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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영님의 로그 입니다.

어제의 하늘은 오늘의 하늘과 다르다...
  • 29
  • 뚝딱 뚝딱

    동그라미영(@ehdrmfkaldud)

  • 2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5-10-06 23:59



                                                           

    댓글 0

  • 2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5-10-06 21:00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채우려고만 하는 생각을
    일단 놓아 버리고 텅 비울때
     
    새로운 눈이 뜨이고
    밝은 귀가 열릴 수 있다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영역은
    전체에서 볼 때 한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존재의 실상을 인식하려면
    눈에 보이는 부분과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을
    두루 살필 수 있어야 한다
     
    육지를 바로 보려면
    바다도 함께 보아야 하고
     
    밝은 것을 보려면
    어두운 것도 동시에 볼 줄 알아야 한다

    댓글 0

  • 2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5-10-06 20:37
    바라보는 눈빛이 늘 살아있고
    서로가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진실한 마음으로 사랑하는 것이다
     
    하찮고 쓸데없는 것들에 이유를 달지 않고
    거짓을 감추기 위해 변명을 일삼지 않으며
    사사로운 일에 핑계를 대지 않으며
    감싸주며 조화를 이르어가는 것이다
     
    늘 성실하게 살아가며
    깊은 속정을 가지고 따뜻함을 주고 받으며
    친절함으로 존중하며 배려해 주는
    큰 포용력을 갖는 것이다
     
    새순 돋듯이
    가슴 한복판에 전율을 느끼도록
    사라의 감정에 휩싸여
    깊이 빠져드는 것이다

    댓글 1

  • 2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5-10-03 07:23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미안해 하지 말아요
    늘 부족하다 하지 말아요
    당신의 존재로 꿈을 빚는 나는
    마음의 보석 상자를 간직했는데요
     
    힘들어 하지 말아요
    늘 안타까워 하지 말아요
    당신의 마음 하나로 깨어나는 나는
    또 하나의 선물로 채우는 걸요
     
    빛을 삼켜먹은 어둠이
    어제를 유린했던 시간 이었지만
    다시 그려나가는 내 안의 아름다움은
    당신이란 이름의 선물때문인걸요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받는 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차 하나 되어버릴 때
    사랑은 안개처럼 스며듭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풀어보는 것이 아니며
    마음으로 바라보면
    스스로 풀리는 선물입니다
    마음에 사랑이
    서로를 향해 당기고 있다면
    그 사랑은 향기가 진동합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한없이 퍼주고 나눠주어도
    깊은 산골 샘물처럼 마르지 않습니다
     
    좋은생각

    댓글 0

  • 2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5-10-03 07:20

    인생을 복되게 하는 8가지 덕망
     
    1. 말(言)말을 많이 하면 필요 없는 말이나온다.
       양 귀로 많이 들으며,입은 세 번 생각하고 열라.
     
    2. 책(讀書)수입의 1%를 책을 사는데 투자하라.
       옷이 헤어지면 입을 수 없어버리지만. 책은 시간이 지나도
       위대한 진가를 품고 있다. 
     
    3. 웃음(笑)웃는 연습을 생활화 하라.
       웃음은 만병의 예방약이며
       치료약이며, 노인을 젊게하고,젊은이를 동자(童子)로 만든다. 
     
    4. TV(바보상자)텔레비젼과 많은 시간 동거하지말라.
        술에 취하면 정신을 잃고,마약에 취하면 이성을 잃지만,
        텔레비젼에 취하면 모든게 마비된바보가 된다. 
     
    5. 성냄(禍)화내는 사람이 언제나 손해를 본다.
       화내는 사람은 자기를 죽이고
       남을 죽이며 아무도 가깝게오지 않아서 늘 외롭고 쓸쓸하다. 
     
    6. 이웃(隣)이웃과 절대로 등지지 말라.
        이웃은 나의 모습을 비추어 보는큰 거울이다.
        이웃이 나를 마주할 때,외면하거나 미소를 보내지 않으면,
        자신을 곰곰히 되돌아 보아라.
     
    7. 사랑(자애)머리와 입으로 하는 사랑에는향기가 없다.
        진정한 사랑은 이해,관용, 포용. 동화, 겸손이 선행된다.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으로내려오는데 70년이 걸렸다." - 김수환추기경)
     
    8. 멈춤(지관)가끔은 칠흑같이 어두운 방에서 자신을 바라보라.
        마음의 눈으로 마음의 가슴으로, 주인공이 되어...
        "나는 누구인가, 어디서 와서,어디로 가는가?" 조급함이 사라지고
        삶에 대한 여유로움이 생기나니...
     
      
       -책속의한줄-

    댓글 0

  • 2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5-10-03 07:14

     
                  우리 삶에서
                  희망 믿음 사랑은 꼭 있어야 하지만.
     
                  행운은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인 것이고
     
                  물론 행운은
                  아주 특별한 것이라는 뜻도 숨어 있습니다
     
                  네잎 크로버의 행운처럼
                  무심코 잔디밭에 앉았다가 발견하듯이
                  우연히 풀밭에서 보게 되는 행운
     
                  무심코 우연히
                  행운은 그런 것이지만
                  행복은 그런것이 아니겠지요
     
                  행운은 우연이지만.
                  행복은 우리 마음안에 있기에
     
                  일상 어딘가에서
                  가슴속에 숨겨놓은 달처럼
                  내 마음 안에서 마음먹기에 달렸지만
     
                  행운이라는 것은
                  사랑이라는 것이 우연히 오듯이
                  무심코 느닷없이 오는 것이 행운이겠지요
     
                  오늘은 행운을 그 누군가에게
                  목련꽃 꽃등을 한아름 안겨주듯이
                  안겨주고 싶습니다
     
                  희망이라는 등불로 말입니다
                  당신에게 희망을 드리고 싶습니다
     
                  발걸음마다 행운을 드립니다
                  행운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0

  • 2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5-10-02 18:46
    작은 섬
    하나 있기에
    파도는 흰 물결을 만들고
     
    작은 꽃
    하나 있기에
    나비는 아픈 날개를 쉬고
     
    네가
    거기 있기에
    나 오래오래 반짝이리
     
     
    별이 나에게

    댓글 0

  • 2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5-09-26 18:18


                         

    댓글 0

  • 2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5-09-24 17:58




     
    사랑은 아름다운 손님이다
     
    사랑은 자로 재듯
    정확한 날짜에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때로는 소나기처럼..
    때로는 눈처럼 소리없이 ..
    때로는 바람처럼 ..살포시 내려앉는
    그래서 사랑은 손님이다
     
    언제 찾아 올지 모르는
    언제 떠날지 모르는
     
    아름다운 손님
    그게 사랑이다

    댓글 0

  • 2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5-09-24 17:35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 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슬러
    단정한 마음가짐이 되면 좋겠습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치료를 하듯이
    내 마음도 아프면 누군가에게
    그대로 내보이고
    빨리 나아지면 좋겠습니다
     
    책을 읽으면
    그 내용을 이해하고 마음에 새기듯이
    사람들의 말을 들을 때
    그의 삶을 이해하고 마음에 깊이
    간직하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위험한 곳에 가면
    몸을 낮추고 더욱 조심하듯이
    어려움이 닥치면
    더욱 겸손해지고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어린아이의 순진한 모습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듯이
    내 마음도 순결과 순수함을 만나면
    절로 기쁨이 솟아나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날이 어두워지면 불을 켜듯이
    내 마음의 방에 어둠이 찾아들면
    얼른 불을 밝히고 가까운 곳의
    희망부터 하나하나 찾아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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