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i환한미소ii
인연이 아니면 스치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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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yhm7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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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2-08 22:24
☆우리는 길 떠나는 인생..
언제 떠나는지 서로 몰라도 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애절한 사연 서로 나누다 갈랫길 돌아서면
어차피 헤어질 사람들...
더 사랑해 줄걸 후회 할 것인데
왜그리 못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비판하고 미워했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시간
베풀어 주고 또 줘도 남는 것들인데
웬 욕심으로 무거운 짐만 지고 가는
고달픈 나그네 신세인가.....
그 날이 오면 다 벗고 갈텐데.....
무거운 물질의 옷도,화려한 명예의 옷도,
자랑스런 고운 모습도....
더 그리워하면 더 만나고 싶고,
더 주고 싶고 보고 또 보고
따뜻이 위로하며 살아야 하는데...
왜 그리 마음에 문만 닫아 걸고
더 사랑하지 않았는지,
아니 더 베풀지 못했는지......
천년 살면 그리할까? 만년 살면 그러리요
사랑한 만큼 사랑받고 ,
도와준 만큼 도움 받는데
심지도 않고 거두려고만 몸부림쳤던
부끄러운 나날들...
우리가 서로 아끼고 사랑해도
허망한 세월인 것을
어차피 저 인생의 언덕만
넘으면 헤어질 것을
미워하고 싸워봐야 상처난 흔적만
훈장처럼 달고 갈텐데....
이제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하고
이제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 사랑해야지
우리는 다 길 떠날 나그네들 이라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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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2-08 22:24
☆함께 인생의 저녁을 맞을 수 있는 사람..
살다 보면 삶이 완전히 정전이 된 것 같은
순간이 온다
난로도 더 이상 작동하지 않고
등물도 꺼진 상태
마치 전기가 나가버린 터널속처럼
깜깜해지는 순간이 온다
그럴 때 내 어두운 마음에
5촉 전구를 '탁!' 켜줄 사람
차가운 내 마음에 따뜻한 난로를 켜줄 사람
그 터널을 안전하게 빠져나올 수 있도록
손전등을 비춰줄 사람이 있는가?
"높고 화려했던 등대는 착각이었을까
가고 싶은 항구는 찬비에 젖어서 지고
아직 믿기지는 않지만
망망한 바다에도 길이 있다는구나
같이 늙어가는 사람아
들리냐"
같이 늙어가는 사람을 부르는 마종기 시인의
목소리가 정겹다
높고 화려했던, 등대와 같던 꿈이
한 때의 착각으로 무너지고 마는
인생의 석양 무렵에 나직이 불러볼 수 있는 사람
함께 늙어가는 사람이 있다는 건 행운이다
함게 인생의 저녁을 맞을 수 있는 사람
석양을 함께 바라 보며낙엽을 함께
밟을 수 있는 사람
인생의 고비를 돌아보며
손 잡고 남은 길을 걸어갈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곁에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어쩌면 우리가 사는 일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함께 생의 저녁을 맞을 수 있는 사람을
만드는 일이 아닐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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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2-08 22:23
☆그대의 운명을 사랑하라..
사랑하고 사랑 받는다는 것은
태양을 양쪽에서 쪼이는 것과 같다.
서로의 따스한 볕을 나누어 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정성을 잊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서로에게 태양이 되자.
그리하여 영원히 마주보며 비추어 주자.
그대의 운명을 사랑하라.
어떤 운명이든지 간에 항상 두 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한쪽 얼굴은 어둡고 우울하며
다른 한쪽 얼굴은 따뜻하고 밝다.
어두운 얼굴을 가리고 밝은 얼굴을 택하여
그것만을 눈 여겨서 바라보라.그것이 험한 운명의
바다를 노 저어 가는 항해술이다.
현명한 사람이 되려거든 사리에 맞게 묻고,
조심스럽게 듣고, 침착하게 대답하라.
그리고 더 할 말이 없으면 침묵하기를 배워라.
사랑한다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사랑하는 마음을 주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사랑한다는 말은 그 순간
가슴이 벅차 오르는 것만으로 할 수도 있지만,
사랑이라는 마음을 주는 것은
그 사람의 마음과 아픔과 어둠까지도 껴안을 수 있는
넉넉함을 간직했을 때만 가능한 것입니다.
그렇다. 우리는 풍요하지 않게, 다복하지 않게 태어났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가 아니라,
우리가 일어난 일을 어떻게 받아 들이는가에 있다.
물 위에 글을 쓸 수는 없다.
물 속에서는 조각도 할 수 없다.
물의 본성은 흐르는 것이다.
우리의 성난 감정은 바로 이 물처럼 다루어야 한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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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2-08 22:22
☆사람에게서 풍겨 나오는 여러가지 색깔들..
포근한 느낌이 드는 사람
따스하게 느껴지는 사람
참으로 산뜻하게 느껴지는 사람이면서
무언가에 홀린듯한 마음으로
먼곳에 있어도 늘상 가까이 있는 것 같은
사람을 만남이란 어려운 것인데.
그런 느낌으로 다가오는
단 한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라고 할수가 있을 것입니다
말을 꺼내도 오랜 인연처럼
말이 쉽게 풀리고,
대화를 하면 할수록
더 깊게 다가오는 당신이란 사람을 만나는건
우리들이 소망하는
가장 멋진 친구이며,
연인이며, 인연이 라고 생각이 듭니다.
잠자기 전에 오늘하루 내 자신을
돌아보면서 잘못한 일은 없는가?
생각하고 반성할줄 아는
마음씨를 지녔다면
당신 역시 맛깔나는
색깔을 지닌 사람 이라고 말을 해 주고 싶습니다..
우리들의 색깔을
항상 향기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고 행복하다로 이여지길 바라면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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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2-08 22:21
☆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렇다고 사랑 없이는 하루도 살 수없습니다.
괴로움 슬픔 아픔이 따른다고
사랑을 하지 않는다면 삶이란 것 자체도
괴로움의 연속이니 살지 말라는 말과 같습니다.
아파도 괴로워도 우리는 살아야 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좋아하고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때로는
실망하고 때로는 배신의 아픔으로 미움을 갖게 됩니다.
배신의 아픔은 우리가 그에게
반대급부를 바라고 있었음을 반증합니다.
조건 없이 바람 없이 주고 사랑했다면
돌아서 가는 사람은 그것으로 그만 입니다.
미움도 아픔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
없는 아픔이요 희망 없는 괴로움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니
하고 그냥 내 마음에서 그들을 놓아줍니다.
마음에 간직해서 괴로운 미움을 마음에서
지우고 그 사람의 기억도 지워버리는 겁니다.
내 인생의 장부에서 지워서 보내고 놓아주는 겁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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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2-08 22:20
☆준비된 인생길을 걷자..
내일을 생각지 않는 사람은
오늘이 가기전에 근심을 하게 될 것입니다.
목표를 위한 길,
뜻을 펼칠 준비가 되었습니까?
계획을 치밀하게 세우십시요.
그 길 구간 구간에
대한 기한을 정하십시요.
당신은 지금, 어디쯤 서 있는가
나를 알기도 전에
세상을 먼저 알아야 했던가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때로 세상은 내게 엉터리였다
누구나 한번 쯤
자신을 속여보지 않은 사람있더냐고
번번이 세상은 내게 비굴을 요구했다.
삶의 집을 짓기 위해서
억척스럽게 하루를 살아내도
많은 것이 부족했고
그래서 많은 것이 필요하다고 여겼지만
그 또한 허락되지 않는 몫이었을까
새는 날개를 접으며
휘파람소리를 내며 울고 있었는데
그것은 더 이상 자신을 속여가며
얻고 싶지 않았던 가치앞에
내 자존을 지키기 위한
뜨거운 몸부림이었으리라
묻지를 마라
내게도 낭만은 있다.
못잊어 슬픈 연인도 있다.
끈적이며 돋아난 진액의 덩어리는
너를 다 갖지 못해 굳어버린
아픔의 흔적이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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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2-08 22:20
☆아름답고 행복한 삶이란..
산다는 것이 고행길이라고는
하나 따뜻한 봄 시원한 여름 아름다운 가을
그리고 하얀 겨울 등 계절마다
제각각 향기가 다른 이렇듯
아름다운 사계절을 호흡하며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것이 때로는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일인지요.
계절이 왔다가 다시 가듯 한 세상
사는 동안 만나고 헤어지는 많은
인연 중에서 언제든 찾아가
편안한 쉼을 얻을 수 있는 든든한
마음의 버팀목처럼 아름다운
삶의 인연으로 함께 걸어갈 수 있는
좋은 우정의 친구가 곁에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당신은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흐르는 세월 속에 변하지 않는
것이 있을까마는 좋은 우정은 아무리 많은
시간이 흘러도 절대로 변하는 법이 없지요.
흔히 우리는 많은 부와 명예 그리고
권세를 누리면 행복하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비록 가진 것 많지 않은
소박한 삶이지만 사랑하는 사람들과
서로 살을 맞대고 도란도란 정을
나누며 살아가는 삶보다 아름답고
행복한 삶이 또 있을는지요.
다람쥐 쳇바퀴 돌듯 매일 되풀이되는
바쁜 일상이지만 주어진 자신의 일에
온 정성을 기울이고 감사와 사랑으로
하루를 예쁘게 그려가는 아름다운 삶이길 소망해 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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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2-08 22:19
☆마음을 보고 있다 생각해 보라..
나무에 달려 있는...
곱게 물든 빨간 단풍을 보면 모두가
감탄을 하지만 그것이 땅에 떨어져서
쓰레기로 변하면 사람의 마음은 바뀐다
어제까지만 해도 ...
좋은 것이었는데 오늘 바라보면
나쁜 것이 되었고 귀찮은 것으로 변해 있다
다만 보이는 시기에 따라서...
좋은 것이 되기도 나쁜 것이 되기도 하는 것이
바로 사람이 말하는 의인과 악인이다
그 마음에는 어떤 생각이...
자리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면서 다만
곱게물든 단풍잎을 보면서 의인이라고 말하고 있다
마음은 ...
다른 남자를 생각하면서
함께 살고있어 의무를 다하면 보기에는 좋다
마음을 볼 수 없는 ...
사람에게서는 아주 착한 아내가 될 수 있어도
만약 그 마음을 다 보고 있다면 결코 그렇치 못하다
마음을 보고 있다 생각해 보라.....
의무를 다하기 위해 애쓰는 사람과...
조금 부족할지라도 온전하게 마음을
주고자 하는 사람중에 누구를 칭찬하겠는가.....
☆좋은글 중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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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2-08 22:16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글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
도움 받는 일은 힘겹게 구하라
내가 한 일은 몸에게 감사하고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기고
미움은 물처럼 흘려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라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라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리라
모든일에 넘침은 모자람 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척 하는것은 아니함만 못하다
내 삶이 비록 허물투성이라 해도
자책으로 현실을 흐리게 하지 않으며
교만으로 나아감을 막지 않으리니
생각을 늘 게으르지 않게 하고
후회하기를 변명 삼아 하지 않으며
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어하며
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리니
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
마음 다짐은 늘 바르게 하리라
오늘은 또 반성하고 내일은 희망이어라
= = = 좋은글 중에서 =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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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2-08 22:14
간절히 원하십시오
한마리의 여우가 토기를 쫓고 있었지만,
결코 토끼를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여우는 한끼의 식사를 위해 뛰었지만
토끼는
살기위해 뛰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무엇을 하고자 한다면
간절히 원하십시오.
지금 무엇을 하지 못하거나
일이
안되는 것은 그만큼 간절히
원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고 생각하고
행한다면 그 어떤 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힘이 모자랄 지라도 간절하게 원할 땐
자랑스런 용기와 적극적 행동이 저절로
나오게 되어 자신도
모르는 커다란 능력이
발휘되는 법입니다.
지금 이루어지지 않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당신이 간절하게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간절히 원하십시오!
= = = 좋은글 중에서 =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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