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환한미소ii
인연이 아니면 스치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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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yhm7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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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2-06 14:04
남에게 줄 수 있는 7가지
첫째 - 화안시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 - 언시
말로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창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을 전하는 것이다.
셋째 - 심시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함을 주는 것이고
넷째 - 안시
호의를 담은 눈으로
바라봄으로써 베푸는 것이다.
다섯째 - 신시
곧 몸으로 행하기를
남의 짐을 들어준다거나 일을 돕는 것이요
여섯째 - 좌시
때와 장소에 맞게
자리를 내주어 양보하는 것
일곱째 - 찰시
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알아서 돕는 것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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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2-06 12:35
1초 동안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 말해줘요.
나중에는 그 1초가
기쁨으로 남을 테니깐요.
1초 동안
사랑하는 사람을
꼭 껴안아 주세요.
나중에는 그 1초가
사랑스러움으로 남을 테니깐요.
1초 동안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키스해 주세요.
아쉬움이 남는 1초에서
한번 더 하게 될 테니깐요.
1초 동안
사랑하는 사람을
뚫어지라 쳐다 봐주세요.
얼굴이 붉어지는
사랑하는 사람을 보면서 한번
자기도 모르게 웃게 될 테니깐요.
1초 동안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잡아 주세요.
서로에게 미안한 마음을
서로 털어놓는 시간을
만들어 줄지 모르니깐요.
1초 동안의 행복이
언젠가는 100초의 행복으로
남을 것이고 그
100초의 행복이 언젠가는
영원히 초를 셀 수 없는
행복으로 남을 테니깐요.
좋은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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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2-06 12: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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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2-06 12:28
- 유일한 소망 -
그대가
한 알의 씨앗으로
찾아오신다면
제 심장을 태워
그대가 머물 그곳에
세상에서 가장
비옥한 옥토를 만들어
기쁜 맘으로 내어 드리겠어요
그대가 그 안에서
씨앗을 틔우고 한 송이
어여쁜 꽃으로 피어나길 소망하신다면
내 생명의 일부가
그 만큼씩 빠져나간다고 해도
세상의
그 어떤 흠도, 티도
접근하지 못하게
뜬눈으로 그 자리 지키겠어요
가물어 당신이
갈증을 느끼면
내 눈물을 뽑아 그 위에
비를 뿌리고
어두운 밤이
무섭다 하시면
두 눈을 뽑아 가로등을
만들어 드리겠어요
당신은 그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고운 꽃으로 살아가는
그것만이
내가 당신께 바라는
유일한 소망이기 때문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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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2-06 12:24잠깐의 여유를 가져보심은 어떨런지요..
그대를 사랑합니다
시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의
그대를 사랑합니다
아무런 대가를 받지 못하여도
변함없이 애절한 그리움으로
꿈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그대를 사랑합니다
때로는 서럽고
안타까운 삶 속에서도
잔잔한 영혼의 토로로
스스로를 다독이며
위로하며 용기를 잃지 않고
언제나 밝은 희망으로 지키려는
그대를 사랑합니다
무거운 인생의 길목에서
작은 소망 하나 붙잡고
웃음과 미소 잃지 않으며
우리의 믿음과 약속들에
기쁨으로 기다리면서
세월의 구김살을 펴며
고운 빛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그대를 사랑합니다
굴곡 속 내 사랑
예쁜 꽃잎처럼
봄빛이 드리울 때면
화사하게 피어나는 것처럼
싱그러우면 좋겠어요
계절따라
잘도 변해가는 시간속에
잠깐의 여유를 가져보심은 어떨런지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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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2-06 12:21마음의 짐이 많으면/
우리는 마음의 짐을
너무 많이 가지고있습
꽃이 작은 바람에도
향기롭게 고요히 흔들리듯
마음의 짐이 많으면
작은 기쁨에도 흔들리지 못합니다
바람소리 깊어가고
풀벌레소리 깊어가는 가을 날
살아온 시간만큼 자란 열매가
자연스레 버릴줄 아는 나무는
꺽어지거나 휘어지지 않고
훗날 더욱 튼튼한 열매를 맺습니다
이렇듯 버릴것은 버리지 못하고
삶의 짐이되고 아픔이 된다면
얼마나 서글픈 인생이겠습니까
비울줄 안다면
나무처럼 가슴에도 꽃들이
활짝 피어 행복이 됨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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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2-06 12:18
난요, 그렇게 큰 욕심 없어요.
영화처럼 화려하고 감동적인 사랑을
바라는게 아니라구요.
난 그저 내 전화를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었음 좋겠다는거예요.
크리스마스나 내 생일엔
당연히 만나기로 되있는 사람.
좋은거 보면 같이 보고싶고
좋은 음악이 있으면 같이 듣고싶은 사람.
만났다가 헤어질때면
에프터신청 같은거 신경 안써도 되는 사람.
♥
언제나 다시 만날 수 있는 사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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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2-06 11:33
☆그림자로 다가선 그대...
그리움이란...
애태움과 설레임과 기다림이 아닐련지..
그저 허공에 얼굴을 만들고 다시 그 얼굴을 지우고
반복의 시간은 그저 그렇게 지나가고 있을 뿐인데..
짧다면 짧은 나의 기다림에 그리움이 인사를 합니다
세상을 다 가슴에 안은듯 설레임이 밀려옵니다.
어둠에 뭍힌 나의 빛을 향해 조심히 다가 서려 합니다.
이 설레임이 나만의 착각 일지언정 지금은 행복하려 합니다.
수 많은 물음에 담을 높이 쌓았던 슬픔의그림자..
서서히 그 그림자가 나의 빛을향해 담을 무너뜨리고
밝은 미소로 나에게 안부를 물어 옵니다.
비록 안부의 인사가 곁치레에 불과 할지언정
지금 이 순간 만큼은 행복하려 합니다.
나에게 행복을 선물해준 그림자...
고맙습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같은 하늘아래 같은 꿈을 꾸고 살아줘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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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2-06 11:32
☆세상 바라보기...
내가 잘하기 전에는
남의 단점을
절대 말해서는 아니 되고
내가 잘했다 할지라도
남의 단점을
결코 험담하지 말 것이며
설령 단점이 많을지라도
아름다운 눈으로 보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보듬어라
마음이 꽃보다 아름다울 때
세상이 아름답다는 것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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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2-06 11:29
☆ 외로움이 가득해 올 때면...
울어라 울어버려라
외로움이 가득해져 올 때면
가슴에 응어리진 것들을
실타래 풀듯이 풀어버려라
온몸을 부수며 울어대는 파도처럼
울어라 울어버려라
가슴속에 고인 외로움을 쏟아내어라
들판에 홀로 남아 있는 한 그루 나무같이
외루움이 가득해져 올 때면
돌풍처럼 지나가는 삶의 안타까움을
펑펑펑 눈물이 쏟아져내리는 소리가 나도록
소리치며 울어라 울어버려라
한바탕 쏟아지고 나면
하늘조차 말게 하는 소낙비마냥
마음의 색깔이 새롭게 우러나도록
속시원히 울고 나면
심장이 터질 것 같던
외로움도 사라지리라
울어라 울어버려라
가슴팍을 쫙 찌내리도록
온몸의 실핏줄까지 느끼도록
마음속의 온갖 찌꺼기들을
다 쏟아내며 울어버려라
맑은 눈으로
세상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이 활짝 열리도록
깨끗이 씻어버려라
지나간 것들에 대한 추억과
다가오는 것들에 대한 그리움으로
울어라 울어버려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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