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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인연이 아니면 스치지 말기를...
  • 1
  • ii환한미소ii(@yhm745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2-06 14:18
     
    ☆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십시요....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대한다면
    그 사람 가까이 있고 싶어 할 것입니다.
     
    다른 이의 말을 잘 들어주고
    마음을 받아 주는 것은
    그 사람이 낮아지고
    겸손한 사람일 것입니다.
     
    무엇인가를 애써 주려고 하지 않아도
    열린 마음으로 남의 말을 경청하려 든다면
    그 사람 곁에는 늘 사람들이 머물 것입니다.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가 없으며
    벽도 없을 것입니다.
     
    봄이 되면 넓디넓은 들판엔
    수많은 들꽃들이각기 색깔이 다르지
    어울려서 잘들 살아가듯이
    그렇게 열려 있는 마음은
    편안하게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들판에 피어 있는 들꽃들은
    여러 모양과 향기가 달라도
    서로 시기하지 않으며 싸우려고 들지 않으며
    아무런 갈등도 없이 살아갑니다.
     
    그것처럼 열린 마음은
    자유로운 마음입니다.
    열린 마음은 강합니다
    저 광활한 들판이 어떤 것과도
    자리다툼을 하지 않듯이
    열린 마음에는 일체의
    시비가 끼어 들지 않습니다.
     
    나를 낮추고 마음을 열어 두십시요.
    진정 강해지려면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는 자유인이 되려면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십시요.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2-06 14:17
     
    ♡※ 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 ※♡

    살아가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첫인상이 좋은 사람
    목소리가 좋은 사람
    얼굴이 예쁘고 잘 생긴 사람
    마음이 너무나 예쁜 사람
    애교가 많은 사람
    곰 같은 사람
    다 각기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이렇게 다른 느낌의 사람들이
    주는 행복도 모두 다르다
    만나면 웃음이 나오게 하는 사람
    만나면 애처로와 보이는 사람
    만나면 시간이 빨리 가는 느낌의 사람

    그리고 만나면 마냥 행복한 사람
    가는게 너무나 안타깝게 만드는 사람
    이렇게 각양 각색의 사람들이 주는
    공통점은 기다림이 있다는 것이다.

    언제 누굴 어떻게 만나든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
    기다림이 절대 싫지가 않는다는 사실이다.

    얼마나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는 모르지만
    언젠가는 만날 수 있음에
    그 기다림이 행복인 것이다
    하루가 될지 한달이 될지
    일년이 될지
    아니면 영영 만나지 못할지라도
    기다림이 있기에
    하루 하루가 행복인 것이다.

    기다림이 있는 동안은
    그 누구보다 행복인 것이다
    평생을 기다리는 행복으로
    만족하며 살아야 할지라도
    나에게 기다림이 있어 행복한 하루다.

    사랑이 있기에 기다림이 있고
    그 기다림이 있기에 행복인 것을
    오늘도 나는
    행복을 얻기위해 기다림을 시작한다.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2-06 14:17








     
    ♣ 시간은 둘중 하나를 선택하지 않는다 ♣



    무서워하지 말자.
    시간은 잔인하지만 공평하다.

    잠들어 있는 것,
    깨어 있는 것,
    여기에 있는 것,
    저기에 있는 것,
    모든 것들 위로 흘러간다.

    꿈은 오로지
    사라지기만 하는 건 아닐 거다.

    육체는 오로지
    낡아가기만 하는 건 아닐 거다.

    사라지고 낡아가면서 남겨놓았을,
    생에 새겨놓았을 비밀을 내가
    아직 발견하지 못한 것뿐일 거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함부로 살지 않는 일.

    그래,
    함부로 살지 말자.
    할 수 있는데 안 하지는 말자.
    이것이 내가 삶에서 보일 수 있는
    최고의 적극성이다.

    기어이 잊어야만 하는 일을 벌써 갖지 말자.
    왔다가 가버린 것,
    저기에서 진이 빠져 마침내 숨을 죽인 것,
    여기에서 다시 생기를 줘 살게 하자.

    시간에 빼앗기기 전까지
    아무것도 잊지 말자.
    겉도는 주장으로가 아니라,
    이 흘러가는 시간의 무상함 속에서...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2-06 14:15

     
     
     
    ☆한곳을 바라보는 별이 되어서..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뭔 줄 아니?
    그건 말이야.
    사랑하는 거야.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거래.
     
    천년에 한번
    하늘에서 별이 두 개가 떨어지는데
    그 별이 떨어져서
    두 사람 눈동자에 들어간데.
     
    그들의 눈동자에 비치는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이고
    사람의 마음을 알게 되어서
    사랑이 시작되는 거래.
     
    하늘에 별 자리를 만들어 놓고
    어둠을 밝혀주며
    서로 지켜 준다고 했어.
     
    그 별들 중
    유난히 반짝이는 별 하나는 네 별이고
    작고 예쁘게 반짝이는
    별 하나는 바로 내 별이야.
     
    서로 외롭지 않고 아프지 않게
    한곳을 바라보는 별이 되어서
    나는 너를 지켜주고
    너는 나를 감싸 주었으면 좋겠어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2-06 14:14

     
     
     
     
    ☆사탕같은 향기이고 싶다..
     
     
     

    세상엔 정말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삶의 모습 또한 각양각색 이겠지요.
    삶의 향기 또한 갖가지 일테고요.
     

    가끔
    그대가 뿜어내는 삶의 향기는
    어떤 빛깔일까?
    무슨 내음이 날까?
     

    또 당신에게 전해지는
    내 삶의 모습엔
    어떤 빛깔의 향이 배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비록
    서로를 강하게 유혹할
    현란한 빛깔이 아니라 해도
     

    서로를 사로잡을
    짙은 향기가 아니라 해도
     

    언제나
    당신의 생각 끝자락에
    편한 의미로 남을 수 있다면
     

    나,
    빛깔 없는
    맑은 공기의 향이어도
    행복하겠습니다.
     

    그리고 나
    언제나
    당신 가슴을 잔잔히 스치는
     
    달콤한 사탕 같은
    향기이고 싶습니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2-06 14:14





     
     
     
    ☆자신의 눈을 가진 사람..
     
     
     

    진실한 믿음을 갖고
     삶을 신뢰하는 사람은
     어떤 상황을 만나더라도 흔들림이 없다
     그는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지 않고는
     근거없이 떠도는 그말에 좌우됨이 없다.
     
     
    가짜에 속지 않을 뿐더러
     진짜를 만나더라도 거기에
     얽매이거나 현혹되지 않는다.
     
     
    그는 오로지
     자신의 눈을 맑히고
     자신의 눈으로 보고 판단한다.
     
     
    그는 비본질적인
     일에 한눈을 팔지 않는다.
     
     
    무엇 때문에 세상을 사는지
     삶의 가치를 어디에 둘 것인지
     때때로 헤아려 본다.
     
     
    자기 삶의 질서를 지니고 사는
     자주적인 인간은
     남의 말에 팔리지 않는다.
     
     
    누가 귀에 거슬리는 비난을 하든
     달콤한 칭찬을 하든
     그것은 그와는 상관이 없다.
     
     
    그에게는 모든 것이 지나가는
     한때의 바람이다
     그는 일시적인 바람에
     속거나 흔들리지 않는다.
     
     
    바람을 향해서 화내고 즐거워한다면
     그 건 사람이 아니라
     허수아비와 인형이기 때문이다.
     
     
    자기를 지킨다는 것은 무엇인가
     타율에 의해 억지로 참는 일이 아니다
     자기를 지키는 것은
     곧 자신의 질서이다
     그리고 자기 삶의 양식이다.
     
     
    자신의 질서요
     삶의 양식이기 때문에
     남에게 폐를 끼치거나
     남을 괴롭힐 수 없으며 또한
     남한테 괴로움을 받을 일도 없다.
     
     
    눈을 뜨라
     누가 내 눈을 감겼는가
     사물을 내 스스로 보지 못하고
     남의 눈으로 보아 온
     그릇된 버릇에서 벗어나야 한다.
     
     
    활짝 열린 눈에는
     티끌 하나도 묻을 수 없다
     내 눈이 열려야
     열린 세상을 받아 들일 수 있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2-06 14:13

     
     
     

    ☆마음 한 조각..
     
     
     

    그대가 살며시
    창문 너머로 띄워 보낸
    마음 한 조각
    핑크빛 그리움을
    가슴에 안았습니다
     
    잔잔한 가슴 일렁이는
    무지개를 타고 온 사랑
    나는 행복합니다
     
    좁은 길목
    옷깃을 스치는 실바람
    그대 마음은 빛이 되고
     
    나는 황홀한 꿈에 젖어
    그대가 이어준
    선율을 따라 흘러갑니다
    사랑으로 물든
    가슴을 활짝 열고서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2-06 14:13

     
     
     
    ☆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미움의 안경을 쓰고 보면
    똑똑한 사람은 잘난 체 하는
    사람으로 보이고
     
    착한 사람은
    어수룩한 사람으로 보이고
     
    얌전한 사람은
    소극적인 사람으로 보이고
     
    활력 있는 사람은
    까부는 사람으로 보이고
     
    잘 웃는 사람은
    실없는 사람으로 보이고
     
    예의바른 사람은
    얄미운 사람으로 보이고
    듬직한 사람은 미련하게 보이나
     
    사랑의 안경을 쓰고 보면
    잘난 체 하는 사람도 참 똑똑해 보이고
     
    어수룩한 사람도 참 착해 보이고
    소극적인 사람도 참 얌전해 보이고
     
    까부는 사람도 참 활기 있어 보이고
    실없는 사람도 참 밝아 보이고
     
    얄미운 사람도 참 싹싹해 보이고
    미련한 사람도 참 든든하게 보인답니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2-06 14:07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하루에도 몇 번씩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강물처럼 잔잔한, 바람처럼 싱그러운 모습으로
    상큼한 아침의 향기 같은 사람

    한잔의 갈색 커피 같은 사람
    아름다운 향기로 시들지 않는 꽃과 같은 사람
    하루에도 몇 번씩 내 마음이
    그 사람을 따라 나섭니다.

    하루 내내 그립기만 한 사람 좋은 인연으로 만나
    그 사람을 그리워하고 그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비울수록 채워지는 가슴이 따뜻한 사람
    곱게 물든 한 잎 낙엽으로다가 가고싶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

    가을 향기 속으로 숲을 지나 깊어 가는 가을 밤
    한잔의 그리움으로 젖어드는 사람.

    그리움을 한껏 감춘 채 수줍은 미소로 하루에도
    몇 번씩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2-06 14:06
     

     
    ☆가시와 같은 것..☆
     
     
     

    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겉은 태연해도 고통과 괴로움 줍니다
     
    사람들은 용서 받기를 원하면서
    다른사람을 용서 못하고 괴로워 합니다
     
    관대 하게 배려하고 용서 하며
    사는 것이 현명한 일 입니다
     
    만약 용서가 없으면 증오와 미움에
    끌려 고통으로 삽니다
    손에 박힌가시 빼지 않으면 고생 합니다
    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손에 박힌가시는 눈에보여 뽑지만
    마음에 박힌가시는 보이지 않아
    끝없는 고생을합니다
     
    몸에 날카로운 송곳 박히면 누구나 뽑지만
    마음에 박힌 송곳 같은 아픈가시는
    보이지 않아 뽑지를 못합 니다
     
    십분간 눈감고 있어 보면
    오만가지 과거생각 집착에 얽혀
    번뇌와 망상이 떠나지 않습니다
     
    보이않는 쓸모없는 고통과 괴로움 . . .
    내 영혼 갉아먹는 고통의가시를
    뽑아 버려야 합니다
     
    밭에 채소를 가꾸면 계속 잡초를 뽑듯
    마음에 증오의 가시를 계속 뽑아야 합니다
     
    장수의 비결은 첫째 마음 편함이고
    둘째 남의 허물 잊고 용서 하는것 입니다
    남의 잘못과 죄를 용서 못하면
    마음의 상처는 가시에 찔린 아픔보다 더 큽니다
     
    마음속에 박힌 고통의 아픈가시를
    제거하는 것은 용서와 베품입니다
    희망과 보람의 기쁨을 찾는 묘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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