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36
-
추천은 기본
또다른사과(@keunsug)
- 49 팔로워
- 52 팔로잉
- 소속 방송국 없음
-
36
또다른사과 (@keunsug)2024-08-19 08:53-기업은 누구나 갖춘 천편일률적 스펙을 그다지 중시하지 않는다.
기업이 가장 중시하는 건 남다른 목표와 비전을 갖추고 있는지,
그리고 자신의 일에 대한 뚜렷한 원칙과 소신을 갖고 있는지,
나아가 자기 인생에 책임질 수 있는 가치관과 신념을 갖고 있는지의 여부다.
철학을 가진 직장인만이 차별화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다.
-손석희 스타일 중에서-댓글 0
-
36
또다른사과 (@keunsug)2024-08-19 07:56그대는 모르시더이다&CJ 🍏서비🍏를 듣고 감상문..
서비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다른 사람이 나를 알아주지 못함을 근심하지 말라.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항상된 실력과 신뢰의 굳건함을 근심하라.
그러면 당신 곁에 당신의 진정한 '사람'이 모여들 것이다.
어느 책에서 봤는지는 없네요..ㅡㅡ;;
내고향 제주도 "감수광" COVER CJ 피비캣츠를 듣고 감상문..
제주도가 물가가 비싸져서..ㅠ,ㅠ
인심이 변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생깁니다..
물론 물가가 인정하고는 다르지만..
인정의 값도 높아져..
물가보다 더 좋은 말을 듣는..
제주도가 되었으면 합니다..
얼마전 제주도 보다 일본을 간다는 뉴스를 접해서..
우리 제주도에 한마디 해보았습니다..ㅠ,ㅠ
눈에는 포식이 없다..
좋은 볼 거리가 아주 많은 제주~
피비캣츠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존재의이유3🍏서비🍏를 듣고 감상문..
여자도 사랑을 제대로 받으면..
더 좋은 생활을 하며 살겠죠..
남자도 자신의 꿈을 포기하고..
자녀와 아내만을 위해 산다는게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자유를 포기하고..
자녀와 아내를 위해 직장에서 굽히고..비위 맞추고..
그것도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인생에 대해 고맙다고..
생각하는건..
이 가족 또한 소중하기 때문 아닐까요..
꿈과 바꿀만큼 소중하기에...
딸기좋아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높은 음도 다 올라가는데..
곡을 다 익히지 못하신 듯요..
많이 들으시면서..
자신의 곡으로 소화하시면 더 좋게 들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축이후발(蓄而後發)비축한 후에 친다..(태극권의 권론 중)이라는게 있는데..
노래를 시작하기 전에 힘을 비축해놓고..노래를 시작하는 순간부턴 쏟아내야 하는..
성을 나서는 순간부터 전투태세..를 해야 하듯이..
노래 구절마다 힘을 모아 쏟는 것도 중요하지만..
노래를 시작하면 매 순간마다 노래에 전념해서 힘을 다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잘은 모르지만 전문가 흉내를 내 봤습니다..ㅋㅋㅋㅋㅋ
그럴듯 합니까..?ㅡㅡ;;댓글 0
-
36
또다른사과 (@keunsug)2024-08-19 07:55NaNa - 순애보(정인)을 듣고 감상문..
아름다운 사랑은 지어진 이야기..
그 이야길 듣고 그런 사랑을 알아볼 수 있게..
아름다(모두가) 운(울었던) 이 말은..
센치한 느낌의 말..
옛날 흑인 노예들이 노동을 하고 서로 먹을걸..
약자,,아이에게..미루며 먹이는 장면을 본다면..
저기 일하는 노예도..
인간이라는 생각을 가질 듯..
그 감성이 센치라는 생각..
우리는 그 좋은 감성을 독재(센치)라고...
일제의 좋은 생각을 못가지게..
왜곡하는 해석을...
아름답다..는 우리가 그 좋은..
사랑을 이루지 못한 한 맺힌..
이야기로 모두가 절실한 눈물 흘렸을 때..
우리가 사랑을 이루었을 때..
나오는게 아름다움이 아닐까 하는생각..
이야기는 슬픔이었지만..
순애보를 이룸은 기쁨의 눈물..
순애보는 이야기이지만..
이루어져야 하는 사랑의 아름다움..
나나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댓글 0
-
36
또다른사과 (@keunsug)2024-08-18 04:15NaNa울어무이 - 도라지 타령을 듣고 감상문..
슬픔 한바구니..
그리도 웃게 한적 없는 자식 앞에서..
언제나 웃어주시던..
내 배가 고픈걸..
어머니가 더 고픈 것 같이..
채근하시던..
가신 걸음 뒤에 남아..
흔적을 생각하면..
생각까지도 내 자신의 것이 없는..
내 생각이 좋으면..
어머니가 상이라도 받은양 좋아하시던..
내 어머니..
슬픔입고 이렇게 생각하니..
슬픔 마저도 보석으로 변해..
내 몸과 마음을 비춥니다.......
어제 부르셨던 노래..
코파카바나도 무척 좋았습니다~
나나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댓글 0
-
36
또다른사과 (@keunsug)2024-08-18 03:11Guns & Roses - Sweet Child Of Mine (Guitar Cover. 초연)을 듣고 감상문..
First to Eleven의 커버 음악으로 처음 접했던 노래입니다..
소시지 구우며..
아이를 업고..
손잡고..
공놀이도 하고..
락을 듣는 모습이..
건전한 미국이 이렇게 태어났으면..
하고 바랬던 음악입니다..
우리들의 꿈은 무엇입니까..
남들이 미워서 잘못되길 바란 것은 아닌지요..
사랑한다 하면서..
실은 상대를 미워하는 것으로 돌리고..
사랑을 안다 하면서..
실은 증오를 돌려서 주기도 하고..
우리는 목청 높여 외칩니다..
그냥 사랑하고..
그냥 손잡아 격려하고..
왜 애둘러 상대를 비난하고..미워하는지..
우리들의 꿈은 아이들과 손잡고..
평화스럽게 먹을 것을 구우며..
할아버지 할머니..젊은이..아이 할 것 없이..
손을 잡고 우리들의 노래에..
귀기울여 주는 것뿐..
그리고..
마음을 열어서 같이 기뻐하고..
그 순간을 잊지 않고..
어려울 때도 손을 놓지 않는 것..
아니 어려울 때 손을 잡아주는 것..
그것입니다..
그것이 세상을 밝게 해줄 것을 믿으며..
그런 풍경을 만들어 주는 여러분이 되시길.......
초연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태양을 가리며 엄지척입니다~~~~
더위를 잊는 연주였습니다~댓글 0
-
36
또다른사과 (@keunsug)2024-08-16 21:23NaNa - 빗소리(윤하)를 듣고..감상문..
참 이상하지..
비는 울기도 하고..
사랑을 내려 주기도 하고..
촉촉히 마음을 적시기도해..
참 이상하지..
나는 사랑할 땐 모든게 새롭게 보여..
모든게 살아나고..
모든게 춤을 추지..
참 이상하지..
사랑을 잃었을 땐 모든게 슬픔이야..
기대어 잠들던 때가 그립고..
그 때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
참 이상하지..
사랑을 하고..
사랑을 잃고..
아프고..행복한 가운데에서..
나를 살리는 길을 찾을 수 있으니..
그를 사랑하는 것은..
용기를 내서 발휘 하는 것..
그가 있건 없건..
그를 생각하며..
꿈을 일궈내는 것..
그리고 꿈을 이루고서..
슬픔이 찾아오든..
외로움이 있든..
그건 신이 주는 나의 운명..
그 운명에도..
나를 위한 기회가 있음을..
나는 믿지..
참 이상하게 말야..
나나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댓글 0
-
36
또다른사과 (@keunsug)2024-08-16 20:47I Love You~🦋사랑스런하은을 듣고 감상문..
내가 당신을 사랑합니다..!!
자신이 있다면 영원토록,,정성다해 사랑한다면..
그가 있건 없건..
자신을 최대치로 성장시키는게 맞지 않을까요..?
내가 이만큼의 사람이니..
나를 선택하는 건 잘한 것입니다..
내가 보배이니 날 떠나지 말라는 부탁은..
당신을 위한 말입니다..
라고 할 만큼의 실력을 키워야..ㅠ,ㅠ
사랑스런하은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딸기좋아 - 멈춰줘요(황애니)를 듣고 감상문..
딸기좋아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운전도 그렇듯..
멈추고 갈 때를 지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먼하늘님 말씀 인용)
올라가고 나아가는 것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려오고 물러설 줄 아는 지혜도 중요하다..
비단 운전,,사랑만이 아니라 모든 일에서 필요한 게 아닌가 합니다..
더위가 오래 가니..몸조리 잘하시길...
딸기에유 - 하나면 하나지(만화주제곡)을듣고 감상문..
전에 적은건데..
숙제는 한가지 일을 한 거지만..
복습을 한 것이고..선생님께 신뢰를 얻는 것이기도 합니다..
두가지를 한번에 하긴 어려워도..
한번에 두가지 이상의 효과를 내는건 좋은거죠..
거기엔 의미있는 일을 찾는 것이 효과면에선 좋은 것 같습니다..
그게 하나면 꼭 필요한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딸기에유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댓글 0
-
36
또다른사과 (@keunsug)2024-08-15 04:42어느날 문득~🦋사랑스런하은을 듣고 감상문..
하은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실력이 없는 자일수록 자신의 힘을 모른다..
자신의 힘을 알아야 노력을 하든 승리를 하든지 합니다..
히딩크 감독도 우리 국가대표팀의 실력을 있는 그대로 보았기 때문에..
노력을 했고..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사랑도 자신을 알아야 상대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다 아는데 잘 잊는 승리의 비결 같습니다..
그냥 노랫말의 마음 갈길 잃는걸 감성적인 걸로..
시적인 표현으로 쓰지만..
그럴 수록 정신을 차려야 사랑도 이루고..
행복도 찾을 것 같아서요...ㅠ,ㅠ
사월과오월(바다의여인)=cover커피숍jl청개구리lj를 듣고 감상문..
청개구리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나야님의 고운마음은 꽃이되고 좋은말은 복이 됩니다 𓍢ִ໋🌷͙֒에서..
어제가 말복이었으니..
말의 복..즉 좋은 말로 여름을 보내는 날이라고 해도 좋을 듯합니다..
음식으로 몸을 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뜻있는 좋은 말로 몸을 보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끝 더위 좋은 마무리하여 보냅시다~댓글 0
-
36
또다른사과 (@keunsug)2024-08-15 04:27Samba Pati - Carlos Santana (Guitar. 초연)을듣고 감상문..
무엇이든 언제나 이룰 수 있지는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아주 작은 일도..
스리슬쩍 하여..
끙끙대고..
어떤 사람은 커다란 일도..
별 대수롭지 않게 결정하지만..
잘 해결을 합니다..
이것을 두고 머리가 좋아서 그렇다고 합니다만..
그러나 이것은 겉만을 본 판단입니다..
커다란 일을 맡은 사람은 작은 일에도..
전심을 다하여 결과를 맺고..
이러한 것들이 모여 커다란 일에도..
작은 일들의 결실이 결합해서..
커다란 결정의 주춧돌이 되고..
그런 과정들이 결정을 돕습니다..
다만 긴장 하지 않고..
마음 닿는 곳까지 상상하기에..
별 대수롭지 않게 보일 뿐..
그는 최선을 다해 결정했고..
잘 해결을 하는 것입니다..
흉내내기를 교육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눈이..
들리지 않는 소리를 듣는게 중요 합니다..
사랑의 덕 말입니다...
초연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언제나처럼 몇번을 되풀이 해서 듣습니다..
제대로 이해는 못하지만 잘 듣고는 있습니다..
이번은 리듬을 듣고 글을 생각해서 써보았습니다..댓글 0
-
36
또다른사과 (@keunsug)2024-08-15 03:10후회メºHanna를 듣고 감상문..
한나님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데이트 폭력이 순수한 사랑마저도 의심하게 하고..
아예 사랑을 멀리 떨어뜨려 놓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외로워 지고..
또 후회하게 되는..
불행의 연속..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다는데..
병원에 입원해서야 건강을 살피지 않았다는걸 후회하는..
그런데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고..
치료에 힘쓰고..건강을 치료받을 때의 심정으로 돌보는 것..
뭏튼..데이트 폭력 사라졌으면 합니다..
사람을 사귀지 않을 환경을 만들고..
어떻게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겠습니까..?
헉헉..이 바다가 아니에요..?또 오바..ㅠ,ㅠ
TV를 보면서&🍏서비🍏를 듣고 감상문..
서비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1인 가구의 외로움,,홀애비의 외로움도 있는 노래 같습니다..
리메이크 되어 불려질 노래 같습니다..
아니면 그런 노래가 만들어질 것 같은...
장미🌹🌹🌹🌹🌹🌹🌹바비토끼🐰를 듣고 감상문..
바비토끼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이제 진짜 여름의 끝을 달리네요..
마무리를 잘해야 진짜를 판가름 한다니까..
여름 마무리 잘하셔서..
새로운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읍시다~
딸기좋아 - 여정 (왁스)를듣고 감상문..
딸기좋아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아는체 하는거지만..
가사를 이해하는 것에서 노래의 감정이 달라질 수도 있고..
리듬이 바껴 편곡될 수도 있고..
곡해석이 달라져 개성을 갖는 것이 아닌가도 생각합니다..
우린 거의 똑 같이 부를 수 있지만..
곡 이해도나 곡해석이 다르기 때문에..
잘부르고 못부르고..
개성이 있고 없고가 갈라지는게 아닌가 합니다..
모른체 하기보다 의견을 표현해서..
참고를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은 들리지 않지만..
들어야 하는 목소리같습니다..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