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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님의 로그입니다.

미운까치님의 로그입니다.
  • 19
  • 혼자는 외로워

    미운까치(@bhreu)

  • 19
    미운까치 (@bhreu)
    2011-10-29 14:29

     
    ♣내 인생을 전환시켜 주는 짧은글♣ 
     
    3초 먼저, 내 쪽에서 인사하자.
    사소한 대응에도 "훌륭하다" 라고 말하자.
    인사를 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에게도 인사를 해 보자.
     
    자신이  어떻게 보이는지 남에게 묻지 말자.
    기도할 때는 소중한 사람을 위한 기도를 잊지 말자.
    하루에 한 번 이상 "잘됐어"하고 말하자.
     
    "아무거나 좋다"하지 말고 스스로 선택하자. 
    중요한 것을 찾지 못할 때는 쓸데없는 것을 버려 보자.
    사지 않더라도 "고맙습니다" 라고 말하고 가게를 나오자.
     
    다른 상황에서 "그래도 OK" 라고 말하자.
    뭔가를 하기도 전에 방어선을 준비하지 않는다.
    긴장되는 일일수록 여유를 갖고 하자.
     
    반대할 것을 기대하고 상담하지 않는다.
    몇년 전이라면 할 수 있을텐데...
    이런 것은 말도 생각도 하지 않는다.
    "......만 있으면" 이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버스가 오는 쪽을 보면서 버스를 기다리지 않는다.
    다음에는 좀 일찍 가 보자.
    뒷사람을 위해 한 발 더 안쪽으로 들어가자.
     
    꽃과 나무의 이름을 외우자.
    남에게 짜증을 내지 않는다.
    언짢은 일이 있을 때 일수록 좋은 일을 하자.
     
    싫어하는 사람을 자신의 거울로 삼자.
    단체에 가입할 때 특전을 생각하지 않는다.
    이해 득실보다 납득하고 선택하자.
     
     
    - 좋은생각 중에서 -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11-10-24 16:56

     
    ♣ 더 늦기전에 가을을 느껴보자 ♣

    남자는 가을을 타고 여자는 봄을
    탄다는말이 있지만, 사실인즉
    가을은 우리 모두를 설렘과
    많은 것을 생각케 한다.
     
    오곡백과의 결실을 보면서
    땡볕에서의 수고를 되돌아 보게하고,
    낙엽을 보면서 희생과 겸손의
    미덕을 배운다.
     
    가을은 이렇게 우리 모두를
    한 단계 성숙으로 이끌어 준다.
     
    너무 춥지도 덥지도 않은 가을엔
    일이 많아 쫒기다 보면
    고추잠자리 나는 높은 하늘과
    에쁘고 곱게 물든 단풍 구경도
    해보지 못하고 가을이 떠난
    경우도 허다하다.
     
    또한 가을은 사색의 계절이기도하다.

    따사로운 가을 햇살을 벗삼아
    일상에서의  탈출로 
    평상시 그저 그렇게 보아온 사물이
    새롭게 보이기도하여 거기에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도있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좋을 것이다.

    이 가을이 다 가기전에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가까운 공원이나 뒷산 둘레길 나들이로
    가을을 느껴보면 어떨가......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11-10-21 15:21

     
     
     가을 향기는 사랑을 싣고

         -  美風 김영국-
     

    새하얀 구름 위에 파란 하늘의 미소...
    싱그러움이 물들여진 햇살 속
    방긋 웃어주는 길가에 늘어선 코스모스
    속삭이듯 다가오는 달콤한 사랑이어라
     
    사랑 향기에 취해버린...
    한 쌍의 고추잠자리 한껏 흥에 겨워
    파란 하늘에 수를 놓고
     
    시샘하듯 춤을 추는 벌과 나비는...
    예쁜 사랑 그림을 그려넣고
    멀쑥한 해바라기는 한낮의 고운
    햇살 모아 수줍은 듯 까맣게 익어 간다
     
    아 ~
    가을 향기는 내 온몸을 휘감아
    사랑의 노래를 부르고
    살랑이며 불어오는 가을바람은
     
    임의 향기 실어오는데...
    내 마음은 어느새
    임 계신 곳으로 가고 있다.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11-10-20 14:33

     
    ♡  당신께 드리는 좋은 글  ♡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지만
    식물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사막 같은 지역에서는
    이슬이 식물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좋은 말은
    많은 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한 마디의 좋은 말은
    사람에게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때로는 사람을 살리기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내가 한 좋은 말 한 마디로
    사람을 살릴 수 있다면
    그것보다 귀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슬이 아침에 식물을 적셔주는
    것과 같이 좋은말을 해서
     
    사람의 마음을 촉촉히 적셔준다면
    좋은말을 듣는 사람은
    생명수를 공급 받는 것과 같을 것 입니다
    좋은 말은 소망이 있는 말입니다
    내 생각이 아무리 옳을 지라도
     
    상대를 설득하려는 말과 책망하는 말은
    때로는 소망을 끊을 수 있습니다
    사람은 모두 다르게 자기만의
    은사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내가 잘하는 것이 있다고 해서
    상대가 못하는 것을 책망하고
    권면하면서 따라 하라고 할 때
    상대는 죽어도 못 할 수도 있다는 사실 입니다
     
    그것을 너무 강하게 요구하면
    상대의 소망을 끊어 버리는 것과 같이 됩니다
    실제적으로 부모의 지나친
    요구에 미치지 못하는 아이들이
    생명을 끊는 경우도 종종 일어 납니다
     
    소망을 주는 말을 하세요
    이슬과 같이 그 사람에게
    유익을 줄 수 있는 말을 하세요
    소망을 주는 말은 진실되어야 합니다
     
    좋은 미사여구를 써서 우유보다
    매끄럽게 말을 할 지라도
    진실되지 못한 말은 결국 상대를 찌르는
    비수와 같은 것이 됩니다
     
    때에 맞는 옳은 말은 기쁨을 줍니다
    한 마디의 말이라도 아름다운 말을 한다면
    이 세상의 모든 식물을 적셔 주는
    아침 이슬과도 같이
    영롱하게 빛을 낼 것입니다.
     
     - 좋은 글 中 에서 -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11-10-19 14:04

     
     
    아침의 향기 /// 이해인
     
    아침마다
    소나무 향기에
    잠이 깨고
    창문을 열고 기도 합니다
     
    오늘 하루도
    솔잎처럼 예리한 지혜와
    푸른 향기로
    나의 사랑이
    변함없기를

    찬물에 세수하다 말고
    비누 향기 속에 풀리는
    나의 아침에게
    인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온유하게 녹아서
    누군가에게 향기를 묻히는
    정다운 벗이기를
    평화의 노래이기를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11-10-17 16:15

     
    가 을
     
                   -김용택 -
     
     
    가을입니다
    해질녘 먼 들 어스름이
    내 눈 안에 들어섰습니다
     
    윗녘 아랫녘 온 들녁이
    모두 샛노랗게 눌물겹습니다
     
    말로 글로 다할 수 없는
    내 가슴속의 눈물겨운 인정과
     
    사랑의 정감들을
    당신은 아시는지요
     
    해 지는 풀섶에서 우는
    풀벌레들 울음소리 따라
    길이 살아나고
     
    먼 들 끝에서 살아나는
    불빛을 찾았습니다
     
    내가 가고 해가 가고 꽃이 피는
    작은 흙길에서
     
    저녁 이슬들이 내 발등을 적시는
    이 아름다운 가을 서정을
    당신께 드립니다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11-10-17 15:54

     
    ♡ 우리는 작은 사랑으로도 행복하다 ♡
     
    우리는 작은 사랑으로도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세상은 사랑으로 넘쳐난다.
     
    드라마도 영화도 연극도
    시와 소설도 음악도
    모두 사랑을 주제로 하고 있다.
     
    사랑이 크고
    떠들썩하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다.
     
    꽃이 크다고 다 아름답지는 않다.
    작은 꽃들도 눈부시게 아름답다.
     
    우리는 거창한 사랑보다
    작은 사랑 때문에 행복할 수 있다.
     
    한마디의 말,
    진실한 눈빛으로 다가오는
    따뜻한 시선을 만날 때
    반갑게 잡아주는 정겨운 손
     
    좋은 날을 기억해주는 작은 선물
    몸이 아플 때 위로해 주는 전화 한통
    기도해주는 사랑의 마음,
     
    모두 작게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 작은 일들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작은 사랑을 나눈다면
    행복과 사랑을 나누어주는
    멋진 사람이 될 것이다.
     
    -  용혜원님의 '사랑하니까' 중에서 -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11-10-09 16:07

     
     
    ♡ 진실로 소중한 한사람 ♡


    삶이 너무 고달프고 힘들어
    모든 것을 포기하려 해도 딱 한 사람
    나를 의지하고 있는
    그 사람의 삶이 무너질 것 같아
    몸을 추스리고 일어나
    내일을 향해 바로 섭니다.

    속은 일이 하도 많아
    이제는 모든 것을 의심하면서
    살아야겠다고 다짐하지만 딱 한 사람
    나를 철썩같이 믿어 주는
    그 사람의 얼굴이 떠올라
    그동안 쌓인 의심을 걷어 내고
    다시 모두 믿기로 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너무나 각박하여
    모든 사람을 미워하려 해도 딱 한 사람,
    그사람의 사랑이 밀물처럼 가슴으로 밀려와
    그 동안 쌓인 미움들 씻어 내고
    다시 내 앞의 모든 이를 사랑하기로 합니다.

    아프고 슬픈 일이 너무 많아 눈물만 흘리면서
    살아갈 것 같지만 딱 한 사람
    나를 향해 웃고있는
    그 사람의 해맑은 웃음이 떠올라
    흐르는 눈물을 닦고
    혼자 조용히 웃어 봅니다.

    사람들의 멸시와 조롱 때문에
    이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을 것
    같지만 딱 한 사람
    나를 인정해 주고 격려해 주는
    그 사람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아
    다시 용기를 내어 새 일을 시작합니다.

    세상을 향한 불평의 소리들이 높아
    나도 같이 불평하면서 살고 싶지만 딱 한사람
    늘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그 사람의 평화가 그리워
    모든 불평을 잠재우고
    다시 감사의 목소리를 높입니다.

    진실로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온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요,
    온 세상의 모든 사랑도 결국은
    한 사람을 통해 찾아옵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한 사람이 되고
    누군가가 나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면
    온 세상이 좋은 일로만 가득하겠지요.

    -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11-10-06 13:38

     
     
    ♠ 참 행복한 하루입니다 ♠



    오늘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지금도 이렇게 당신과 함께 할 수 있는
    이 시간이 참으로 행복합니다.

    누가 그랬던가요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외엔 아무것도 주고 받을 것이 없으며
    사랑은 다만 사랑으로 충분하다고요.

    나 역시 당신에게
    내모든 사랑을
    아낌없이 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또 사랑하면서
    마침내 지칠때까지
    당신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그 순간부터
    내 조그마한 심장으로는
    당신을 다 채울 수도 안을 수도 없어
    심장속에 자리한 커다란 마음주머니에
    당신을 담아 두었습니다.

    당신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당신을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안에 여운이 남지않는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부터
    붙잡고 싶은 시간은 쉬임없이 흘러가지만
    지나온 시간보다
    앞으로 다가올 시간속에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랑을 나누고도 싶답니다.

    지금에 행복한 내마음속에는
    늘 당신이 존재하기에
    결코 난 혼자가 아닌
    당신과 함께 할 수 있어
    더 없이 행복합니다.

    때론 우리의 사랑에
    견딜수없는 아픔이 오더라도
    늘 사랑을 안고 사랑을 나누는
    그런 당신과 나 이기를 바라며

    나의 마지막 사랑이 당신인거 처럼
    당신의 마지막 사랑도 나로인해
    언제까지나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당신을 사랑할 수 있는 오늘이
    차암 행복한 하루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11-10-03 14:46

     
     
    ★앞에서 할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세요★
     

    당신이 아무리
    용기 있는 사람이어도
    당신보다 파워있는 사람에게
    자존심 상하는 말을 들으면
    속으로 삭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람 뒤에서 누군가에게
    불평을 털어놓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을
    뒤에서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뒤에서 한 말도 돌고 돌아
    당사자의 귀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말은 그냥 돌아다니지 않고
    돌고 돌면서 부풀어 올라 크게 변질 된다
     
    뒷말이 무서운 것은
    말이 크게 부풀어 오르기 때문이다.
     
    당신의 불평을 들어주며
    "그건 말도 안 돼""
    어떻게 그런일이 ..." 하며
    맞장구치는 사람도 믿을 수 없다.
     
    그 사람이 당신 말을 듣는 동안에는
    "절대 다른 데 옮기지 않을게"
    라고 했을지라도
     
    언제든 마음이 바뀌어 제삼의 인물에게
    "이 말을 전하지 않기로 했는데
    너만 알고 있어."라는 말까지
    덧붙여서 옮길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비밀을 지킬 수 없다.
     
    그리고 언제든
    마음이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약속을 지킬 수 없다.
     
    양심 때문에 약속을 깰 때는
    자기 합리화를 위해 말을 보탠다.
    그래서 남의 말을 옮기는 사람들은
    으레"그 사람 뒷말이 많아서 못쓰겠어"라는
    토까지 단다.
     

    그러니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이라면
    뒤에서도 하지 마세요
    뒤에서 한 말일수록 크게 부풀어올라
    나를 공격하는 무기가 된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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