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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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9-27 13:19논현일보
최고 시청률 17.6%… 전 채널 1위 찍은 ‘한국 드라마’
허재우 에디터 님의 스토리 • 를 읽고 댓글...
연숙수가 요리경합에서 승리한 것은 외교적 불합리를 해결한 계기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명의 숙수가 잠을 자기전 방문을 잠그라는 것과, 연산군의 역모의 의문을 조사하라는 지시는...
역모의 조짐을 이미 인지한 것 같습니다.
그건 명의 사신이 인삼을 헌납하게 한 것으로 인삼독점 등을 꾸민 역모세력을 알려준게 아닐까요?
또 그것을 미끼로 역모를 꾀하려고 한 것까지...
왕을 암살하려는 시도도 있었고, 그 경합의 과정에서도 조정대신의 이상한 기미도 느껴지는 과실도 있었고(고추에서...), 그런 일련의 과정에서 경합의 승리에서 얻어진 후의 진술과 상황에서 가장 공을 세운 연숙수가 대군마마 독살의 범인으로 지목되는데...
역모에는 반드시 불평 세력이 잇다는 것과, 어떤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그 불만이 또 다시 폭증하게 만들게 된다면, 그것은 문제의 해결에서 멀어지는 것이 아닐까요?
전 공로를 앞세워 범행의 진위를 잠시 미루고...
왕과 연숙수가 합동조사단을 꾸려 의원을 동행...
그 과정과 수법을 밝혀 의도와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덫에 대해서도 소상히 밝혀 알려주었으면 합니다.
"환경에 간섭해서 자극해서 화학반응을 일으켜 독으로 변화시킨다는 우려는 참으로 현대사회에서도 심각한 사회현상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실력을 키우려 생활스포츠를 친목보다 경합으로 만들어 끼리끼리의 그룹으로 나누거나...
또 예를 들면 탁구라면 팔을 펴면 눈에서 멀어져 라켓에 공을 맞추는데 정확도도 떨어지고, 신경도 그만큼 더 쓰게되어...
운동 시간이 길어지면 실수가 많아지고, 컨디션과 체력에 대해 걱정이 늘고, 이것은 운동후 안전한 귀가나 보행 등 집중력 저하도 잇을 수 있으며, 스트트레스와 신경성 고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테니스라면 랠리가 거듭되면 발의 사용이 체력에 더 소모되므로 팔을 펴고 대신 라켓을 세워서 최대한 눈과 가까이 해서 정확도를 유지하는게 아닌지요...
탁구는 빠른 공의 랠리가 되므로 팔을 굽혀서 정확도를 높이되 먼 거리의 이동이 아니므로 발을 사용하는 것이 두뇌피로도는 줄이고, 전신 체력을 활용하면서도 운동성도 유지하는게 중요 목적이 아닌지요...
이처럼 경합만으론 독이 되지 않고, 팔을 굽히고 펴는 것은 독이 아니지만, 우리가 어떻게 적용시키느냐에 따라 생활체육이 오히려 끼리끼리의 분리이며, 팔을 펴고 굽히고는 활동량에 따라 몸의 피로나, 두뇌 피로도만 높일 수 있습니다.
자세는 중요하며 그 경기종목에 맞아야 합니다.
그 의도를 숨기면서 조금씩 변형해서 접근하는 방법은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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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9-27 06:44이슬람이나 아랍사람들이 또라이들 같음... 복수를 하라고 가르치고, 전쟁이나 폭력을 행사해도 된다는 생각은 전쟁이나 폭력의 "명분만 만들어줘도 전쟁을 일으키고, 폭력을 행사한다"는게 아닌지... 그걸 교리로 하는게 전쟁광이나 침략을 획책하는 세력의 하수인, 즉 꼭두각시가 아닌지...
하나님을 믿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욕보이는...
일본제국주의(극우라 칭하는 자들과)와, 공산주의, 그리고 민주화라고 하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과의 공통점은 아닌지... ㅠ,ㅠ
명분을 만들기 위해 썩게 만들고, 트집잡고, 전쟁욕을 늘리고...
세금으로 부패하게 만들고, 정보를 지배하는데 쓰고, 정보로 이간질 시키고, 자신들만의 이익을 위해 정보를 사용하고...
그래서 전쟁을 일으키고...
민주당이, 조국혁신당이, 일본이 속내가 들통났으니, 미국의 지배로 끌어들여서 미국을 미제국주의로 또 세상을 전쟁으로 끌어들이려...ㅠ,ㅠ
그래서 반미로 힘을 또 합해..? ㅠ,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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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9-25 07:29서울신문
너무 잘해서 탈…33승 합작 폰세·와이스 빅리그 유력, ‘안타왕’ 레이예스는 3년차 예약
박성국 기자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남주는게 외교 아닌가요?
실력있고, 재능도 있고...
그럼 발휘하는게 당연하죠...
"외부터 시작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내용 - 중국 전국 시대 연나라 소왕이 전국으로부터 인재를 모으려고 곽괴에게 물었다.
그러자 괴는(괴라고도 하고, 외라고도 부른다) "먼저 이 외부터 시작하십시요.그러면 저보다 현명한 자가 잠자코 계셔도 모여올 것입니다.."라고 대답했다.그 실천 결과 괴의 대답처럼 되었다.
마찬가지로 원대한 사업을 달성 하려면 먼저 자신의 일부터 시작하라는 뜻이다.
힌화는 살리는 팀 같습니다.
노시환도 살아났고, 폰세, 와이스, 문동주, 엄상백 등등...
자신을 위하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이로움을 주는게 세상 사는데 큰 보람이 될 것 같습니다...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팀~ 한화~!!
김경문 감독님의 희망찬 아침 맞기 프로젝트가 아닐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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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9-22 14:13상인은 국민들의 필요와 편리를 제공하는 아주 유익한 일을 합니다.
그러나 그런 공익보다 재물과 이익의 독점으로 산지와 국민에게 본래의 목적을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상인은 국민을 위한 편리와, 공적인 이익을 위하고, 국민에 봉사한다는 마음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유통의 구조개혁을 제안합니다.
첫째 상인은 농어축산업의 산지 생산자를 도와 유지와 보람을 느끼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국민을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합니다.
이것은 도소매의 일환의 방편으로 공동구매를 권합니다.
공동구매는 더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므로,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은행 등을 통해 신용을 바탕으로 자신이 허락하는 조건 즉 자신이 관리할 수 있는 소비자의 수에 해당하는 상품의 가격을 대출 받는 것입니다.
이것은 공동구매가 선금을 받아 상품을 받지 못하고 잠적하는 사기 수법이 많기에 상품전달과 함께 돈을 지불하는 형식으로 하는 것이 필요하기에 은행의 신용대출 형식을 빌어 안전한 거래와 수요를 맞춰서 소비가 될 수 있는 조건으로 도소매를 잘 알지 못해도 성품과 기본적인 마음가짐으로도 일을 할 수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농어축산업은 특판장 같은 지역의 총판을 두어 상품가치와 신선도로 등급을 정하고, 가격을 균일화 해서 온라인으로도 구매가 가능하게 해서 신용도를 높이는 것입니다.
구매가격이 일정하므로 신선도나, 가치로 적정한 가격을 선택하도록 유도해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번째는 그 손질과정을 돕는 식당의 역할입니다.
재료를 손질해서 음식이나 조리과정을 도와 반찬과 국, 찌개 등을 만들어 주는 것으로 바쁜 일상의 주부들의 일손을 보충하는 역할의 수행입니다.
네번째는 농어축산업외의 산업유통에 대해 합당한 이익을 보장하는 제도가 필요합니다.
농어축산업 유통을 공익을 위해 봉사했다면 산업의 생산품은 산업체와 소비자 부담을 합당하게 책정해서 산업체의 생산에 대한 소비를촉진하고, 그 편리를 많은 국민들이 누릴 수 있는 환경을 힘쓰는 것이 보람된다면 힘을 쏟을 가치가 이미 생긴 것이라 여겨집니다.
그래서 가족이나 아니면 협의체를 구성, 상호협조된 체제로 보완 및 유지 발전을 위해 유기적인 협조체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돈만을 위해 편을 만들고, 왜곡하고, 나누고, 이간하고, 소외된다면, 또 바른자세 마저 잃고 기형적인 사회에서 살아야 한다면, 우리는 국가와 세상을 위해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도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렇게 되도록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s:
인을 닦으면 = 사귐을 덕(사랑)으로 하면 ---> 신용 얻는다..
신용 얻으면 - 높은 자리 앉을 수 있다고 합니다..
(흥인지문을 보물1호로 정한 이유 같기도 합니다)
(신용으로 일어서고 넘어지는 중국상인 = 중국상인을 예로 든것은 옛 상도덕에 대한 글도 보았고, 좋은 전통이 있었다면 그 좋은 뜻을 잇는건 미국이나 중국이나 우리 대한민국이나 가려서 받아들일 필요는 없을듯해서 입니다.ㅡㅡ;;)
...전 인류가 다만 하나의 심장의 고동으로 뛰라..
중국:
신용과 올바름은 사업을 일으키는 근본..
우리가 반대하고자 하는 특권은 정치,,경제상 법률과 제도 밖에 있는 권리를 말한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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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9-21 23:48스포티비뉴스
'폭군의 셰프' 임윤아, 누명 쓰고 옥에 갇혔다…최고 15.9%[TV핫샷]
김원겸 기자 님의 스토리 •
연숙수가 요리경합에서 승리한 것은 외교적 불합리를 해결한 계기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명의 숙수가 잠을 자기전 방문을 잠그라는 것과, 연산군의 역모의 의문을 조사하라는 지시는...
역모의 조짐을 이미 인지한 것 같습니다.
그건 명의 사신이 인삼을 헌납하게 한 것으로 인삼독점 등을 꾸민 역모세력을 알려준게 아닐까요?
또 그것을 미끼로 역모를 꾀하려고 한 것까지...
왕을 암살하려는 시도도 있었고,
그 경합의 과정에서도 조정대신의 이상한 기미도 느껴지는 과실도 있었고(고추에서...),
그런 일련의 과정에서 경합의 승리에서 얻어진 후의 진술과 상황에서 가장 공을 세운 연숙수가 대군마마 독살의 범인으로 지목되는데...
역모에는 반드시 불평 세력이 잇다는 것과, 어떤 일련의 사건들이 그 불만이 또 다시 폭증하게 만들게 된다면, 그것은 문제의 해결에서 멀어지는 것이 아닐까요?
전 공로를 앞세워 범행의 진위를 잠시 미루고...
왕과 연숙수가 합동조사단을 꾸려 의원을 동행...
그 과정과 수법을 밝혀 의도와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덫에 대해서도 소상히 밝혀 알려주었으면 합니다.
환경에 간섭해서 자극해서 화학반응을 일으켜 독으로 변화시킨다는 우려는 참으로 현대사회에서도 심각한 사회현상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실력을 키우려 생활스포츠를 친목보다 경합으로 만들어 끼리끼리의 그룹으로 나누거나...
또 예를 들면 탁구라면 팔을 펴면 눈에서 멀어져 라켓에 공을 맞추는데 정확도도 떨어지고, 신경도 그만큼 더 쓰게되어...
운동 시간이 길어지면 실수가 많아지고, 컨디션과 체력에 대해 걱정이 늘고, 이것은 운동후 안전한 귀가나 보행 등 집중력 저하도 잇을 수 있으며, 스트트레스와 신경성 고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테니스라면 랠리가 거듭되면 발의 사용이 체력에 더 소모되므로 팔을 펴고 대신 라켓을 세워서 최대한 눈과 가까이 해서 정확도를 유지하는게 아닌지요...
탁구는
빠른 공의 랠리가 되므로 팔을 굽혀서 정확도를 높이되 먼 거리의 이동이 아니므로 발을 사용하는 것이
두뇌피로도는 줄이고, 전신 체력을 활용하면서도 운동성도 유지하는게 중요 목적이 아닌지요...
이처럼 자세는 중요하지만, 그 의도를 숨기면서 접근하는 방법은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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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9-21 22:09블록미디어
“비트코인, 금융·지정학적 재편 따라 가속 성장”
최창환 기자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돈이나 금, 등은 현물 가치가 있습니다.
금은 변하지 않고, 가장 완벽하다할 가치를 인정받으며, 희소성 때문에 가격이 높아서 비상시에 사용하는 재화로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부작용은 가치가 조작될 수 있는 경향입니다.
부동산은 질서가 안정되면 오르지만. 금은 불안해야 오르는 이유도 존재하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돈은 5만원짜리를 만드는데 5만원이 더 든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돈은 과학과 기술이 합해져서 만들어진 돈값이 되는 현물인 것 입니다.
그리고 위조지폐도 만들 수 없게...
그러니까 싼 돈으로 5만원을 만들 수 없으니까 돈값을 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가상화폐는 현물가치가 약속 뿐입니다.
물론 약속의 근거는 투자가치인데...
투자자의 수요의 증가를 요구하지만.
그 유지와 지속에 대한 증명은 부족합니다.
현물가치도 없고, 유지와 지속에 드는 비용...만 드는 소모적인 현재입니다.
돈이 돌고, 거래가 늘어나고, 그러면 당연시 될 것 같습니다만...
전 가상화폐를 새로이 만들어 재화만 취하고 하는 위험을 내포하며, 현물가치가 없는 코인만 가진다는건
물가가 안정에 속해있다는 근거로는 아무래도 불안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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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9-21 21:48중앙일보
드라마 대사 뭐길래…전지현 광고 제품 불매 운동 나선 中
현예슬 기자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중국은 자유경제를 추구하면서 이익을 봅니다.
상대가 위협을 느끼고, 경제질서에 교란을 느끼기도 합니다.
중국인들은 자유롭게 말합니다.
하지만 중국의 경향성에 대한 말도 못하게 한다면
중국은 자유경제가 아닌 경제침탈을 하는 것이고,
거기에 대한 말도 못하게 한다는건 중국 정부를 욕보이는 것이고,
경제 뿐만이 아닌 세계질서에 대해 지배적인 태도로 자유를 교란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중국은 큰 나라이고, 힘이 쎈 나라입니다.
그 나라가 칼을 들고 다른나라를 가리키며 일일이 지적을 한다면 그건 정의를 내세우며 지배하려는 폭력입니다.
작은나라는 큰나라가 바로서야 비로소 안전합니다.
전지현님의 입장을 들어보고 오해가 있거나 다소 격앙된 감정이 있었다면...
중국은 거인이 걱정을 하는 작은 체구의 소녀에게 미소지으며 부드럽게 달래주는 것처럼...
자상했으면 하는 꿈을 꾸어 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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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9-20 18:26엑스포츠뉴스
'사마귀' 고현정, 범인 쫓는 장동윤에 "나처럼 생각해...그래야 잡아" [전일야화]
xportsnews.com 님의 스토리 • 오수정 기자...를 읽고 댓글...
사마귀 5화를 보면서...
사마귀는 다정했던 엄마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의처증인지 폭력에 시달리고, 주변의 폐쇄된 탄광에서의 경제력 상실로 인한 가정폭력의 만연...
그리고 연쇄 살인마로된 사마귀...
폭력과 살인이 어떤 이유로도 용남될 수 없지만, 환경적 요소는 폭력과 살인을 하게도 만들 수 잇습니다.
안중근 의사는 이토오 히로부미를 죽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최근들어 그 환경적 요인은 사라지고, 범행에만 집중되는 것도 같습니다.
사마귀는 체포되고, 형사는 범죄를 막기 위해 주변을 돌면서 호르라기로 경찰이 있음을 알리며 주민을 지켜주려고 애씁니다.
그 모습을 본 사마귀는 자신의 아들을 부탁합니다.
이 살인마에게도 사랑이 보이는 애틋하고, 간절한 장면이었습니다.
그녀의 지식과 경험으로썬 또 주변과 단절되어 생활해야 했던 의처증 남편을 둔 아내에겐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죽든지, 죽이든지... 그런데 사마귀는 주변이 자신처럼 안타까운걸 못봅니다.
그러나 나서서 저지른건 살인이라는 범죄였습니다.
그녀는 경찰이 돌본다는 것에 모든걸 바친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범죄를 변명할 순 없습니다.
잘못은 저질러졌고, 후회해도 범죄가 정당화 될 수 없음을 안 것 같습니다.
아들도 엄마를 사랑했지만, 주변과 돌보아준 경찰에서의 가르침도 너무 법규적입니다.
살인마의 아들은 자신도 비슷한 성격적 결함이 있을까 노심초사하는 것 같습니다.
사회적 인식을 따르지만 마음속 깊이에선 사랑을 느끼는 이중성...
전 환경을 돌본 형사님을 배워서, 돌본다는 것을 익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환경에서 파생된 성격적 연관성과 범죄...
음악은 의도가 있어서 작곡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연관성과 결합, 강조, 합심 등의 과정으로 완성도를 높이고, 반응까지 이끌어 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흥행에 중점되어 표적화 되는 경향도 느낍니다.
흥행은 경제적 이익이 수반되어 나타나지만, 목적이 숨겨진 사례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음악의 궁극적 목표인 인화와 어울림, 평화와 행복, 등의 의지가 계층간 단절, 일부의 흥미위주, 풍속의 변화로 술을 먹게 하기 위한 음악과 클럽에 가기 위한 노래...
물론 억지스럽긴 하지만 전혀 무관하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방관이라고도 생각할 만큼 책임없는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니까 사마귀의 아들은 범행의 계기가 되는 원인까지도 익혀서 참는다든지, 분노라든지 하는 심정에 대한 파악과 예방법도 알고, 그 보살핌의 영역 또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찾으려 노력했으면 합니다.
목적을 알았다면, 수단을 알아보고, 그 환경적 요인에 방해요소가 무엇인지, 또 활성화 가능성은 어떤게 있는지, 알아가면서, 준비도 하고, 실행도 하고, 노력도 하고...
사마귀라는 살인마가 가장 바라고 바라는 마음은
아들이 부디 엄마가 처해진 덫과 같은 환경과, 주변을 잘 돌봐서...
진짜 용서를 아들이 대신 죄의 일부라도 갚아줄 것을 바란건지도 모릅니다.
이 아들이 지혜를 발휘해서 환경도 개선하고, 보살핌도 구체화해서 그 사랑하던 어머니의 좋은 추억만 기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는걸 다 같이 응원했으면 합니다... ㅠ,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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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9-18 19:07OBS
[나는 전설이다] 복싱 세계 챔피언 홍수환 박정희 전 대통령과 만남에서 있었던 일|2011.04.06. ~ 2012.04.25.방영을 보고 댓글...
엄마~!! 나 챔피언 먹었어~!! 우리의 영원한 챔프 홍수환님 기억이 생생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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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9-17 06:00



돌려서 보는 그림...한줄로 그린 그림입니다. 제가 그린 그림입니다~ 으쓱~ ㅡㅡ;;
원래 한장의 그림인데 보시기 편하게 돌려서 한장면씩 보실 수 있게 한 겁니다~
한줄로 그린 그림인데 한면씩 돌려봐도 흥미롭네요...
그림을 돌리면서 변하는 그림에 이야기를 꾸며 봤습니다..
위부터
1.어느 소녀가 외치네요...뒤에 이상한게 있어요..보아 주세요~
2.커다란새의 틀에 갖힌 날지 못하는 새가 있어요..
3.카메라 감독님 저런 장면이 이 세상에 없었으면 좋겠어요..
4.경영자,,리더님(운전하는 분을 그렇게 표현했음) 우리를 안전한 곳까지 인도해 주세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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