22
    y레몬y (@y20427)
    2015-04-25 10:12









    마음에 따라서 행복과 하고  힘들어도 행복한 마음이면
    그것도 행복이지 않을까?

    댓글 1

  • 22
    y레몬y (@y20427)
    2015-04-22 22:51






     
    화창한  봄날에  거리에 산에
    꽃들이  활짝  웃는얼굴로  길가는 이들의
    마음을   활짝 핀  꽃처럼  예쁜 마음을 갖게
    만들고 있다
    가던길 멈추고  활짝핀 꽃을 바라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
    아름다움 아니다  나는 꽃속에서  그리움 을 찾고 있다
    아득히  저멀리 있는그리움 
    오늘도  터덜터덜 마음 속으로 다가오는 그리움
    나이 탓일까 ? 아님  마음이 여려진걸까?
    꽃속에서 서글픔이  다가와  눈시울이 젖는건 왜일까?
    매일매일  오늘 하루를 사랑하자고 마음에 주문을 걸지만
    오늘도  화창한 날 인데 우울 한것은  
    아직 나자신보다는 타인들의 생각을 먼져 하기에
    나를 사랑 하는 마음이 서툴지 않을까?
     

    댓글 1

  • 1
    마드랜느77 (@ds1ivz000)
    2015-04-14 21:07

    ** 찔레꽃 **
    이제 오월도 막바지군요
    오뉴월에 피는꽃이
    향기가 제일 짙다고 말하지요
    그중에서도 찔레꽃 향기가 제일이래요
    장미의 화려함도 좋지만
    찔레꽃의 수수함은 더 좋아요
    어딘가 모르게
    때묻지 않은듯
    마치 수줍은 시골 새색시처럼
    화려하지도 빼어나지도 않지만
    어찌 그리도 순수하고 어여쁜지 ...
    향기또한
    어질고 착한듯
    수수하고 고아서
    청초함이 묻어나는듯
    오랫동안 취해도 실증이 나지않아요
    찔레꽃은 자리를 고르지도 않아요
    찔레꽃은 아무곳에서나
    잘크고 잘 핀답니다
    들이며 개천이며 언덕빼기라도
    누우면 편히 자란답니다
    우리 멋진 친구님들?
    오늘밤에는 옛날 동심으로 돌아가
    찔레싹 꺽어 먹던 아련한 추억을 되새기며
    멋지고 아름다운밤 되세요언제나 기쁨을주는 산적(일송) *-좋은글 ~~중에서~

    댓글 1

  • 22
    y레몬y (@y20427)
    2015-04-03 13:54




    비오고 난뒤의  봄향기기가 더 향기롭다
    창밖에  벗꽃망울이   매년 보는건데
    매년 다른 느낌이다
    꽃이 더 아름답게 와 닿는 건  왜일까 ?
     

    댓글 2

  • 22
    y레몬y (@y20427)
    2015-04-03 00:20



    파도소리 밀려왔다 밀려가고 
    갈매기 들의 기륵 기륵  단잠을 깨우는
    창문을  열고 눈앞에 펼쳐진 파도소리와
    갈매기의 울음이 썪여서 마음을 활짝열어준다
    마음은 모래밭을 달려가고 있다 ,
    상쾌한 아침  손잡고 걸어갈수 있는사람과
    이슬비  촉촉히 내리는 모래밭에 도란 도란
    걷고 있는 모습은 소년 소녀의 마음이 되어
    손내미는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까 ?
    비맞고 거닐던  바닷가에  아름다운  하나의
    추억을  남기며 두사람은  가고 있다 .

    댓글 2

  • 22
    y레몬y (@y20427)
    2015-04-01 17:36






    물따라 가고싶다
    흔들리면서 출렁 출렁  마음에  흔들림에
    어디에 중심을  두어야 하나
    이쪽도  저쪽도 부딪히면서 쓸려 가면서
    점 점 크게 자리하는 물쌀 처럼  마음에 공허함도
    점점  풍선처럼  부풀어  이리 저리 중심을 잃고 있다
    잔잔히 이는 물결 속에 수많은  일렁임 처럼
    나의 마음속에 가득한  수많은  말들을
    하늘에 별들에게나  해야지  싶다 .
     
     

    댓글 3

  • 1
    oO지아Oo (@subin115)
    2015-03-20 12:31











     



     
    몬아, 3주년 개국 축하한다~~

    댓글 3

  • 22
    y레몬y (@y20427)
    2015-03-13 20:24






     
    사람을 알아감이 힘들고   마주보고 알아가는것이 
    아니기에  글로 알아가는  인연이라  더욱  조심 스럽고 
    함부로 하기 또한 어렵다 
    글한줄 이해의 견해 차이로  한없이오해를  받기도 하구 
    잘못 이해한말이  나를  난처함으로 만들수 있기에
    언제나 한번  생각하고  답해야하고  말해야하는게
    사이버이기에 나를 다모름 이 당연하고 
    또한 한없이 환상에  빠질수 있는곳이기도 함을 
    알아야할것이다
    때로는  올라오는 글을 액면그대로 받아들이는 분들이 
    간혹 있음을   상대는 장난이 받는분은 진담으로 받음을 
    한없이 엇나가 나중에는 다툼으로 끝을 맺는다 
    보이지 않는 공간이라도  나의  낯추는 대화는 삼가는것이 
    좋은거 같은데
    조금은 아쉽고 창에 비춰지는 모습을  그대로 인식된다는것을
    첨에는 낯설고  알아감에  정감가고  오래도록 갈수있는 
    인연이 되었으면  더욱  좋은 만남의 공간이 되지않을까 싶다 
     나만의 생각인지 모르지만 ,,,, 

    댓글 2

  • 22
    y레몬y (@y20427)
    2015-02-21 11:06






     
    보슬 보슬 내리는 창가를 멍하니
    바라보다가  문득 떠오르는 모습
    막연히  생각에 잠겨서  흐르는
    음악과  나의 감정에 쌓여서
    마음의 여행을 떠난다
    그리움 속에 아쉬움의 그늘도
    한잔의 찻잔에 가득  담아서
    내리는 비에 흘려서 보내 보지만
    마음속에서  차오르는 무엇지 모를
    서글픔이라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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