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i환한미소ii
인연이 아니면 스치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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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yhm7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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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4-02 22:38
마음을 넓고 깊게 해주는 말
마음을 넓고 깊게 해주는 말
"미안해"
겸손한 인격의 탑을 쌓는 말
"고마워"
날마다 새롭고 감미로운 말
"사랑해"
사람을 사람답게 자리잡아 주는 말
"잘했어"
화해와 평화를 이루는 말
"내가 잘못했어"
모든 걸 덮어 하나되게 해주는 말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배로운 말
"친구여"
봄비처럼 사람을 쑥쑥 키워주는 말
"네 생각은 어때?"
언제이든 모든 날들을 새로워지게 하는 말
"첫 마음으로 살아가자"
배려의 글자
"님 먼저 하셔도 됩니다."
제일 중요한 두 글자
"우리"
하루를 지낼 때 세겨 둘 말
"언제나 낙화하여 청렴한 맘으로"
일을 시작하기 전에 생각할 말
"처음 시작할때 그마음 그대로"
마음과 마음 사이를 연결 시켜 주는 말
"사랑합니다."
사랑에서 제일 중요한 것
조금씩 그리고 천천히 가까워 져가는 것.
그리고.. 신뢰와 믿음.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것.
"사람들에게 잊혀저 가는 것."
우리가 하나 되기 위해 필요한 것.
"믿음"
어느 누군가에게 내일이라는 행복을 줄 수 있는 말.
"언제까지나..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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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4-02 22:38
소중한 사람이라면
자기 몸 옆에 두려고 하지말고자기 마음 옆에 두려고 하세요
자기 몸 옆에 둔 사람은떠나면 그만이고 쉽게 떠날 사람이죠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이라면떠나는 것이 아니라
멀리 떨어져 있을 뿐이며평생 떠나지
않는 사람이 될거예요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이평생 있을 거라는
당연한 생각은 하지마세요
뭐든지 꾸준한 노력과 관심 없이는오래
가질 못하는 법이니까요
그럼어떻게 해야
자기 마음 옆에 둘 수 있고상대방
마음 옆에 있을 수 있을까요
그러기 위해선 욕심을 버려야해요내
마음 옆에만 두려고하는 욕심을요
그리고 먼저 상대방 마음 옆에평생 있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본인 스스로 꾸준한 노력과관심을 갖어야 하겠지요
그러다 보면..자연스럽게평생 마음속에서 떠나지 않는
"나"도 아니고 "너"도 아닌 "우리"가 되어있을거예요
마지막으로하나 예를 들어볼께요
아름답고 소중한 꽃을 보기 위해서는
땅과 씨앗의 첫 만남으로 시작하지요
그리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오랜 시간동안 함께 이겨내야
아름다운 꽃으로우리에게 보여주지요
하지만 아름다운 꽃이 피었다 하여내옆에서
평생 아름다운 꽃으로
존재할 수 있을 거라는당연한 생각은 하지 마세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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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4-02 22:36
어떤 일에서든 최선을 택하세요
감식력이 뛰어난 사람은
이런 행운을 누립니다.
꿀벌은 꿀을 얻기 위해 단 것으로 향하고
뱀은 독을 만들기 위해 쓴 것을 찾습니다.
그처럼 어떤 이의 감식력은
좋은 것을 구하고
어떤 이의 감식력은 나쁜 것에 주목합니다.
어떤 것에든 좋은 점은 있습니다.
더욱이 생각의 산물인 책에 있어서는
그러나
불행한 기질을 가진 사람들은
훌륭한 천 가지의 것 중에서
하나의 결점을 찾아내어 이를 비난합니다.
그리고는 그 모든 것을 다른 이의
지성과 의지가 버린
허접한 쓰레기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그들은 늘 쓴 것만을 먹고
불완전성을 일용한 양식으로 삼으면서
슬픈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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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4-02 22:35
우리들은 대부분 소박하고 자상하며
진실한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소리도 없는데 있어야 할 자리에
소리없이 있어주는 그런 사람..
차가운 얼음 밑을 흐르는 물은
소리는 나지 않지만 분명
얼음 밑에서 조용히 흐르고 있습니다.
이처럼 실체는 늘 변함이 없는듯한,
그런 모습을 닮은 사람을,
우리는 대체적으로
그러한 사람을 좋아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우리에게 그런 만남을 가져다준
인연이 무척 고맙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사람보다 소중한 존재는 없습니다.
괜찮은 사람을 만나려 애쓰기보다는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된다면
그도 내게로 다가와
좋은 사람이 되여 줄 것입니다.
만남이란 참으로 소중합니다.
누구를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서
자신의 삶에도
지대한 영향을 받으니까요.
그러한 인연은 지혜롭게
그 만남을 잘 이어 가야 할 것입니다.
혼자서만이 아닌
서로가 행복할 수 있고,
진정 좋은 사람으로 늘 기억될수 있도록
다시 한번 자신의 마음을 추스려
그와의 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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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4-02 21:01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밥을 먹다가도
커피를 마시다가도
문득 떠오르는 한 사람
그사람을 생각하면 웃음이 나옵니다
그사람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옵니다
날 웃게 만드는 사람
날 울게 만드는 사람
내가 사랑하는 사람
그사람이 미칠만큼
보.고.싶.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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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4-02 20:56~ 꿈으로 가득찬 마음 ~
밤하늘의 별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곤 하지요
그대를 알게 된 처음을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미소를 짓게 되네요
행복과 안도감을 느끼면서 말이죠
이만큼,,
그대와 만날 수 있는게
내게 주어진 최대치이지만
이것이 나를 위한 최상일 수도 있겠지요
지금으로선 말이죠
만나서,,
아무말 없이
한동안 쳐다만 보고싶고
깊은 포옹만으로
나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요
이것이 몇마디 말보다
그대향한 나의 마음을 솔직하게
보여줄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대가 내게 올 수 있다는 생각에
나의 마음은
날마다 날마다
그대를 더욱 기다립니다
그대의 목소리는 어떤지,,
그대의 손은 어떤지,,
하지만 ,, 나는
이미 그대의 마음을 알기에,,
이미 그대의 따뜻함과 포근함을 알기에,,
벌써,, 만난거 같은 착각이 들기도 하네요
나의 마음을
향긋한 꿈으로 설레이게 하는 그대,,
그대 생각하며
그대 떠올리며
그대 그리며
미소를 짓습니다
하루하루가 행복한 나,,
사랑의 말이 없어도
사랑의 표현이 없었어도
그대가 생각나고
그 사람때문에
기뻐하고,,
웃을 수 있고,,
행복해 진다면,,
지켜보며,,
바라보며,,
사랑하며,,
행복해 진다면,,
베푸는 사랑
기대와 희망으로
이해와 아량으로 감싸 안아주는 사랑
그런 사랑일겁니다
그대가 나를 향기롭게 하는 것은
꽃향기처럼 아름답게 표현되는
그대 마음 때문일겁니다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
아름다운거 같아요
우연히 마주친 눈길이
마음을 주고 싶고
그대마음을 받고 싶은 것은
이미,,
내 사랑을 보내고 있음이 아닐까,,,
꿈과 사랑으로 가득찬 그대마음
이미,,
가슴으로 담았답니다
나를 향한 그대 마음이
가득 피어나는 아름다운 들꽃,,
windflower 처럼 ,,
늘,,, 푸르름이길 기대합니다
멋진 그대 꿈속에서
아름다운 데이트를 하며
봄하늘의 주인공이 되어드릴께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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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4-01 22:15
다짐
마음을 밀어내서
지워가는 기억 모두
남기지 않게 쓸어내고
텅빈 가슴으로
하루를 살겠습니다
냉정하게 바라보는 그대의 눈빛과
싸늘하게 말하던 그대의 입술이
기억에서 사라져서
더는 미워하는 일 없이
더듬어도 기억이란 뜨락에서는
다시는 생각조차 하지 않도록
버리고 또 버리며 살겠습니다
세상에 남은 시간
가진 것 하나없이 살아도
빈 가슴이 되여 살다가
그대가 머무는 그곳으로 갈 즈음에는
그제서야 이 사랑이 보여
그때서야 이 그리움이 담겨
다시
그대를 만나는 날
이 사랑
이 그리움
모두 다 드릴 수 있게
지금은 남김없이 지우고 살겠습니다
때로는 눈물로
가끔은 억지 웃음으로
그대를 떠올리는 바보같은 일로
점점 잊어 가는 세월보다
그대와 다시 함께 하는 날
고스란히
이 깊은 사랑
다시 할 수 있도록
그대에게
가져가는 그 마지막 하루를 위해
다짐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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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4-01 22:04
봄이 오는 길목 시골우체국 앞에서,,,
감히 그대라고 부르는
나의 그대여,,,
봄이 오는 길목
햇살 내려 앉은 시골 우체국 앞에는
봄의 냄새로 가득하다
무언가 타들어 가는듯한,
잘 끓여진 둥글레향같은 내음
그러면서도 딱히 꼬집어 표현하기 어려운
우체국앞 냄새는
아침날 풀잎 소곤거리는 향기
바닷가 갈매기의 퍼득이는 날개짓 소린가
낡은 철도위의 기차 소리와도 비슷한
고통과 그리움없이는 떠올릴 수 없는 애련한 추억의 내음
봄이 오는 우체국은
하고많은 기억에 우표가 붙이여져
빨간 우체국 지붕위로 난무하게 떠다닌다.
봄은 아직도 먼것 같은데
설레임으로 인해 일찍 찾아 온것
아직도 아침 저녁 볼을 에는 차거운 바람사이
따사론 훈풍이 섞여 지남을 느낄 수 있으니
지난 겨울은 유달리 추웠고
몇일전 내린 눈탓에 봄이 더 많이 기다려질까
긴겨울 빈둥치만으로
용케도 동면의 겨울을 묵묵히 견디며
바람과 싸워온 저 자랑스런 나무들
자연에 순응하며 잘도 참아온 하늘의 보상인가
겨울 바람 할키고 스친 빈 들판 양지 바른곳
봄의 전령 쑥이며 냉이며 달래들,,,
그리고 찾아올 봄의 화신들
아지랭이 일것같은 착각속에서
봄은 이만치 내 발끝에서 간질 거린다
봄이 오는 길목,,
시골 우체국 앞에서 잠기는 그대 생각
모처럼 가지는 일요일 오후의 여유로움
작은 편안함을 얻은 텅빈 거리
햇살 화안한 언덕길을 내려다 본다.
봄을 준비하는 겨울의 끝자락
겨우내 가슴깊이 품고 살았던 그대
그대 이름도
나무도, 풀도, 돌멩이도 봄햇살에 눈을감고
고요에 잠겨 잠들어 있는 오후
긴겨울 가슴에 웅크린 이름 하나
스멀스멀 비집고 나와 봄바람이는 투명한 햇살아래
무심한 한그루의 나무가 되여 따사론 봄의 햇살을 쬐는,,,
이세상 아름다운 기억들이
오래도록 머물 수 있으면 참으로 좋으련만
그대라는 이름으로 아름다이 다가와,,,
우체국 계단
즐비한 베고니아는 텅빈 우체국을 지키고
빈둥치로 겨울을 묵묵히 견뎠던 나무는
감추진 단단한 껍질을 깨고
새싹 티울 채비로 참으로 분주한 시간
긴날들을 추위속에서 떨며,
이날을 기다려온
하찮은 미목도 사려깊은 그대도
홀로 깨어나고 홀로 일어서서
이 봄을 알차게 맞을 채비를 한다
일렁이는 미풍따라 우체국 하늘위
펼쳐진 말간 하늘을 바탕삼아
그리움이 그려내는 엷은 파스텔 화폭엔
어릴적 멀어져간 아련한 향수가
잠자는 빛바랜 기억을 툭툭 건드려
하나의 그림 속 풍경으로 자리하지만
정녕 내가 기다리는 마음속의 봄은 언제 찾아 올려나
올려다본 하늘,
봄바람 달려가는 하늘끝
흩어지는 흰구름 덧없이 아름다웁다.
그러나 봄은 그냥 오는것이 아닐 게다.
봄은 미풍으로 느낄 수 있지만,
봄을 맞이하기 위해
겨울의 바람과 눈과 추위를 이겨내야 하는것
행복을 얻기 위해선
고난을 견뎌내야 하는것이 세상 이치이듯
자연의 섭리는
언제나 평등하여 그냥 쉬이 얻어지는게 없다.
모진 추위 끝에 얻어진 봄이기에
더욱 화사하고 아름다운 느낌으로 다가와
발아래서 간질거리며 찾아 온 그
우체국 앞에서 눈을 가늘게 뜨고 발돋음을 한다
눈알이 아리도록 들여다 보는 봄
아지랭이 어지러워 현기증이는
점점한 알갱이 꽃잎되여 날리우는 봄은
대지위에 자리하여 그위세 당당함을 더해만 가는데
내사랑의 따뜻한 봄은
내게 언제쯤 자리하여 찾아 들려나,,,
봄 날 우체국에서
한번 띄운 글은 다시 돌아오지 못하며
우표가 붙여진채 한번 보낸 사랑은
다시 돌아와 피어날 줄 모른다
해마다 반복되여 잘도 다시 찾아드는 봄처럼
사랑도 계절을 닮아 다시 찾아 올수있다면,,,
꽃은 해마다 더한 향기를 내품지만
지난해 피었던 그꽃이 아니듯
인생은 계절처럼 반복되지 못하는채
그냥 피었다 쓰러지고 그리고 사라져 버리는
그래서 봄이, 이봄이,,,
더없이 소중하고 흘러보내긴 너무 아까운 시간
봄이여
나의 빈 마음에 가만히 자리 하소서
내가 감히 그대라고 부르는 나의 그대여,,,
나의 빈 가슴에 조용히 자리하여 머무르소서
화안한 봄 날
우체국 앞에서 그대에게 편지를 썻지만
부치질 못한 마음 아지랭이로 아롱인다
그대여
이곳 사이버에도
이 사이버 세상에도 정녕 봄이 오기는 올까요
아지랭이 어지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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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4-01 21:58
* 고 독 ...
오늘의 고독은 내일의 염원에 머물고
외로움을 쌓아 가는 비어 버린 가슴으로
홀로된 시간을 삼키었다.
빈 술잔처럼 공허한 마음을
너에게 보일 수는 없었다.
나 자신의 초라함으로 인해
너를 향한 고백을 자신할 수 없기에
위안처럼 미래를 생각한다.
내 자신 모두를 열어 보일 수 있는
화려한 그날을...
나 고독의 실체는
힘없이 내뱉은 독백이요
차마 말하지 못했던 고백이었다.
* 사 랑 ...
진정한 사랑이란
일순간 이는 격렬한 감정이 아니다.
은은한 모닥불처럼
느끼지 못했던 곳에서 감동을
소홀했던 곳에서 깊이를
모래더미에 파도가 스미듯
서서히 익어 가는 것이다.
사랑의 의미를 잃었을 때
말없이 돌아서더라도
순백한 영혼의 덫이 뿌려진 공간에선
결론을 말해야 한다.
미치도록, 정말 미치도록
사랑한다고...
* 외 로 움 ...
사뭇 없이 쓸쓸한 날엔
무심히 잊혔던 사람들을 생각해 보자.
후회는 항상 외로움을 남기고
그 숨가쁜 소리는
끝끝내 가슴에서 튀어나와 버릴 것이다.
지나친 시간 속에 묻힌
오늘의 나를 만들어 준
가난한 기도들이 머물러 있는 공간을 열어 보자.
내 외로움의 모습은
나를 향한 자책이요
만남을 위한 준비였다.
* 그 리 움 ...
속절없는 날들이
하루 이틀 사흘...
그리워함을 말하기보다는
무서운 침묵으로 지켜보는 것이
때로는 진실 될 때도 있다.
사랑함을 잃지 않는 것만이
그 결론을 알게 한다.
눈먼 세월이 흐른 어느 날
살포시 그에게 다가가
그리움에 숨죽이던 진실을 말하리라.
차마 말하지 못했던 독백과
내 만남을 위한 준비를....
결국, 내 사랑의 완성은
하나였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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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4-01 21:56
한결 같은 마음으로
오늘 목마르지 않다하여 우물물에 돌 던지지 마라.
오늘 필요하지 않다하여 친구를 팔꿈치로 떼밀지 마라.
오늘 배신하면 내일은 배신당한다.
사람의 우수한 지능은 개구리 지능과 동률을 이룰 때가 많다.
개구리가 올챙이 적 시절을 까맣게 잊듯
사람들도 자신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도움 주었던
사람들을 까맣게 잊고 산다.
그러다가 다시 어려움에 처하면
까맣게 잊고 있던 그를 찾아가 낯뜨거운 도움을 청한다.
개구리와 다를 것이 뭐가 있는가?
비 올 때만 이용하는 우산처럼
사람을 필요할 때만 이용하고
배신해 버리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우물물을 언제고 먹기 위해서는
먹지 않는 동안에도 깨끗이 관리해 놓아야 하듯이,
필요할 때 언제고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필요없는 동안에도 인맥을 유지시켜 놓아야 한다.
지금 당장 도움을 주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무관심하거나 배신하면
그가 진정으로 필요하게 되었을 때
그의 앞에 나타날 수가 없게 된다.
포도 알맹이 빼먹듯
필요할 때만 이용해 먹고 배신해 버리면
상대방도 그와 똑같은 태도로 맞선다.
내가 등을 돌리면 상대방은 마음을 돌려 버리고,
내가 은혜를 저버리면 상대방은 관심을 저버리며,
내가 배신하면 상대방은 아예 무시하는 태도로 맞서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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