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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3-16 23:38

     
     
     
    ☆소중한 오늘 하루..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있는 사람입니다.
     
    어제의 고단함은 오늘에 맡겨보세요.
    당신이 맞이한 오늘은
     
    당신의 용기만큼 힘이 있어
    넘지 못할 슬픔도 없으며
    이기지못할 어려움도 없습니다.
     
    오늘 하루가 길다고 생각하면
    벌써 하루해가 중천이라고 생각하세요.
     
    오늘 하루가 짧다고 생각하면
    아직 서쪽까진 멀다고 생각하세요.
    오늘을 내게 맞추는 지혜입니다.

    오늘을 사랑해보세요.
    사랑한 만큼 오늘을 믿고 일어설
    용기가 생깁니다.
     
    오늘에 대해 자신이 있는 만큼
    내일에는 더욱 희망이 보입니다.
    나 자신은 소중합니다.

    나와 함께 하는 가족은 더 소중합니다
    나의 이웃은 많이 소중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소중합들은
    내가 맞이한 오늘을
    소중히 여길때 가능합니다.
     
    고운 햇살 가득히 가슴에 안으면서
    천사들의 도움을 받으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오늘을 맞이한 당신은
    복되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런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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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1-03-16 17:22

     
     
     
    ☆넓은 세상 넓은 마음으로..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게 아닌지요.
     
    이렇게 좋은 환경 속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우리의 마음 때문입니다.
     
    우리네 마음이란 참 오묘하여서
    빈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이 한 없이 아름답고 또 따뜻하지요.
    정말 살 만한 가치가 있어 보이거든요.
     
    마음 가득히 욕심으로 미움으로
    또 시기와 질투심으로 가득 채우고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은 험하고 삭막하여
    우리를 힘들고 지치게 할 뿐이지요.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3-16 17:21

     
     
     
    ☆당신 옆에 이런 사람 있습니까..
     
     

     

    삶이 너무나 고달파
    모든 것을 포기하려 해도
    딱 한 사람 나를 의지하는
    그 사람의 삶이 무너질 것 같아
    일어나 내일을 향해 바로 섭니다.
     
    속은 일이 하도 많아
    이제는 모든 것을 의심하면서
    살아야겠다고 다짐하지만
    딱 한 사람 나를 믿어 주는
    그 사람의 얼굴이 떠올라
    그 동안 쌓인 의심을 걷어
    내고 다시 모두 믿기로 합니다.
     
    아프고 슬픈 일이 너무 많아
    눈물만 흘리면서 살아갈 것 같지만
    딱 한 사람 나를 향해 웃고 있는
    그 사람의 해맑은 웃음이 떠올라
    흐르는 눈물을 닦고 혼자 조용히 웃어 봅니다.
     
    사람들의 멸시와 조롱 때문에
    이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을 것
    같지만 딱 한 사람, 나를 인정해 주고
    격려해 주는 그 사람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아 다시 용기를 내어 새 일을 시작합니다.
     
    세상을 향한 불평의 소리들이 높아
    나도 같이 불평하면서 살고 싶지만
    딱 한 사람 늘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그 사람의 평화가 그리워 모든 불평을 잠재우고
    다시 감사의 목소리를 높입니다.
     
    진실로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온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요,
    온 세상의 모든 사랑도 결국은 한 사람을 통해 찾아옵니다.
     
    당신 옆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까?
    그러면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옆에 그런 사람을 두고도 불평하십니까?
    그러면 그 사람은 정말 불행한 사람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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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1-03-16 17:11
     
     
     
     
    ☆외로울 때 누군가 곁에 있어준다면..
     
     

     
    외로울 때 누군가 곁에 있어준다면
    쓸쓸했던 순간도 구석으로 밀어놓고
    속 깊은 정을 나누며 살아갈 수 있기에
    살맛이 솔솔 날 것입니다
     
    온갖 서러움을 홀로 당하며 살아왔는데
    가슴에 맺힌 한을 풀어줄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갖고 있다면
    가슴에 켜켜이 쌓였던 아픔도
    한순간에 다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생각하지 못했던 어려움이 닥쳐
    절망의 한숨을 내쉬어야 할 때도
    누군가 곁에 있어준다면
    비참하게 짓밟혀 싸늘하게 얼어붙었던
    냉가슴도 따뜻하게 녹아내릴 것입니다
     
    내 삶을 넘나들던 아픔을 다독여주고
    늘 축 처지고 가라앉게 하던 우울과
    치밀어 올라 찢긴 가슴을 감싸준다면
    끝없이 짓누르던 고통도 멈추고야 말 것입니다
     
    흠집투성이 그대로 받아줄 수 있는
    마음이 푸근하고 넉넉한 사람이라면
    잠시 어깨를 빌려 기대고 싶습니다
     
    항상 죄스런 마음으로 눈물꽃 피우며 살아왔는데
    거칠어진 손 따뜻하게 잡아주며
    활짝 웃어준다면
    하늘 한 번 제대로 못 바라보고
    울게만 하던 모든 서러움도 다 떠날 것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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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1-03-16 17:09

     
     
     
    ☆인품이란 일종의 습관이다..
     
     

     
    인간은 서로 알기 전에는
    각기 다른 섬과 섬이다.
    그 섬에 다리를 놓는 것이
    바로 인사이다.
    휼륭한 인사는 품격 있는
    인간으로 가는 첫걸음이다.
     
    인사하는 습관, 옷 입는 습관,
    책 읽는 습관,돈 쓰는 습관,
    상대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듣는 습관,
     
    상대의 입장을 배려할 줄 아는 습관,
    아이들이나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보면 감싸고 도와주는 습관,
    사물의 이면을 관찰하는 습관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습관이
    모여서 인품을 만든다.
    나쁜 습관을 고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제3의 눈으로 자신을 관찰하는 것이다.
     
    좋은 습관이 몸에 밸때까지
    자신의 모습을 스물네 시간
    지켜보는 것이다.
    의식의 일부분을 떼어내서
    관찰자 역활을 맡기면 된다.
     
    그렇게 반년쯤 지나서 자신의
    모습을 예전과 비교해 보라.
    한층 더 성숙하고 멋있는
    사람이 되어 있을 테니,...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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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1-03-16 17:08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큼
    행복도 없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보고싶을 땐 보고싶은 자리에
    힘이들 땐 등 토닥여
    위로해주는 자리에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 날엔
    손잡아 함께라고 말해주는 자리에...
     
     
    그렇게 필요한 날, 필요한 자리에
    그 자리에 있어줄 사람이 있다는 거,
    너무도 행복한 일이겠죠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누군가가 필요한 순간이 참 많구나..
    하구요..
     
     
    무엇을 해주고 안 해주고가 아니라
    행복은 내가 필요한 자리에
    누군가가 있어주는 것이란 생각..
     
     
    사소한 일로 다툰 적 있나요?
    그래서 속상해 해 본적 있나요?
    그럴 땐 마음에게 속삭여 주세요
     
     
    곁에 있어주는 것 만으로도
    참 감사한 일이라고..
     
     
    세상엔 필요한데..너무도 필요한데..
    함께 해 줄 수 없는 이름의 인연이..
    말 못해 그렇지.. 너무도 많으니까요.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3-16 17:06





     
     
     
     
    ☆꽃보다 더 예쁜 꽃은..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내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당신의 순수한 눈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두서없이 늘어놓는 내 푸념을 끝까지
    들어주는 당신의 예쁜 귀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홀로 외로워하는 내게 다가와
     
    노래를 불러주는
    당신의 고운 목소리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떨어진 내 꿈들을 희망으로 보듬어주는
    당신의 깨끗한 손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비바람에 쓰러질까 늘 바람막아주는
    당신의 다정한 발걸음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지친 내 몸을 조용히 일으켜 감싸주는
    당신의 포근한 가슴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이 순간에도 교차하고 있는
    당신과 나의 사랑입니다.
     
    꽃은 순간적 향기로 유혹을 하지만
    우리의 변함없는 사랑!
     
    꽃보다 더 예쁜 사랑향기는
    감동으로 못다 핀 영혼까지 눈물짓게 합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3-16 11:58

     
     
     
     
    ☆발처럼 살자..
     
     
     
    발은 우리 몸의 맨 아래에서
    온몸을 떠받치고 있습니다.
    감당하는 무게로만 따지면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은 짐을 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힘든 노동을 하지만
    발은 눈과 가장 먼 곳에 있어서
    우리의 눈길을 거의 받지 못합니다.

    발을 씻거나 발톱을 깎을 때,
    양말을신을 때가
    발로서는 '주인'의 관심을
    받는 행복한 시간입니다.
    그때조차 우리는 발에 제대로
    마음을 두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발은 몸의 다른
    기관과 달리 무던합니다.
    몸의 다른 부위에 비해
    탈도 잘 나지 않습니다.
    발이 아파 어려움을 겪는
    사람은드뭅니다.

    어떤 학자들은 손이나
    귀처럼 발도 인체의
    축소판이라고 말합니다.
    발을 씻을 때만이라도 정성을 기울여보세요.

    두 손으로 발바닥을 정성스럽게
    문지르고 발가락 하나하나에
    사랑스런 손길을 보내는 겁니다.
    발을 닦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발마사지를 받는 것도 좋지만
    자신의 손으로 발을 주물러주세요.
    자신의 건강 비결은 매일 발을
    정성스럽게 씻는 것이라고 말하는 분
    도 있습니다.

    더욱 중요한 건 발의 마음을
    닮겠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입니다.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는 발, 가정이나 일터에서
    발 같은 사람이 되겠다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그런 생각을 가
    지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발처럼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서운해하지 않고, 발처럼 자신을
    낮추고 남을 받들며 살아보세요.
    그런 마음과 태도로 사는 사람은
    머지않아 주위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게 됩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3-16 11:56

     
     
     
     
    ☆내 인생을 전환시켜 주는 짧은 글..
     
     

    3초 먼저, 내 쪽에서 인사하자.
    사소한 대응에도 "훌륭하다"라고 말하자.
    인사를 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에게도 인사를 해 보자.

    자신이  어떻게 보이는지 남에게 묻지 말자.
    기도할 때는 소중한 사람을 위한 기도를 잊지 말자.
    하루에 한 번 이상 "잘됐어"하고 말하자.

    "아무거나 좋다"하지 말고 스스로 선택하자. 
    중요한 것을 찾지 못할 때는 쓸데없는 것을 버려 보자.
    사지 않더라도 "고맙습니다"라고 말하고 가게를 나오자.

    다른 상황에서 "그래도 OK"라고 말하자.
    뭔가를 하기도 전에 방어선을 준비하지 않는다.
    긴장되는 일일수록 여유를 갖고 하자.

    반대할 것을 기대하고 상담하지 않는다.
    몇년 전이라면 할 수 있을텐데....
    이런 것은 말도 생각도 하지 않는다.
    "......만 있으면" 이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버스가 오는 쪽을 보면서 버스를 기다리지 않는다.
    다음에는 좀 일찍 가 보자.
    뒷사람을 위해 한 발 더 안쪽으로 들어가자.

    꽃과 나무의 이름을 외우자.
    남에게 짜증을내지 않는다.
    언짢은 일이 있을 때 일수록 좋은 일을 하자.

    싫어하는 사람을 자신의 거울로 삼자.
    단체에 가입할 때 특전을 생각하지 않는다.
    이해 득실보다 납득하고 선택하자.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3-16 11:54

     
     
     
     

    ☆나는 내가 바꾼다..
     
     
     
    오늘 목마르지 않다하여 우물물에 돌 던지지 마라.
    오늘 필요하지 않다하여 친구를 팔꿈치로 떼밀지 마라.
    오늘 배신하면 내일은 배신당한다.
     
    사람의 우수한 지능은 개구리 지능과 동률을 이룰 때가 많다.
    개구리가 올챙이 적 시절을 까맣게 잊듯
    사람들도 자신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도움 주었던
    사람들을 까맣게 잊고 산다.
     
    그러다가 다시 어려움에 처하면 까맣게 잊고 있던
    그를 찾아가 낯뜨거운 도움을 청한다.
    개구리와 다를 것이 뭐가 있는가?
    비 올 때만 이용하는 우산처럼 사람을 필요할 때만
    이용하고 배신해 버리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우물물을 언제고 먹기 위해서는
    먹지 않는 동안에도 깨끗이 관리해 놓아야 하듯이,
    필요할 때 언제고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필요없는 동안에도            
    좋은 인맥을 유지시켜 놓아야 한다.         

    그래야 도움을 청할 때 낯뜨거운 얼굴을
    내밀지 않을 수 있고,
    처지가 뒤바뀌어도 배신당하지 않을 수 있다.
     
    지금 당장 도움을 주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무관심하거나 배신하면 그가 진정으로 필요하게
    되었을 때 그의 앞에 나타날 수가 없게 된다.
    포도 알맹이 빼 먹듯 필요할 때만 이용해 먹고
    배신해 버리면 상대방도 그와 똑같은 태도로 맞선다.
                
    내가 등을 돌리면 상대방은 마음을 돌려 버리고,
    내가 은혜를 저버리면 상대방은 관심을 저버리며,
    내가 배신하면 상대방은 아예 무시하는 태도로 맞서 버린다.
     

    ☆송천호의"나는 내가 바꾼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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