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라미 영님의 로그 입니다.
어제의 하늘은 오늘의 하늘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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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영 (@ehdrmfkaldud)2015-09-2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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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영 (@ehdrmfkaldud)2015-09-24 17:58
사랑은 아름다운 손님이다
사랑은 자로 재듯
정확한 날짜에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때로는 소나기처럼..
때로는 눈처럼 소리없이 ..
때로는 바람처럼 ..살포시 내려앉는
그래서 사랑은 손님이다
언제 찾아 올지 모르는
언제 떠날지 모르는
아름다운 손님
그게 사랑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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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영 (@ehdrmfkaldud)2015-09-24 17:35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 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슬러
단정한 마음가짐이 되면 좋겠습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치료를 하듯이
내 마음도 아프면 누군가에게
그대로 내보이고
빨리 나아지면 좋겠습니다
책을 읽으면
그 내용을 이해하고 마음에 새기듯이
사람들의 말을 들을 때
그의 삶을 이해하고 마음에 깊이
간직하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위험한 곳에 가면
몸을 낮추고 더욱 조심하듯이
어려움이 닥치면
더욱 겸손해지고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어린아이의 순진한 모습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듯이
내 마음도 순결과 순수함을 만나면
절로 기쁨이 솟아나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날이 어두워지면 불을 켜듯이
내 마음의 방에 어둠이 찾아들면
얼른 불을 밝히고 가까운 곳의
희망부터 하나하나 찾아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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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영 (@ehdrmfkaldud)2015-09-23 21:09
사랑의 빛깔이 너무 고와서
질투하고 싶은 사랑이 있습니다.
내가 그 사랑에 빠져 있기에
그대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내 마음의 가장자리까지
행복의 물결이 츨렁이게 하는 그대이기에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 세상의 어떤 사랑보다
내 사랑이 너무나 고귀하기에
나의 모든 정열도 그대를 사랑 합니다.
그대를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축복인지
잠을 자다가도 벌떨 일어나
다시 꿈인 듯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당신의 해맑은 눈빛
순수한 마음을 보고 있으면
그 어느 것도 탓하거나 흠잡을 수 없습니다.
나를 미소 짓게 해주는 그대를
사랑할 수 있음이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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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영 (@ehdrmfkaldud)2015-09-1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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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영 (@ehdrmfkaldud)2015-09-1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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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영 (@ehdrmfkaldud)2015-09-1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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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영 (@ehdrmfkaldud)2015-09-1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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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영 (@ehdrmfkaldud)2015-09-1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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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영 (@ehdrmfkaldud)2015-09-1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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