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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인연이 아니면 스치지 말기를...
  • 1
  • ii환한미소ii(@yhm745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4-09 21:49
     


    내 마음에 그려놓은
    마음이 고운 그 사람이 있어서
    세상은 살 맛나고
    나의 삶은 쓸쓸하지 않습니다.




    그리움은 누구나 안고 살지만
    이룰수 있는 그리움이 있다면
    삶이 고독하지 않습니다.
    하루해 날마다 뜨고지고
    눈물 날것 같은 그리움도 있지만


    나를 바라보는 맑은 눈동자 살아 빛나고
    날마다 무르익어 가는 사랑이 있어
    나의 삶은 의미가 있습니다.
     

    내 마음에 그려 놓은
    마음 착한 그 사람이 있어서
    세상이 즐겁고
    살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4-09 21:48

     
    고운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낯선 이에게 보내는
    고운 미소 하나는 희망이 되며
    어둔길을 가는 이에게는 등불입니다

    미소 안에 담긴 마음은
    배려와 사랑입니다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미소는
    나를 아름답게 하며 누군가를 기쁘게 합니다

    댓가없이 짓는 미소는
    내 영혼을 향기롭게 하고
    타인의 마음을 행복하게 합니다

    나를 표현하는 말은
    나의 내면의 향기 입니다
    칭찬과 용기를 주는 말 한마디에
    어떤 이의 인생은 빛나는 햇살이 됩니다.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우리의 사소한 일상을 윤택하게 하고
    사람 사이에 막힌 담을 허물어줍니다

    실의에 빠진 이에게
    격려의 말 한마디는
    슬픔에 잠긴 이에게 용기의 말 한마디
    아픈 이에게 사랑의 말 한마디 건네 보십시요
    내가 오히려 행복해집니다

    화사한 햇살같은 고운미소와
    진심어린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내 삶을 빛나게 하는 보석입니다 

    나의 아름다운 날들 속에 영원히
    미소 짓는 나이고 싶습니다
    더불어 사는 인생길에 언제나 힘이 되는
    말 한마디 건네주는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 中에서 =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4-09 21:41
    그렇게 살자!
     

    변해야 되는 것이 현실이지만.
    사랑하는 당신이 변하는 것은
    내가 바라보는 인생이 변함이라.
    그렇게 변하는거 아니랍니다.

    변화무쌍한 인생이라 하지만.
    당신의 변하는 모습엔 그져 눈물만
    그래서 당신의 자리엔 한상 소나무가.

    세상이 모두 변해서 사라지는
    그 순간까지 당신은 그자리에
    난 당신을 바라보며 있을 터인데.


    당신은 그자리에 있어주길 바라오.
    그래도 모자라다면 내가 엎드려
    당신에게 다리가 되어줄 께요


    그래서 아무것도 변함이 었는 여기
    우리만의 사랑이 있음을 알리고
    다시는 눈물로 밤을 맞는 일은 없음에
    행복인것을.........................................꽃피우며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4-07 14:28
     




    -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 당신입니다 -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그리워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고통과 괴로움으로
    쓰디쓴 한 잔의 술로 달래보려 하지만

    그리움의 고통은 사라지지 않고
    더욱 더 당신 그 리움으로 헤매며

    괴로움은 자신을 더욱 더
    괴롭고 힘들게만 합니다

    사랑이라 함은
    이렇게 힘들고 무거운 짐이건만
    이제 찾아든 우리 사랑에
    감사함을 느껴봅니다

    민들레 홀씨 되어
    조금 부는 바람에도 흔들려
    날아가 버릴 것만 같은 불안에
    휩싸이기도 하지만

    언제나 난
    우리들의 사랑을 믿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자리에서
    서로를 다치지 않게 보호하며
    그 보호가 꺼져 버릴까 하는 염려 속에서
     
    우리들의 사랑은
    조금씩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나 지금 이 나이에
    당신 지금 그 나이에 찾아든 사랑이
    전부 아픔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찾아들 수 있는 사랑을
    기다릴 수 있으니까요

    구설에 오르는 사랑이 아닌
    남들의 부러움을 사는 그런 사랑이 아닌

    아름답고 소중한
    우리 둘만의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에게
    나에게 찾아든 사랑에 감사하며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 나 사랑하기에
    내 삶에 최선을 다할 수 있습니다

    항상 미소 지을 수 있고
    항상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찾아든 사랑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생활의 활력을 불어 넣었으면 좋겠습니다

    찾아든 곱고 아름다운 사랑 앞에
    무릎을 접고 겸손히
    사랑을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당신도 나도
    찾아든 사랑을 후회 없도록
    이 세상 누구보다 값지고
    아름답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당신 정말 마음으로 사랑합니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4-07 14:24
     

     
     
    § 그 사 람 §

    많은 걸 바라지 않아

    비싼 선물을 주고 좋은 곳만 데려가고,

    멋진 차를 타고 멋있는 말을 하지 않아도



    이유없이 만날 수 있고, 길에서 파는 떡볶이에

    한적한 공원에서 음료수 한캔이라도,

    함께 있는것이 즐거운

    우리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



    몇년을 기다리게 한다고해도 내마음은 끝까지 변함없을 거라고

    아무리 날 아프게하고 아무리 날힘들게 한다해도

    난 끝까지 이 사람만을 사랑할거라고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4-07 14:22
     



    내 가슴에 너의 이름을 쓴다.


    내 가슴에다 너의 이름을 쓴다
    하루에도 몇 번씩
    썼다 지우는 너의 이름

    내가 지은 이름은 아니지만
    몇 번이나 부르다 보니
    어느새 내가 지어 부르는 듯
    맑은 공기같은 너의 이름이다

    상냥하게 웃으며 불러주면
    행복해 하는 너의 이름
    가진 것이 너무나 부족해
    내 누더기 옷 한 벌인데도
    내가 부르면 너무 좋아하는
    낡은 시집 한 권을 지닌 너의 마음
    위대한 영혼을 지닌 이름이다

    처음 너를 보았을 때
    행복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의 주인이
    너라는 것을 알면서
    꽃을 바라보듯 불러주던 이름

    사랑의 기쁨 속에서
    굳이 사랑하는 마음만 남겨
    그냥 믿음으로 불려지는
    영원한 너의 이름이다

    오늘도
    내 가슴에다 너의 이름을 쓴다
    청포도 알갱이같이 싱그런
    너의 이름을...???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4-07 14:17

     
    ♡ 말하고 표현하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사랑한다고 말합시다.
    말하지 않는다면
    누구도 당신의 마음을
    알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사랑한다고 말하지도 않고
    당신은 누구도 당신의 마음을
    알지 못한다고 투정하겠죠...

     
    때론 사랑한다고 표현합시다.
    아주깊이 표현하여
    사랑하는 마음을 확실히 전달합시다.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지도 않고
    당신은 누구도 당신의 사랑을
    느끼지 못한다고 근심하겠죠...

     
    무엇을 의식할 필요도
    누구를 경계할 필요도 없습니다.
    사랑은 아름다운 것이기에
    아름답게 표현하면 되는 것입니다.


     
    사랑 한다고 말합시다.
    말하는 사람만이
    사랑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랑한다고 표현합시다.
    표현하는 사람이
    아름다운 사랑을 이룰 수 있습니다.

     
     

     
     
    산다는 것은 아름다운 일...
    말하고 표현하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4-07 14:14
     



    언제 한번...
     
    이런 약속 지켜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언제 한번 저녁이나 함께 합시다.
    언제 한번 술이나 한잔 합시다.
    언제 한번 차나 한잔 합시다.
    언제 한번 만납시다.
    언제 한번 모시겠습니다.
    언제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언제 한번 다시 오겠습니다.
    언제 한번 연락 드리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들의 입에
    붙어버린 말 "언제 한번"
    오늘은 또 몇 번이나 그런 인사를 하셨습니까.


    악수를 하면서 전화를 끊으면서 메일을 끝내면서
    아내에게 아들딸에게 부모님께 선생님께
    친구에게 선배에게 후배에게
    직장 동료에게, 거래처 파트너에게..


    "언제 한번"은 오지 않습니다.
    "오늘 저녁 약속"이 있느냐고 물어보십시오.
    "이번 주말"이 한가한지 알아보십시오.
    아니 "지금" 만날 수 없겠느냐고 물어보십시오.


    "사랑"과 "진심"이 담긴 인사라면
    "언제 한번"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미루는 것이 아닙니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4-06 23:50
     


    보고 싶은 사람 볼 수 없어도
    그리움으로 볼 수 있어
    그대를 사랑합니다.
     
    만나고픈 마음 가득하지만
    그리움으로 만날 수 있어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의 향기 내 마음에
    가득하지만 그 향기 변함 없어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의 멋진 목소리
    아스라이 들리는 듯하여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의 그리움에 가득하지만
    두 눈 감으면 떠오르는 모습 있어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 누구도 지울 수 없는
    그대를 향한 그리움이기에
    그대를 사랑합니다.


    보고 싶은 마음 감춰야하고
     만나고싶을때 만날수 없지만
    그대는 내마음속에 그리움으로
    자리하고 있기에 늘 함께입니다

     
    왠지 쓸쓸한 마음에 혼자라고
    느껴질 때가 있지만 그럴때는
    마음속을 살며시 들여다 보세요


    누군가의 모습이 보일 것이고
    가족의 웃는 모습 바빠서 연락은 못하지만
    늘 그자리에서 기다려 주고 있는 이가 있습니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4-06 09:43

     

     
    그대의 향기로운 커피가 되어 





    난, 갈색 커피가 되어 

    그대 눈빛에서 핑크 커핏잔 태이고 싶고 

    임의 여유로운 클래식  

    갈채향기 미소에 녹아들고 싶습니다





    오직 순정 하나로 

    그대 목젖으로 들어가

    눈 감아도 지긋하게 느낄 수 있는

    달콤한 액면 향기 이고 싶습니다





    머금 커피 단명이라 한들

    그대 몸 안에 영원 할 수 있다면

    이 한 몸 천번을 태워져도

    아깝지 않습니다 





    향기로운 그대사랑

    다온한 커피로 태여져

    예쁜 생애 동행 될 수 있다면

    늘 함께이고 싶은 커피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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