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환한미소ii
인연이 아니면 스치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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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yhm7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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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4-25 17:54
☆좋은것을 생각하면 좋은일이 일으나고..
좋은 것을 생각하면 좋은 일이 일어나고
나쁜 것을 생각하면 나쁜일이 일어난다.
나란 도대체 무엇일까?
이 물음에 대해 나는 누구의 자식이라든가,
oo 회사의 사장이라든가,
대학의 학생이라든가 하는
여러 가지 대답을 할 수 있다.
그러나 본질로 들어가
"나란 무엇인가" 에 대한 생각을 좁혀 가면
"나란 지금의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
느끼고 있는 것 그 자체다"라고 말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지금 이 순간 행복하여 마음이
울렁거린다면 그것이 바로 당신인 것이다.
비참하고 불행하여 어찌할 바를 모를
정도라 해도 그것이 당신인 것이다.
또 당신이 무엇인가 좋은 일을 생각하고
있다면 그건 생각이 당신이다.
당신이 무엇인가 나쁜 일을 생각하고 있다
해도 그것이 바로 당신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 이라고 하는
고정관념은 사실은 없는 것이며,
단지 늘 선택을 강요 당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니까 당신은 '좋은 것을 생각하고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거나
'나쁜 것을 생각하고 불행을 느끼는 사람' 이거나
어느 쪽이든 스스로 선택하고 있는 것이다.
당신은 당신 자신을 선택할 수가 있고,
머피의 법칙은 '행복한 당신'을 선택하는
원리와 방법을 명확히 제시한다.
좋은 것을 생각하고 좋은 일이
얼어나리라고 기대하는 마음에는 좋은 것을
끌어 당기는 일종의 마그네틱 선이 작용한다.
좋은 것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있으면
잠재의식은 결국 좋은 것에 이어지는 기회만을 잡도록
당신을 이끌어 주는 것이다.
록펠러같이 커다란 성공을
거둔 사람에서부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그마한 성공을 이룬 사람에 이르기까지
그들에게는 반드시 인생의 밝은 면에
더 민감하다고 하는 요소가 있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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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4-25 17:53
☆웃을수 있니 오늘은..
다시 시작된 세상속에
다시 밝아온 하루속에
난 생각해..
오늘은 어떤날을 만나서
어떤 사연으로 풀어서
어떻게 잘 마무리할까 하고..
난 보여..
답답해 하고 힘들어 하는 모습이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 가고 있음을..
그런 거잖아..
삶은 내가 만들어서 내가 힘겨워하는
너를 보면서 알았어..
하는 일 마다 꼬여가는
너의 힘겨운 삶을 보고 느꼈어..
빛을 찾아서 나와봐..
자꾸 어둠속으로 들어가지 말고
희망의 빛을 생각해 봐
세상은 아주 평등해..
꼭같은 기회를 주지만 너가
그 기회를 잡지 못하고 거부했던거야
너를 보며 알아 버렸어
밝은 생각이 필요하다는 것을..
넓은 세상을 봐
너무 갇힌 생활속에 힘겨워 말고..
스스로 느끼지 못할 때
스스로 받아 들이지 못할 때는
아무리 좋은 말도 다 소용없는 거지만..
안타까워..
그 깨닫음 하나가
그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그래서 덜 힘들어 졌으면 좋겠다.
너의 삶도 스스로 깨닫음이 빨리 와서
삶은 흘러 내려 오는것 같아
내가 살아온 길이
그 다음 세대의 발판이 되어서
그래서 내가 착하게 살아야 하고
내가 좋은 생각으로 살아야 하는거야
하루는 이렇게 밝아와
똑같은 분배로 꼭같은 시간으로..
그 다음은 우리들 몫이지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건지 잘 생각해봐
그러는 동안에 하루는
즐겁게..
힘들게..
마지막 시간은
저녁노을빛으로 함께 물들어 가는거야..
그리고 또 다음 하루가 다가오는거야
늘 반복되는 시간. 공간이지만
내 스스로 만들어가기에 따라서
너무나 많은 차이가 생기는거야
오늘은 미소 지을수 있지?
난 그렇게 웃음이 좋아 찡그린
표정보다 더 이쁘잖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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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4-25 17:53
☆차 한잔과 좋은 생각..
누구를 만나 좋아하게 되고 친구로 삼게 되어도
진정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그에게 반대 급부를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그가 나의 친구가 되었으므로
그 사실만으로 기뻐하고
어쩌다 그가 나를 모질게 떠나 간데도
그가 내 곁에 머무는 동안 내게 준 우정으로
내게 준 기쁨으로 내게 준 든든한 마음으로
그냥 기뻐하면 됩니다.
진정한 우정은
세월이 지날 수록 더 아름다워집니다.
시간이 흐를 수록 더 가까이 느껴져야 합니다.
보이는 것으로만 평가되는
이 세상에서 마음을 어긋 맡기며
서로에게 마음의 의지가 되는 참 좋은 친구
아픈 날에,
어려운 날에,
가난한 날에,
외로운 날에,
정말 좋지 않은 날들 일수록
정말 몹쓸 환경에 처할수록 우정이 더 돈독해지는
너와 나의 만남이 많아졌으면 참 좋겠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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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4-25 17:52
☆이런 사람이 좋지요..
자기 일에
만족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어떠한 형편에든지
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노래를 썩 잘 하지는
못해도 부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린아이와 노인들께 좋은
말벗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책을 가까이 하여
이해의 폭이 넓은 사람이 좋고
마음을 녹일 줄 아는 사람음식을 먹음직스럽게
잘 먹는 사람이 좋고 철 따라 자연을
벗삼아 여행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손수 커피 한 잔을 탈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이웃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하루 일을 시작 하기
앞서 기도 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의 자존심을
지켜줄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때에 맞는 적절한 말 한마디로
기분이 좋고
외모 보다는 마음을
읽을 줄 아는 눈을 가진 사람이 좋고
친구의 잘못을 충고 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적극적인 삶을 살아갈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자신의 잘못을 시인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용서를 구하고 용서할 줄
아는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고
새벽 공기를 좋아해 일찍 눈을 뜨는 사람이 좋고
남을 칭찬하는데 인색 하지 않은 사람이 좋고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불가능 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보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을 위해
호탕하게 웃길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옷차림이 아니더라도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자기 부모 형제를
끔직이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바쁜 가운데서도
여유를 누릴 줄 아는 사람이 좋고
항상 겸손하여 인사성이 바른 사람이 좋고
춥다고 솔직하게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자기 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질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떠한 형편에든지
자족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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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4-25 17:51
☆함께하는행복..
잘난것 하나 없지만
그래도 매일같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수가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가진것 아무것도 없지만
늘 여러분과 함께 하고
행복함을 얻을수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서로가 미워하는 마음없이
함께 할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시기하는 마음없이
서로를 위로해 주고 격려해 주면서
용기를 주며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험담 하지않고
서로를 칭찬해주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가 나를
미워하고 흉을보아도
용서하고 너그럽게 이해를 해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행복하고
즐거운 인생인지를 알고있기에
남들이 잘못하면
지적해주고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해야겠지요
나 혼자가 아닌
모두가 함께하는 공간이기에
남을 흉보지말고
나 또한
칭찬받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오늘부터는
이해하며 용서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살수있게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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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4-25 17:51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글..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
도움 받는 일은 힘겹게 구하라
내가 한 일은 몸에게 감사하고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기고...
미움은 물처럼 흘려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라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라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리라
모든일에 넘침은 모자람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척 하는 것은 아니함만 못하다
내 삶이 비록 허물투성이라 해도...
자책으로 현실을 흐리게 하지 않으며
교만으로 나아감을 막지 않으리니
생각을 늘 게으르지 않게 하고...
후회하기를 변명 삼아 하지 않으며
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어야며
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리니
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
마음 다짐은 늘 바르게 하리라
오늘은 또 반성하고 내일은 희망이어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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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4-25 17:51
☆내가 당신에게..
내가 당신에게
웃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손짓과 우스운 표정보다
내 마음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당신의 생활 속에 즐거움이 되어
당신의 삶의 미소가 되길 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믿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백 마디 맹세와 말뿐인 다짐보다
내 가슴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진실한 사랑이
당신의 생각 속에 미더움이되어
당신의 삶의 동반자가 되길 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소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에 구름 같은 신기루보다
내 생활 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진솔한 사랑이
당신의 신앙 속에 닮아감이 되어
당신의 삶의 이정표가 되길 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원합니다.
나와 함께 웃을 수 있고
나와 함께 믿음을 키우며
나와 함께 소망을 가꾸어
우리 서로 마주보며 살아가는 세상
당신의 삶의 행복이길 원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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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4-25 17:50
☆당신 참좋다..
당신, 참 좋다...
정말 이 말 한마디가
내 마음의 큰 보물입니다.
당신에게서 받은 이 기꺼운 선물을
난 아직도 먼지 하나 묻히지 않고
보관하고 있답니다.
어느날 당신은
나를 바라보며 갑자기 말했지요.
당신, 참 좋다.
무가공의 언어들은 스스로 숨소리를
엔진처럼 달고 다니나 봐요.
당신, 이라 말한 뒤 잠깐의 쉼표에서
그 숨소리가 들렸어요.
그것까지 기억에 살아 있답니다.
뺨과 입술과 눈매와
약간 벌름거리는 귀여운 콧자리까지,
나에 대한 호의가
온 표정을 감도는 그 순간,
당신 얼굴은 하나의 물방울이 떨어지며
사방에 번져가는
아름다운 수면 같았지요.
당신, 참 좋다...
우린 이 말을 에두르느라
얼마나 많은 말들을 발명해 왔는지요.
이 말을 잘하고자 공들인 말들이
오히려 이 말을 억누르고
이 말을 숨기고 이 말을 어지럽히지 않을까요.
당신은 정말 단박에
이 말을 순정한 첫 언어로 되돌렸습니다.
놀라운 즐거움과 형언할 수 없는
따뜻함이 이 말뒤에 따라왔었죠.
왜 우린 이 상쾌한 언어를
그토록 꽁꽁 처매왔던 걸까요.
힘겨울 때, 외로울 때,
지금 같은 날, 나는 가만히
당신의 입술을 흉내 내서,
중얼거려 본답니다.
눈 지그시 감고 이렇게...
당신 참 좋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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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4-25 17:49
☆"가벼운 사람" "무거운 사람"..
사람은 다 같은 사람이지만 바람보다도 가벼운 사람
돌보다도 무거운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바람보다도 가볍다는 것은 후후 불면
떠다니며 지나는 사람의 신경 줄을 빳빳하게
당기는 솜털 같은 그런 사람이요.
돌보다도 무겁다는 것은 물아래 고요히 풍파를
일으키지 않고 자기 자리 지키는 그런 사람입니다.
가볍고 무겁다는 건 마음 무게요.
마음 무게는 말과 행동으로 표출됩니다.
표출되는 빛과 그림자는 겸손함과 경솔함으로
나타나고 경솔함은 상대 마음에 상처를 입힙니다.
문제는 자기 스스로 자기 무게를 모른다는 것
언제나 저울 위에 올려놓고서 스스로의
기울기를 재보아야 합니다.
이것이 나 아닌 또 하나의 나입니다.
"겸손은 生의 약"이고 "경솔은 害의 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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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4-25 17:49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마음이 예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봄산에 진달래 꽃 같은 소박한 사람으로
잔잔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지만 아무것도
잘하는것이 없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향기 가득하여 누구에게나
사랑스런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내 나이 불혹이 지난 발걸음의 무게가
크지만 나이와 상관없이 자유로운 마음은
나를 어린아이로도 만들고 소녀로도 만듭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내 마음속에 미워하는 이 하나도 없이
아름답게 가만 가만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누가 웃어도 괜찮다고 말 할래요
내 마음이 지금 예쁘고 행복 하니까요
고운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늘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내 생활이 나를 속일지라도 그려려니
마음 비우고 여유롭게 살겠습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나누어 줄것이 별로 없어도 따슨 마음
조각 한줌 내어 주며 살겠습니다
그리워 하며 살겠습니다
마음속에 연분홍 설레임 늘 간직하여
꽃같은 미소로 살겠습니다
불평이나 불만은 잠재우며 살겠습니다
그것들이 자라날 마음의 토양을
만들지 않겠습니다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늘 마르지 않는
옹달샘처럼 스스로 다스리고
가꾸어서 행복의 샘을 지키겠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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