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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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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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13 19:27
그대가 주는 여운 아직도
내게 있어요
늘 나를 감동시키고
내 안에서 나를 보며
웃음짓게 만드는 당신이
자꾸 쫗아질까봐
그래서 사랑하게 되면
혹 잃어 버릴까봐
이제는 뭔가를 잃는 것
정말 싫거든요.
이제는 내손에
뭔가가 남아 있었음 해요.(^.^)
♡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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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13 17:46
☆커피 한 잔을 마시는 동안에..
한 잔의 커피속에,
당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미소 띠웁니다
그냥,
당신을 생각만해도..
즐겁고 바보가 되어버립니다
지치고, 피곤할 때도,
당신을 생각하면 즐거움과 기쁨으로 바뀌어 버리는 기분들..
아마도, 당신은 내게 그렇게 신비로운 존재인가 봅니다
언제 부턴가 알게 되었습니다
당신에게 그런 것들이,
내게 꼭필요한 것들을 가지고 있음을..
그래서,
당신을 미워할 수도 없어..
마냥, 그리운 맘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를 불러주기만을..
내가 보고싶어 질 때까지..
그렇게, 기다리고만 있습니다
그래서,
늘 감사하고, 고마워 하는 우리가 될 수 있도록..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용서하는 마음으로..
늘 그렇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그 이유는..
당신이 나의 큰 힘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커피 한 잔을 마시는 동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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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13 17:41
☆자기마음이라는 정원에서.
사람의 마음은 정원과 같아서
지혜롭게 가꿀수도 있고거친
들판처럼 버려 둘 수도있다.
하지만 가꾸든지 버려두던지
반드시 싹은 돋아 난다.
유용한 씨앗을 뿌리지
않는다면 어디선가 쓸모없는
잡초씨가 날아와 무성하게
자라게 되는것 이다.
정원사가 자기정원에 사는잡초는
뽑아 버리고자기가 원하는 꽃과
과일나무를 심고 키우는 것처럼
사람은 자기마음이라는 정원에서
그릇되고 쓸데없고불순한
생각들은 없애버리고 옳고
유익하며 순수한 생각들의
꽃과열매를 이상적인
모습으로가꾸어 나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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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13 17:38
☆당신에게 줄 수 있는 마음이 있을 때..
내 행복은 당신 입니다.
혼자 짊어지고 가던
모진 나의 삶의 무게를 덜어준 당신
언제든지 찾아가 쉴 수 있고
무거워진 어깨를 토닥거려 주는
당신을 사랑하게 되어서 참으로 기쁩니다.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지만
이 순간의 행복이 나의 꿈이라고 할 만큼
부러웠던 삶이었습니다.
하루를 보내면서도 기억하기 싫었던 시간들
수많은 시간들이 내 곁을 스치고 지나갔지만
지금처럼 행복한 적은 없었습니다.
늘 오늘이 나의 전부였고
내일은 나의 아픔이었습니다.
희망을 말하고 싶은 당신을 만났고
내일의 행복을 이야기 할 수 있는 당신을 알았기에
주저 없이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어제 같은 삶은
나를 멀리하고 흔적도 없이 사라져간 이슬처럼
잊혀져간 기억일 뿐입니다.
오늘만 사랑하는 당신이라면
희망도 꿈도 꾸지 않겠습니다.
허락 없이 당신을 바라보지 않겠습니다.
사랑해도 당신의 마음부터 얻어야겠습니다.
강물은 말없이 흘러가도
맞닿을 수 있는 바다가 있었지만
난 닿을 수 없는 거리만 걸어 다녔기에
당신을 만남이 나에겐 뜻밖의 행운입니다.
나보다 더 나를 이해해 주고 있는 당신
당신을 먼저 본 것은 나였지만
가슴에 먼저 안은 것은 당신이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던 나의 인생여정
당신에게서 멈추고 싶습니다.
그 곳이 굽이진 길이라 해도
거세게 몰아치는 바람 센 곳이라 해도
당신이 그곳에 있다면 발길 멈추겠습니다.
당신에게서 나의 행복을 노래하고
당신에게 줄 수 있는 마음이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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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13 17:30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미움과 욕심을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닙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입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습니다.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선뜻 버리고 떠날 수 있는 용기, 그것은
새로운 삶의 출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미련없이 자신을 떨치고 때가 되면
푸르게 잎을 틔우는 나무들을 보세요.
찌들고 지쳐서 뒷걸음질치는
일상의 삶에서 자유함을 얻으려면
부단히 자신을 비우고 버릴 수 있는 그런
결단과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오늘의 삶이 힘들다는 생각은
누구나 갖는 마음의 짐 입니다.
욕심을 제 하면 늘 행복함을 알면서도
선뜻 버리지 못함은 삶의 힘듬 보다는
내면의 욕망이
자아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흔들림이 없어야 할 불혹에도
버림의 지혜를 깨우치지 못하는 것은
살아온 것에 대한 아쉬움과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에 대한
초조함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나태해진 지성과 길들여진 관능을
조금씩 조금씩 버리고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워가는
참다운 지혜가 바로 마음을 비우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흐뭇함이 배어있는 감동,
정갈함이 묻어있는 손길,
당당함이 고동치는 맥박,
사랑함이 피어나는 인생을 위해
마음 비우기를, 미움과 욕심 버리기를,
열심히 연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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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13 17:28
☆당신 옆에 이런 사람 있습니까..
삶이 너무나 고달파
모든 것을 포기하려 해도
딱 한 사람 나를 의지하는
그 사람의 삶이
무너질 것 같아 일어나
내일을 향해 바로 섭니다.
속은 일이 하도 많아
이제는 모든 것을 의심하면서
살아야겠다고 다짐하지만
딱 한 사람 나를 믿어 주는
그 사람의 얼굴이 떠올라
그 동안 쌓인 의심을 걷어 내고
다시 모두 믿기로 합니다.
아프고 슬픈 일이 너무 많아
눈물만 흘리면서 살아갈 것 같지만
딱 한 사람 나를 향해 웃고 있는
그 사람의 해맑은 웃음이 떠올라
흐르는 눈물을 닦고
혼자 조용히 웃어 봅니다.
사람들의 멸시와 조롱 때문에
이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을 것
같지만 딱 한 사람,
나를 인정해 주고 격려해 주는
그 사람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아 다시
용기를 내어 새 일을 시작합니다.
세상을 향한 불평의 소리들이
높아 나도 같이 불평하면서
살고 싶지만 딱 한 사람 늘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그 사람의
평화가 그리워 모든 불평을
잠재우고 다시 감사의 목소리를 높입니다.
진실로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온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요,
온 세상의 모든 사랑도 결국은
한 사람을 통해 찾아옵니다.
당신 옆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까?
그러면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옆에 그런 사람을 두고도 불평하십니까?
그러면 그 사람은 정말 불행한 사람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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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13 17:27
☆말의 힘, 글의 힘..
내 입에서 나와 상대의
귀로 흘러들어 가는 말 한마디가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역할을
해내고 있는지를
우리는 항상 새겨야 한다.
말을 내뱉는 것은 쉽고
순식간이지만,
그 말에 대한 책임은 평생토록
가져가야 한다.
말이란게 이토록 어렵고
중요하다. 말이 주는 놀라운 힘을 믿고,
말을 잘하자.
말한 대로 거두고,
말한 대로 이루어집니다.
말이 곧 그 사람이고 에너지입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가 주는 힘은 놀랍습니다.
글은 더 많은 사람에게 더 큰 힘을 행사합니다.
그러므로 말을 책임있게 잘 해야 하고
글은 더 잘 써야 합니다.
☆고도원의 편지 중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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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13 17:25
☆실수는 되풀이 된다 그것이 인생이다 ..
사람들은 작은 상처를 오래 간직하고
큰 은혜는 얼른 망각해 버린다.
상처는 꼭 받아야 할 빚이라고 생각하고
은혜는 꼭 돌려주지 않아도 될 빚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의 장부책 계산을 그렇게 한다.
나의 불행에 위로가 되는 것은 타인의 불행뿐이다.
그것이 인간이다.
억울하다는 생각만 줄일 수 있다면 불행의 극복은 의외로 쉽다.
상처는 상처로밖에 위로할 수 없다.
세상의 숨겨진 비밀들을 배울 기회가 전혀 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이렇게 말해도 좋다면 몹시 불행한 일이다.
그것은 마치 평생 동안 똑같은 식단으로 밥을 먹어야 하는
식이요법 환자의 불행과 같은 것일 수 있다.
인생은 짧다.
그러나 삶 속의 온갖 괴로움이 인생을 길게 만든다.
소소한 불행에 대항하여 싸우는 일보다는
거대한 불행 앞에서 차라리 무릎을 꿇어버리는 것이
훨씬 견디기 쉬운 법이다.
인생은 탐구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탐구하는 것이다.
실수는 되풀이된다. 그것이 인생이다.
☆양귀자-"모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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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13 17:24
☆마음에 집짓기..
세월이 지날수록
나이가 들어갈수록
"친구" 의 폭이 좁아지는 걸 느낍니다.
"아는 사람"과 "친구"를
구별하게 되었기 때문일 겁니다.
"폐 끼쳐 미안해...
신세 많이 졌어.." 라는
말이 필요없는..
오히려 그런 말에
섭섭함이 느껴지는
언제고 필요할 때 슬리퍼 끌고
문 두드려도, 전화벨 울려도
부담없는 편한 사람들,
믿을 수 있는 사람들...
오늘도 그 자리에
변함없이 있어 주는
친구들이 있어
힘이 되는 하루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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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3-13 17:21
☆목적 없이 사는 일은 방황이다..
인식의 틀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살아가는 목적을 정확히 하고 사는 것이다.
살아가는 목적이 정확한 사람은 방황하지 않는다.
목적이 있기 때문에 일직선으로 나간다.
하지만, 목적이 없이 사는 사람은
돈을 벌어도, 건강해도, 명예를 얻어도,
목적이 없다면 방황하는 사람이다.
대부분 사람은 목적 없이 하루하루 살아간다.
그것이 바른 삶이라 생각한다.
지금 순간을 보면 방황하지 않지만
멀리 내다보면 방황하며 산다.
목적이 정확한 사람은
돈을 좀 벌지 못해도 방황하지 않는다.
목적이 정확한 사람은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섭섭해하지 않는다.
지금 하는 일을 잠깐 멈추고
나는 과연 이 세상을 살면서
무슨 목적을 가지고 사는지
한번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목적이 정확한 사람은 방황하지 않기 때문이다.
☆좋은글 중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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