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keunsug.inlive.co.kr/live/listen.pls

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 39
  • 추천은 기본

    또다른사과(@keunsug)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21 01:13
    인더뉴스
    ‘여성전문’ 한화손해보험 여성 사회안전망 강화…변협과 협력
    문승현 님의 스토리를 읽고 댓글...

    한화구장 장애인석 논란에 손해보험은 관련이 없나요?
    권익과, 복리에 큰불이익을 당했을텐데...
    장애인은 물론, 선수들에게도 큰 상처가 됐을 것 같은데요...
    사회안전망이 자사계통일 것 같은 한화와는 관련이 없는 것인지요...
    리스크가 큰 것이어서 관련없음으로? ㅠ,ㅠ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21 01:01
    미디어스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에둘러가는 로맨틱 코미디
    고브릭 님의 스토리 • 를 읽고 댓글...

    예로부터 절세미녀는 남자들로부터 공격을 받아 왔습니다.
    아니, 권력자로부터...
    몸만 탐하는 도구로...
    가지려고 하는 정복의 희생의 결과는 바로 악녀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세상에 대한 복수...증오...
    미녀들이 가지는 과거들의 결과물이엇습니다.
    이 영화에서는 전 아직 못본 영화이지만,
    순수한 사랑이 주는 정체성으로 갖는 보물찾기가 아닐까 합니다.

    악마를 이기는 힘이
    아무런 힘도 발휘하지 못할 것 같은 초라해 보이는 순수한 사랑? =^,^=

    만약 한 사람의 인간이 최고의 사랑을 성취한다면
    그것은 수백만의 사람들의 미움을 해소시키는데 충분하다.
    - M.K.간디 -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21 00:37
    스포츠조선
    [포토] 손아섭 반기는 한화 선수들

    선수들의 노력과 땀이 한화를 일으킨 것 처럼도 보였었습니다.
    그리고 한화는 보답이 아닌 장애인석 논란으로 구설수에 오르게 한 것 같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이 선수들의 바램이 꺾여서 굽은, 상처 같이 느껴졌습니다...
    선수들의 순수한 노력을 장애인석을 빼앗아 돈을 버는 것으로 왜곡시키다니...
    ㅠ,ㅠ
    선수들 화이팅~!!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20 23:48
    SBS 뉴스
    [바로이뉴스] 안철수 "케데헌 아나?"…김문수 "그게 뭡니까 같이 보게 소개 좀"
    newsservice@sbs.co.kr(SBS) 님의 스토리•를 읽고 댓글...

    그렇게 알고, 알아가는 과정,
    알고 나서 또 가진 생각의 나눔... =^,^=
    정치도 사랑하는 것이 많이 표현되었으면... ㅠ,ㅠ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20 23:39
    연합뉴스
    장애인도 '케데헌' 함께 즐긴다…배리어프리 상영회
    박형빈 기자 님의 스토리•를 읽고 댓글...

    이 소식도 세상에 전했으면 좋겠습니다~!!
    "매사에 어려운 사람부터 생각하라"는 미풍양속도 알리고...
    아시아에도 과학적인 것이라고는 할 수 없어도 좋은 풍속이 많습니다.
    시청자미디어재단 서울센터 화이팅~!!

    잘 배워서 딴데 쓰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ㅠ,ㅠ

    알고 있는 좋은 말좀 사용하셨으면...ㅡㅡ;;
    좋은 말의 좋은 뜻을 아신다면 좋은 기사, 좋은 대화, 좋은 정치가 오갈 것 같은데 말입니다...ㅠ,ㅠ

    배운 것을 실천하지 않는다면 멋진 레스토랑에 가서 요리가 아닌 메뉴판을 먹는 것이나 다름없다.

    좋은 교육을 자손에게 남겨주는 것은 유산 중의 최고의 유산이다..-칸트-

    풍속이 어질어야 사람의 마음이 아름답게 되는 것이다...-논어-

    어진 사람은 인(仁)을 편히 여기고, 지혜가 있는 사람은 인을 이롭게 여긴다...-논어-
    *인을 사귄다는 말로도 표현하는 일본인..어질어야 사귐이 잘 선용될 것 같은...

    중요한 일은 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중요한 것이다.!

    중요하다면 시작하라..

    "시작하는 데 있어 위대할 필요는 없다.그러나 위대해지려면 시작해야 한다."

    '선비는 상대를 알아주는 자를 위해 죽는다..

    *'어떤일을 하는데는 한 가지 방법밖에 없다.그것은 올바른 방법이다..-골다 메이어-

    만약 한 사람의 인간이 최고의 사랑을 성취한다면
    그것은 수백만의 사람들의 미움을 해소시키는데 충분하다.- M.K.간디 -

    가장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최고의 스승.

    예의는 남과 화목함을 으뜸으로 삼는다.- 논어 -

    덕을 베풀면 흥하고..덕을 거두면 망한다..(18사략)

    덕이 있는 곳에 천하도 돌아온다..(육도 삼략 중..)

    "남이 자기를 알아주지 않음을 근심하지 말고, 내가 남을 알지 못함을 근심하라."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20 23:10
    브라보마이라이프
    서미화 의원, 장애인단체 인사들과 정책 방향 공유
    이준호 노인복지 전문 (jhlee@etoday.co.kr) 님의 스토리를 읽고 댓글...

    장애인단체장 직위만 가졌지 뭘했길래 예산올려달래나요?
    할 일을 많이 했으니 예산 올려달라면 몰라도...
    가만 있다가 장애인 기사가 나가면 예산올려서 또 숟가락 수 부풀리고...
    이게 윤미향 효과인가요?
    아무리 작은 단체라도 열심히 일해서 효과를 내고 보답을 바래야 하는게 아닌가요?
    지난 14일 포럼이면 장애인 처우 개선 기사가 나가고 나서 각 지자체의 발표도 잇었고, 그후에 정책공약을 점검했다는 것 아닙니까..? ㅠ,ㅠ
    장애인 단체가 장애인을 전담해서 돌보 지 말고, 전국민이 장애인에 관심을 갖게 해주시길...
    장애인 그들의 노력과, 활동, 사회기여 소식도 밝혀 전하고...
    장애인을 위해서 일반인이 포기해야 할 것만 널어놓으면 장애인을 미워하라는 것 아닌가요?
    장애인, 일반인 구분 지은건 죄송한데요...

    "장애인을 애물단지로 만들고 보호한다고 돈 타내지 마시고, 그들을 사랑하셔서 사랑받을 수 있게 격려하고, 돕는 일을 하시길..."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19 07:33
    연합뉴스
    [뉴욕유가] 우크라戰 종전 협상 여전히 안갯속…WTI, 1% 상승
    국제뉴스공용1 기자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솔직히 탁까놓고 말씀드리면, 전 영향력도 없고, 가난하고...ㅋㅋㅋ 헛소리일테지만요...ㅡㅡ;;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가 어떻게 됐습니까..?
    세계의 식량난과 물가폭등은요?
    젤렌스키 대통령께서는 전략이 있어서 전선을 지탱했습니까?
    서구의 무기요청을 주로 하셨고...
    측근의 장성은 마음에 안드셨는지 해고(?)하신 적도 있고...
    또 최근 측근 비리는요...
    ㅠ,ㅠ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19 07:20
    미디어스
    ‘들어주고 미소 짓는’ 한국형 외교의 힘
    권오석 공인회계사/칼럼니스트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어떤 예상한 결론으로 이끌어 내려는 방법은 일본의 확률대화입니다.
    그들은 심리도 예상하는 결론에 도달하려는 수단일 뿐입니다...
    속국의 시대가 아니라 스스로 일본의 종이 되려고 작정한 기사 같습니다...
    ㅠ,ㅠ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19 07:00
    한국일보
    미국에 '노'(No)라고 말할 수 있는 인도
    이순철 부산외국어대 인도학과 교수 님의 스토리 • 를 읽고 댓글...

    인도는 잘은 모르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는 , 정의에 편을 들었었다는 느낌이 들구요...
    미국에 반대의 입장으로 "노No"라고 한 것은 아니라는 느낌이 듭니다.
    인도는 종교적으로도 자율적인 노력과 성취를 중시하기 때문에 강압적 느낌에 대해 표현한게 아닐까요?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19 03:53
    일간스포츠
    하필 이럴 때 감기라니...폰세 대신 와이스 투입
    김식 님의 스토리를 읽고 댓글...

    이제부터는 나이스라고 하지 말고 와이스라고 하라~!!
    와이스는 승리한다~!!
    와이스 선수 화이팅~!!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