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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eunsug.inlive.co.kr/live/listen.pls

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 39
  • 추천은 기본

    또다른사과(@keunsug)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9-01 04:09
    서울경제TV
    포항시, 영일만친구 야시장에 청년창업가 위한 ‘청년팝업존’ 운영
    김아연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과메기를 캐릭터화 해서 귀엽거나 그렇게 보는 것도 잼 날듯요...
    또 과메기에게 옷을 입힌 그림도...
    옷도 입히고, 다양한 동작과 모양 등 이모티콘 같이 만들면 어떨지요...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31 14:06
    또다른사과(@keunsug)댓글
    2025-08-30 21:38
    살짝하얀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좋은 밤, 편안한 밤, 행복한 밤 되세요~
    29살짝💗하얀댓글
    2025-08-31 10:42
    또다른사과 사과님~ 추천과.댓글 감사합니다~ 조금씩 제 라이부.실력이 늘고 있나요? ㅋ ㅋ 언젠가는 잘하겠지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 ~
    39또다른사과댓글
    2025-08-31 13:45
    살짝💗하얀 실력 👍짱이십니다~
    그런데 여성은 실력도 중요하지만 매력도 무시 못하는 것 같습니다. ㅡㅡ;;
    상큼이라든가, 청초, 귀여움... 너무 늑대다운 평가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전 늑대죠...ㅠ,ㅠ 남자는 보기 드문 어떤 표본모델도 바라는 것 같습니다.
    이상향이랄까...ㅋㅋㅋ
    지금도 꿈을 꿉니다...ㅠ,ㅠ Zzzz......



    또다른사과(@keunsug)댓글
    2025-08-31 14:00
    유나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좋은 오후, 즐거운 하루, 행복한 휴일 되세요~
    투명인간은 보이지 않아서 관심을 살 수도, 끌 수도 없을 것 같습니다. ㅠ,ㅠ
    뭔가...무기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자신을 보기 쉽게, 아니면 자신임을 알 수도 있고, 관심이 가게...
    우선 너무 진지하면...자신의 표정이 굳어있다는걸 인식하지 못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표정으론 다가가기 힘들게 할 뿐 아니라 누구와도 대화하기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미소는 파는게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돈만으로는 살 수 없는...
    상대가 다가올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ㅠ,ㅠ
    좋은 상대를 골라야 하는 입장도 그리 만만치 않을겁니다만...ㅠ,ㅠ
    66유나댓글
    2025-08-31 14:19
    또다른사과 또다른사과님 반갑습니다..처음 뵙죠?ㅎㅎ
    제가 작사..작곡한 노래가 아니며....그저.. 블랙의 곡을 불렀을뿐이에요~~~
    너무 제가 심각하게 불렀나봐요..ㅋㅋㅋㅋㅋㅋ
    노래는 노래일뿐..그이상도 그이하도 없습니다...오해하지말아주시고~~~~
    좋은 휴일되세요~~~
    39또다른사과댓글
    2025-08-31 14:22
    유나 압니다~
    음악을 듣고난 감상문이었어요~
    근데 노래에서는 투명인간이 안되는 방법은 들리지 않는 것 같아서...
    아는체 해봤습니다...ㅠ,ㅠ
    ㅋㅋㅋ좋은 휴일 만드세요~~~화이팅~!!


    또다른사과(@keunsug)댓글
    2025-08-31 14:16
    뿌미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좋은 오후, 즐거운 하루, 행복한 휴일 되세요~
    휴일의 상상...
    왈가닥인 듯한 숙녀가 진지하게 사랑을 고백합니다.
    전 온통 그녀 생각 뿐입니다.
    설거지를 하다 그릇 깨트리는 청량감...
    청소를 하긴 하는데 지나온 자리엔 슬리퍼 발자욱과 토마토 소스와 마요네즈로 채색된 거실...
    제 일기장은 일주일을 꼬박 걸려 겨우 찾긴 했습니다만...ㅠ,ㅠ
    그녀가 청소를 하면 어디다 치우는지를 꼬박 적어야 하는 이 슬픔의 운명...
    과연 제가 이 천방지축, 왈가닥 기질의 사랑을 감당할 수 있을까요...?
    ㅠ,ㅠ 엉엉~~~ 좌절...😴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30 22:29
    이코노미스트
    “LG는 젊어지고 싶다”...MS 사업본부로 시작한 ‘핀셋 구조조정’, 커지나
    라예진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엘지~!!
    힘을 모아서 함께 성장했으면...ㅠ,ㅠ
    서로를 돕는다는게...
    어떤 때 쓰여야 하는지...ㅠ,ㅠ
    퇴직해도 엘지가족 ㅡㅡ;;(L ife G rowth : 생활(삶) 성장)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30 21:48
    OSEN
    임윤아, '폭군의 셰프' 대역 없이 360도 돌았다...장태유 감독 '엄지 척' [핫피플]
    연휘선 님의 스토리를 읽고 댓글...

    윤아님 화이팅입니다~!!
    윤아님 팬이지만 지금은 폭군의 셰프의 모든 참여자분들에게 영광과 빛이 돌아갔으면... =^,^=
    어디나 어느곳에서나 빛이 납니다...
    그 빛이 모두에게 비취는 것 같아 참 밝아집니다~
    폭군의 셰프 팀 화이팅~!!

    P.S:

    ...능력있는 사람이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는 딱 한 가지.동료들과 합심해서 일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여러분을 칭찬하고 의지하는 사람들을 위해 건강하고 자유롭고 현명해져야 한다.

    간단해 보이는 이론도 여러 사람이 조금씩 조금씩 기여함으로써 이루어진 것입니다.

    ...절대로 포기해서는 안됩니다.과학에 흥미가 있으면 흥미있는 분야를 선택하여 몰두하여야 합니다...흥미있고 재미 있는 것은 해야합니다.

    개개인의 전문적 지식을 기초로 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몬 달치니-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30 21:30
    또다른사과(@keunsug)댓글
    2025-08-30 10:49
    율하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 ㅉ ㅉㅉ~
    좋은 하루, 즐거운 하루, 행복한 주말 되세요~

    율하🥤댓글
    2025-08-30 13:53
    또다른사과 사과님,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라며, 행복한 시간들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햇살 아래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며,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웃음꽃을 피우는 주말이 되기를 바랍니다
    . 평안한 주말 보내시고, 다음 주에도 활기찬 모습으로 뵙기를 기대합니다.😊😊😉

    또다른사과댓글
    2025-08-30 21:26
    율하🥤 율하님 감사합니다~
    식사하는 자리를 최고의 자리로 만들라고 하시던데...
    웃음꽃이 힘과 영양을 보충하는 자리에서 활짝핀걸 상상만해도 참 좋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매일 매일이 새로운 것처럼~ 화이팅~!! =^,^=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30 12:18
    머니S
    8.1%→5.9% 급락 '트웰브'…"세계관 신선" vs "조악한 퀄리티" [N초점]
    뉴스1 제공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지금까지는 덤비는 적을 무너뜨렸지만...
    은폐, 위장, 숨은 적에 대한 응징도 생각해야 할 듯요...

    약간은 기분 나쁠 수도 있는 예이지만...
    일본을 그렇게 포악하고 잔혹하고, 악랄하게 한 일왕도
    큰 체구의 맥아더 앞에서 작은 몸에 떨면서 항복조항을...
    측은하게 보여서...
    그러나 그 표정과 행동 속에도 항복조항을 유리하게 할 생각만...
    피해자의 입장은 없고...
    가해자들의 죄값을 덜려는...
    이게 리더인지...ㅠ,ㅠ
    책임이 자기 나라사람들에게만 책임...
    피해자엔 나머진 돈으로...도의적인 표시만으로...
    그러고도 한국 스스로의 힘에 의해 해방된게 아니라서...라고...
    한국은 계속 지배해도 된다는 건지...
    오음진리교 딸인가도...언제까지 책임지냐고...
    책임진적 있었는지...ㅠ,ㅠ
    죽이고 어떻게 책임을 졌다는건지...
    아리송...ㅠ,ㅠ

    진(陣)에 대한 파괴도...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30 11:47
    NEWSIS
    "'권고사직'으로 해줄게" 착한 사장님?…실업급여 부정수급입니다[직장인 완생]
    권신혁 님의 스토리 • 를 읽고 댓글...

    아주 작은 곳에서 어두움이 스며 나오네... ㅡㅡ;;
    산울림 - 순아의 노래 중...
    작은 조항의 위반을 눈감아 주어 2차대전도 일어났다네요...ㅠ,ㅠ
    이런 질서파괴와 범법이 이롭다고 생각하는게 안좋은 것 같습니다.
    사례가 참 흔할 것 같으면서도 참기 힘든 유혹 같습니다... ㅠ,ㅠ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30 11:33
    OSEN
    소녀시대 써니, '삼촌' 이수만 품 안긴 뒤 기쁜 소식 전했다..재능 기부
    선미경 님의 스토리 • 를 읽고 댓글...

    소녀의 꿈과 실현의 기술...
    꿈을 이루려는 작은 몸의 큰 뜻 같습니다...
    진짜 어른이 나타났어요~~~ 살랑살랑~ =^,^=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30 11:24
    스타트업엔
    “취업도 팝업처럼 즐긴다”… Z세대 취준생 75% “기업, 직접 만나고 싶다”
    유인춘 기자 님의 스토리 • 를 읽고 댓글...

    기업의 직원개념에도 변화가 필요할 듯요...
    업무에 대해 제공하는 일을 또 다른 업으로써 돕고, 지원하고, 기능한다면...
    정보에 대한 효율이나 정보관리에 있어 효과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정보의 가치를 인정해주고 거기서 공정한 거래가 이루어 진다면 허용된 한계나, 깊이, 폭에 있어 오히려 정보의 질이 높아질 수도 있고, 개발의 여지도 생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기업 직원은 정보의 질의 판단만 하면 되고 사용의 묘를 더 전문화할 수 있지 않을까요?
    자율과 전문적인 일을 부담없이 즐거이 할 수 있고, 또 업무를 일정수위에 대해선 공개한다면 거기에 필요한 정보습득도 기업에선 쉬워지지 않을까요?
    이런 계약에 대해 규정만 있다면 일이 다양하고, 폭과 깊이에 대해 확장 가능성도 긍정적일 것 같아서 생각해 봤습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30 10:47
    요즘 폭군의 셰프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K-푸드의 위상이 보이고 있는데요~ 지금에도 우리는 치킨 요리를 많이 먹습니다.

    그래서 닭의 5덕(다섯가지 덕)을 얘기하고자 합니다.

    1. 닭의 볏(벼슬): 볏은 문(*文)을 뜻하기도 합니다.
    옛말에 "아는 이가 능히 이로움을 행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는 사람은 오히려 앞뒤가 막힌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너무 조심스러운 분위기인, 흠만 내고 비난하는 풍습이 오히려 이로움을 나타내지 못하게 하는 것도 같고...
    "잘배워서 딴데 쓰는 사람"도 많아진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통일교는 초기 신도가 20만명으로 매일 꽃팔고, 껌팔이시켜 1만원씩 주어 매일 20억씩 자금을 모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일제시대라면 1천만명이 1만원씩 낸다면 매일 1천억씩 버는 겁니다. 이건 적게 잡은 것이지만요...
    남의 나라를 침략하려는 이유가 그래도 쉽게 짐작되기는 합니다...
    그리고 1천억은 도박, 마약, 사기, 위안부, 강제노역, 고리대금 등을 통해 이익을 재생산 했었던 것 같습니다. 또 다른나라를 침략하기 위한 자금이 될 수도 있구요...
    질서를 어지럽혀야 꾸준히 뺏고, 일만하게 만들 수 있고, 말을 들어야 하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로마시대에는 예수님도 죄를 짓지 않은 사람은 나와보라고 했는데, 나온 사람이 없었던 것으로 보면...
    죄를 지어야 살 수 있는 세상이 침략과 지배의 시대에는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 세금이 700조라고 하던데...ㅠ,ㅠ
    우리나라 총생산량이 2000조인데 3분의 1 이상이 세금...
    또 각종 범죄조직은 늘고... 자꾸 어려워지는 환경이 되는 것 같습니다.
    세금은 현정부는 정보의 관리영역에서 또 많은 부분이 편으로 나뉘어 차지하게 되는 정치에 대해 큰 염려가 되기도 합니다.
    정부가 일을 안하고 세금만 걷으려는건 침략과 다름 없는 것 같습니다.

    2. 닭의 부리는 무(武)입니다.
    무는 무사정신을 뜻하기도 합니다.
    옛날에는 검법이 약한 시대에는 외세의 침략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주 중요시 했던 것 같습니다.
    무사정신은 1) 검소입니다. 필요없는 치장을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2) 용기와 욕심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옛부터 강한사람은 남의 나라를 침략도 했던 시대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약해도 지키려는 마음을 가지려고 했고, 강할 땐 "매사에 어려운 사람을 생각하라"는 당하는 쪽의 입장을 생각하라는 미풍양속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3. 닭의 발톱은 용(勇)입니다.
    용은 인간이 사회를 건설하는 기운이라고도 말합니다. 싸우는 곳에 쓰는 것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용은 지혜와 함께 가져야 하는 품성으로 여기는 것은...
    용맹한 것이 남을 해치는 기운이 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나라는 발전을 하기 위한 제반 기초시설을 마련하고서 용기를 내어 함께 노력한 나라인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아파트는 무조건 짓는다고 좋은 건 아닙니다.
    물론 미국식 아파트는 100년이 넘어도 문제가 없는 설계를 가졌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미국이 철근 10개를 넣는다면 6개만 넣어도 안전에 문제가 없는 걸 알게된 것 같습니다. 물론 여기서 철근을 더 빼면 부실공사가 되겠죠...
    그래서 공사비를 절감할걸 염두에 두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파트에서 쓸 물공급을 위해 댐과 저수지 개발을 했던 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물 부족국가로 어머니들이 물지게를 지고 힘들게 물을 저장해야 했던 시대이기도 했습니다만, 그때도 머리를 장발을 길러서 자율을 내세우며 물을 소비하려는 철없는 청년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남자는 머리는 박박 깎고, 여성들도 여성성을 포기하는 마음으로 단발머리를 해야했던 학창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발전시설로 전기를 생산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포철, 자동차 공장, 산업제품, 심지어는 농협인가(생각이 잘 안납니다만) 어릴 때 학교에서 매점을 운영하고 장학금 같은걸 받는 학생이 잇었고, 그런 학생들이 공부해서 경제학 공부를 했다면 편의점같은 곳의 상품전시, 조명, 판매법 등을 더 공부했을 것이라 짐작합니다.
    그런 기반을 갖추고 86 아시안게임, 88 올림픽을 기점으로 아파트가 많이 지어진 것 같습니다.
    새집에 새 전자제품, 새 가구, 자동차...
    산업의 중흥이 우연의 결과가 아니란 걸 분명히 느끼게 합니다.
    나라에서 이런 일거리를 마련해주어야 하는게 당연한 나라의 일꾼이 하는 일이 아닐까요?
    싸움만 강조하고, 승리하여 빼앗고, 차지하려고만 하는 것은 일본제국주의나 별반 다를게 없는 매국행위라고 생각됩니다.
    또 경부고속도로는 우등생들이 지방에서 도시로, 도시에서 서울로 모여들어서 서울대생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들은 모든 정보를 공유하고, 힘을 합해 준비를 햇던 분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전화 1통으로도 수출을 계약하고, 공장에 연결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경부고속도로는 그 학생들과 산업역군, 시민들이 먹는 신선식재료, 산업용품, 심지어 고향에 가는 편리까지 제공해줄 발판이었습니다.
    전라도 지역은 고속도로건설에 대한 반대로 만들지 못햇을 것 같습니다만...
    그런 미래에 대한 계획도 없이 실행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그런 계획임에도 반대만 했던 세력도 문제가, 아니 문제정도를 지나쳐 매국 행위와 같은 범죄가 아닌가 합니다.

    4. 닭의 품성 중 신(信)입니다.
    매일 아침을 깨우는 신뢰는 인과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우리나라의 보물 1호가 흥인지문이듯이...인(仁)은 사귄다는 뜻을 가진 어진 마음입니다.
    사귀는 것을 편으로 만든다는 생각만으론 우정이나 진정한 나라사랑인 애국이 살아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자신들만 사랑한다는 건 편으로 나누어 지고, 이익에만 탐내게 될 것 같기 때문입니다.
    인의 마음은 신뢰를 가져오고, 지킬 수 있는 약속을 하고, 못지킬 약속을 강요하지 않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들이 쌓여서 신뢰가 되는 사회가 되는게 아닐까요?

    5. 닭의 품성인 애(愛 사랑입니다)입니다.
    닭들은 먹이가 있으면 주변의 친구 가족을 불러 함께 먹습니다. 그리고 오랜 시간을 알을 품습니다.
    돈을 버는 것은
    자신만 사랑한다면 남은 방해를 해서 성취를 못하게 하고, 자신은 대대로 오래 누리려고 할 것 같습니다. 뺏고, 차지하고, 그런 사람에게 돈을 벌게 하는 것 자체가 국가의 위험이라고 생각합니다만...요즘의 교육은 그런 환경속에 이미 들어왔다고 생각됩니다.
    사교육을 통해 답만 알고 가는 돈벌이 직업 교육이 된 학교...
    의사가 답만 알고 가서 AI를 통해 진단을 한다는건 기능에 따라서 환자를 만들 수도 있고, 치료비도 생길 수 있는 원인도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AI가 신이고, 명령에 따르는 종...
    데이터에 지나치게 의존적인게 심각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염려입니다... ㅡㅡ;;
    법은 경찰은 범인을 잡으면 변호사는 유불리로 사건의 사실을 은폐하려고 하고, 검사는 진술을 토대로 구형을 합니다.
    그리고 변호사의 말을 듣고 사정을 감안해서 판결하지만 사실관계를 알지 못하게 되는 오류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니 범죄를 계획하고, 조직을 운영하는 총책은 잡지 못합니다.
    그리고 총책은 돈을 차지하니까 또 조직을 만들고, 계획하고...
    말이 어긋났습니다만...
    사랑이 많아 가족도 보호하고, 남을 돕는데 쓰고, 지혜도 있고, 관리 능력이 있다면 그는 돈을 벌어야 합니다.
    그래야 나라가 살고, 국가가 튼튼해 지는게 아닐까요?
    유통구조는 농축어업, 생산자들은 제값도 치르지 않고 싸게만 구매를 해서, 비싸게 팔면 생산자는 불만을 가지고...불만은 편을 만들고,
    서민은 비싸게 사니 또 불만을 가지고...불만을 이용 세력을 만들고...
    유통하는 사람은 죄를 저지르고 가담했으니 덫에 걸려 사용자의 말만 들어야 하는 종이 되고...
    사랑이 참 중요한데...
    우리들은 부모님이 주시는 한없는 사랑에도 댓가없이 받기만 하는 불공정 거래에서도 일본의 잔재를 느끼는 것은
    사랑을 해치는 것에 아무 방비없이 지나치는 관리에 대해 우려를 가지며...
    부모님께도 합당한 예의와 과정을 지켜 가족간의 사랑을 유지하고, 그런 풍습이 사랑하는 사람과 이웃에서도 발휘되어 나라도 부강해지고, 서로를 보면서 행복해 하는 것을 꿈꾸어 봅니다.
    닭의 다섯가지 덕...
    물론 닭의 입장에서는 안타깝지만... ㅠ,ㅠ
    동물을 사랑하고, 이웃도 아끼어 최소한의 죄만 짓고... 또 음식을 낭비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언젠가는 옛날 만화책에서 보았던 공기중의 분자, 원자의 결합으로 생명을 해치지 않고도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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