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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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기본
또다른사과(@keuns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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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29 02:02그대뿐이오(진진경)집에오자마자 뎀벼봄 ㅋ한나님을 듣고 감상문..
6시간이나 운전하시고..
결혼식이라 옷차림도 불편하게 차려입으셨을텐데..ㅡㅡ;;
신랑 신부가 부러우셨나 보네요..ㅋㅋㅋ
한나님은 램(RAM) 같아요..
CPU가 가진 정보(좋은 상품:싸고 좋은 상품)들을..
보관하는 커다란 창고에서 나눠주는(테무나 알리는 팔지만..비슷:중국 쇼핑몰)..
창고에서 보관했다 들려주는 선물곡들이 다양하고 좋습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언제나처럼~
ㅉㅉ~ㅉ ㅉㅉ~
애인이 있어요~🦋사랑스런하은을 듣고 감상문..
난 애인을 자랑하려고 사귄적이 있었던 것 같아요..
혼자인게 부끄럽기도 했지만..
그냥 좋아하고 사랑해서가 아닌..
사랑이 뭔지도 몰랐던 바보..
내 맘을 알아 주기만 바랐던..바부탱이..
하은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밤이 너무 깊었나 보네요..정신이..헤까닭..ㅋㅋㅋㅋㅋ
순정☆★율하メ™을 듣고 감상문..
순정이 사랑을 모르는 청춘이 있다면..
커다란 쓸모없는 희생이 되겠네요..
제 이야기 같은..ㅠ,ㅠ
사랑이 뭔지 토론하고 사랑을 해야 하는건지..ㅋㅋㅋㅋㅋ
율하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이빠진 동그라미&서비를 듣고 감상문..
너무 어려워서..ㅠ,ㅠ
자기의 완성이 아니라
상대를 찾았나 봅니다..
그냥 과정을 갈구했는지도...
서비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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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29 01:50NaNa - 하얀 민들레(진미령)를 듣고 감상문..
나 간다~
이별이라 하기엔 너무 쉬운 말..
또 만나는게 당연하기에 하는 말..
사랑하는 사람과의 헤어짐은 어떤 것일까..
다시는 만나지 않는 것..
다시 만나기 위한 잠시의 이별..
(돌아봄..횡설수설..)
사랑이 식어서일까..
좋았던 감정이 변해서일까..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 여겨서일까..
난 시간이 좀 지나고 나서야..
난 여전히 좋아하고..
변한게 아니라..
껍질을 벗어난 나비가 되려는 것이었고..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
내가 늦은 만남이었으니까..
그런 일이 생긴 것이었고...
나 간다..가 3년이 지나가고..
그 동안에 변한 것을 보고..
내 자신이 변한 것에도 자신을 잃고..
그냥 수긍해서 잊은 한심한..
내 맘에 대해 얘기한게 없었던..
꿈을 짓밟은..
이별하고 있었던 사랑........
나나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오늘은 제 옛생각이 겹쳐서..횡설수설을 또...ㅠ,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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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28 12:22Led Zeppelin - Rock And Roll (Guitar Cover. 초연)를 듣고 감상문..
사랑..사랑..
무엇이든 할거야..
너의 눈..너의 입술..
내 앞에 서 있게 할거야..
너를 보며 느끼는 감정..
즐거움과 기쁨과 함께있는..
우리의 설레임..
내일이 어떨까를 걱정하진 않아..
너를 만날 때 난 준비를 했지..
우리의 미래..
우리의 약속..
흘러가는 물처럼..
흘러가는 세월을 타고 날아갈거야..
세상을 도우며..
세상은 나를 좋아하게 될거고..
너 역시 나와 함께..
미래에 대해 기대를 가지게 할거야..
너의 힘 역시 필요해..
나와 함께 가지 않을래...?
초연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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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28 12:10NaNa - 시간이 지나고 지나면(여은)을 듣고 감상문..
시간이 흐르면 하나만 생각할 수 없는..
때가 오는 것 같아..
세상에 물들고..찌들은 생활에..
씻을 길 없는 나의 초상..
너가 있어 세상이 아름다웠는데..
너가 있어 세상이 푸르렀는데..
너 없는 내앞이 서러워 흘린 눈물 뒤에..
내 자리 잃은걸 뒤늕게 알던 날..
저마다의 자리를 가지고 있는데..
난 쉴 곳없는 나그네..
갈길 잃은 방랑자...
이젠 나 사랑을 구걸 할 것 같아..
고개 숙여 내 자리찾아 지키려네..
누군가 나 사랑의 배신자라고 말 한다면..
내 자리 앉혀..
난 쉬었으니..
다시 떠난다 하려네..
겁 먹은 눈으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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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28 11:36딸기좋아- 제주도 푸른밤(태연)를 ㄷ드고 감상문..
제주도 물가가 너무 비싸다고 여행을 포기 하신데요..
일본처럼 싼건 싸게..
비싼건 비싸게 구분해서..
돈 없는 사람도..돈많은 사람도..
많이 다녀 올 수 있었음 좋겠어요~
국민 관광지 제주도 화이팅~!!
위에는 포식이 없다..!!
딸기에유 - 너무 예뻐(박상철)를 듣고 감상문..
명랑 딸기 넘 좋아요~
치어펄(Cheerful) 딸기~활기,,생기를 주는 딸기님..!!
딸기의 영양을 생각하면 어울리실 듯요~
치어펄 딸기님~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송학사&서비🍏서비🍏를 듣고 감상문..
님이 아니면..
필요한 곳에 가 본다는게..
참 어렵기도 하고..
생각이 나지 않을 때도 있는 것도 같습니다..
생각을 해서 필요한 곳에..
달려서 가 볼 곳이 있는 것도..
사람의 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마음 갈길 몰라 헤매는 것 보다는 말입니다..
서비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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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28 11:22Hotel California (Guitar Solo) - Eagles (Guitar. 초연) 을 듣고 감상문..
푸르름은 바다..하늘을 생각케 합니다..
싱그럽고 넓고 깊습니다..
새삼 나의 꿈은 싱그러울까 생각했습니다..
부자가 되고프지도 않았고..
사랑은 뭔지 조차 몰랐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돌보시겠지..
난 전혀 미래에 걱정 없이 편히..하고 싶은대로..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도 모른채..
내가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지리라...
그러나 난 잘못을 하며 살았습니다..
난 경험이 있습니다..
순식간에 나의 죄가 다 느껴지는 것이었습니다..
부끄럽고..정말 부끄러웠습니다..
그후론 죄를 덜 지으려고 노력했지만..
지금도 깨끗하진 못합니다..
이 경쾌한 노래가 이런 생각을 하게 한건..
이유는 잘은 모르겠지만..
미래를 준비하지 않고..
즐거움만 생각한다면..
후회를 하게 되는 경험을 할 것 같습니다..
이번은 감상문이 아닌 일기 같습니다만..
노래를 들으며 떠오른 생각이었습니다..
초연님 연주 감사히 잘들었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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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27 03:49If - Bread (Guitar. 초연)을 듣고 감상문..
사랑은 언제나 나를 부르지..
어디에 있냐고..
나 여깄다고 말하면..
사랑은 곧 나를 떠나지..
나는 마음 졸여 여기저길 살피며..
머물길 바라지만..
사랑은 언제나 흘러가지..
머물러 있기만 해서는..
난 금방 지칠테니까..
사랑은 날 인도하지..
언제나 날 애태우면서도..
날 사랑한다며..
함께 흘러가기를 부탁하지..
나의 소원을 안아주면서........
초연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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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27 03:42서른즈음에 (piano 헤리)~🦋사랑스런하은을 듣고 감상문..
예전 서른즈음이면 이별이 두려웠을 나이..
마음이 쨘 하네요..
청춘도 가고..
사랑도 가면..ㅠ,ㅠ
가면..?
탈춤을 추자~!!
그래도 웃으며 살아야죠..
사랑도 업그레이드 덕을 베풀며..
사랑스런하은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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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27 03:32NaNa - 참새의 하루(송창식)를 듣고 감상문..
하품..
기지개를 펴는 순간..
니 생각 나..
언제나 넌 나의 시작..
아침을 먹어야지..
넌 내가 기운있는걸 좋아하지..
고루고루 먹어야지..
네 사랑을 다 받을 수 있게..
나나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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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27 02:35딸기에유 - 나만이 할 수 있는 건(김성호)를 듣고 감상문..
나만이 할 수 있는 건..
상상..
그녀와 달을 보며 외로울 토끼 걱정해주기..
노을지는 석양을 보며 어께 기대기..
더운 여름 햇볕에서 영화보러 가자고 조르기..
그녀와 눈을 마주보고 한참을 있다가 볼 꼬집고 달아나기..
하품하고 나서 눈물 흘린걸..
분위기 있는 비련의 왕자라고 우기기..
딸기에유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가사를 안듣고 제생각만 했네요..
댓글 달고 다시 가사 음미하겠습니다~
ㅉㅉ~ㅉ ㅉㅉ~
딸기좋아 - 사랑인가봅니다 (한수영)를 듣고 감상문..
누나 시집에서 본..
같은 하늘 아래..
각각 다른 지붕을 안고 산다..
보고 싶어도 쉬 볼 수 없는게 우리..
하늘을 보며 한 사람만 생각할 수 있다는거..
사랑 맞는 것 같습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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