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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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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9-02 04:25
텐아시아
아이브 장원영 "악플에 마음 안 쓴다…내 본질에 상처 낼 수 없어"('강밍경')
김은정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위니[ weenie ] 주의보...
①전자 게시판 시스템(BBS)이나 인터넷 채팅에서 대화 질서를 어지럽히는 열성 참가자.
②프로그램 개발과 해커 집단의 고도 지식자, 특수 임무 수행자, 특수 시스템 운용자.
③일반 게임에서 무서운 파괴력을 가진 신속한 신참 플레이어.
악성댓글은 평형감각을 무너뜨리는 시도이며 도발입니다.
적이라면 평상심을 해치고 균형감을 깨트려...
스트레스와 불안, 두려움을 갖게 하고 판단력이 둔화되었을 때 공격할 것입니다.
유격훈련에서도 경험하셨겠지만, 힘들고 지쳤을 땐 선택의 폭도 좁아지고, 지혜를 발휘하긴 힘든 상태를 느끼셧을듯 합니다.
이런 상태가 계속된다면...
또 영양공급 등의 회복능력을 상실한다면...ㅠ,ㅠ
이것을 초기에 대응하지 못한 정부의 탓도 있으며,
학교, 기업 왕따와, 학폭과도 연관되며 국민정서를 해치는 나쁜 문화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무현대통령은 국민정서 대변이란 말로 청문회 스타가 되었는데...
누구도 그 국민정서를 보호하려고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악플과, 온라인 스포츠 등에서도 점차 과격해지는 현상에 대해
치안과, 국민정서라는 차원에서도 보호되어야 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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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9-01 20:39
TV리포트
'이혼+셋째임신'… 박지성♥김민지, 결국 무거운 입장
이혜미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박지성 선수는 뒤를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지성의 후배선수들은 중요한 포지션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뛰고 있고...
모든 어린이, 초등생 선수들에게도 부모님이 정성들인 음식을 잘 먹으라는 당부의 글까지...
진정한 레전드입니다~ 손흥민선수와 같이요~
그리고 1등 팀의 일원이라는 것은 외국인 선수가 감당해야 할 부담과 책임 모두를 갖추었기에 가능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가 대한민국이었습니다~
당신이 있어 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
대~한 민국~
ㅉㅉ~ㅉ ㅉㅉ~
지금도 자랑스럽습니다~!! =^,^= 살랑살랑~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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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9-01 18:53
TV리포트
고우림 "집에서 ♥김연아가 요리 많이 해줘...계획형 아내, 나와 완전 반대" [RE:뷰]
하수나 님의 스토리 • 를 읽고 댓글...
상대가 김연아님이니 고우림님 부담감 크시겠어요...
하지만 여행에서든 위하는 마음이 즐겁고 크니까 미리 준비하고, 살피는게 아닐까요?
처음 좋아하던 마음 기억하시고, 여행에서도 아마 제 추측으론 연아님이 자랑하는 마음 반으로 알고 있다고 하실 것도 같아요...
아는 것에 확인도 하고, 특별한 돌발상황도 함께 만들어 행복한 사랑을 맘껏 하셧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을 제대로 해본적 없는 원로총각이지만...
예쁜 공주님과 멋진 왕자님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고씨와 김씨의 사랑이 아주 진귀한 가문간의 결합으로 완성하시길...
정말 정말 행복하세요~~~
p.s:
김창완님의 꿈을 같이 들어보셧으면...
많은 분들에게는 두분의 사랑이야기가 예쁜 동화가 되길 바랄 것 같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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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9-01 14:02
스포츠경향 (Sports Kyunghyang)
‘폭군의 셰프’ 김현목, 얼굴에 드러난 처세의 달인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님의 스토리 • 를 읽고 댓글...
조선시대 사람이 자유대한민국을 안다는게... ㅠ,ㅠ
더 좋은 방법과, 절차, 관리, 효율, 관계에 대해서 직접 보게 된다면...
ㅋㅋㅋㅋㅋ
우리나라의 산업화 당시의 가능성에 대한
생각의 차이와 처세와도 비교되는 듯 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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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9-01 13:46
싱글리스트
오의식, 임윤아에 "주상께서 너 하나 지키겠다고..." ('폭군의 셰프')
정현태 기자 님의 스토리•를 읽고 댓글...
조선시대 당대에 살앗다면 권력에 업힐 수 밖에 없엇고, 그 힘이 필요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연 셰프는 왕의 여인을 원하는게 아니라 조선의 상황이 더 안타까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중전과 대왕대비, 임금님 등 가릴 것 없이 사랑을 주고 당시에는 사랑의 작은 부분인 자비를 생각의 틀을 넓히고 깊게해서 큰사랑으로 바꿀수 있지 않을까요...? ㅠ,ㅠ
높은 자리에서 백성에 덕을 베풀게 하고, 아랫사람에게 자비를 사랑으로 바꾼다면...
셰프는 대장금에 버금가는 역할의 수행일 것 같습니다...
참으로 드라마가 꿈을 꾸게 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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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9-01 13:33
비즈엔터
'폭군의 셰프' 이주안, 이채민과 브로맨스 케미
이성미 (smlee@bizenter.co.kr)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세익스피어의 희극 의 바이올라도 익살광대 페스페를 이렇게 평한다..그 녀석은 꽤 영리해서 익살광대의 역할을 잘 해냅니다..그것을 잘해내려면 위트라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빈정대는 상대방의 기분이라든가..성품과 타입도 잘 살펴야 합니다..독수리처럼 눈에 띄는 새를 모조리 덤벼서는 안되죠..이것은 영리한 사람의 일과 마찬가지로 힘이 듭니다..아닌게 아니라 익살광대에게는 위트가 생명선이요..위트가 있으므로 해서 "익살광대는 불사신"일 수 있다..그의 독설은 왕후귀족이나..승정을 분개하도록 해도 괜찮다..그러나 위트로..동석한 제3자를 웃기지 않아서는 그 방울 달린 두건과 얼룩진 옷을 벗어야 한다...그 위트의 지도 원리는 상식이다..상식은 을 발판으로 한다..인간을 속박하는 부자연스러움..인간을 억압하는 권위의 부자연스러움..이것들을 부정하는 것이 상식이다..그러기에 익살광대는 중세기의 암흑에 살면서..근대적인 리얼리즘의 냉철한 눈을 가지고 있다...
- 음악의 주변 중 박용구 -
우리나라의 광대는 왕의 심정과 포부를 듣고 그 마음을 백성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또 왕에게 백성의 실생활을 알려서 그 고충 등의 원하고 바라는 마음을 알리는게 중요한 역할이 아니었을가 하는...
광대가 어진 왕의 시대에서의 역할은 보이지 않아서 분명하게 알지는 못합니다만요...
ㅠ,ㅠ 짐작입니다...
광대가 존속되엇다면 분명 이유도 있었을 듯합니다...
상업이 존재한 이유도 나라를 부강하게 하는 이유도 되고,, 부패의 원인도 제공되니 직책이 높지 않았던 이유도 되고...
근대에 와서는 개성상인 등 도덕적직업이 강조된 때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상인의 가치가 인정될 때...
또 엥겔스는 "상업은 각 민족과 개인을 단결시키는 연결고리다"라고 했다.는 말이 있듯이 말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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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9-01 12:59
톱스타뉴스
“제안 한마디로 긴장 뒤흔들다”…김선화, ‘폭군의 셰프’서 존재감 폭발→감정 연기 빛났다
이건우 기자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이건 신분위주의 계급사회에서 주로 있을 수 있는 폐해라고 생각됩니다.
아래의 글을 보시면 이해가 쉬우실 듯 합니다.
재능있는 자일수록 권력자에게 위험시 당한다..(자리를 넘보거나, 한번에 높이 올라간다면 잘못될 경우의 수 때문이 아닐지요...전통이 필요한...)
실력이 없는 자일수록 자신의 힘을 모른다..(자신의 위치에서의 책임의 한계를 모른다면 책임 못지는 말을 하는 것이니...위험하게 여길 수도...그래서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도 중요하게 기억하실 듯요...그리고 역할분담은 신뢰의 문제도 있으므로 질서에도 영향할 듯합니다)
그래서 상궁이 어렵고도 중요한 것이 아닐까요...
자신을 버려야하고, 자신이 자리를 지켜야 사직을 보존하니...
장수는 자신의 목숨을 가벼이 여겨서는 안된다는게...ㅠ,ㅠ
할말은 해야하고, 명은 들어야 하고...ㅠ,ㅠ
전달의 묘와 설득의 묘...
이들에게 충이 없었다면...ㅠ,ㅠ = 진정 백성을 위한 방도에서... 어진왕과 그렇지 못할 경우의 왕에 있어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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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9-01 12:41
톱스타뉴스
마동석 복귀작인데…‘트웰브’ 시청률, 또 하락
이은혜 기자 님의 스토리•를 읽고 댓글...
트웰브의 후계자에 대해 말이 큰 것은 원숭이가 일본의 대표적 동물이어서는 아닌지요... ㅡㅡ;;
일본색이라고 여겨질 수도 있는 오해의 여지도...
마동석 돌풍이 일본을 후계구도로 오해할 수 있다면...
우려도 되는 게 아닐까요? ㅠ,ㅠ
아뭏튼 오해의 여지도 풀었음 좋겠고...
화이팅입니다~!!
마동석을 노린 음해공작이 아니길... ㅡㅡ;;
더욱 더 화이팅~!!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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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9-01 12:24
마이데일리
[모음.zip] '나? 재주 많은 원숭이🙉' 서인국, 파쿠르 배우고 음악 감독까지 '맹활약 예고' ('트웰브')
사랑이 많아 국민을 위하는 제목이어야 대통령(또는 왕)도 자녀에게 사교육을 시킨 것 같습니다.
그런데 원숭이라면 흉내내기라는, 교육이라는 의미도 있는데요...
사교육만 보고 사랑이 큰 마음을 못보면,
자기 자녀만 사랑해서 좋은 직업만을, 돈 많이, 편히 버는 직업을 가지려 사교육을 합격할 수 있는 답만 알려고 할 것 같습니다.
또 우등생을 배우려고 앞집에서 관찰하는데, 우등생이 11시가 되면 잡니다. 그래서 따라서 아침까지 잡니다...
우등생은 새벽 2시에 다시 일어나 공부합니다.
그 흉내내는 사람은 새벽에 일어나 공부한걸 모르고, 머리가 좋아서라고 푸념을 하면서 원망만합니다...
원숭이가 나쁘다는건 아닌데요...
이런 우화에도 유념해야 할 것 같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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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9-01 12:07
NewsEn
‘폭군의 셰프’ 임윤아-이채민, 첫 입맞춤…시청률 10% 벽 넘었다
이민지 oing@newsen.com 님의 스토리 • 를 읽고 댓글...
맛을 감각으로만 받아들이면...ㅠ,ㅠ
기분에 좌우된다면 리더의 아랫 사람, 백성과 하인들까지 그 영향은...
ㅠ,ㅠ
아부와 기분만 맞춰주면 된다면...아랫사람은 더 어려워지고...ㅠ,ㅠ
소충(小忠)만 있고 대충(大忠)이 없어지는...그럼 당연히 애국심도 옅어질 것 같습니다. ㅠ,ㅠ
서민의 음식도 소개해서 음식의 애틋함과, 간절함, 영양과 일에 대해 생각하고, 일하면서 아랫사람을 생각해서 몰래(?) 먹는 그런 예는 없었는지요...
씨름 대회, 줄다리기 등의 풍속이 있었던건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다는 근거는 아니었는지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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