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플러스 구매
메시지 채널 리스트
삭제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youngyoung.inlive.co.kr/live/listen.pls

동그라미 영님의 로그 입니다.

어제의 하늘은 오늘의 하늘과 다르다...
  • 29
  • 뚝딱 뚝딱

    동그라미영(@ehdrmfkaldud)

  • 2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5-08-25 14:29





     

     
    보 고 싶 다 ...


     

    댓글 0

  • 2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5-08-23 16:56

    마음의 감옥
     
    어느 심리학자가 말하기를 사람에게는
    일곱가지 감옥이 있다더군요
     
    내가 제일 잘났다는
    “자기 도취의” 의 감옥
     
    다른 사람의 단점만을 지적하는
    “비판”의 감옥
     
    항상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절망”의 감옥
     
    옛날이 좋았다고 하면서 현재를
    낭비하는
    “과거지향” 의 감옥
     
    남의 손에 있는 떡이 더 크게 보이는
    “선망”의 감옥
     
    남 잘 되는 걸 보면 배가 아픈
    “질투”의 감옥
     
    현재에 감사하지 않고 늘 불평하는
    “비교”의 감옥
     
    당신은 이중에 몇 개의 감옥에
    갇혀 있는 것 같으신가요?
    이것저것 안 걸리는 게 없는
    “무기징역”감 아니신가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정말 무서운 건
    쇠창살이 감옥이 아니라
    마음의 감옥이 아닐는지요
    이 계절 나를 가두고 있는
    마음의 감옥들에서 벗어나
    나에게 자유를 선물하는 건 어떨까요?

    댓글 0

  • 2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5-08-23 16:10

     
    마음주고 믿어주는 만큼
     
    사람을 쉽게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쉽게 실망을 합니다
     
    사람을 쉽게 믿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언제나 그 만큼의 거리에서만
    사람을 대합니다
     
    쉽게 믿는 사람도, 또 믿지 않는 사람도
    한가지 간과하는 것이 있습니다
     
    마음주고 믿어주는 만큼
    내가 행복하다는 것이지요
     
    상대에게 바라는 것이 없으면
    우선 내마음이 편합니다
    그리하면 서운하거나
    배신감 또한 없을 겁니다
     
    역설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기대하는 만큼,바라는 만큼 사람들에게
    애정과 관심이 있기 때문에
    서운하거나 배신감이 들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알아가는데는
    오랜 세월이 흐르지만
    그것은 두고 두고
    우리를 커다란 믿음과 행복으로
    가득 채울것입니다
     
    오랜시간의 변치않는 행동으로
    그 사람의 마음의 진실을 보게 되니까요
     
     그것은 어떠한 시련에서도
    변치않을 믿음을 줄 것입니다
     
    좋았다가 돌변하는
    순간의 짧은 인연이 아닌
    오랫동안 변치않는
    좋은 인연으로 남았으면 ...

    댓글 0

  • 2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5-08-22 11:16

     
    인생은 내일도 계속된다
     
    힘들면 잠시 나무 근처의
    벤치에 앉아 숨을 고르자
     
    고민해도 달라질게 없다면
    딱 오늘까지만 고민하고
    내일은 내일의 삶을 살자
     
    꿈을 꾸어도 달라질게 없어도
    그래도 내일부터 다시 꿈을 꾸자
     
    웃음이 안 나온다 해도
    그래도 내일부터
    그냥 이유없이 웃기로 하자
     
    힘들다고 술로 지우려 하지 말고
    아프다고 세상과 작별할 생각 말고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사람을 원망하지 말고
    위기가 닥쳤다고 짜증내지 말고
    그려려니 하자
     
    좋지 않는 일은
    심플하게 생각하고
    좋은 일은
    복잡하게 자꾸 끄집어 내자
     
    힘을 내자 !
    우리 모두 후회없이 부딪히자 !
     
    두렵지만 이겨내자 !
    인생은 다행히 내일도 계속된다
     
     

    댓글 0

  • 2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5-08-22 11:15

    마음이 맑아 지는 글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다

    열과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에게서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에게서는
    넘침을 배웁니다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성실할 수 있다
     
    살다보면 일이 잘 풀릴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오래가지는 않습니다
     
    살다보면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것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소금 3펴센트가 바닷물을
    썩지 않게 하듯이
     
    우리 마음 안에 있는
    3퍼센트의 좋은 생각이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댓글 0

  • 2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5-08-22 10:01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아침같은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날마다 내 창을 다녀가는 햇살처럼
     
    환한 미소의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하루의 기쁨으로 눈을 뜨면
     
    꽃밭 가득 피어나는 행복
     
    당신은 새벽 안개 걷힌 희망의 뜰입니다
     
    날마다 숲속에서 불어오는 바람처럼
     
    고요한 물결의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생각처럼 살아지지 않는 일상에도
     
    세월의 물살에 휩쓸리는 하루에도
     
    행복한 당신이 있어 오늘도 새롭게
     
    태어나는 용기를 얻습니다.

    댓글 0

  • 2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5-08-11 23:23



                                       

    댓글 0

  • 2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5-08-11 23:22



                                                       

    댓글 0

  • 2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5-08-11 22:28

    생각에
    불만이 없으니
    사는 일이 즐겁고
     
     마음에
    기쁨이 가득하니
    매사에 감사할 뿐이로다.
     
     지나침은
    부족함만 못하며
     
     질투는
    마음을 병들게 하고
     
     욕심은
    몸을 쉬 늙게 하리니
    스스로
    비우는 자는 행복하여라.
     
     깊은
    것은 물이 되고
     
     얕은
    것은 바람이 되니
     
     한 길
    마음이 물처럼 흘러
     
     바람에
    흔들려도 고요한 물결
     
     지혜로운 자여
    그대는
    길을 탓하지 아니하고
     
     현명한 자여
    그대는
    굽어 걷지 아니하네
     
     관대한
    마음으로
    기꺼이 용서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스스로 낮추는 자는
    아름다워라.
     

    댓글 0

  • 2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5-07-21 13:48


    행복한 사람
     
    오늘은 내 안의 당신을 불러
     
    나를 바라보는 듯
     
    당신을 바라보고
     
    당신을 바라보듯
     
    나를 바라본다
     
    마주 보며 웃는다
     
    당신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나는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
     
    우리는 행복한 사람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