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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 39
  • 추천은 기본

    또다른사과(@keunsug)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9-12 00:36
    YTN
    "이익되지 않는 사인 왜 합니까?"...李, 대미 관세협상에 밝힌 입장 [현장영상+] / YTN을 보고 댓글...

    솔직하면 좀 상황이 좋아지지 않을지요.
    미국이 동맹이라고 생각한다면 트럼프대통령을 조롱한 것 같은 표현을 한 추미애 같은 사람의 등용은 피해야 하는게 아닌지요.
    예전에 문대통령 때 트럼프 대통령이 왔을 때 추미애 당대표가 트럼프에게 말귀를 못알아듣는다고...
    이건 야유 수준 아닌가요?
    가족들도 말이 좀 통하지 않는다고 형제간 의도 끊고, 부모간 대화도 안하고...
    노력도 안하고, 포기해서 가족간 단절한다면...
    동맹이건, 가족이건, 나라건 성한 관계가 될 수 있는지요...
    그런 인사조치를 하고 외교를 한다는건 "너는 너대로 하고, 나는 나대로 한다. 그러면서 협상하자"는 것 아닌지요...
    반정부적 생각을 가지고 헌법을 지키려니 헌법을 바꿔야 하고...
    반미 생각을 하는데 동맹이라고 말하면서 외교를 하자니 이런 넌센스가 생기는 것도 같습니다...ㅠ,ㅠ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9-12 00:09
    문화일보
    李대통령 “가짜뉴스가 내 아들 인생 망쳐…책임 물어야”
    임정환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가짜 뉴스가 문제라면 가짜정보에도 관심을 가져주시길...
    '음식점의 빨간조명을 박사학위를 받았다는 어느 선생님은
    빨간색이 귀신이 손님을 부르는거라고 설명하십니다...
    음식점의 빨간색은 고기는 신선하게 보이고, 또 혈색이 좋아보여서 전통적으로 빨간 조명이 많은 것인데...말입니다... ㅠ,ㅠ
    '또 일본 사람이 외국어 발음이 부정확한 것을 보고 웃었다가 여럿한테 폭행 당할 뻔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하는 말이 내가 한국 사람인데 맞겠냐는 것입니다.
    남이 미숙한 것을 보고 웃는건 큰 실례가 아닌지요...
    그것도 국제관계에서 말입니다.
    그리고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게 맞는것 같은데 맞지 않은 것을 자랑한다는게 힘을 자랑하는 것인지, 잘못을 모르는 것인지...
    이게 박사학위를 받은 선생님의 수업중(노인 복지관에서) 내용입니다.
    그리곤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을 존경한다는 말을 합니다.
    이런 가짜정보가 이 수업을 들은 노인들이 자신의 자녀나 손자손녀에게 전하는게 가짜 뉴스일 수도 있습니다.
    귀신이 손님을 부르는 빨간색은 과학적이지도 않고, 미신같으며, 귀신에 대한 생각을 더하게 된다면 무서움도 가질 수 있습니다.
    또 남의 나라사람을 무시하는 태도는 외교나, 국제질서의 인식에도, 또 대인관계에도 바른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작고, 사소한 정보를 잘못 가르친다면
    그걸 배우는 노인들은 자녀에게, 혹은 손자손녀에게 정상적인 대접을 받을지 의문이 듭니다.
    이런 가짜 정보가 가짜뉴스를 만드는데 말입니다...
    정쟁이 많은 시대에 민주화 세력의 대통령을 치켜 올리면서 이런 정보를 가르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하고, 인생을 망칠 수 있는 토대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정확하고 오류가 없는 정보를 가르치고 말하는 대한민국이었으면 좋겟습니다.
    그리고 가짜뉴스에 대처하지 못한 정치지도자의 책임은
    아들만 망친게 아니라 대한민국의 토대에 큰 위험이기도 한데도 벽지만 바른 것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어느 장군이 화살을 맞았습니다. 그런데 그 장군은 누가 화살을 쏘앗는지 알기전에는 화살을 뽑지 않겠다고 합니다.
    자성도 필요하고 책임을 묻고 따지는 것에서 벗어나 이젠 화살을
    뽑고 치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쟁이 미중무역전쟁, 한일경제전쟁, 코로나 19, 러.우크라 전쟁, 물가폭등, 이.중동전쟁, 내란세력척결로 전쟁과 피해에 맞닿아 있는게 오래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국민을 위한다면, 사랑한다면...
    전쟁보다는, 투쟁과 쟁취보다는 수습이 우선해야하며, (걍퍅해진 정서에서 벗어날 수 있게) 무엇보다 수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9-11 11:41
    중앙일보
    김어준 "특판 찬성" 2주 뒤…민주당 법사위 "특판 추진" [유튜브에 휘둘리는 여당①]
    한영익.조수빈 기자 님의 스토리 • 를 읽고 댓글...

    공산주의 독재와 일본제국주의는
    세금으로 착취, 당의 간부들이 나눠서 먹게 되고...
    일본은 남의 나라를 침략해서 세금으로 착취하고, 또 재기불능으로 만들기 위해 범죄에, 도박, 마약, 사기, 불공정 계약, 폭력, 고리대금, 불법사채, 공공기관의 기능마비 등으로 만드는게 아닙니까?
    통일교도 신도 앵벌이 시키고 착취...
    김어준도 223만의 구독자가 돈벌이 용도로, 매관매직의 용도변경으로도 가능한 관계라면...
    구독자 위주의 시스템이 옳고 그른 것 보다 흥미위주의 부작용 문제도... ㅡㅡ;;
    그럼 내란이 있었다면 이런 세력들이 큰 우려의 요인이 아닌지요...
    이런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 세력들을 단죄하고 엄히 다스려야지, 질서가 잡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정부 신뢰도 생길 것 같구요...
    그리고 협치는 아니라도 범죄세력을 함께 응징하고, 세금 역시 국민 생활에 도움되게 범죄예방과 단속에...
    또 좋은 곳에 적절하게 잘 사용해야 하는게 아닐까요?
    여야의 싸우는 모습보다 말입니다...

    70년대 우리나라...문제를 모르는게 문제...
    70년대 일본... 문제가 없는게 문제...
    지금은 답만 알고 대학가고, 직업을 갖는 교육 체제... ㅠ,ㅠ
    문제해결 능력은...ㅠ,ㅠ
    그리고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사회...
    ...마음 갈길 모르네...-산울림 가사중-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9-11 11:16
    서울경제
    [속보]李대통령 “부동산 수요 대책, 끊임없이 내놓을 수밖에 없어”
    전희윤 기자 님의 스토리•를 읽고 댓글...

    부동산이 오르는 것은 많이 이야기 되지만, 금값 오르는 것의 요인은 이야기 되지 않는지요...
    부동산은 비교적 안정되고, 살기가 좋아지면 오르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보험가입처럼 일부에서는 불안하게 만들고, 아이들이 다니기에 적합치 않게 불법 주정차로 황단보도의 시야를 막는등의 방법을 사용해서 동네분위기를 흉흉하게 만들어서 아파트나 집의 가격을 낮춘다면 그건 국가적 큰 손실이 됩니다.
    금값 역시 불안해야 오른다는게 상식인데, 그 요인에 대한 이야기나 대책 없이 방치한다는건 정치의 기본이 덜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살기 좋아지면 가격도 오르고, 또 그런곳에 공급이 있고, 연계가 생긴다면 살기 좋은 곳이 많아지고 확장되는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부동산도 국민 재산의 큰 부분인데, 안정에도 유념하셔야 재산을 보호하는 정부의 입장이 되기도 하며...
    오히려 가격이 낮은 곳의 환경을 개선하는 것과 수요를 함께 추진하며, 건전하고, 긍정적인 국민의식을 복돋운다면 재산도 국민 재산도 보호하고, 내집 마련의 꿈도 도울 수 있는 대책도 나오지 않을지요...
    금값 오르는 것에 대해 자율 투자라 하여 사회를 불안하게 하는 요인을 유념하지 않는다면
    돈만 밝히는 범죄인같은 사람이라면 간첩의 말도 듣게 될 것 같습니다.
    이 시대에 무슨 간첩이냐는 안이함보다
    국민에게 가장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 "만에 하나라도 있을 상황에도 대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자신의 위험을 느껴서 방탄조끼를 입는 등의 방비를 하는 것처럼요...
    유비무환..!!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9-11 09:01
    왕은 살인을 하면 안된다고 경고합니다.
    민주주의 국가는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입니다.
    성서에도 살인을 하지 말라고 합니다.
    자신이 살기 위해서 상대를 죽이는 전쟁을 일으키는 것도 큰 문제이지만...
    죽이고 싶은 미운 마음을 누르고, 모두를 살리기 위한 노력을 포기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민주주의는 평화의 상징이 된게 아닐까요?
    왕이고, 주인인, 국민에게...
    죽이고 싶은 미움을 심어주지 않았으면 합니다...
    입으로...마음으로 민주주의를 사랑한다면...

    왕권시대의 지배와 정복의 과거를 바로 못본다면...
    전쟁의 역사를 못본다면,,,
    민주주의의 큰 뜻을 모른다면...
    국민의 심부름꾼인 정치 지도자는 해야 할 일을 제대로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새질서를 빙자해서, 국민을 전쟁에 몰아놓고, 승리만을 외치며, 투쟁만을 외치는 것이 용맹이며, 용기입니까?
    용맹은 전쟁을 일으키고, 승리하고자 하는 마음이 아닙니다.
    세상을 짓고, 건설하는데 사용하는 마음의 바탕이며 반드시 지혜와 동반되어야 그릇된 판단을 하지 않게 됩니다. -손자병법 중-
    국민에게 건설적인 사고와 긍정적인 마음을 심어주시길...
    국민을 해치지 마세요...

    p.s:
    -지휘관이 가져야 할 네 번째 품성 용(勇)을 들었다.
    용감하다는 것은 인류가 자연을 정복하고 사회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형성된 귀중한 품성으로 국민의 이익과 정의를 위해 위험이나 희생을 두려워 하지 않고 결연하고 과감하게 어려움을 헤치고 나아가는 정신을 말한다.
    유가에서는 정의에 부합하는 행동이 바로 용감함이라고 말했다.

    용이라는 품성은 반드시 '지(智)''모(謀)와 결합해야 한다.
    그래서 옛말에 "용감하고 지략을 지녔다."거나 "지혜와 용기를 모두 지녔다."라는 표현이 있는 것이다.
    비즈니스 손자병법 2008.4.5. 슈모 지음.유수경 옮김.



    YTN
    곽상언·박희승, 두 초선의원이 쏘아올린 '작은 공'? [앵커리포트] / YTN을 보고 댓글...

    왕은 살인을 하면 안된다고 경고합니다.
    민주주의 국가는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입니다.
    성서에도 살인을 하지 말라고 합니다.
    자신이 살기 위해서 상대를 죽이는 전쟁을 일으키는 것도 큰 문제이지만...
    죽이고 싶은 미운 마음을 누르고, 모두를 살리기 위한 노력을 포기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민주주의는 평화의 상징이 된게 아닐까요?

    왕이고, 주인인, 국민에게...
    죽이고 싶은 미움을 심어주지 않았으면 합니다...
    입으로...마음으로 민주주의를 사랑한다면...

    왕권시대의 지배와 정복의 과거를 바로 못본다면...
    전쟁의 역사를 못본다면,,,
    민주주의의 큰 뜻을 모른다면...
    국민의 심부름꾼인 정치 지도자는 해야 할 일을 제대로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새질서를 빙자해서, 국민을 전쟁에 몰아놓고, 승리만을 외치며, 투쟁만을 외치는 것이 용맹이며, 용기입니까?
    용맹은 전쟁을 일으키고, 승리하고자 하는 마음이 아닙니다.
    세상을 짓고, 건설하는데 사용하는 마음의 바탕이며 반드시 지혜와 동반되어야 그릇된 판단을 하지 않게 됩니다. -손자병법 중-
    국민에게 건설적인 사고와 긍정적인 마음을 심어주시길...
    국민을 해치지 마세요...

    p.s:
    -지휘관이 가져야 할 네 번째 품성 용(勇)을 들었다.
    용감하다는 것은 인류가 자연을 정복하고 사회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형성된 귀중한 품성으로 국민의 이익과 정의를 위해 위험이나 희생을 두려워 하지 않고 결연하고 과감하게 어려움을 헤치고 나아가는 정신을 말한다.
    유가에서는 정의에 부합하는 행동이 바로 용감함이라고 말했다.

    용이라는 품성은 반드시 '지(智)''모(謀)와 결합해야 한다.
    그래서 옛말에 "용감하고 지략을 지녔다."거나 "지혜와 용기를 모두 지녔다."라는 표현이 있는 것이다.
    비즈니스 손자병법 2008.4.5. 슈모 지음.유수경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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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9-11 03:12
    OBS
    [현장영상] "저한테 거짓말하셨죠?" "죄송.." 외교부 장관 '공개 사과'한 사연이를 듣고 댓글...

    국민의 세금 700조를 미국에 투자하는것을
    세부적인 내용도 없이 엉거주춤도 아닌...
    대한민국을 위한 큰 충성의 마음도 아닌...
    허술하게 계약을 했다는걸 정확하게 밝히지도 못하고, 또 왜 그런 계약을 해야 했냐는 것도 알 수 없게 한 것은...
    일제시대에 조공을 바친 것처럼 700조를 미국에 바치고...
    정권은 유지해서 세금과 도박, 마약, 보이스피싱, 범죄, 사기 , 고리사채, 물가조작 등을 통해 재투자해서 국민 피를 더 빨아먹겠다는 오해는 해도 된다는 것인지요...

    또 이런 허술한 투자는
    반미운동에도 쓰일 수 있고, 미제국주의 독재에 굴복했으니 힘을 실어달라는 물밑 소문으로...
    미제국주의 독재의 일당인 국민의힘의 주장은 민주당에서 할 수 없는 일을 하라는 것이니 미제국주의 침력야욕의 강탈을 거절할 수도 없고, 또 야당은 정부를 정쟁으로 공격하니... 계속적인 내란세력 진압에 앞장서 달라는 것일 수도 있고...
    왜 이런 허술한 계약으로 국민혈세가 쓰이고, 아주 나쁘게는 위의 생각같은 상상을 하게 하는지...
    이런 것이 국론분열의 씨가 되는게 아닌지요...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9-11 02:23
    오마이뉴스
    '간사 요망' 나경원, 세 가지 요구했더니...추미애 단칼에 내놓은 답변은?를 읽고 댓글...

    민주당식이란 조국식입니다.
    그사람들은 접바둑입니다.
    상황을 자신들의 뜻대로 하게 환경을 만들어 놓고 야당은 할 수 없는 처지에서 말하게 하는 것요...
    문대통령 때, 조국이 법무장관일 때 대정부질문을 국회에서 할 때도 여당 기자를 먼저 출입시키고 미리 곤란한 질문을 마치고, 야당기자를 출입허가...
    중복질문을 못하게 해서 야당기자들이 곤란한 질문을 할 수 없게 만든...
    이게 얄팍한 술수의 민주당식 접바둑...
    바둑을 모욕하는...
    이것은 강압이고, 이것이 폭력입니다...
    그러니 항상 이기는 것 처럼 보이는데...
    인천상륙작전은 두곳을 공격지로 소문을 내서 방어를 어렵게...
    간첩으로 적의 상황을 파악...등대 등의 주요시설 점령...
    폭격기로 적의 전력을 대부분 손실케...
    그런 상황을 만들어서 아군의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승리하는 맥아더이기에 따르는 병사가 많았다고...

    민주당은 승리를 위해 매번 전쟁을 치르는건 그들은 정치를 하는게 아니라 전쟁을 치릅니다.
    그렇게 독재라고 정하고 공격하고, 평화다 하면서 죽입니다...
    그들이 말해오던 다르다는 것은 틀린 것이 아니라는 말과 다르게 그들과 다르면 없애버리려는 그리고 지배하려는 일본우익과 같기에 자신들을 숨기려 야당을 우익으로 몰아서 자신들의 본모습은 숨기는 것 같습니다.
    그들은 세금을 받아서 착복하고, 범죄와 부패에 재투자 하는 일제시대의 조선을 유린한 것처럼...
    세금과 정보로 차지하고, 재투자 하면서, 종횡무진 마구 사용하는 것은...
    그들은 착복과 범죄, 부패에 대해 별 조치도 없는 감흥없는 장악으로 대한민국의 경제와 모든 면을 유린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오리의 물 아래 발처럼 숨겨 놓은 활기같이요...

    조국이 접바둑식이라는건
    비대위원장이 지정된 것은 자신이 책임지라는 버리기 직전의 기회를 준 것 같습니다.
    그 접바둑의 증상은 그 주변의 흐름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우선 귀를 쫑긋 한 것은
    어떤 말이 있는지 들으라는 지시 같습니다. 진원지를 찾으란 것 같기도 하구요...
    그리고 소문을 내라는 것이겠죠...
    헛소문 같은 광우병이나 김어준 뉴스공장 같이 소재 꺼리를 찾아서 만들고 양산해서 퍼트릴 것 같습니다.
    그 중심에 조국의 목소리가 실릴게 뻔합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9-11 01:20
    스포츠월드
    손흥민 없었더라면… 없어서는 안될 대표팀 최강 무기
    김진수 님의 스토리 • 를 보고 댓글...

    중앙일보
    손이 뻥, 속이 뻥
    박린.피주영 기자 님의 스토리 •를 보고...
    손이 뻥~!! 속이 뻥~!! ㅋㅋㅋㅋㅋ 기자님의 재치를 보고...
    1. 소니뻥~!! 소기뻥~!! ㅉㅉ~ㅉ ㅉㅉ~!!
    2. 대~한 민국~!! ㅉㅉ~ㅉ ㅉㅉ~
    - 새로운 구호? ㅡㅡ;;ㅋㅋㅋ

    홍명보 감독님은 또 캡틴 손흥민 선수의 말을 진지하게 들으셨는지...
    손선수가 토트넘 때의 "너무 선수를 혹사시킨다는 말"에 대해 되새기게 합니다.
    맥시코전에서 이강인 선수의 교체와 손흥민 선수의 후반 출장은
    월드컵에서도 체력안배와 회복에 대해 어떤 좋은 영향도 만들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효율과, 집중, 시기, 방법, 회복에 따른...
    그러고 보나 예전엔 골키퍼가 전체를 볼 수 있으니 지시나 상황의 전달같은 역할을 한 분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골키퍼의 목청훈련도... ㅡㅡ;;
    야구경기의 감독의 수신호 같은 방법도...
    사실 선수가 정신적으로도 너무 지치면 여유도 없고, 지혜의 발휘나 정신적 무장에도 영향을 준다고 생각됩니다.
    여가 시간을 이용해서 문화생활이나 장래에 도움이 될
    좋은 정보를 얻는 등의 지적이고 지식적인 일에도 소홀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智) 치지 마세요~!! 지치면 지혜를 치는 것 같이 더 좋은 방법을 생각지 못하는 경우도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또 부상 위험도 있구요...
    힘 내세요~!! 화이팅~!!

    피주영 기자님의 기사에 댓글을 달 수가 없어서...
    기자님의 기사를 훔치라는 것인지...
    댓글을 달지 말라는 것인지... ㅠ,ㅠ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9-11 00:20
    위키트리
    2-1 역전승할 뻔했는데…2-2 무승부 경기 종료, 손흥민이 남긴 한마디
    sky@wikitree.co.kr (손기영)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힘들 때 웃는 자가 일류이다.는 말이 있습니다.
    또 닷돈씩 더 받은 기술(비결)은
    "짚신을 다 삼고 난 연후에 잔털을 알뜰히 따고 손질을 하여라"라고 했다는 것이다..
    닷돈씩 더 받은 기술(비결)은 다름이 아니라 잔털을 알뜰히 따고 끝마무리를 잘하여 상품으로서의 교환가치를 높이는 일이었다..
    우리의 캡틴 손흥민 선수가 이야기한 "이기는 습관"의 기본은 바로 마무리를 잘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태극전사들 1류는 큰 차이가 아닌 미세한 1~ 2%의 완성도라고 합니다.
    골 결정력과 아울러 마무리까지 모든 일을 하나씩 하나씩 마무리 잘하시고,
    캡틴 손흥민 선수가 토트넘을 떠나올 때도 또 말했듯이...새로운 출발이라고...
    나날이 새롭게...출발하시길 바랍니다~
    또 마칠 때의 마무리...가 습관처럼 익혀져 승리하는 인생을 사시길 바랍니다~
    국가대표답게!! 태극전사답게!! 우리들이 희망입니다~!!
    대~한 민국~!! ㅉㅉ~ㅉ ㅉㅉ~!!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9-09 17:59
    제가 테러 당시(1999년)의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고 피했던 상황만 묘사했다면 그 사람들은 나를 미친놈으로 치부하고 무시하면 될일입니다.
    그 당시 서울 교대역의 제 뒤는 많은 사람들이 전철을 타기 위해 몰려서 가고 있었고, 공교롭게도 제 앞에는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벽쪽에서 1미터 정도밖에 거리가 없었고, 저를 공격한 사람은 제가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없거나 도망갈 곳 외엔 피할 방법이 없으니까 공격을 한거라 생각됩니다.
    공격에 실패가 없으려면 실패 요인을 없애야 하니까요.
    성공한다는 보장이 있어서 공격한것이란 것입니다.
    또 그 전날까지 발을 뒤에서 걸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들이 제 뒤에 오는 사람인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곳으로 피하진 못하는겁니다.
    그리고 저를 공격한 사람은 제 옷깃에 거의 닿을 때까지 전 아무런 동작도 취하지 못했습니다. 주머니에 손을 넣은채로요.
    그러니 마음껏 공격을 햇고, 전 두번을 피할 수 없는 장소에서 공격자와 가장 짧은 거리에서 공격을 피했습니다.
    그리고 공격자가 도망을 쳣습니다.
    그러니 저를 공격한 사람들이 오히려 저의 편이 된 것처럼 보호하려는 움직임이 잇었던 것 같습니다.
    그걸 제가 설명하면 미친놈이 되지만,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거나 그일 이후의 저에 대한 괴롭힘 현상이 없는 것으로 보아 그들은 다 본 것입니다.
    그러니 공격을 못하는 것입니다.
    저도 입장이라는게 있고...
    봉사명령에서 식당에서의 일도...
    약을 먹고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하였다면 저를 모르는 젊은 사람들을, 이들을 꼬드겨 다시 괴롭힐 생각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20년 넘는 시간만에 일을 한 것이었고, 2시간을 할아버지 할머니들 사이에서 식판을 받아서 비우는 간단한 일이지만 복잡하기도한 상황에서 다치게 하거나 부딪혀서는 안되는 중요한 안전을 요하는 일이었습니다.
    전 안전하게 무사히 마쳤고, 그 일을 잘 감당한 것 같았습니다.
    약을 먹는게 오히려 정신을 흐트려서 저를 해칠지 모르는 상황에 대해 저 역시 중대하게 고민했었고, 저의 건강 역시 중요하게 생각하며 추스리고 있었습니다...

    나도 나 스스로를 보호해야 하지 않나요?
    식판을 다 드신후에 받아서 제가 식판 비우는 곳까지 가서 비우는 곳에 놓는 역할이었음...집중을 잘 못하면 부딪히거나, 느리면 더 혼잡해질 수 있는...
    그 과정이 밥을 타서 자리로 가시는 분들 사이에서 전 그분들 사이를 피해서 식판 비우는 곳까지 가야 하는...
    난 심심하고, 지루하고, 편하고 편리해서 약을 안먹고 그러는것만은 아니라는겁니다...ㅡㅡ;;

    그리고 결과론이지만, 제가 층간소음에 대해 즉각 반응했다면 의도나 지속적인 것에 대해 숨길 수도 잇었지만 저항없이 다 받아들였기 때문에 의도를 오히려 짐작할 수 잇었던게 아닌가 합니다. 20여년을 저항없이 받아들였는데 지속적이고, 꾸준한걸로 봐서 전혀 다른 사람들이 그런거라고는 생각이 안되는 이유입니다.

    천하의 마동석이라도 주변을 맴돌며 괴롭히는 인간들이 노인이나 여성, 학생, 청소년들이었다면, 또 거기에 일일히 반응한다면 약자를 향한 무력일테고, 폭력을 약자를 향해 쓴 무식한 범법자가 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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