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36
-
추천은 기본
또다른사과(@keunsug)
- 49 팔로워
- 52 팔로잉
- 소속 방송국 없음
-
36
또다른사과 (@keunsug)2024-07-18 05:09너의의미 율하님 노래를 듣고..감상문..
우리의 아이들도 구원 요청을 많이 했는지도 모릅니다..
귀기울여 들어주지 않으니..
그래서 이야기 해봤자..
또는 부모님이 걱정하실가봐 입을 닫게도 되는..
사소한 것에도 관심을 가져야..
때론 기다리는 것도 필요하지만.......ㅠ,ㅠ
요즘 세대들은 말을 짧게 하기 때문에..
요즘의 추세인 협업을 하는데엔 소통이 부족한 듯..
쓸데 없이 말이 길어지면 아주 안좋지만..
필요한 말을 구체적으로 설명 하는 것이 중요할 듯요..
그리고 말이 길어진 이유를 곁들이면 정보 이해가 쉬워질 듯요..
그리고 중요한 건 평소에 정확한 정보나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야..
아이들이 신뢰할 둣..
그래야 어려운 있을 때 부모님께 상의할 둣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나 자녀들 친구 이웃 누구 하나 의미가 작을 수 없는..
우리들이 함께..입니다..
율하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댓글 0
-
36
또다른사과 (@keunsug)2024-07-17 14:13오늘 같은 밤 - 이광조 (노래. 초연)을 듣고..감상문..
햇볕에 눈을 가립니다..
빨간 잔상이 금새 까맣게 밤이 되어버립니다..
오늘 같은 밤..
나의 이마의 땀은 그대 생각의 긴장입니다..
오늘의 밤..
나의 긴장은 당신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내 생각의 전부입니다..
손을 내려 햇살을 다시 맞습니다..
손으로 가린 밤의 그리움이 사무쳐..
오늘의 밤엔 당신께 전화해서 벼갯머리를 행복으로 채우렵니다........
초연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댓글 0
-
36
또다른사과 (@keunsug)2024-07-17 13:29선물-인보가족여러분 사랑💜 합니다 ^^바비토끼님 노랠 듣고..감상문..
사랑을 선물 받다니,,정말 대박~!!
오늘 크리스마스를 산 것 같이 즐겁습니다~
이젠 받을 수 없을 것 같았던 싼타의 선물처럼..오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목로주점♡-김연숙-♡ -COVER-피비캣츠님 노래 들으며..감상문..
에어컨 켜고 낙타 등에 타고..
주륵주륵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커피 한잔하며..엥?
벌써 노래가 끝..?ㅠ,ㅠ
감사히 잘들었습니다~피비캣츠님~
상상의 짧은 여행 즐거웠습니다~!!/짱/입니다~
ㅉㅉ~ㅉ ㅉㅉ~
통나무집~🦋사랑스런하은님 노래를 듣고..감상문..
사랑이 담긴 병이 출렁이네요..
넘치겠으니 시원하게 한 모금 마시라는 듯..
싱그러운 여름 맞이하네요~~음악 샤워로~
사랑스런하은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NaNa - 사랑비(장근석)을 듣고..감상문..
비가 오는 날엔 사랑의 크기를 알 수 있다..
함께 우산을 써도 저마다의 기울기로 사랑의 크기는 선명하게 드러난다..
그렇게 사랑은 비를 안고 내린다..
-드라마 중에서-
비오는 날이면 하고 싶은 것이 이 노래에...
나나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댓글 0
-
36
또다른사과 (@keunsug)2024-07-17 02:40Aubrey - Bread (영화 그녀를 믿지 마세요 OST) Guitar & Song. 초연를 듣고 감상문..
달콤한 빵을 먹습니다..
한참을 좋은 향의 빵은 나의 배를 채웠습니다..
허전했던 마음은..
부드러운 미소로 번져 나갑니다..
그녀의 미소는 나만을 보고 있지 않지만..
미소는 달콤했습니다..
나만 가진다는게 사치라고 생각됐습니다..
그녀의 사랑을 나만 가질게 아니라..
그녀의 사랑이 참되고..진실을 가지게..
나는 도울겁니다..
그녀의 미소가 사람들을 흐뭇하게 하고..
기운을 차릴 수 있게 하기에..
그녀의 미소를 잃지 않게 행복을 줄겁니다..
나는 다짐합니다..
나의 사랑도 함께 커져서..
그녀를 진정 도울 수 있기를.......
초연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믿는다는게 좀 얕아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녀는 마음을 쉽게 사버립니다..
정도의 제목이었으면...
그녀의 재능 활용도를 높이는게 남자의 자격 아닐까요..?댓글 0
-
36
또다른사과 (@keunsug)2024-07-17 02:20Yesterday - Beatles (Guitar & Song. 초연)을 듣고..감상문..
자신이 없습니다..
어제같이 못다한 일들만 쌓입니다..
슬픔이 있습니다..
어제같이 못다한 사랑에 고개 숙입니다..
어둠은 어제이지만..
오늘은 달랐습니다..
내일은 오늘이..
부끄럽지 않게..
자신을 가지고 바라볼겁니다..
그리고 사랑을 할겁니다..
기다리고 참기도 하며 그녀를 도울겁니다..
나의 사랑을 이해하길 바라며..
나는 오늘을 내일에는 실망하지 않게..
성공을 계획할 겁니다..
이제 나의 어제는 기분이 좋은 추억입니다..
어제의 내일에는 이루고 있는 꿈이 쌓여갑니다..
초연님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언제나처럼 연주는 저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생동감 있게요~
노래 역시 좋았습니다..
좋은 음악 감사했습니다~댓글 0
-
36
또다른사과 (@keunsug)2024-07-17 01:05딸기좋아 - 바램 (드럼연주)를 듣고..감상문..
심장 뛰는 소리 같습니다~
두근두근~짝짝~
ㅉㅉ~ㅉ ㅉㅉ~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생각은 다릅니다..
나는 인사를 하는데..
벌써 사귀고 싶습니다..
나는 눈을 마주쳤는데..
벌써 손을 잡고 영화를 보고 싶습니다..
어느날 그를 봤을 때 좋다고 했습니다..
그는 손을 잡고 영화를 보자고 했습니다..
그를 보고 즐겁다고 했을 때..
그는 사랑한다 말했습니다..
마음은 달랐지만 그는 한걸음 빨랐습니다..
내가 설레이며 망설일 때..
그는 나와 함께 꿈을 꾸며 달렸습니다..
나의 바램은 그와 함께 있는 것이고..
그는 나와 함께 사랑하며 함께 걸어가는 것입니다..
그는 나의 바램의 한걸음 앞 사랑이었습니다..
우린 걸어가며 뜁니다..
두근두근..콩딱콩딱..
연주 감상문입니다..가사완 좀 다른 느낌입니다..댓글 0
-
36
또다른사과 (@keunsug)2024-07-16 16:57제갈각(제갈 공명의 조카)
'기교에 의해 자멸 - 딱 한번의 실패로 자멸..
한번의 실패를 보충할 수 있는 '덕'이 없었다..
재치와 지략은 모든 사람이 칭찬하는 바이다..
그러나 교만과 인색함은 주공이 보는 바와 같다..
더더욱이 언행의 조심이 없다..
나를 자랑하고 남을 업신여긴다면 능히 패하지 아니하겠는가..
삼국지도 내용만 어렵게..
교훈중 유비가 처음에 10번 싸워 2번 이겼는데..
유비군에 들어가는 아들들을 보며 부모님들은 슬피 울었다는 가면 죽으니..
공명을 얻고 80%이상 승률..
공명의 중요함도 있지만..
20%의 승률로 살아남았기 때문이기도..
근데 요즘 사회생활은 죽지는 않으니 유비가 20%의 승률로 살아 남을 수 있는 비결은..
사귐을 덕으로 해서 우정이나 친분이 유지됐기 때문..
또 조조는 대기업급..유비는 중소기업급..으로 약자의 입장에서 대변되기도 하는..
연승 후 단한번의 패배로 승부가 갈린 항우...
항우는 진나라와의 거록 전투, 유방과의 수수 전투를 통해 역대급의 무예와 통솔을 자랑하는 장수이다..
그리고 그가 죽기 직전 지은 시인 해하가(垓下歌)가 있다(《사기》의 항우본기에 기록되어 있음.)..
많은 전문가들은 장수의 재능으로서는 항우를 중국 역사상 최고라고 평가한다.
해하가(垓下歌)
力拔山兮氣蓋世(역발산혜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하고, 기운은 세상을 덮을 만한데
時不利兮騶不逝(시불이혜추불서) 때가 불리하여, 오추마는 나아가지 않는구나
騶不逝兮可奈何(추불서혜가내하) 오추마가 달리지 않으니, 이를 어찌 할 것인가
虞兮憂兮奈若何(우혜우혜내약하) 우희야, 우희야, 이를 어찌한단 말이냐?
항우는 측근의 전략보다는 자신의 힘을 믿었다..
자신을 스스로 평가하기를,
내가 군사를 일으킨지 8년 동안 70여차례 싸우면서 단 한번도 패한적이 없다..
모든 싸움에 이겨서 천하를 얻었으나 여기서 곤경에 빠졌다..
이것은 하늘이 나를 버려서이지, 내가 싸움을 잘못한 것은 아니다..
오늘 여기서 세 번 싸워서 모두 이기면 하늘이 나를 망하게 한 것이지 내가 싸움을 잘못한게 아니란 것을 알 것이다..
삼국지 유비는 처음에 20%승률(자주 앓는 환자라 치고)..
전쟁에 나가는 병사들 부모는 이제 죽었구나 하고 초상집 분위기..
싸우면 지니까요..제갈공명을 얻고 80%이상 승률..
20%승률에도 무너지지 않은건 덕(사귀는걸 덕으로)이 있어서..
근데 공명을 얻고 병사를 모았으면..
엄청난 세력이었을 듯요..
그러니 지혜(건강을 유지하는 법을 배우는것)를 구하는건 미덕 아닌가요..?
항우는 8년간 70여번이 연승이었지만 한번의 패배로 목숨까지 잃음..
건강이 약하면 치료받고 유질하는 법을 습득하기도 하지만 건강을 자신하면 한번에 건강을 잃을 수도...
유방은 져도 피해를 최소화하고 후퇴를 반복..
야구에서도 불리할 때는 적게 지는게 만회할 수 있는 것..댓글 0
-
36
또다른사과 (@keunsug)2024-07-16 01:58NaNa - When A Child Is Born(Michael Holm)을 듣고..감상문..
중학교 때 존경심을 가졌던 선배님이 이 노래를..
감히 난 따라할 수 없다는 생각에 그 노래를 다시 듣지 못했지만..
영어 노래는 그 한곡만 기억하고 있었어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음악다방에서 다시 듣던 감회란..
그때부터 팝송을 더 듣고 싶었고..
알고 싶어했던..
그전엔 김동길 교수가 제일 책을 잘쓰고 가장 훌륭하신 분이라고 알았습니다..
그보다 훌륭한 사람이 많다고 하면 기를 쓰고 대들었던..
난 김동길 교수님을 꿰고 있었고..
다른 사람은 사실만을 알고 있었기에..
내가 옳다고 생각했던..
물론 김동길 교수님도 좋은 분이셨지만.........
그런데 팝송을 대하면서 더 넓은 세상을 알았던 생각이..
영화도 못봤지만 기억은 깊은................
나나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생각이 밤처럼 깊어져서..
꿈처럼 옛생각이 떠오릅니다..
나의 사랑은 뜻이 있었죠..
나의 머리에 주는 좋은 것..
선악을 몰랐고..
마지막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몰랐을 때..
나의 길을 비춰주던 것..
마음이 망설일 때도..(선택의 여지가 없었을 때를 말합니다..)
실망에 머무르지 않게 했고..
그만둘까 하는 마음이 생길 때..
난 부모님을 떠올리며 미뤄두고 있었습니다..
나의 사랑은 의미가 있었죠..
괴로움이 곁에 있을 때 잠시라는걸 느꼈고..
내가 사람들의 길을 비켜갈 때..
나는 깊이 생각지 않고도 나쁜 것에도 비켜 갔습니다..
나에게 기회가 주어졌을 때..
난 스스럼 없이 부모님을 선택했고..
난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여지껏 환경에 원망하며 가까스로 지탱하던 나는..
세상을 사는 지혜는 못배웠어도..
세상에서 내가 함께 살고 있다는 생각과..
신세를 지고있는 세상에..
은혜는 잊지 않고자 합니다..
내 생각도 아기처럼 잘 자라길 바라면서요..........
(나의 사랑이라고는 했지만 전 사랑이라는 감정을 몰랐습니다..
재밌고 즐거운 것만 좋아했었죠..그런데 나의 사랑이라는 표현을 쓴건..
나의 마음속에서 나를 지켜준 생각을 사랑이라고 적었습니다..)댓글 0
-
36
또다른사과 (@keunsug)2024-07-16 01:15윤태규 마이웨이를 커피숍청개구리님 노래를 듣고..감상문..
커피숍청개구리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좋은 밤 하세요~~~~
진짜 초복에 먹은 식사가 소화가 되는 느낌입니다~
용이 어느 마을을 자꾸 괴롭혔답니다..
그래서 한사람이 용이 사는 태산을 삽으로 펐답니다..
용이 뭐하느냐고 묻자..
네가 사는 태산을 없애고자 삽으로 없애고 있다고 하자..
너가 몇년을 그렇게 할 수 있냐니까..
내가 하고 내 자손이 또 그 자손이 태산이 없어질 때까지 할거라니까..
용이 원한이 깊어지기전에 사과를 하고 다시는 그 마을을 괴롭히지 않았다는 중국의 전설입니다..
죽지 않고 오래 사는 용의 듣는 지혜도 배울게 있지만..
마을을 괴롭히는 용을 벌하겠다는 마음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다만 마이웨이가 아니라 함께를 위해 설득하면 더 좋겠지만..
마을 사람도 농사나 자신들의 일이 있어서겠죠..
외롭지만 시도했다는 뜻이 참 좋다는 생각입니다..
또 성공했구요..댓글 0
-
36
또다른사과 (@keunsug)2024-07-16 00:49노스텔지어 별미소-사랑스런하은님 노래를 듣고..감상문..
하루의 시작을 조용히 열어주셔서..감사합니다~
전 비밀스런 짝사랑이 들킬까봐 노심초사..ㅠ,ㅠ
근데 짝사랑도 지치나 봅니다..
요즘엔 갈등이 옵니다..
바보같이 사랑을 알아주길 바라면서도..
부끄럼 때문에 들키지 않으려는 이중성..
거기에 배신도 더해질 것 같아 부끄럽기도 합니다..
따따따..깊은 밤이어서 무슨 말을..ㅠ,ㅠ
다정하게 얘기하던 오랜 친구를 만나면 좋아했다고 고백하고픈 밤입니다..
사랑스런하은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좋은 밤 하세요~~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