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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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keuns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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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8-06 05:00
우산 든 손 보니…손흥민-데이비스 인터뷰 뒤늦게 온라인서 ‘와글’
이은택 기자 nabi@donga.com 님의 스토리를 읽고 댓글...
그런데 한장면으로 평가가 나오는건 어떤 감정적인 면을 드러내게 되는 것 아닌가요?
손의 왼쪽 사진은 여성 리포터의 마음이 보입니다. 손선수 쪽으로 우산이 많이 기울었네요~ 아주 따스한 여성인 것 같습니다.
오른쪽은 균형이 있는데, 정이 좀 부족해 보입니다.
하긴 선수가 사적인 감정을 표시 하는건 좀 그렇기도 하지만, 너무 중립으로 우산의 기울기를 두고 있어서 여성 리포터를 아끼는 마음은 볼 수 없네요...
손 선수는 여성 리포터의 따스함을 보여 주기도 했고, 편하게 인터뷰도 했을 것 같습니다.
순간에서 너무 많은걸 부여하는 것은 선수에게 부담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보아왔던 기억이 리포터의 마음처럼 계속 손흥민 선수를 응원했으면 합니다...
손흥민 선수 건강하세요~~~!! 화이팅~!!
표정을 살피니 손선수를 바라보는 리포터는 어머니나 친구 같은 표정(아끼는) 같고, 데이비스 선수를 보는 리포터는 존경심을 표하는 듯한, 잘 들어서 배우려는 듯한 표정 같습니다. 리포터님이 선수를 참 아끼시는 것 같습니다~/짱/
기사: 손흥민 선수의 토트넘 홋스퍼 은퇴 경기 뒤 인터뷰 영상이 뒤늦게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손흥민과 같은 팀 벤 데이비스의 인터뷰 화면을 비교하며 특히 ‘우산’을 누가 들고 있는지에 주목해 갑론을박을 벌였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해하면 한국 여자로서 현타 온다는 사진’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화제가 됐다. 이 글은 하루도 안 돼 조회수 8만5000을 넘겼고 댓글도 1500개가 넘게 달렸다.
글쓴이는 아무런 설명 없이 앞서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있었던 손흥민 선수와 벤 데이비스 선수의 인터뷰 영장을 캡처해 올렸다. 둘 다 토트넘 소속으로, 경기를 1 대 1로 마친 뒤 비가 내리는 가운데 리포터와 인터뷰하는 모습이었다.
손흥민은 한 손에 마이크를 들고 다른 손은 뒷짐을 진 채 카메라를 향해 말하는 모습이었다. 옆에서 여성 리포터는 한 손에 우산을 들고 다른 손에 마이크를 들었다.
반면 데이비스 선수는 한 손에는 마이크를, 다른 손에는 우산을 들었다. 데이비스 선수가 우산을 들어준 덕분에 리포터는 두 손으로 마이크를 잡고 있었다.
글의 제목으로 미루어, 글쓴이는 친절하게 우산을 들어주는 데이비스 선수의 에티켓을 부각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은 우산을 여성 리포터에게 들게 했다는 것이다.
주로 여성 이용자가 많은 이 커뮤니티에는 “서양은 어릴 때부터 저렇게 교육받고 자랐을 것”, “여자 심판이랑 싸울 때 열중쉬어 자세로 싸우더라”, “보통은 (우산을) 힘센 쪽이나 키가 큰 쪽이 들지 않나”, “서양의 매너가 다르긴 하다” 등 데이비스 선수의 행동을 칭찬하는 댓글이 잇달았다.
다른 누리꾼들은 “나라별로 기본 매너부터가 다르다. 그냥 사회 분위기”라며 외국의 에티켓 문화를 언급했다.
지하철 임산부석에 앉는 남성 사례를 예로 들며, 한국 남자를 비판하는 댓글도 있었다.
반면 인터뷰를 해야 하는 선수에게 우산을 들게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은택 기자 na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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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8-05 11:35직장인 회의감까지 파고든 이종석 ‘서초동’ 자체최고시청률
박아름 jamie@newsen.com 님의 스토리를 읽고... 10회를 보면서...
변호사들의 소속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니 법조인들의 소속 말입니다.
예컨데 국가나 사회의 질서나 풍속에 기여한다면 국가의 기관의 협조를 얻을 수 있으며 기업의 어떤 지향성에서도 일치된 지원을 얻을 수 잇을 것 같습니다.
예컨데, 불공정 관계나 계약, 폭력이나, 소외나 격리적 생활이라면 복지부와 관련 지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외의 어떤 부서와, 그리고 법무부가 나서서 이들의 연관에 대해 적극적 지원을 연결시키는 체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보이지 않는 법의 마음은 국민을 위하여 살아움직이는 정의로 발휘되었으면 합니다.
그렇다면 단지 수임료 때문에 정의를 실현할 수 없다거나 바른 조치를 하지 못해서 피해를 구제하지 못하는 경우는 적어질 것이며, 이것이 기업과 나라의 재산 국민을 활동적이며 의욕을 복돋우는 조치라면 충분히 지원을 해야 하고, 권장해야 하는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법이 다소 딱딱하거나 건조함을 염려하신다면 심리학 선생님들의 조언은 좀더 유연하게 받아들일 것 같습니다.
사실 직장에서 업무의 효율을 중요시 한다면 화(和)가 중요 하지않습니까?
화(和)의 중요성..
기업조직에 있어서의 유사불화(有四不和)-
1.*파벌이 생겨서 서로 다투게 되면 새로운 기획에 도전할 수가 없다..
*그 다툼이 영업부서의 인사문제로 발전하게 되면 안심하고 세일즈활동 할 수 없다..
*작은 한개의 부서에서라도 화합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순조롭게 진척이 안된다..
*경영전략..영업방침이 불일치..-일이 제멋대로 되어 업적이 오르지 않는다..
2.큰일의 결정은 혼자서는 안된다..또 측근의 말만 듣고 결단해서도 안된다..
3.일단 결정된 일은 간부들에게 이해시키도록 대화-화합..일치 꾀하고 결행해야..
4.사원들의 일을 늘 염두에 두고 있다는 생각..부하..가족의 일에 배려..
p.s:
항상 여력을 남겨두라..(여력이 있으면 복원이 가능하다..)
원본에 가까운 자료: 오기가 말했다. 옛날 나라를 잘 다스린 군주는 반드시 먼저 백성을 교화하고 친화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인화를 중시했기 때문이다. 군주가 유념해야 할 4가지 불화가 있다.
첫째, 나라가 하나로 결속되어 있지 않을 경우 출병해서는 안 된다.
둘째, 병사가 하나로 뭉쳐 있지 않을 경우 출진해서는 안 된다.
셋째, 진영이 하나로 단합되어 있지 않을 경우 진격해서는 안 된다.
넷째, 진격과정에서 일사불란하지 않을 경우 결전을 치러서는 안 된다. [출처] 87. 무경십서 [武經十書]1권 해제 - 오자병법 제1편 도국 - 부국강병으로 나아가라 : 백성과 화합하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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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8-05 02:36드라마 서초동의
류혜영님의 육아휴직에 적극 찬성입니다.
태아의 보호라는 배려와 안전은
생활 규범으로 병법에서처럼 부부가 안전과 단합, 그리고 외부로부터의 방어 및 방위를 할 수 있게 합니다. 배려는 동료와 함께 안전하게 길을 가는 것처럼 세상을 지키는 지혜의 근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노력을 통한 사랑의 결실로 보는 출산에서 우리가 가장 중요시 될 수 있는 시기적 기본을 지켜주고 돌보아준다는 것은 중요합니다.
물론 자녀의 성장과 생활이 다 중요하겠지만. 아이가 스스로도 잘 자랄 수 있을 때까지를 돌본다는 것은 누가 봐도 중요한 시기이며, 이런 지식과 기술을 익히는 것이 바로 자신의 전문지식과 기술을 융합하고, 더 섬세하게 완성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의 안전이 바로 부모님의 강직과 베풀어지는 덕이라면 사회와 국가, 세계가 더 안전해지리라 생각합니다.
제갈공명도 국궁진력(국민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나라를 위해 몸을 구부려 온 힘을 다함)의 마음이 바로 승리하는 전술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순신 장군님 역시...
이것 역시 어머니의 마음을 배운게 아닐까요?
그런데 주술은 약간 다르게 생각됩니다.
보이지 않는 귀신을 말하기도 하기 때문에 의식이나 형식이 복잡해져서, 생활에 오히려 제약으로 작용하기도 하며, 과장, 치장될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누구의 말이 정확한지도 판단하기 어렵고, 합의라면 더 정확하다고 말할 수 없는 부조리일 것입니다.
허례허식의 폐단과, 차례 간소같은 예도 있고...
또 적으로부터 이 의식과 절차가 훼손 되었을 때 현상이 불안하거나 우려의 상황으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복구 역시 실질적이라고 보기 어려운 의식과 절차이며 해결이 되지 않았을 때 귀신의 힘에 대해 핑계를 댄다든지, 정성, 등으로 그 복구가 명확치 못하다는 것입니다.
훼손은 용이하고, 복구가 어렵다면, 안전하다고 말할 순 없을 것입니다.
아기 역시 보이지 않지만 나중에는 태어나고 자라며, 또 출산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생활 방식과 절차, 주의는 산모의 건강도 유지되고, 아기 역시 건강하게 태어나는 데이터가 존재하기 때문이며...
이 역시 조정되고, 발전하고 있지만 더 나은 결실을 향해 경험으로도, 노력으로도 역시 계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반복과 경험의 절차에서 더 나은 후손이 되는 근본인 이 육아휴직을 지켜주지 않는 것은 크나큰 손실이라고 생각됩니다.
태아에 대한 사랑이 건강한 출산으로 경험되고, 또 교육 기반의 시기를 돌본다는 것의 이 경험이 직장에서 강직과 덕으로 발휘된다면 연약하던 힘과 기운이 잘 발휘될 수 있는 기반으로 작용되었다는 것이므로 어찌 사회에 좋은 영향을 준다는 마음이 생기지 않을지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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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8-05 01:34♥문가영과 연애하더니… 이종석, 직장 상사에 반기 (‘서초동’)
이수진 님의 스토리를 앍고 댓글...
검사님은 죄의 중대함을 따져서 국민 질서의 유지와 범죄의 우려를 표현하는 역할 같은데요.
변호사님은 그에 반해 선택과 판단의 잘못일 경우와, 처한 환경, 그리고 고의성과 반성, 범죄에 대해서 유불리보다 정확한 진술을 통해, 잘못은 처벌받되, 범죄사실과 의도된 범죄형태의 발견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정의로움에 대해서는 범죄에 의해 당하는 피해를 생각한다면 위아래를 따지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아는 사람이 이로움을 행한다 하였습니다.
아는 분들이 자신의 이익만을 위한다면 국민은 범죄에 더 노출될 것이고, 국민불안은 더 심해질 것입니다...ㅠ,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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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8-05 00:50남우현 런닝맨 출격, 김하늘·이준영과 예능 케미 빛났다
오지혜 기자 님의 스토리를 읽고 댓글...
김하늘님 팬입니다~!!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분...ㅡㅡ;;
출연작 18 어게인 중 대사입니다. -정서를 고려해서 제목이 만들어졌다면 더 많이 볼 것 같앗던...-
목소리가 빛나던 사람..그리고 꿈이 빛나던 사람..나는 힘들 때마다 그사람이 좋아했던 말을 떠올렸다..어떤 힘든 순간이 오더라도 너를 웃게 만든 것에 대해서..절대 후회하지 말 것..(홍대영 역-이도현)
비가 오는 날엔 사랑의 크기를 알 수 있다..함께 우산을 써도 저마다의 기울기로 사랑의 크기는 선명하게 드러난다..그렇게 사랑은 비를 안고 내린다..(어린 다정(성장한 다정이 김하늘님) 역-한소은)
더 좋은 대사가 김하늘님 역할에 있지만 지금은 팬으로써 후배사랑을 표현해 봤습니다~ 김하늘님 건강하세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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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8-05 00:38'서초동' 이종석·문가영, 무조건 서로의 편 [TV온에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 님의 스토리를 읽고 댓글..
그들은 법조인이고 사랑과 오해, 재회를 통해 오해를 풀고 이해심이 깊어졌습니다.
그리고 대화를 통해 서로에게 배울 점을 느끼면서 어떤 대비 같은 판단을 깨달은 것 같습니다.
특히 이종석은 결과의 승리보다 부작용에 유의하는 한곳의 증명이 다른곳에서 장애가 되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그리고 문가영도 공감이 깊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어떤 난관이 있을 때 서로 믿어주는건 엄청난 힘이 될 것 같았습니다.
그들은 승리를 원하는게 아니라 사랑이고, 정의인 것 같아서 그들의 신뢰를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화이팅~!!서초동~!!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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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8-04 17:40K- 드라마의 오류가 될 수도 있는 문제에 대해서...
서초동 8편보고 있는데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한 (여 - 배우)황정민이 유죄판결 받았음...
벌금 1천만원...이건 친분 있는 분들께 과거 행적을 물어보고 성실했다면 판사님이나 변호사님의 측근이나 공적 기관을 통해 지불을 좀 중장기로 늘이고, 직업을 법 지식을 알 수 있는 곳(공적기관? 같은 곳)에서 근무를 하게 하시는건 어떨지...
그래서 임금도 받고, 죄값도 치르고, 또 다시 죄를 범하지 않을 기초지식을 익히고,,,그럼 변호사님이나 판사님도 좀 짐을 덜지 않을까요?
드라마 서초동 8편에서...나이 드신 여자분인데 무죄를 주장했는데 1천만원 벌금형으로 유죄 판결받음...어려운 가계상황이라서 변호사님이 걱정...
아니면 대출의 사유를 알아보고 이유가 합당하고 빚을 갚을 근거도 있다면 합당한 통로를 알려드려서 합법적으로 자금을 지원(대출) 받을 수 있게...
전단지 돌려서 생활하신게 생각났음...(황정민) 그러다 불법광고 보고 보이스피싱에 걸린 ㅠ,ㅠ
단계를 정한다면 안전한 직업군과 안전한 거래, 불완전한 권유나 직업, 위험한 권유나 직업의 권유와 위험한 거래...
대출, 코인, 전세, 사칭(검사 관청 등)...카드, 통장, 주식 등의 단어에 통화내역 자동 녹음이든지, 통화를 AI 등이 들을 수 있다면...
안전한 거래임에도 비정상적인 게 나오면 이건 사회규율에 대한 침해...
제가 경험을 잘 못해서 규정을 몰라서...ㅠ,ㅠ안전한 직업 등의 거래에선...
주식의 주가조작 같은 투자사기는 대통령령으로 단속해야 하는거 아냐?
제가 경험을 잘 못해서 규정을 몰라서...ㅠ,ㅠ안전한 직업 등의 거래에선...
대통령이 권한 투자 질서를 흐린...
*드라마 서초동에서 코인사기에 대해 다투는 것은 코인사기의 총책 같은 다른 조직이 합리화에 사용한다든지, 다른 계획을 세우는데 이용당하는건 아닌지...
코인다툼에선 변호사들의 동맹(친구들의 의견을 합한)은 어떤 선택이든 판결이든, 적은 피해의 방법을 다른 범법자들이 택하게 하는 것 아닌지...
우선 범죄조직이라면 바지사장의 직책담당을 유능한 인재의 가족 중에서 선택, 그 자체로 타갯이 될 수도...
유능한 인재를 배출한 가족, 즉 유능한 인재를 만든 토대와 결정을 한번에 무너뜨리고, 이익도 취하는...결정체도 취하려는...
케이스 스터디는 (유사)사례로 배우는 건데...이것도 악용...?
역할 변경으로 그런 범죄를 꾸밀 수도 있는 상황극이 될 수도...(친구 변호사들의 범죄상황을 변호하는 과정에서... - 범죄사실을 은폐 혹은 면하는 방법이 몰카나 의도된 역할(나쁜 변호사가 미인계, 혹은 미남계로 범죄에 끌어들이는)로 그런 상황의 연출이 범죄자에게 정보로 제공될 수도 있는...
법조인도 범죄에 연루 시키는?
사실 이런것도 AI로 어느 정도 파악될 수 있지 않을지...
또 헤드헌터란 말이 잠시 나왔던 것 같은데...
관련이 없는 대사인 것 같은데...회차가 처음 부분에서...
헤드헌터는 기업사냥꾼 아닌가? 수정: Bear Hug - 기업 사냥꾼였음...하여간 연상되었음...
어떤 것이든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사용하는...
기업을 빼앗을 땐 옳은 소리를 내고, 음해해서 빼앗고, 주가 낮추고 등등...
팔 땐 이익을 많이 남기고 파는...
배우는 역할극으로 이미지만 생성, 남고, 그 역할의 영향은 사회나 문화에...
서초동 여주는 문가영, 마녀의 여주는 노정의...이들은 이미지는 좋고 피해자인데 실재 영향을 미친다면 범죄자들이 씌우는 덫의 소재를 제공할 수도 있는...
검은 수녀들의 송혜교 등...
위장은 정의를 말하지만 그 정의를 사용하는 사람이 정의로운 사람이 아니고, 또 정의를 말한 사람은 범죄에 속하게 되는 속임수 같은게 아닐까?
현재 서초동 8회를 보면서...
현재 서초동 8회를 보면서...
경찰이나 법 관계자들이 가족 등, 친지들도 관심을 가지고 이런 류의 좋은 모임이 있고 이런게 녹화되어 살피는 취미 혹은 전문기관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쁜 일단에서 손을 끊는 것보다,이것에 가담하기란 얼마나 쉬운 일인가..좋은 사회기구의 편성도 바랍니다.. - 2차대전 중 처칠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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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8-03 23:38대전일보
"부당한 압력 받았다"… 논산 공무원의 '폭로'에 지역사회 술렁
정종만 기자 님의 스토리 를 읽고...댓글...
지도자가 자신이 지시한 것이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모른다면 그건 비극 아닌가요?
그래서 정도껏 해야 한다고도 하고...
리더는 영향력이 주된 임무 같은데...
그 영향력이 잠재력의 발휘일텐데...
비리의 발휘가 될 수도...ㅠ,ㅠ
또 그걸 모른다니...
들으라는건지, 듣지 말라는건지...
소통하자고 하면서...
법을 새로 만들고
지시는 아리송하게 지시하고,
압력을 받앗다고 하고, 압력을 안줬다고 하고...
그 의사표시 기준은 법이 없고...
법을 지키자는건지...
자꾸 새로운 법만 생기고...
변호사, 판사, 검사님은 사건서류만 수백장씩 수만장씩 봐야 하고...
사실은 AI같은 프로그램이면 법조항 적용만으로 판결이 예상되는...
그럼 변호사는 적용법률을 만들고 진술을 회피해서 죄를 회피하고,
검사는 범법자의 진술에 의존해서 구형하고,
판사님은 거짓말 하는 변호사 말을 듣고. 검사말을 들어야 하고, 범죄자는 형량이 많아질까봐 거짓 진술하고, 어떤 판결이 나올지...ㅠ,ㅠ
법은 코에, 귀에, 돈 편...
그래서 범법이 줄고, 범죄가 줄었는가...
학교는 답만 찾는 교육으로 배우고...
사회에서의 실재 문제는 풀 수 있는 조건이 아예 없고...
변호사는 늘고, 의사 늘고, 환자 늘고, 범법자 늘고,
다 잘했다고 하고...
자신들은 AI같은 프로그램으로 거짓말하며 놀면서
판사님은 수백 수천, 수만장의 진술서류를 다 보라고...
일찍 판결내리면 그 시간에 다 볼 수 있었느냐가 판결불복...
거짓말 서류를 다보나 안보나...ㅠ,ㅠ 그 판결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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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8-03 23:25민주당 "노란봉투법이 불법파업 면허법?...새빨간 거짓말" 강행 예고
이승주 기자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더불어민주당 의원님들...
법을 그렇게 잘아시면 법으로 옭아매려 하지 마시고
범법자들, 조직폭력배를 없애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법을 만드세요~
범죄자는 늘고, 범법자는 많아지는데, 민변도 많고, 변호사도 많은데
왜 늘고, 많아만 지는지...
사회가 범죄 변호 하느라... 또 먹고 살려니 범죄를 유지시켜야 하고...ㅠ,ㅠ
그런 사회에서 또 법을 만들어서 근무방식을 몰아가고, 환경이 바뀌면 관리역시 신경쓰이게 되니 경영에 필요외 자본이 들어가게 되고, 경영에 집중은 쉽지 않고, 그러면 불만이 또 생기고...
그럼 또 법 만들고...
법 만드는게 완성인가요?
아니면 몰아가는 가축 다루기 인가요?
자기들이 신이라고 생각하는듯...
환경을 만드니... ㅡㅡ;;
하나님도 불완전한 인간을 만들엇으니,
자신들은 아무렇게나 만들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듯...
신이 없다고 생각하는 공산주의자의 생각같이 느껴지기도 하고
아니면 지배를 목적으로하는 올가미?
일본의 지배하기 위한 한일병합조약 같은...
또 위안부를 만드는 불공정 계약 같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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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8-03 22:55"불법파업 우려는 거짓말"... 與, 노란봉투법 강행 처리 재확인
김선한 대기자 님의 스토리를 읽고 댓글...
관리는 엄이냐 포용같은 부드러움이냐가 크게 구분되는 것 같습니다.
위험도가 크면 엄이 우선될 것 같구요...
또 근무자의 특성에서도 의견이 나뉠 수 있거나, 구분이 된다면 화합이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전 작업현장의 담당기사 같은 책임자에 대한 말은 별로 듣지 못했습니다.
물론 전적인 책임은 상당히 부담이 되겠지만, 작업환경에 대한 관여도에 따라 안전작업을 유도한다면 책임부분에 대해서도, 작업지시나 활동에 대해서도 효율과 안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법을 좁혀 정묘한 규정을 둔다는 생각보다는
기존의 법을 지킬 수 있는 조건을 완성하고, 만들고, 가꾸는게 우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자율의 근본이 아닐까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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