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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인연이 아니면 스치지 말기를...
  • 1
  • ii환한미소ii(@yhm745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3-23 10:55
     
    ~ 향기로운 그대 ~
     
    오늘 하루를
    반성하는 이시간,,
    내가 나로 살아감에
    감사하는 이시간,,

    내게 사랑을 선물한 그대를
    온종일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후회하지 않는
    오늘입니다,,

    그대가
    호흡하는 공간에서

    그대가
    숨쉬는 하늘아래에서

    모든 마음을 열어
    피하고 싶지 않는
    사랑가득한 내 마음,,
    모른체하고 싶지 않는
    이 행복,,

    향기로운 그대마음,,
    가득 담아봅니다,,

    그대는
    지금 어디있을까,,

    이불속에서
    꿈을 꾸고 있을까,,

    무슨꿈을 꾸고 있을까,,
    좋은꿈,,
    희망가득한 꿈,,
    아름다운 꿈,,

    그런 꿈들로
    채워지길 바란답니다,

    짙푸른 바다를 보면서
    마음이 넓어질
    그대를 생각해봅니다

    내 맘은
    그대와 함께,,
    짭쪼름한 바다냄새와
    시원한 바다의 바람도 쐬이는,,,

    마음까지 넓어지는
    평화로운 밤입니다.

    그대,,
    나의 연인,,
    조용히 그대이름 부르면서
    그대 모습 떠올려봅니다

    미소와 행복이
    다시 밀물처럼
    젖어드네요

    작은 인연으로
    다가온 그대,,

    내 작은 마음에
    행복가득한 일렁임이
    들리나요?
    그대,,

    내 봄내음 피우는
    꽃향기 가득한
    아름다운 미소가
    보이나요?
    그대,,

    향긋한,,,
    새순의 움트이는 소리처럼
    푸르름 가득한 내마음
    아시나요?
    그대,,

    머지않아 피어날,,
    봄꽃들의 향연,,,
    아름다운 속삭임에
     

    그대와
    마주치는 눈빛속에서
    그대가
    웃어주는 미소에
    행복을 실어

    고운빛깔,,
    고운향 가득 담아
    그대에게
    넘치도록
    매일매일 드리고픈
    오늘입니다,,

    나를 깨우는
    싱그럽고 상쾌한
    아침이슬처럼
    잠자는 내 들푸른영혼
    살며시
    흔들어 깨워주는
    그대,,,

    향기로운
    그대 마음입니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3-23 10:53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 /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는
    당신이었습니다.


    가슴 흐린 날에는
    당신이 지어주신
    그리움을 읽고


    눈부시게 맑은 날에는
    점 하나만 찍어도 알 수 있는
    당신의 웃음을 읽고


    저녁 창가에
    누군가 왔다 가는 소리로


    빗방울 흔들리는 밤에는
    당신의 눈동자 속에 담긴
    기다림 읽어내는


    내 생애
    가장 소중한 편지는
    당신이었습니다.


    바람 지나면
    당신의 한숨으로 듣고


    노을 앞에 서면
    당신이 앓는 외로움
    저리도 붉게 타는 구나


    콧날 아리는 사연으로 다가오는
    삼백예순다섯 통의 편지


    책상 모서리에 쌓아두고
    그립다
    쓰지 않아도 그립고
    보고 싶다
    적지 않아도 우울한


    내 생애
    가장 그리운 편지는
    당신이었습니다.


    여태껏
    한 번도 부치지 못한 편지는
    당신이라는 이름이었습니다


    당신이 괜찮은 척 하는 만큼
    나도 괜찮은 것이라고


    당신이 참아내는 세월 만큼
    나도 견디는 척 하는 것이라고


    편지 첫머리마다
    쓰고 또 쓰고 싶었던 편지도
    당신이라는 사랑이었습니다.


    내 생애
    당신이 가장 아름다운 편지였듯이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답장도
    삼백예순다섯 통의 당신이었습니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3-22 22:34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것은

                                                                 

     
    내 안에 남겨진 작은 미련도
    그대가 가져간 보잘 것 없는 기억도
    누군가를 그리워 하는데는
    이유가 없습니다


     
    묻어나는 작은 이슬에도
    저며드는 작은 바람에도
    문득 문득 밀려드는 한 순간의 가슴이
    당신을 그립게 만드는 것


     
    내가 살아서 당신을 그리워 하듯이
    그대가 죽어서 나를 보고파 하듯이
    시간이 흐를수록
    가슴 언저리에 베어나오는 물결 하나가
    그저 그리움인 것을...
     

     
    작은 기다림도
    때로는 처절하게 눈물을 흘리는 하루속에서도
    당신과 나
    이렇게 다시는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이
    그림처럼 펼쳐지는 풍경들이
    한 가지씩 모아져서
    그리움이 되는 것


     
    쌓인 그리움을 덜어내여 놓을
    다른 하루가 내게는 아직 없기에
    오늘도 쌓인 조각들의 그리움이
    가슴으로 번진다


     
    여전히 그렇게 사랑인채로...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3-22 22:31
     








     


    - "하늘아래 가장 소중한 사람" -




    하늘아래 가장 기쁘고
    행복한것이 있다면


    당신이 나를 사랑하고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나의 모든것이 되어 버린
    세상 하나뿐인 당신에게

    세상 모든 기쁨과
    세상 모든 즐거움과
    세상 모든 행복을 드리고 싶어요

    우리들의
    가슴 아파했던 시간들은
    내 가슴속에 묻어 버리겠습니다.

    우리 둘만의
    남아있는 시간에
    기쁨과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지나온시간에
    감사 드리고
    앞으로의 남아있는 시간에
    기쁨의 노래소리가 울려 퍼지기를

    행복의 발자욱이
    서로의 가슴속에 새겨질수 있기를

    하늘아래 가장 아프고
    슬픈것이 있다면

    그건 아마도 당신이
    사랑했던 것들과 이별하고
    나의 소중했던 당신이
    말없이 돌아서는 것 일 겁니다.

    그래도 나는 당신앞에
    슬픈 모습 보이거나

    당신앞의 기쁨과
    행복을 가로막거나
    그렇게 하지는 않을 겁니다.

    대신 그동안 나를
    누구보다도 사랑해주어
    내 사랑의 한 부분이어서 참으로
    고마웠다고 말할겁니다

    하늘아래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면
    바로 당신

    내게는 당신 하나뿐 이랍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3-22 22:29
     




    하늘을 닮은 너.




    찬란히 비추는
    싱그러운 너의 미소를 닮은.
    아침의 햇살..


    행복하게 미소짓는
    너를 닮은 듯한 푸르디 푸른..
    시린 푸른하늘...


    둥실 둥실 , 흘러 흘러
    조각 조각 흐르는..
    구름을 따라..


    너와 나의 추억이
    한조각.. 두조각.. 세조각..

    생겨나간다..


    널 사모하는

    나의 마음이... 하나..둘...
    비구름이 되어...


    한방울 두방울 비되어..내리면..

    부끄러운듯.. 수줍은듯...

    구름뒤로 숨는 너를 닮은 태양..



    비가 그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나의 사랑고백에 화답하듯...



    하늘 한구석에.. 무지개를 걸고..

    환하게 미소짖는..



    그러한 하늘을 닮은..

    난 당신을 사랑합니다...



    해바라기가...

    언제나 저하늘의..

    햇살을 갈망하듯이...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3-21 22:36

     
    그대가 있는 하늘 아래서

                                                                   
     
    내 사랑이 머문 자리에
    계절이 한참은 변하고 난 뒤에도
    변하지 않는 그리움으로
    놓아주지 못하는 보고픔으로
    버리지 못하고 사는 난
    그대의 마음에 놓인
    작은 몸짓 하나에도 눈물뿐인 시간이다
    그대가 있는 하늘 아래서
     

     
    어느날은 처절하게도 하루를 살고
    하루는 어긋나서 억지 웃음을 보이고
    그대가 아니면 죽어야만 사는
    다 버려진 삶의 귀퉁이에서
    또 하루를 무심하게 지나쳐가는 시간이다
    그대가 있는 하늘 아래서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고
    미안하다고 하늘을 보며 외쳐도
    숨막힐듯이 침묵인 그대가 있는 그곳은
    밤세워 울어도
    다 타버린 가슴으로 한 계절을 살아도
    빈자리만 휑하니 놓이게 하는 시간이다
    그대가 있는 하늘 아래서
     

     
    가는 길이 어딘지 몰라서
    그대가 있는 그자리에 가지 못하는 게 아닌데
    이 세상에 미련이 남아서 떠나지 못하는게 아닌데
    자꾸만 붙잡아 놓는 그리움 하나 때문에
    아직 이 세상에 놓아둔 사랑을 거두지 못하여
    그대에게 갈 수 없는 시간이다
    그대가 있는 하늘 아래서


     
    여전히 내 가슴에 사는 그대는
    아프고 또 아프고 상처만 남겨지는 가슴이어도
    한 번만 단 한 번만 부르는 목소리에
    들리는 음성 하나 있다면
    울다가 지쳐 잠이 들어
    꿈을 꾸듯 그대 곁으로 갈텐데
    헤어진 이후에 더 사랑이 되어버린
    그대를 향한 그리움은 목이 멘다
    그대가 있는 하늘 아래서


     
    그대가 있는 하늘 아래서
    내안에 남겨진 건 그리움과 기다림뿐이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3-21 22:30

     
    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미움의 안경을 쓰고 보면
    똑똑한 사람은 잘난 체 하는
    사람으로 보이고

    착한 사람은 어수룩한 사람으로 보이고
    얌전한 사람은 소극적인 사람으로 보이고

    활력 있는 사람은 까부는 사람으로 보이고
    잘 웃는 사람은 실없는 사람으로 보이고

    예의바른 사람은 얄미운 사람으로 보이고
    듬직한 사람은 미련하게 보이나

    사랑의 안경을 쓰고 보면
    잘난 체 하는 사람도 참 똑똑해 보이고

    어수룩한 사람도 참 착해 보이고
    소극적인 사람도 참 얌전해 보이고

    까부는 사람도 참 활기 있어 보이고
    실없는 사람도 참 밝아 보이고

    얄미운 사람도 참 싹싹해 보이고
    미련한 사람도 참 든든하게 보인답니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3-21 22:24
     
    삶이 버거울 때 ..



    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가지세요.

    두려움이 앞서 망설였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믿었잖아요, 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먼저 한걸음 나아가 보는거에요.

    무엇이 앞에 있는지 모르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에요.

    중요한 것은 발을 내딛는 그 순간이 자신을 믿는 그 순간에

    이미 두려움은 사라진다는 거잖아요.





    힘들 때는 ..



    하늘을 보세요

    같은 하늘아래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세요.

    어떤 오해속에서도 따뜻하게 믿으며 바라봐 줄거에요.

    오해가 사실이라도 그럴수 밖에 없었을 상황을 이해해 줄거에요.

    너무 무겁게 느껴질 때는 그 짐을 하늘에 날려 보세요.

    분명히 받아줄거에요.

    항상 그래왔듯이 말없이 지켜봐 줄거에요.

    우리 서로 믿을수 있잖아요.




    슬플 때는 ..



    비를 맞으며 걸어보세요.

    어깨위에 내리는 빗방울처럼 모두 씻어버리세요.

    하늘도 울어주잖아요. 함께 잊어버리는 거에요.

    젖은 몸을 말리며 다시 웃을수 있을거에요.

    외롭다 느껴질 때 저녁노을을 바라보아요.

    아쉬움을 남기며 가장 화려하게 지는 저 태양처럼,

    아쉽지만 모두 버리는거에요.

    우리 그럴수 있잖아요.





    기쁠 때는 ..



    사람들의 행복을 조금씩 나누어 가졌다 생각이 되면 그냥 웃어주세요.

    나를 생각하지않아도 괜찮아요.

    맑은 웃음으로 모두에게 웃음이 묻어날수 있도록 그냥 웃는거에요.

    세상의 중심은 자신이잖아요.

    소중한 자신을 위해 누구보다 기쁜마음으로

    행복한 표정으로 웃어버려요.

    그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잖아요.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3-21 22:23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내가 그렇게 했듯이 드러나지 않게 사랑하십시오.
    사랑이 깊고 참된 것일수록 말이 적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도움을 주고 드러나지 않게 선을 베푸십시오.
    그리고 침묵하십시오.
    변명하지 말고
    행여 마음이 상하더라도 맞서지 말며
    그대의 마음을 사랑으로
    이웃에 대한 섬세한 사랑으로 가득 채우십시오.
    사람들이 그대를 멀리할 때에도
    도움을 거부할 때에도
    오해를 받을 때에도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그대의 사랑이 무시당하여 마음이 슬플 때에도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그대 주위에 기쁨을 뿌리며
    행복을 심도록 마음을 쓰십시오.
    사람들의 말이나 태도가 그대를 괴롭히더라도
    말없이 사랑하며 침묵하십시오.
    그리고 행여 그대의 마음에
    원한이나 격한 분노와 판단이 끼어들 틈을 주지 말고
    언제나 이웃을 귀하게 여기며
    묵묵히 사랑하도록 하십시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3-21 22:21
     

    *..지금 손에 쥐고 있는 시간이 인생이다..*

    시간은 말로써는 이루다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멋진 만물의 재료이다.
    시간이 있으면 모든 것이 가능하며,
    또 그것 없이는 그 무엇도 불가능하다.

    시간이 날마다 우리에게 빠짐없이 공급된다는 사실은
    생각하면 할수록 기적과 같다.

    자,당신 손에는 당신의 '인생'이라는,
    대우주에서 이제까지 짜여진 일이 없는
    24시간이라는 실이 주어져 있다.

    이제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보물을 자유롭게 할수가 있는 것이다.
    이 매일 매일의 24시간이야 말로
    당신 인생의 식량이다.

    당신은 그 속에서
    건강을,즐거움을,수입을,만족을,
    타인으로부터의 존경을
    그리고 불멸의 영혼을 발전을 짜내는 것이다.

    모든 것은 이것이 있어서 비로소 가능하다.
    당신의 도 마찬가지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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