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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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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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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15 11:13
♧ 세상속에서 만난 인연 ♧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당신을 만났다는 것이 신기하지만
한 번도 만난 일 없고
한 번도 생각해 본적 없는 당신이
기다려 준 사람처럼
내 앞에서 있다는 사실
이 모든 게 우연일까요..
수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길 위에서
우리가 만날 수 있다는 것은
하늘이 맺어 준 인연이라 생각합니다.
이제까지 그 누구에게도
보일 수 없었던 나를 드러내 놓고
당신 사랑하기를 다하겠습니다 .
우리의 영혼이 따로 따로
흩어지지 않고 한곳에 있다면
지금의 당신을 그대로 기억하며
죽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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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15 11:11
하루에 적어도 한번쯤 은....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나란 사람으로 인하여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얼굴 찡그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루에 한번쯤은.... 하늘 을 쳐다보고 드넓은
바다를 상상할 수 있는 마음 의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일에도 감동할 수있는 해맑은 순수 함과
힘든일에도 두려워 않고, 잘 대처 할수있는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잘못한 일에는 시인할 수있는 용기와.... 남의
허물은 따뜻하게 감싸줄수 있는 그런
나였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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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15 11:08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당신이기에.......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어느 가을날 낙엽 수북하던 거리에서
내 손을 잡고 행복해 하던 당신이기에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어느 비오던 날 내 마음 아프게 해
쏟아지는 눈물과 비로
내 모습 초라하게 만들었던 당신이지만
그 모습 지켜보며 함께 울었던 당신이기에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자꾸만 세상살이에 지쳐 꿈을 포기하려는 나에게
못난 사람이라고 모 질게 내몰다가
결국 내 어깨에 눈물 묻으며
날 일으켜 세우던 당신이기에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세상에 모래알보다 많은 사람
그 중에 당신보다 예쁘고 착한 사람
없지 않겠지만
내가 알고 있는 당신은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세상에 단 하나뿐이기에.......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런 당신이기에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이만큼~~~(^.^)그RE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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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15 11:06
커피도 사랑도 뜨거워야 제맛.
그대는 식어버린 커피를 마셔본 적이 있는가,
그 비릿한 내음..... 역겨운 맛.....그대는
식어버린 사랑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그 차가운 눈빛.. 역겨운 정.... 커피도 사랑도
그대가 원하는 온도로만 유지된다면
얼마나 행복 하겠냐만은...
시간은
커피와 사랑의 온도를 유지시켜주지 않는다,
그대는 하루에 몇잔의 커피를 마시는가,
그대는 일생에 몇번의 사랑을 하는가,
한잔의 커피는 그날 의 기분을 새롭게 하지만
계속되는 커피는 그대의 몸에 해로울 수있다,
한번의 사랑은 그대를 행복하게 하지만
계속되는 사랑은 그대를 지치게 할수도 있다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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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15 11:01♡。…힘들고 지쳐 있을때 ♡。…
잡아주는 손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 할까요..?
♡。…슬프고 외로울때 ♡。…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사랑하고 싶을때 ♡。…
양어깨를 감싸주는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그RE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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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15 10:59
날마다 미움없는 하루속으로
마음이 맑은 사람은
아무리 강한 자에게도 흔들리지 않고
마음이 어두운 사람은
약한 자에게도 쉽게 휘말리기
마련입니다.
당신이 후자이거든
차라리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까만 마음이 되십시요
까만 조가비가
수많은 세월 동안 파도에 씻기어
하얀 조가비가 되는 것처럼
자꾸만 다듬어 맑음을
이루십시오.
맑음이 되려면 먼저
최초의 자신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가치관이 분명하고
그에 따르는 품행이
명백한 사람은
어느 경우든 자신을 되찾기 마련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자기를 잃지 않는 사람
그리하여
언제 어디서나 의젓한 사람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바닷가의 수많은 모래알 중에서도
그저 딩굴며 씻기며
고요하게 나를 지켜낸 조가비처럼
바로 내 안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주인이 되거든
옛날을 생각하지 마십시오.
주인이 되어
옛날을 생각하면 미움이 생깁니다.
미움은 언뜻 생각하면
미움을 받는 자가 불행한 듯하지만
실상은 미워하는 자가
참으로 불행한 자이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미움없는 하루속으로
그렇게 곱게곱게 씻겨 가십시오.
☆좋은글..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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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15 10:51
버릴수 없는 인연...
소리내어 말하지 못한 사랑이 있다면
가슴에 담아두고 무너지듯
아파 오는 사랑이 있다면
한 방울 눈물로도
씻어낼 수 없는 사랑이 있다면
눈물이 다 마르도록 울어도
버려낼 수 없는 사랑이 있다면
차라이 잊으려
벗어 버리려 하기 보다는
가슴에 더 깊이 심어 두렵니다.
어찌합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그저 사랑해서 아픈 가슴을
내가 떠 올리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베어 비울 길 없는 사랑을
그저 운명으로
당신을 받아 드립니다.
뼛속 깊이 알알이 묻혀서
떨어지지 않는 감정이란 선에서
서로 묶여 있을 인연이라면
그 인연 어떤 시련이 몰아쳐도 받아 드립니다.
피를 토해내며
내 목숨을 앗아 간다해도
버릴 수 없는 것
그거 하나는 당신과의 인연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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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1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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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십니까
내가 당신을 생각하고 나면
꼭 가슴이 아파 온다는 것을,
그리고는 꼭 눈시울이 뜨거워져
시선을 한 곳에 둘 수 없다는 것을
당신은 아십니까
당신은 아십니까
내가 말로 하지 못한 당신 향한 마음이
이제는 감당하기 어려운 한숨이라는 것을,
그리고 그 한숨 속에서
내가 날마다 당신의 이름을 부르고 만다는 것을
당신은 아십니까
당신은 아십니까
날씨가 너무 좋은 날만 골라서
내가 슬퍼해야 한다는 것을,
그런 날에는 당신이 더욱더 더 그리워져
머리 속에 온통 당신만 가득해진다는 것을,
그래서 결국
내가 솜이불에 얼굴을 묻고
오지 않는 잠을 청해야 한다는 것을
당신은 아십니까
당신은 아십니까
내가 조금씩 당신을 담아 놓기 시작한 것이
이제는 나도 어쩌지 못할 만큼
나의 가슴에 돌덩이처럼 커져 있다는 것을,
그래서 내가 나의 의지만으로는
살아가기에 힘이 든다는 것을
당신은 아십니까
당신은 아십니까
그래도 자꾸만 가슴 더 깊은 곳에
당신을 넣어 두고 있다는 것을,
그래서 내가 온통 당신으로 가려져 있다는 것을
당신은 아십니까
날마다 내 가슴에 당신 얼굴을 걸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당신은 아십니까♡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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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15 10:44
♣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 ♣
사랑이 아름답다고 했나요?
아니지요, 그대의 투명한 마음 때문이지요
원목 보다 순백한 마음으로
사랑을 하려는 당신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사랑이 눈부시다고 했나요?
아니지요, 그대의 깨끗한 눈빛 때문이지요
새벽이슬 닮은 눈빛으로
사랑을
말하는 당신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사랑이 행복이라고 했나요?
아니지요, 그대의 애틋한 고백 때문이지요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처럼
사랑을 울리는 당신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사랑은 스스로 아무 것도 못하잖아요
사랑이 오직 그 이름 으로 눈부신 것은
영혼을 적시는 그대의 눈물 때문이지요.
사랑이란 이름으로 오직,
사랑을 위하여 애쓰는 당신
사랑 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행복한 마음...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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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14 16:4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
세상에는 아름다운 보석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은
사랑하는 이들의 웃음인 것 같습니다.
"웃음"이라는 것, 참으로
신비한 힘을 지녔지요.
삶이 힘들고 지칠 때면,
내 모든 것을 이해하고 감싸주는
엄마의 웃음을 마음에 담아봅니다.
그러면 어느새 마음은 평안해지지요.
불안해 질 때마다 아빠의 믿음직한
웃음으로 인해 든든함을 얻습니다.
순간순간 그려지는 사랑하는 이의 웃음은
삶의 샘물 같습니다.
나를 바라보며, 나의 못난 모습까지도
웃음으로 안아주는 이들이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나 또한 그들에게
함박웃음으로 힘이 되고 싶습니다
그들에게 다가가 속삭여 보려합니다.
"당신의 웃음을 살며시 안았더니
당신의 심장이 나의 가슴에서 뜁니다"라고
☆좋은생각 ..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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