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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mslo7782.inlive.co.kr/live/listen.pls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3-14 16:20













     


    그대였으면


    싱그러운 햇살이
    눈부신 아침에
    부스스 눈을 떠서
    제일먼저 볼 수 있는 모습이
    그대였으면 좋겠습니다.

    덜 깬 잠을 깨우는
    당신의 입맞춤을
    살포시 받는다면
    그 하루는
    행복의 길을 걷는 느낌이겠지요.


    은은한 멜로디의 음악으로
    어제의 헝크러진 영혼을 추스르고
    코끝을 간질이는
    향긋한 커피내음으로
    상큼한 하루를 열어주는 이가
    그대라면 참 좋겠습니다.

    혹여라도
    귓볼에 사랑한다고 속삭여 주신다면
    몸과 마음은
    천상에서 느끼는 황홀함으로
    구름 위를 헤메이기도 할 것입니다.

    하루 스물세시간
    오십 구분 오십 구초 동안의
    시작과 끝에서
    보이는 것과 들리는 것
    그리고 촉감으로 느껴지는
    모든 것들이
    그대였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이미 그대인걸요.


    싱그러운 바람이
    그대의 손길처럼 스치웁니다.
    상큼한 꽃내음이
    그대의 사랑이 되어
    빈 마음을 가득 채웁니다.

    이런 나의 마음을
    어루어 만져주고 받아 줄 이가
    세상에 오직
    그대였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리스

    댓글 0

  • 1
    haru1212 (@kskm0514)
    2011-03-14 15:31



    사탕 배달왔어요~^^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3-14 15:17





    삶이 힘들 때 이렇게 해보세요

    삶이 힘겨울 때

    새벽시장에 한번 가보십시요.
    밤이 낮인 듯 치열하게 살아가는 상인들을 보면
    힘이 절로 생깁니다.
    그래도 힘이 나질 않을 땐 뜨끈한
    우동 한 그릇 드셔보십시요
    국물 맛 죽입니다.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 때

    산에 한번 올라가 보십시오.
    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세상 백만장자 부럽지 않습니다
    아무리 큰 빌딩도 내 발 아래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큰소리로 외쳐 보십시요.
    난 큰손이 될 것이다
    이상하게 쳐다보는 사람 분명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땐 살짝 웃어 주십시요.

    죽고 싶을 때

    병원에 한번 가 보십시요
    죽으려 했던 내 자신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난 버리려 했던 목숨 그들은 처절하게 지키려
    애쓰고 있습니다.
    흔히들 파리목숨이라고들 하지만
    쇠 심줄보다 질긴게 사람목숨입니다.

    내 인생이 갑갑할 때

    버스여행 한번 떠나 보십시요
    몇 백원으로 떠난 여행 무수히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고 무수히 많은 풍경을 볼 수 있고
    많은 것들을 보면서 활짝 펼쳐질 내 인생을
    그려보십시요.
    비록 지금은 한치 앞도 보이지 않아 갑갑하여도
    분명 앞으로 펼쳐질 내 인생은 탄탄대로
    아스팔트일 것입니다.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싶을 땐

    따뜻한 아랫목에 배깔고 엎드려 잼난 만화책을 보며
    김치부침개를 드셔보십시요
    세상을 다가진 듯 행복할 것입니다
    파랑새가 가까이에서 노래를 불러도
    그 새가 파랑새인지 까마귀인지 모르면
    아무소용 없습니다.
    분명 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속 썩일 때

    이렇게 말해 보십시요
    그래 내가 전생에 너한테 빚을 많이졌나보다
    맘껏 나에게 풀어 그리고 지금부턴 좋은 연만 쌓아가자
    그래야 담 생애도 좋은 연인으로 다시 만나지
    남자든 여자는 뻑 넘어갈 것입니다.

    하루를 마감할 때

    밤하늘을 올려다 보십시요.
    그리고 하루동안의 일을 하나씩 떠올려 보십시요.
    아침에 지각해서 허둥거렸던 일 간신히 앉은자리
    어쩔 수 없이 양보하면서 살짝 했던 욕들

    하는 일마다 꼬여 눈물 쏟을 뻔한 일

    넓은 밤하늘에 다 날려버리고
    활기찬 내일을 준비하십시요.
    아참 운 좋으면 별똥별을 보며 소원도 빌 수 있습니다.
    문득 자신의 나이가 넘 많다고 느껴질 때
    100부터 거꾸로 세어보십시요.
    지금 당신의 나이는 결코 많지 않습니다.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3-14 14:57



    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빨리`의 `ㅃ`을 썼다가 지우고
    `천천히`의 `ㅊ`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빨리 해야 할 일 같았지만 다시 생각하니
    천천히 하는 것이 더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려움`의 `ㄷ`을 썼다가 지우고
    `평화`의 `ㅍ`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시작하려는 일이 두려웠지만
    다시 생각하니 내가 성실과 친절로 일하면
    누구보다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미운` 사람의 `ㅁ`을 썼다가 지우고
    `사랑`하는 사람의 `ㅅ`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그를 미워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 보니
    나는 그를 사랑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절망`의 `ㅈ`을 썼다가 지우고
    `희망`의 `ㅎ`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이제 더 남은 것이 없는 줄 알았지만
    다시 생각하니 아직도 내게는 너무나
    많은 것들이 남아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복수`의 `ㅂ`을 썼다가 지우고
    `용서`의 `ㅇ`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내게 있는 모든 걸 걸고
    복수를 하기로 했으나 그보다는 용서가
    더 아름답고 멋진 일이라는 생각이 들자
    내 마음이 갑자기 기뻐졌습니다.

    `불만`의 `ㅂ`을 썼다가 지우고
    `감사`의 `ㄱ`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세상의 모든 것이 불만스러웠으나
    다시 생각하니 그 안에는 보석보다 아름답게
    반짝이는 것들이 셀 수 없이 많아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별`의 `ㅇ`을 썼다가 지우고
    `기다림`의 `ㄱ`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쉬운 방법인 이별을 택하려 했으나
    다시 생각하니 힘들지만
    기다림이 아름답다는 쪽으로 내 마음이 움직였습니다. 

    ★ 월간 좋은 생각 ...그RE스 읽은책중..★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3-14 14:54






    내가 바로 당신의 인연 입니다
    당신을 보면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을 매일 매일
    보고싶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눈짓,몸짓 하나에,
    가슴이 떨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말 한마디에,
    울고 또 웃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손이 스치는 것만으로도,
    가슴 떨려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을 많이 걱정하고,
    힘들어 하면 대신 힘들고 싶고,
    아프면 대신 아파주었으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웃음에 가슴 저리도록 떨려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모든 것에,
    의미를 두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당신을 굉장히 많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당신을 가장 많이 이해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당신에게 자신만이,
    가장 잘 해 줄거라고 믿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바로 나 입니다.
    내가 바로 당신의 인연 입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3-14 14:51




     
    억지로 줄 수는 없습니다 ..

    못 합니다
    내가 낳은 자녀라도 내가 가지고 있는 지혜를 그에게 억지로 줄 수 없으며
    오히려 반발만 사게 됩니다

    어느 누구도  
    자기 자녀가 못 되기를 바라고
    자기가 자진 지혜를 안 주려 하지 않습니다

    주고 싶어 합니다
    그것이 더구나 너무 좋은 것이라면 어떻게 하든지
    주고 싶어 하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나중에는 화를 냅니다
    야단을 쳐 보기도 하고 때로는 달래보기도 하면서 어떻게 하든지 그것을
    주고자 하지만 호령이 되고 맙니다

    겉으로는
    그 자녀가 부모의 도움이 필요해서
    순종을 하는 것 같지만 그 마음은 모릅니다

    안 됩니다
    내가 하늘의 모든 것을 다 가졌다 해도
    그것을 억지로 줄 수는 없습니다

    섭리입니다
    하늘의 섭리를 따르는 사람은 조용히 기다리고 있지만 하늘의 것을 자기가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화를 내게 되어 있습니다
    ♪그RE스 ♪

    댓글 0

  • 1
    o은잔디o (@cj4604)
    2011-03-14 14:50








    다시한번 보내드립니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3-14 14:46



      
    오늘 어두웠던 마음에
    행복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미간을 찌푸리며
    마음에 닫혀진 미움의 문이 있었다면
    미움을 열 수 있는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부드럽지 못한 말로
    남에게 상처를 준 칼날의 문이 있다면
    용서를 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내가 나에게 약속한 것을 지키지 못한 문 있다면
    내일에는 그 약속을 지킬 수 있는 확고한
    믿음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내가 남에게 먼저 손 내밀지 못하는
    닫혀진 배려의 문이 있다면
    내일에는 먼저 손내밀 수 있는
    배려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문득 수고로 일관하며 노력하는
    발의 지침을 알지 못하는 문이 있다면
    수고의 문턱을 알 수 있게 노력하는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

    행여 사랑에 갈급하여 헤메이는
    주소없는 빈사랑이 있다면
    사랑을 찾아 나설 수 있는
    그리움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그리하여 그 사랑이 잉태되는 날에
    그 열쇠..
    다른 이를 위해 소중히 간직하길 바랍니다.

    건너편의 행복을 찾기 위해
    길을 나서는 자에게 나룻배의 노를 풀 수 있는
    희망의 열쇠를 드리려 하니
    천상의 노래로 힘차게 저어 가십시요.

    그리하여 생의 찬미를 느끼고
    닫혀있던 마음에 생기를 불어넣는
    고귀한 열쇠를 날마다 가슴에 달고
    오늘의 삶의 여정 더 높게만 하소서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3-13 19:59





    세상에서 ㉮장 ㉵름㈐운 사랑...
    ˚♡˚ ── ♥ ──˚ ♡˚

    세상에서 ㉮장 ㉵름㈐운
    ┏━┓┏━┓
    ┃당┃┃신┃의 ▣Γ음은 ♥Γ랑 입㉡i㉰
    ┗━┛┗━┛
    당신의 ㉵름㉰운 ♥Γ랑♡i
    내 ㈎슴에 깊숙㉭i 흐를때
    세상은 내것 인줄 알았어요
    ┏━┓
    ┃나┃의 ▣Γ음을 ㉰할 수 있었던
    ┗━┛
    당신의 ♥Γ랑은
    생명보㉰ 귀해 난 당신의 ♥Γ랑 안에서
    숨 쉬고 있어요

    당신의 품안에서
    ┏━┓┏━┓
    ┃머┃┃물┃수 있었던 ♥Γ랑은
    ┗━┛┗━┛
    내 모든것을 ㉰ 준㈐해도
    ㉵깝㉨i 않고
    난 당신을 ▣i㉩i도록 ♡Γ랑해요

    세상에서 ㉻㈏뿐♡i던
    ㉮장 소중한 ♥Γ랑
    난 당신의 ♡Γ랑을 선택했어요
    나를 ㉴랑㉻는 ♡i㉮
    ⓔ세상에 존재 한㉰는 것
    그것♡i
    내 삶에 ㉮장 커㉰란 힘 입㉡i㉰
    당신ⓔ 내 곁에 머물러 줘서
    행복해요..ł ŁØυё чØц ~ ♥
     
    *그®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3-13 19:58



    ♡ 나 랑 언 제 나 함 께 하 자 ♡


    ◈┏━━┓◈◈◈◈◈◈◈◈◈◈◈┏┓┏┓◈◈◈
    ◈┗┓┏┛◈◈◈♡♡◈♡♡◈◈◈┃┃┃┃◈◈◈
    ◈◈┃┃◈◈◈♡나는♡너가♡◈◈┃┃┃┃◈◈◈
    ◈◈┃┃◈◈◈♡너무 좋아 ♡◈◈ ┃┃┃┃◈◈◈
    ◈◈┃┃◈◈◈◈♡사랑해♡◈◈◈┃┃┃┃◈◈◈
    ◈◈┃┃◈◈◈◈◈♡★♡◈◈◈◈┃┃┃┃◈◈◈
    ◈┏┛┗┓◈◈◈◈◈♡◈◈◈◈◈┃┗┛┃◈◈◈
    ◈┗━━┛◈◈◈◈◈◈◈◈◈◈◈┗━━┛◈◈◈


    ⌒-⌒ 기 쁠 때 나
    ㅠ_ㅠ 슬 플 때 나
    ㅡㅡ 화 났 을 때 나
    ㅡㅡ^ 삐 졌 을 때 나
    @.@ 술 취 했 을 때 나
    ㅡ_ㅡz 잠 잘 때 나
    =_= 놀 랐 을 때 나
    ♡_♡ 사 랑 에 빠 졌 을 때 나
    나 랑 언 제 나 함 께 하 자 ♡
    †그®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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