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1
-
그RE스(@jmslo7782)
- 30 팔로워
- 10 팔로잉
- 편안한음악동행
-
1
그RE스 (@jmslo7782)2011-03-11 01:13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사랑할 적엔 누구나 바보가 된다 합니다.
사랑하면은 그 사람 밖에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 할 적엔 누구나 장님이 된다 합니다
그 사람 외에는
아무도 눈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귀머거리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 목소리 외에는
아무소리도 들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벙어리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 이야기만 들어도
너무 좋아서 말할 틈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꽃이 된다 합니다.
그것도 노란 해바라기가 언제나 그 사람만 바라보다
해가 지기 때문에 해바라기랍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물망초가 된다 합니다
언제나 날 잊지 말아요.
말을 하고싶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시인도 된다 합니다.
언제나 가슴속에 아름다운 사연으로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욕심쟁이가 된다 합니다.
단 한사람 그 사람을 소유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울보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을 그리다가 허무함에 눈물로 하얗게
밤을 세우는 날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나그네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을 찾아서 어디든지 가고 싶기 때문입니다.
♡좋은글..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1-03-11 01:11
침묵할 줄 아는 사랑
말 없이 바라만 보아도 깊어가는 사랑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가 마음을 아프게 했을 때,
아무 말 없이 침묵하는 사람은
진정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마음으로 사랑하는 이의 마음을 살필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사랑을 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침묵한다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하기 때문에
다툼으로 오는 그 어떤 아픔도
원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말하지 않아도 당신의 생각이 고스란히 전달될 것입니다.
침묵은 어떤 말보다도 더 설득력이 있습니다.
사랑의 아픔을 말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지요.
오해를 풀어 보려고 애를 쓰면 쓸수록
더 엉켜버리기 마련입니다.
진정 사랑한다면 때론 침묵하십시오.
어느 순간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의 진심을 이해해 줄 것입니다.
사랑에 대해 생각이 많을 때,
말을 아껴야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오해하거나 마음을 아프게 할 때,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진실이 알려질 때까지 침묵하십시오.
오해를 풀려고 하면
더욱 마음아파지는 것이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그RE스 ♡댓글 0
-
1
J영비 (@yeongbi)2011-03-10 22:29
http://cafe.daum.net/ichae1004/Fsby/19봄을 맞이하는마음/이채댓글 0
-
1
J영비 (@yeongbi)2011-03-10 21:58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詩 / 이채
생각에 불만이 없으니
사는 일이 즐겁고
마음에 기쁨이 가득하니
매사에 감사할 뿐이로다
지나침은 부족함만 못하여
질투는 마음을 병들게 하고
욕심은 몸을 쉬 늙게 하리니
스스로 비우는 자는 행복하여라
깊은 것은 물이 되고
얕은 것은 바람이 되니
한 길 마음이 물처럼 흘러
바람에 흔들려도 고요한 물결
지혜로운 자여!
그대는 길을 탓하지 아니하고
현명한 자여!
그대는 굽어 걷지 아니하네
관대한 마음으로
기꺼이 용서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스스로 낮추는 자는 아름다워라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2011-03-10 21:28
♣ 사람과 사람사이에 놓여진 다리 ♣사람과 사람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하루에 몇번씩 건너야 할 다리였습니다.어느날인가 짧은 다리였는데 또 다른 날엔 긴 다리가 되었습니다.내가 건너려 할 때다리 가장다리에 꽃이 피었습니다.향기가 진한 날 향수같은 사랑을 배웠습니다.다리 가장자리에 바람이 찾아왔습니다.바람 시원한 날 용서의 마음을 배웠습니다.다리 가장자리에 새 한마리가 찾아왔습니다.삐리리리 울음소리에 아픈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다리 가장자리에 쉬어가는 빗물을 보았습니다.고인 물속에서 여유로운 삶을 배웠습니다.꽃은 피었다가 사라져도 내안에 사랑은 꽃보다 긴 생명을 그리움으로 채웠습니다.용서의 마음도, 아픈 마음도 사랑이 놓여진 다리위에서 빗물처럼 곱게만남이란 의자를 만들었습니다
♡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1-03-10 21:13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은 이 말을 얼마나 사용하고 있습니까?
세상에서 가장 흔히 쓰이면서도
가장 뜨거움을 지니고 있는 사랑의 고백.
그 사랑의 말을 하는 횟수는 많으면서도
사랑의 말을 할 수 있는 대상은
한 두 사람에 국한되어 있는 것이
우리들의 사랑법은 아니었는지요?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그 사랑의 말은
어느 특정 대상인 연인에게만 주어야 할
선물은 아닌것 같습니다.
애인,부모님,친구,그리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
우리가 사는 이세상엔
사랑의 말을 건네어야 할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 가진 열 손가락으로 헤아려도 모자랄 만큼......
이제부터라도 한 사람을 향해서만 열려 있던
그대의 '사랑한다'는 말을
좀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열어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RE스 ♡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2011-03-10 21:08
봄 내음에 내 마음 녹이네.
가느다란 실바람타고
날아오는 고운 꽃향기 속에
그대 풋풋한 봄 내음 풍겨오고
청순하고 우아한
하이얀 목련꽃봉오리 위에
그대 모습 활짝 웃으며
아지랑이 피어오를 때마다
노오란 개나리꽃 닮은
천진한 눈웃음 머금은 채
진달래빛 사랑으로 다가오는
그대 모습 너무도 아름다워요 ....(^.^)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1-03-10 21:03
그립고 보고 싶은 사랑아 !
아름다운 저녁놀이 창가에 은은히 비추고
그대 생각으로 가득했던 하루는
소리 없이 저물어 가는 오렌지 빛 향기로
새롭게 소생하는 그리움으로 피어납니다
그립다는 단어만으로도 눈시울이 울컥
붉어지게 만드는 사랑아
비록 만나지 못하는 거리를 두고 산다 해도
사랑하는 마음은 늘 변함이 없어요
햇빛 찬란한 날에도
비가 힘없이 내리는 날에도
서로 바라보는 하늘이 다를지라도
그리워하는 마음은 서로 같기에
하늘 끝 맞닿은 그곳에 사랑하는 마음
한순간도 잊지 못하고
하늘을 바라보며 그리움을 풀어 놉니다
♣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1-03-10 13:52
슬픔까지 아름다워야 할 너이기에
너를 바라보는 내 마음이
외로우면서도 아름답게 여겨지는 것은
내가 본 인연 중에 제일 아름다운 삶을 가진
진솔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쓰러질 듯 버티고 서 있는 나무처럼
강인한 너의 정신이 좋아 보이기에
너를 기다리는 내 마음이 지쳐가지만
나는 너를 아름다운 인연이라 부르고 싶다
네가 침묵하는 시간이 오래가지만
나를 향해 다가올 네 마음을 알고 있기에
나의 긴 기다림이 결코 초라하지가 않다
언제일지 모르지만 내 마음 너에게 전해지는 날
나를 거부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어도 될까
*봄 내음이 가까이 다가 오고 잇어요 그대랑 봄 마중 갈까요*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1-03-10 13:48
♣ 삶의 가장 큰 힘 ♣
우리 몸에 힘이 있듯이
마음에도 힘이 있습니다.
우리 몸은 음식으로 힘을 얻지만
마음은 생각으로 힘을 얻습니다.
좋은 생각은 마음의 힘이 됩니다.
사랑, 희망, 기쁨, 감사,
열정, 용기, 지혜, 정직, 용서는
마음을 풍성하고 건강하게 합니다.
하지만 미움, 거짓, 불평,
의심, 염려, 갈등, 후회는
마음을 약하게 하고 황폐하게 합니다.
나의 자유가 중요하듯이 남의 자유도
똑같이 존중해 주는 사람
존 러스킨은
"마음의 힘에서 아름다움이 태어나고,
사랑에서 연민이 태어난다"고 했고,
스피노자는 "평화란
싸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힘으로부터 생긴다"고 했습니다.
우리 마음의 좋은 생각이
우리를 아름답게 하고 삶을 평화롭게 합니다.
♡그RE스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