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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 39
  • 추천은 기본

    또다른사과(@keunsug)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30 11:33
    OSEN
    소녀시대 써니, '삼촌' 이수만 품 안긴 뒤 기쁜 소식 전했다..재능 기부
    선미경 님의 스토리 • 를 읽고 댓글...

    소녀의 꿈과 실현의 기술...
    꿈을 이루려는 작은 몸의 큰 뜻 같습니다...
    진짜 어른이 나타났어요~~~ 살랑살랑~ =^,^=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30 11:24
    스타트업엔
    “취업도 팝업처럼 즐긴다”… Z세대 취준생 75% “기업, 직접 만나고 싶다”
    유인춘 기자 님의 스토리 • 를 읽고 댓글...

    기업의 직원개념에도 변화가 필요할 듯요...
    업무에 대해 제공하는 일을 또 다른 업으로써 돕고, 지원하고, 기능한다면...
    정보에 대한 효율이나 정보관리에 있어 효과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정보의 가치를 인정해주고 거기서 공정한 거래가 이루어 진다면 허용된 한계나, 깊이, 폭에 있어 오히려 정보의 질이 높아질 수도 있고, 개발의 여지도 생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기업 직원은 정보의 질의 판단만 하면 되고 사용의 묘를 더 전문화할 수 있지 않을까요?
    자율과 전문적인 일을 부담없이 즐거이 할 수 있고, 또 업무를 일정수위에 대해선 공개한다면 거기에 필요한 정보습득도 기업에선 쉬워지지 않을까요?
    이런 계약에 대해 규정만 있다면 일이 다양하고, 폭과 깊이에 대해 확장 가능성도 긍정적일 것 같아서 생각해 봤습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30 10:47
    요즘 폭군의 셰프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K-푸드의 위상이 보이고 있는데요~ 지금에도 우리는 치킨 요리를 많이 먹습니다.

    그래서 닭의 5덕(다섯가지 덕)을 얘기하고자 합니다.

    1. 닭의 볏(벼슬): 볏은 문(*文)을 뜻하기도 합니다.
    옛말에 "아는 이가 능히 이로움을 행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는 사람은 오히려 앞뒤가 막힌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너무 조심스러운 분위기인, 흠만 내고 비난하는 풍습이 오히려 이로움을 나타내지 못하게 하는 것도 같고...
    "잘배워서 딴데 쓰는 사람"도 많아진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통일교는 초기 신도가 20만명으로 매일 꽃팔고, 껌팔이시켜 1만원씩 주어 매일 20억씩 자금을 모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일제시대라면 1천만명이 1만원씩 낸다면 매일 1천억씩 버는 겁니다. 이건 적게 잡은 것이지만요...
    남의 나라를 침략하려는 이유가 그래도 쉽게 짐작되기는 합니다...
    그리고 1천억은 도박, 마약, 사기, 위안부, 강제노역, 고리대금 등을 통해 이익을 재생산 했었던 것 같습니다. 또 다른나라를 침략하기 위한 자금이 될 수도 있구요...
    질서를 어지럽혀야 꾸준히 뺏고, 일만하게 만들 수 있고, 말을 들어야 하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로마시대에는 예수님도 죄를 짓지 않은 사람은 나와보라고 했는데, 나온 사람이 없었던 것으로 보면...
    죄를 지어야 살 수 있는 세상이 침략과 지배의 시대에는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 세금이 700조라고 하던데...ㅠ,ㅠ
    우리나라 총생산량이 2000조인데 3분의 1 이상이 세금...
    또 각종 범죄조직은 늘고... 자꾸 어려워지는 환경이 되는 것 같습니다.
    세금은 현정부는 정보의 관리영역에서 또 많은 부분이 편으로 나뉘어 차지하게 되는 정치에 대해 큰 염려가 되기도 합니다.
    정부가 일을 안하고 세금만 걷으려는건 침략과 다름 없는 것 같습니다.

    2. 닭의 부리는 무(武)입니다.
    무는 무사정신을 뜻하기도 합니다.
    옛날에는 검법이 약한 시대에는 외세의 침략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주 중요시 했던 것 같습니다.
    무사정신은 1) 검소입니다. 필요없는 치장을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2) 용기와 욕심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옛부터 강한사람은 남의 나라를 침략도 했던 시대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약해도 지키려는 마음을 가지려고 했고, 강할 땐 "매사에 어려운 사람을 생각하라"는 당하는 쪽의 입장을 생각하라는 미풍양속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3. 닭의 발톱은 용(勇)입니다.
    용은 인간이 사회를 건설하는 기운이라고도 말합니다. 싸우는 곳에 쓰는 것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용은 지혜와 함께 가져야 하는 품성으로 여기는 것은...
    용맹한 것이 남을 해치는 기운이 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나라는 발전을 하기 위한 제반 기초시설을 마련하고서 용기를 내어 함께 노력한 나라인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아파트는 무조건 짓는다고 좋은 건 아닙니다.
    물론 미국식 아파트는 100년이 넘어도 문제가 없는 설계를 가졌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미국이 철근 10개를 넣는다면 6개만 넣어도 안전에 문제가 없는 걸 알게된 것 같습니다. 물론 여기서 철근을 더 빼면 부실공사가 되겠죠...
    그래서 공사비를 절감할걸 염두에 두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파트에서 쓸 물공급을 위해 댐과 저수지 개발을 했던 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물 부족국가로 어머니들이 물지게를 지고 힘들게 물을 저장해야 했던 시대이기도 했습니다만, 그때도 머리를 장발을 길러서 자율을 내세우며 물을 소비하려는 철없는 청년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남자는 머리는 박박 깎고, 여성들도 여성성을 포기하는 마음으로 단발머리를 해야했던 학창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발전시설로 전기를 생산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포철, 자동차 공장, 산업제품, 심지어는 농협인가(생각이 잘 안납니다만) 어릴 때 학교에서 매점을 운영하고 장학금 같은걸 받는 학생이 잇었고, 그런 학생들이 공부해서 경제학 공부를 했다면 편의점같은 곳의 상품전시, 조명, 판매법 등을 더 공부했을 것이라 짐작합니다.
    그런 기반을 갖추고 86 아시안게임, 88 올림픽을 기점으로 아파트가 많이 지어진 것 같습니다.
    새집에 새 전자제품, 새 가구, 자동차...
    산업의 중흥이 우연의 결과가 아니란 걸 분명히 느끼게 합니다.
    나라에서 이런 일거리를 마련해주어야 하는게 당연한 나라의 일꾼이 하는 일이 아닐까요?
    싸움만 강조하고, 승리하여 빼앗고, 차지하려고만 하는 것은 일본제국주의나 별반 다를게 없는 매국행위라고 생각됩니다.
    또 경부고속도로는 우등생들이 지방에서 도시로, 도시에서 서울로 모여들어서 서울대생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들은 모든 정보를 공유하고, 힘을 합해 준비를 햇던 분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전화 1통으로도 수출을 계약하고, 공장에 연결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경부고속도로는 그 학생들과 산업역군, 시민들이 먹는 신선식재료, 산업용품, 심지어 고향에 가는 편리까지 제공해줄 발판이었습니다.
    전라도 지역은 고속도로건설에 대한 반대로 만들지 못햇을 것 같습니다만...
    그런 미래에 대한 계획도 없이 실행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그런 계획임에도 반대만 했던 세력도 문제가, 아니 문제정도를 지나쳐 매국 행위와 같은 범죄가 아닌가 합니다.

    4. 닭의 품성 중 신(信)입니다.
    매일 아침을 깨우는 신뢰는 인과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우리나라의 보물 1호가 흥인지문이듯이...인(仁)은 사귄다는 뜻을 가진 어진 마음입니다.
    사귀는 것을 편으로 만든다는 생각만으론 우정이나 진정한 나라사랑인 애국이 살아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자신들만 사랑한다는 건 편으로 나누어 지고, 이익에만 탐내게 될 것 같기 때문입니다.
    인의 마음은 신뢰를 가져오고, 지킬 수 있는 약속을 하고, 못지킬 약속을 강요하지 않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들이 쌓여서 신뢰가 되는 사회가 되는게 아닐까요?

    5. 닭의 품성인 애(愛 사랑입니다)입니다.
    닭들은 먹이가 있으면 주변의 친구 가족을 불러 함께 먹습니다. 그리고 오랜 시간을 알을 품습니다.
    돈을 버는 것은
    자신만 사랑한다면 남은 방해를 해서 성취를 못하게 하고, 자신은 대대로 오래 누리려고 할 것 같습니다. 뺏고, 차지하고, 그런 사람에게 돈을 벌게 하는 것 자체가 국가의 위험이라고 생각합니다만...요즘의 교육은 그런 환경속에 이미 들어왔다고 생각됩니다.
    사교육을 통해 답만 알고 가는 돈벌이 직업 교육이 된 학교...
    의사가 답만 알고 가서 AI를 통해 진단을 한다는건 기능에 따라서 환자를 만들 수도 있고, 치료비도 생길 수 있는 원인도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AI가 신이고, 명령에 따르는 종...
    데이터에 지나치게 의존적인게 심각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염려입니다... ㅡㅡ;;
    법은 경찰은 범인을 잡으면 변호사는 유불리로 사건의 사실을 은폐하려고 하고, 검사는 진술을 토대로 구형을 합니다.
    그리고 변호사의 말을 듣고 사정을 감안해서 판결하지만 사실관계를 알지 못하게 되는 오류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니 범죄를 계획하고, 조직을 운영하는 총책은 잡지 못합니다.
    그리고 총책은 돈을 차지하니까 또 조직을 만들고, 계획하고...
    말이 어긋났습니다만...
    사랑이 많아 가족도 보호하고, 남을 돕는데 쓰고, 지혜도 있고, 관리 능력이 있다면 그는 돈을 벌어야 합니다.
    그래야 나라가 살고, 국가가 튼튼해 지는게 아닐까요?
    유통구조는 농축어업, 생산자들은 제값도 치르지 않고 싸게만 구매를 해서, 비싸게 팔면 생산자는 불만을 가지고...불만은 편을 만들고,
    서민은 비싸게 사니 또 불만을 가지고...불만을 이용 세력을 만들고...
    유통하는 사람은 죄를 저지르고 가담했으니 덫에 걸려 사용자의 말만 들어야 하는 종이 되고...
    사랑이 참 중요한데...
    우리들은 부모님이 주시는 한없는 사랑에도 댓가없이 받기만 하는 불공정 거래에서도 일본의 잔재를 느끼는 것은
    사랑을 해치는 것에 아무 방비없이 지나치는 관리에 대해 우려를 가지며...
    부모님께도 합당한 예의와 과정을 지켜 가족간의 사랑을 유지하고, 그런 풍습이 사랑하는 사람과 이웃에서도 발휘되어 나라도 부강해지고, 서로를 보면서 행복해 하는 것을 꿈꾸어 봅니다.
    닭의 다섯가지 덕...
    물론 닭의 입장에서는 안타깝지만... ㅠ,ㅠ
    동물을 사랑하고, 이웃도 아끼어 최소한의 죄만 짓고... 또 음식을 낭비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언젠가는 옛날 만화책에서 보았던 공기중의 분자, 원자의 결합으로 생명을 해치지 않고도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30 02:04
    SBS 뉴스
    '프로듀서 변신' 소녀시대 써니, 기후위기 전시 오디오 가이드 참여newsservice@sbs.co.kr(SBS) 님의 스토리를 읽고 댓글...

    👍소심한 소녀의 꿈을 기억해 준 소녀시대..!!💕🙌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24 03:54
    연합뉴스TV
    케데헌 열풍에 한국 관심 '쑥'…경복궁 곳곳 갓 쓴 외국인
    오주현 님의 스토리 • 를 읽고 댓글...

    신나게 노래해요...즐겁게 춤을 춰요..
    그대는 요정으로...
    갓씀에(가슴에)
    가득 퍼지는 아름다 운...
    우리 사랑을 이밤이 빛나는 저하늘 별처럼 우리같이 불러요~
    깊이 기피...기피...(가사는 정확치 않음)
    - 오늘 저의 슬픔... -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23 19:51
    2025-08-23 18:37:16
    참, 저 당분간 글 쓰는건 못할 것 같아요... 인보 댓글은 다는데, 다른 제 글요... 할 일이 좀 생겨서요...좋은 일은 아니고...참회의 노동...사회봉사명령을 법원에서 통지 받아서요...

    2025-08-23 18:40:50
    아...예전에 보이스피싱 범죄에 속아서 가담해서 재판 받았거든요...그 결과 1년 징역, 2년 집행유예 집행유예 판정을 받아서요...사회봉사 40시간...

    2025-08-23 18:42:13
    재판 할 때 엄청 맘고생 했었어요... 그동안...변호사는 민변인데 제 말은 안들어주고...변호사가 제 말을 안들어주고 ㅋㅋㅋ ㅠ,ㅠ

    2025-08-23 18:42:33
    민주화 운동한 변호사

    2025-08-23 18:45:06
    왕따도 민주화 세력이 왕따...그 이유가 여자만 오면 사진 올리라고만 해서 자신은 공인이라고 올릴 수 없다그...어떤 사람은 제 시간에 마약 애기만...강퇴시키면 여자 운영진한테 압력 넣고 다시 오고,, 다른 사람들은 열사라고...ㅋㅋㅋ이게 무슨일이었는지...ㅠ,ㅠ

    2025-08-23 18:48:27
    또 나하고 잤다는 여자..는 고도비만인 남자같이 생긴 근육질 여자...소문내고는 사실 아는 사람은 다 사라짐...ㅠ,ㅠ 그러고 마약하면 못생겨도 예뻐 보인다고 하그...내가 마약을? 츰내,,,또 내가사실을 얘기 한다고 하면 나도 가만 안있는다고...그전에 카페에 사실을 올렸었는데, 국장이 지움...그러고 국장은 사라짐...이 무쓴 일이...ㅠ,ㅠ

    2025-08-23 18:49:31
    민주화를 부르짖으면서 말 같지도 않은 ...ㅋㅋㅋ저 죽을라고 2번 시도 했었어요..

    2025-08-23 18:50:10
    시도 했었어요...내가 안죽으면 그 사람들 죽일까봐...차라리 나 자신을 죽이는게 낫다고 생각...

    2025-08-23 18:51:36
    아부지가 목사인데 살인자가 되는 것 보다...그것도 잘못 선택이었죠..이젠 안그래요../.

    2025-08-23 18:53:18
    왕따 당할 땐 울아부지가 치매 증상까지 겪고...전 그게 우연같지 않게 생각해서...그랬었죠...

    2025-08-23 18:55:16
    아부지 엄마 돌아가시고 맘 단단히 먹고, 또 돌아가시고 재판을 겪으니 저를 아예 가두는 것 같아서...ㅠ,ㅠ 정신과 약을 끊었더니(지금8개월째 약 안먹고 있음) 오히려 정신이 맑아졌어요...정신과 약을 먹을 땐 말을 하다가 까먹는 증상 땜에 대화가 어려운...

    2025-08-23 19:00:11
    경찰에 체포되고 협조해서 범인 1사람을 검거했고, 1번 범행에 가담, 2번째 체포됨...그리고 보이스피싱 등 범죄에 대해 글 쓰기 시작...1번째에 600만원 정도 돈을 전달한...당시 파페치란 명품회사의 현금수거 업무인줄 알고...또 직업 구하느라 구청 동사무소 등 다녔는데 구하질 못해서 알바몬에 구직신청...1군데만 근데 파페치에서 연락이 옴...당시는 정신과 약을 먹어서 판단력도 흐렸고...체포되고 노인복지관 다녔는데.말을 어눌하게 하고 까먹어서...약을 띄워서 먹다가 몇개월 좋아져서 그후 안먹기 시작../

    2025-08-23 19:01:41
    약을 안먹기 시작해서 오히려 정신이 좀 맑아진듯...10월초에 병원가서 선생님과 상담해야겠음...전 기초생활수급자 자격이 정신과 병력 때문이예요...

    2025-08-23 19:03:04
    선생님과 상의해야죠...반대가 완강하시면 먹어야죠...주변과 질서, 기타 문제의 여지에 대해 염려가 크다면...

    2025-08-23 19:03:16
    기타 문제

    2025-08-23 19:03:33
    염려가 크다면 먹어야죠.../

    2025-08-23 19:04:25
    요즘 보이스피싱 총책도 잡고, 삼성은 통화에서 차단기능되는 폰도 나오그,,,기분은 좋아졌어요

    2025-08-23 19:07:02
    네~안 그래도 그렇게 준비하고 있어요... 아직은 괜찬은것 같은데... 또 약먹으면 코가 막혀요..입으로 숨쉬는데...목이 건조해서..그러다 잠들죠...매일 죽는...또 변비,,,ㅠ,ㅠㅋㅋㅋ엄마 병수발 들 땐 약먹으면 잠을 자야 하는데, (12시간을 보통 잡니다)...엄마 소변 시중 땜에 약기운을 이기고 깨야...좀 힘들었었죠...

    2025-08-23 19:07:49
    더구나 말은 어눌하고...12시간 자고 생각도 끊기고, 변비...ㅠ,ㅠ

    2025-08-23 19:08:39
    ㅋㅋㅋㅋㅋ사는게 참 쉽지가 않아요...무슨 독립투사 마냥...ㅠ,ㅠ

    2025-08-23 19:09:20
    정신과 약요~병원에서 주는...

    2025-08-23 19:09:58
    또 치료 받다가 한손은 마비...
    2025-08-23 19:10:12
    ㅠㅠㅠㅠ
    2025-08-23 19:10:30
    묶여서 한달 정도를 팔 다리...보통사람은 2~3일만 묶이면 미쳐요...
    2025-08-23 19:11:18
    중환자실에서 묶어서...팔마비, 다리도 마비 됐었는데 풀렸움...팔도 보기에는 정상 같은데 감각이 무딤...
    2025-08-23 19:11:33
    그림은 못그림...
    2025-08-23 19:12:07
    2번 입원해서 1달씩 2달 정도를 묶여서 치료 받았음...
    2025-08-23 19:12:16
    ㅠ,ㅠ
    2025-08-23 19:13:47
    그것도 밥도 안주고, 밥 먹으라고도 안해요..물도 안주고...ㅋㅋㅋ일반병실 가서 하고 싶었던게 물을 맘것 마시는 것...의사 간부는 퇴원은 생각말라고...가족들도 점점 멀어질거라고, 포기할거라고..
    2025-08-23 19:14:21
    체중ㅇㅣ 한 20키로는 빠졌을듯...
    2025-08-23 19:14:50
    2번 모두...각각 20키로씩..퇴원후 원상회복 됐지만...
    2025-08-23 19:16:57
    말을 할 힘이 없어서 말을 못하게 하려고 했는지...볼펜을 달라고 해서 글을 써서 면회...ㅠ,ㅠ
    2025-08-23 19:18:17
    면회와서 누나 볼펜을...표시를 했는지 말을 했는지...면회 때 글로 대화햇음...
    2025-08-23 19:20:20
    일반 병실에서도 묵어 놓으려고했는데, 벽에다가 SOS를 두드려서...딴딴단 쓰~쓰~쓰~ 딴딴...모르스 부호를 밤새...전 의식이 혼미해서 그냥 본능적으로 했음...그 담날 묶인거 풀리고 면회하고, 회복...
    2025-08-23 19:20:48
    딴딴단 쓰~쓰~쓰~ 딴딴딴...모르스 부호
    2025-08-23 19:24:26
    또 병원에서 목을 절개해야 한다고...안그럼 죽는다고..의식도 없는 나한테 하루 의식 깼을 때 물어봐서 그것도 계획이었는지....ㅠ,ㅠ 난 죽어도 목에 절개 안한다고...퇴원후 형이 가족들 모두 반대했는데, 의식도 없는 나한테 도 물어봤다고...나쁜 사람같다면서...
    2025-08-23 19:25:38
    목을 절개하면 입으로 말을 못하고, 목에 기계를 넣고 말해야 함...
    2025-08-23 19:26:28
    이게 완전 독립투사 아니예요? 어찌 자유 대한민국에서 이런일이...
    2025-08-23 19:26:36
    ㅋㅋㅋ



    세이나 인라이브나 저는 민주화하는 사람이 많다고 알고 있어요~
    신고를 어떻게 해요?자기들이 지은죄인데...
    거짓말하는 것도 아니고
    제가 겪은게 하루 이틀이 아니예요...1999에 테러 당한 것부터...
    ㅡㅡ;; 오프에서 린치 가하다가 테러하고 나서 오프에서는 저를 무서워해요... 알아요 아무나 볼 수 있다는거 그리고 저를 공격할 수도 있다는것도...
    테러를 당했는데, 그걸 피하는걸 보고 사람들이 오히려 제 편이...주머니에 손 넣고 거의 날았었거든요...테러 이후 만원전철에서 오히려 저를 보호해주려고 막까지 쳐서 보호...
    괜찮아요~ 어차피 그 사람들은 공격하려고 마음먹었음 끝까지 가는 사람들이예요...
    그러니 제가 여자를 안사귀는 것처럼 보이게 되는...어떤 사람은 제가 호스트바에서 일했다고...의심,,,다 경우에 따라서 역할을 맡아서 그런 말을 해요,,,꼬투리잡고, 사람들 속이려고 거짓말 붙이고///울 아부지가 목사인데 목사 아들이 왜 노력 안하고, 호스트바에서 여자한테 돈 받으려고 해요? 우리집은 가난해도 자부심은 있어요~ 그 사람들쪽에서 보면 난 적이니 적의 정보도 이용하고, 저를 높이 보게는 커녕 낮고, 천하게 만들어야 공격할 수가 있으니...ㅡㅡ;;

    1999년 이전엔 제가 쓰레기처럼 지냈는데, 1999년 이후로 온라인에선 지금까지 알고 범죄를 저지르지는 않았어요...깨끗하진 않았지만, 범죄는 저지르지 않앗어요...

    그전도 쓰레기인데, 제가 할 수 있는 한에서는 적은 죄를 저지르고 다님...아니면 살 수가 없어요...걸으면 뒤에서 발걸고(1999년 이전까지),,집에선 전기충격에, 층간소음...

    하루종일 똑...똑...똑...일본사람들이 고문할 때 목소리가 톤이 없이 뭐라 뭐라 하는 식의 감정없는 말투로 하고 복종 안하면 고문이 감정없이 강해지고...그런게 여자 성착취자라면, 사이비 종교라면 피해자만 알 수 있는 고문이죠...겁에 질리게 하는...장애인님의 숫자노래처럼 높낮이 톤 없이 부르고, 말하는...층간소음도 큰게 아니라 일정하게 분명하게 들리고 신경이 쓰이게 하는 소리로 종일...요즘은 그러지 않지만요...

    그렇게 30년 넘게 살아왓음...

    제가 여자를 좋아한다고 하면 여자를 가만 두겠어요? 여자를 해코지 하지...그러니 여자를 사귈 형편이 안되요...

    전 군대 가기전에 84년 이전에 우리나라에 인테리어가 발전할 거라고 친구에게만 이야기 하고 군대감... 군에서 군수사령관상1등, 탄약사령관상 1등, 탄약사령부 표창장 받고 만기제대... 그후에 지난 상처를 아부지께 이야기 하고(내가 거짓말하고 살게 된 이유라고 생각하게 한 일들) 정신과 치료 받았음...그리고 1999년에 그 이야기를 의사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완치 판정을 받음...그후로도 약은 복용...그리고 나서 길에서 발거는 사람(서울로 출퇴근할 때:형네 사무실_)들이 매일을 10차례 넘게...한달이상을 그러다 내가 저항하자 테러...
    우연이겠지만 제가 군생활 할 때가 북한보다 우리군대가 우위를 점하기 시작...ㅡㅡ;;
    마자요~ 제가 군 제대후 군 미필을 부끄러워하기 시작했다고 저는 주장하고 잇고, 그렇게 알고 있음 ㅋㅋㅋ ㅡㅡ;;

    87년에 제대 했는데 그전엔 군대 면제받는는게 최고라고 생각했었음...

    울 아부지가 바보처럼 사신다구...미워하지 말라는건지, 전 아주 싫어하는 마음으로 아부지한테 대들면서 말햇는데, 싫다구...지금은 내가 꼭 그 마음...알아도 모른척, 몰라도 모른척(이건 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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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23 00:35
    민주주의는 백성이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중에 오혜령 수필가는 자족이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스스로 족함을 아는 것"이 왕관의 또다른 이름이라구요...
    물론 민주주의에는 책임과 의무가 가볍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노력을 해서 주인의 역할을 감당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자극은 무작위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교육의 결과로 얻는 행동.
    우리가 모으려는건 지혜와 경험입니다.
    개인의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것이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것.
    간단해 보이는 이론도 여러 사람이 조금씩 조금씩 기여함으로써 이루어진 것입니다.
    ...절대로 포기해서는 안됩니다.과학에 흥미가 있으면 흥미있는 분야를 선택하여 몰두하여야 합니다...흥미있고 재미 있는 것은 해야합니다.
    개개인의 전문적 지식을 기초로 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몬 달치니-

    이상 1988년 노벨상 수상자 서울 심포지엄 중에서...

    - 국민교육헌장..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자주독립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교육의 지표로 삼는다.
    성실한 마음과 튼튼한 몸으로, 학문과 기술을 배우고 익히며,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계발하고, 우리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창조의 힘과 개척의 정신을 기른다.
    공익과 질서를 앞세우며 능률과 실질을 숭상하고, 경애와 신의에 뿌리박은 상부상조의 전통을 이어받아, 명랑하고 따뜻한 협동 정신을 북돋운다.
    우리의 창의와 협력을 바탕으로 나라가 발전하며, 나라의 융성이 나의 발전의 근본임을 깨달아,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스스로 국가 건설에 참여하고 봉사하는 국민 정신을 드높인다.
    반공 민주 정신에 투철한 애국 애족이 우리의 삶의 길이며, 자유 세계의 이상을 실현하는 기반이다.
    길이 후손에 물려줄 영광된 통일 조국의 앞날을 내다보며, 신념과 긍지를 지닌 근면한 국민으로서, 민족의 슬기를 모아 줄기찬 노력으로, 새 역사를 창조하자.

    1968년 12월 5일
    대통령 박정희

    이러한 노력과 의무가 자랑스런 민주시민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글들이 길잡이라고 여겨집니다...

    여러분을 칭찬하고 의지하는 사람들을 위해 건강하고 자유롭고 현명해져야 한다.
    -아우구스토쿠리의 생각의 심리학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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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21 09:01
    연합뉴스TV
    '디펜딩 챔피언' 도전하는 안세영…"위협적 경쟁 상대는 나 자신"
    장한별 님의 스토리 • 를 읽고 댓글...

    안세영님~!!
    지(智)치지 마세요~!!
    힘내세요~~~ 화이팅~!!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21 08:42
    NEWSIS
    "이스라엘, 하마스 동의 새 휴전안 검토 착수"…곧 내각회의 소집
    권성근 님의 스토리 • 를 읽고 댓글...

    솔직히 금송아지에 빌면서, 또 고목나무에 띠를 두르고 신령님께 빌다가
    금송아지에 뭐가 묻거나, 고목나무에 띠가 끊어진 걸로만 불안해 하고, 두려움을 느끼고...
    그렇게 해서 지구가 동그란걸 알아내는 과학이 있었겠습니까?
    성경은 지구가 동그란걸 알아서 성경이 아니라 하나님을 배우려고 하는 성품을 역사로 가르치기 때문에
    예수님도, 뉴튼같은 과학자도 만들고,
    지배를 꿈꾸던 침략자도 물리치는 분들을 만들지 않았을까요?
    그러니 하나님 땜에 야욕을 못이루니까...
    그 증거인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이간질하고, 덮어씌우고, 미워하고...
    ㅠ,ㅠ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21 08:24
    경향신문(Kyunghyang Shinmun)
    ‘이스라엘 비판’ 서방에 날세우는 네타냐후
    이영경 기자 samemind@kyunghyang.com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이스라엘은 세상에 희망을 심는 성서와 하나님을 알려주고,
    그렇게 집요하게 미움을 받으며 공격당하는 것 같습니다.
    2000년 동안 제대로 나라가 없이 살아오면서도 성경을 보존한 이스라엘에 어떻게 비판을 할 마음이 생기는지...
    다만 이스라엘에 공격을 가하는 나라에
    그렇게 미움을 가지게 만든게 순수하게 이스라엘만의 문제일까 생각해봅니다.
    일본도 이스라엘에 대해 곱게 보는 것 같지 않고,
    종교가 없는 공산주의도...
    또 가족의 가치와, 사랑이 무너지는 세상에서
    족보만으로 보복이 정당화되고,
    종교적 가치가 자신들의 주장과 반대되기에 적으로 규정한다는건
    처음부터 적으로 만들 생각이었기 때문 아닌지요...
    사랑의 하나님, 공의의 하나님, 말씀의 하나님이 없어야
    남의 나라도 침략하고, 지배하고, 약탈하고, 범죄할 수 있으니까...
    전 신앙심이 얕지만, 예수님을 믿는 것만으로도 그래도 나쁜 범죄 속에 살고 있지는 않는 것 같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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