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환한미소ii
인연이 아니면 스치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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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yhm7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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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2-04 16:17여자가 원하는건…
여자가 원하는건…
그냥 무뚝뚝한 남자가 아니라
무뚝뚝 해도 챙겨줄건 다 챙겨주는 남자다
여자가 원하는건…
그냥 귀여운 남자가 아니라
화났을때 애교로 풀어줄수 있는 남자다
여자가 원하는건…
그냥 인기 많은 남자가 아니라
내 눈에 세상에서 가장 멋져 보이는 남자다
여자가 원하는건…
그냥 연락을 자주하는 남자가 아니라
그 만큼 내 생각을 많이 해주는 남자다
여자가 원하는건…
그냥 쉽게 쉽게 생각하는 남자가 아니라
헤어지는건 어떻게든 피해보려는 남자다
여자가 원하는건…
그냥 영화같은 사랑을 꿈꾸는게 아니라
그 만큼 서로 사랑하고 아끼는 남자다
여자가 원하는건…
그냥 같이 울어주는 남자가 아니라
내가 힘들때 조용히 안아주는 남자다
여자가 원하는건…
그냥 이벤트를 해주는 남자가 아니라
싫증 나지않게 한번씩 감동 먹여주는 남자다
여자가 원하는건…
그냥 가정적인 남자가 아니라
내가 아플때 죽정도는 끓여 줄수 있는 남자다
여자가 원하는건…
그냥 대충 사랑한단 말을 해주는 남자가 아니라
진심을 담아서 활짝 웃어주는 남자다
그리고 여자가 원하는건…
그냥 나만 바라보는 남자가 아니라
내가 사랑할때 함께 사랑해주는 남자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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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2-03 21:22
죽겠네'라고 말하지 말라.
행동이 태도를 바꾼다.
고대 올림픽이 벌어졌을 때
한 철학자는 '남이 말려주겠지'라고
생각하며 성화에 뛰어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불쌍하게도
그의 기대와는 달리 아무도 말리려고 나서지 않았다.
그는 스스로 성화에 뛰어들 수밖에 없었다.
직장이나 학과가 마음에 드는데도 남의 눈을 의식해
자기도 싫다고 이야기하면 자연히 싫어진다.
죽겠네 를 상습적으로 쓰지 말아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참 많은 우리네 삶 입니다.
어떤 말을 내뱉고 사느냐에 따라,
우리의 사고가 바뀐다는 것은 자기 암시의 결과이기도 합니다.
죽겠네 라는 말은 어두운 그림자를 불러들입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좋지 않은 상황을 불러옵니다.
그 좋지 않은 상황이 자신에게만 머물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도 슬그머니 전달됩니다.
하지만,
정말 죽겠네 라고 말이 나올 정도의 상황에서
누가 살겠네 라고 얘기할 수 있을까요?
죽겠네 라고 함축적인 한 마디로 모든 것을 털어 버리고..
살아 보자 라고 나서는 것이 더 건강한 삶으로 생각이 듭니다.
요즘같이 날씨가 너무 추워도 살겠네.....
아니 살만 하네..........................하고 말이지요......ㅎㅎ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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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2-03 21:19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
갓난아이가 엄마에게 애정을 보이는건모유를 먹을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그보다는 따뜻한 신체 접촉 때문이라고 합니다.
일상속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가치를 느끼는건돈이나 물질적인 무엇이 아니라기쁨과 슬픔을 더불어 함께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옷이 별로 없다면 헌옷을 입으면 되고배가 고프면 물이라도 마시고 참을 수 있지만마음의 상처는 오직 따뜻한 사람의 위안으로 치유 되는 것.
누군가 남몰래 가슴 아파하고 있다면가만히 손을 잡아 주세요.
많이 아파하고 부족했던 내가이렇게 잘 자랄 수 있었던건차가운 내손을 누군가가따뜻하게 잡아 주었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아픈 사람은 가슴을 보듬어 주고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머리를 쓰다듬어 주세요.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언제나 내 마음과 당신의 마음속에 있답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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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2-03 21: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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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2-03 20: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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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2-03 20:41
그대에게 띄우는 새해 편지
아름다운 한 해를 보내야 하는
오늘만큼은 그대에게
가장 낮은 목소리로
가장 예쁜 목소리로
가장 따뜻한 목소리로
귓속말을 속삭이고 싶어요
그대만의 꽃이 되고 싶어
날마다 향기를 배우고
그대만의 별이 되고 싶어
밤마다 은하수 길을 걸었지요
눈을 감고 지난날을 되새기면
문득 그리워지는 그대
한 해를 보내고 또 보내면서
어느덧 성숙해진 나를 만나요
그동안 많이 고마웠어요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그대
언제나 그대의
참 예쁜 연인이 되고 싶어요
때로는 질 줄도 알고
더러는 손해도 볼 줄 알고
조금 불편해도 참을 줄 아는
언제 어디서나 누가 뭐래도
항상 웃기만 하는
참 예쁜 바보가 되고 싶어요
한 해가 저물어가는 저녁
아름다운 추억이 눈처럼 쌓여
기억 저편의 노을로 내릴 때
그대는 분명
비 그친 뒤 무지갯빛
그 신비한 빛깔로 살아 있을 거예요
이 밤이 지나고
새해 아침이 밝아오면
달빛 같은 하얀 손으로
그대 잠든 창문을 두드리겠어요
햇살 가득한 그리움 안고
새해 아침에 만나요
안녕! 잘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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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2-03 20:37
이제는
숨이 멈춰와
가슴에 흉터를 남기더니
뼈속까지 밀려드는 멍든 아픔
차거운 바람이 불어와
희미해져 버린
지나버린 아련한 추억
눈을 감아도
귀를 막아도
가슴을 닫아도
어쩔 수 없는 건
어리섞기만한 가슴이
자꾸만 기억해 내는
그대의 얼굴
나의 모자란 사랑
이것밖에 안돼서
이제는 놓아줘야 하는데
자꾸만 더 깊이 빠져드는
그리운 조각들은
보고싶어 미칠 것 같은데
얼마나 더 남은 사랑이 사라져야
다시는 생각나지 않을까
이제는 그리움은 바다에 놓아두고
텅빈 가슴이 되여
되돌아 오고 싶은데
여전히 걸어가는 길에
그대 그림자는 따라 오는데
이것밖에 안되는 나의 사랑
새벽 안개처럼 희미해져 가는
기억상자에 담아 놓는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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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2-03 20:34
- 다 한순간이야-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 바람이고
오해가 아무리 커도
비바람일 뿐이야
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보라일 뿐이고,,,
폭풍이 아무리 세도
지난뒤에 고요하게
쓸쓸한 바람만 맴돌지..
다 한순간 바람이야..
이 세상에 온 것도
바람처럼 오고
이 육신을 버리는 것도
바람처럼 사라지는 거고,
가을 바람 불어
곱게 물든 잎들을 떨어뜨리듯
덧없는 바람 불어
모든 사연을 공허하게 하지..
어차피 바람일 뿐인 걸..
굳이 무얼
아파하며 번민하리
결국 잡히지 않는 게 삶인 걸
애써 무얼 집착하리
다 한순간 바람인거야..
그러나 바람 그 자체는
늘 신선하지..
상큼하고
새큼한 새벽 바람 맞으며
바람처럼
가벼운 걸음으로
바람처럼 살다 가는 게 좋아,
다~한순간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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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2-03 20:32
부탁해요
모자란 사랑이 그대 곁이어서
한동안은 바보처럼 지내도
그래도 그거 알아요
내게는 그대뿐이라는 것을
그대 사랑이어서
내 안에는 그대만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살았으면 해요
그것 하나만 부탁할께요
또 다른 시간에서 우리 다시 만나도
그대에게 줄 수 있는 것이
눈물 밖에 없는 사랑이어도
내게는 다시 그대 사랑이 전부라는 것을
간직하며 살아 줘요
서로 다른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도
언제나처럼 혼자 하는 사랑이 되어도
그대를 위한 나의 사랑은
지금보다 자꾸만 커져가는 것을
그림자처럼 살아도 그대 곁이 좋은 나를
기억하며 살아 줘요
그대 영혼 안에서 살아가는 난
영원히 맑은 웃음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때때로 보고싶어 먼 하늘만 바라보며
바람에 실려 보내는 사랑으로 살아가는 것을
그대 기억하며 기다려 주길
부디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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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2-03 20:29
지난 시간을 생각합니다-----
마치 언덕을 브레이크 없이 달리는 자동차 처럼,
앞만보고 달려 왔더니 벌써 마감하라 하네요.
지난시간 뭘 하고 보며 여기까지 달려왔는지 생각해보니,
열심히 살았다 했는대 해놓은건 없네요.
그저 그날 그날을 눈에 보이는 일만 일상에 일이니까 하다보니
발자국만 보이고 해놓은건 없네요.
날씨는 추워지고 내 이웃은 정리하며 마감해 가는대
오늘 나는 마음만 급할뿐 아직도 생각에 잠겨 있다.
매년하는 후회, 그리고 반성 한다고 하는말, 새로운 계획수립,
하지만 늘 거기까지 그 다음은 없네요.
생각의 전환, 안되는 것에대한 발상의 전환, 그리고 마음의 소원,
그리고 현실로 나타 내고져 한걸음 내딛는 결단,
나의 부족함과 원인 분석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갖자.
문제엔 답이 있다. 다만 그 답을 내 생각으로 못찾을 뿐이다.
답을 얻기위한 수고와 노력, 이것이 나에게 있었던가?
문제를 두려워 말고 답이 없다 핑계부터 찾지말자.
답은 문제를 해결 하려는수고와 노력,
그리고 집념이 나에겐 더 필요하다.
지난것에 매이지 말자.
내일은 아직 이지만 오늘은 내가 할수있는 그 마지막 기회다.
모든건 오늘이 지나면 영원히 할수 없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하는 이일이,
이제는 아름다운 내일로,
내게 인사할수 있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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