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39
                 - 
                
추천은 기본또다른사과(@keunsug)
                                            
                 
- 52 팔로워
 - 57 팔로잉
 - 소속 방송국 없음
 
- 
								
39
									
								또다른사과 (@keunsug)2025-09-11 00:20위키트리
2-1 역전승할 뻔했는데…2-2 무승부 경기 종료, 손흥민이 남긴 한마디
sky@wikitree.co.kr (손기영)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힘들 때 웃는 자가 일류이다.는 말이 있습니다.
또 닷돈씩 더 받은 기술(비결)은
"짚신을 다 삼고 난 연후에 잔털을 알뜰히 따고 손질을 하여라"라고 했다는 것이다..
닷돈씩 더 받은 기술(비결)은 다름이 아니라 잔털을 알뜰히 따고 끝마무리를 잘하여 상품으로서의 교환가치를 높이는 일이었다..
우리의 캡틴 손흥민 선수가 이야기한 "이기는 습관"의 기본은 바로 마무리를 잘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태극전사들 1류는 큰 차이가 아닌 미세한 1~ 2%의 완성도라고 합니다.
골 결정력과 아울러 마무리까지 모든 일을 하나씩 하나씩 마무리 잘하시고,
캡틴 손흥민 선수가 토트넘을 떠나올 때도 또 말했듯이...새로운 출발이라고...
나날이 새롭게...출발하시길 바랍니다~
또 마칠 때의 마무리...가 습관처럼 익혀져 승리하는 인생을 사시길 바랍니다~
국가대표답게!! 태극전사답게!! 우리들이 희망입니다~!!
대~한 민국~!! ㅉㅉ~ㅉ ㅉㅉ~!!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2025-09-09 17:59제가 테러 당시(1999년)의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고 피했던 상황만 묘사했다면 그 사람들은 나를 미친놈으로 치부하고 무시하면 될일입니다.
그 당시 서울 교대역의 제 뒤는 많은 사람들이 전철을 타기 위해 몰려서 가고 있었고, 공교롭게도 제 앞에는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벽쪽에서 1미터 정도밖에 거리가 없었고, 저를 공격한 사람은 제가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없거나 도망갈 곳 외엔 피할 방법이 없으니까 공격을 한거라 생각됩니다.
공격에 실패가 없으려면 실패 요인을 없애야 하니까요.
성공한다는 보장이 있어서 공격한것이란 것입니다.
또 그 전날까지 발을 뒤에서 걸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들이 제 뒤에 오는 사람인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곳으로 피하진 못하는겁니다.
그리고 저를 공격한 사람은 제 옷깃에 거의 닿을 때까지 전 아무런 동작도 취하지 못했습니다. 주머니에 손을 넣은채로요.
그러니 마음껏 공격을 햇고, 전 두번을 피할 수 없는 장소에서 공격자와 가장 짧은 거리에서 공격을 피했습니다.
그리고 공격자가 도망을 쳣습니다.
그러니 저를 공격한 사람들이 오히려 저의 편이 된 것처럼 보호하려는 움직임이 잇었던 것 같습니다.
그걸 제가 설명하면 미친놈이 되지만,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거나 그일 이후의 저에 대한 괴롭힘 현상이 없는 것으로 보아 그들은 다 본 것입니다.
그러니 공격을 못하는 것입니다.
저도 입장이라는게 있고...
봉사명령에서 식당에서의 일도...
약을 먹고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하였다면 저를 모르는 젊은 사람들을, 이들을 꼬드겨 다시 괴롭힐 생각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20년 넘는 시간만에 일을 한 것이었고, 2시간을 할아버지 할머니들 사이에서 식판을 받아서 비우는 간단한 일이지만 복잡하기도한 상황에서 다치게 하거나 부딪혀서는 안되는 중요한 안전을 요하는 일이었습니다.
전 안전하게 무사히 마쳤고, 그 일을 잘 감당한 것 같았습니다.
약을 먹는게 오히려 정신을 흐트려서 저를 해칠지 모르는 상황에 대해 저 역시 중대하게 고민했었고, 저의 건강 역시 중요하게 생각하며 추스리고 있었습니다...
나도 나 스스로를 보호해야 하지 않나요?
식판을 다 드신후에 받아서 제가 식판 비우는 곳까지 가서 비우는 곳에 놓는 역할이었음...집중을 잘 못하면 부딪히거나, 느리면 더 혼잡해질 수 있는...
그 과정이 밥을 타서 자리로 가시는 분들 사이에서 전 그분들 사이를 피해서 식판 비우는 곳까지 가야 하는...
난 심심하고, 지루하고, 편하고 편리해서 약을 안먹고 그러는것만은 아니라는겁니다...ㅡㅡ;;
그리고 결과론이지만, 제가 층간소음에 대해 즉각 반응했다면 의도나 지속적인 것에 대해 숨길 수도 잇었지만 저항없이 다 받아들였기 때문에 의도를 오히려 짐작할 수 잇었던게 아닌가 합니다. 20여년을 저항없이 받아들였는데 지속적이고, 꾸준한걸로 봐서 전혀 다른 사람들이 그런거라고는 생각이 안되는 이유입니다.
천하의 마동석이라도 주변을 맴돌며 괴롭히는 인간들이 노인이나 여성, 학생, 청소년들이었다면, 또 거기에 일일히 반응한다면 약자를 향한 무력일테고, 폭력을 약자를 향해 쓴 무식한 범법자가 될 뿐입니다.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2025-09-07 23:15TV데일리
'폭군의 셰프' 임윤아, 마카롱으로 명나라 마음 사로잡았다 [TV나우]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여성의 미(아름다움)도 남자의 강함과 같이 아름답고 강할 수록 모두에게 노림을 받게 되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 칼(강직함과 같은 굳셀剛)을 지니게 되는게 아닌가 합니다.
너무 명분만을 내세워 공격성을 드러내고 방어하기에 급급해지지 않을지요...
노림을 받는 사람(강하고 아름다운 사람)이 칼을 들고 방어를 하고, 공격하는 행동을 한다면 그 모습을 상상해보셔도 위험한 상황이 연상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미인박명이니, 미인들이 세상에 좋은 인상을 주지 못햇던 시대였지 않았나 합니다.
그래서 강함이나 아름다움에는 누구에게나 옹호 받을 수 있는 약함이나 덕(유, 부드러움柔)을 베풀어 그 강한 힘과 아름다움은 모두에게 좋은 영향을 준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의 윤아 셰프라면 이런 아름다움을 지킬 수 있는 덕을 음식으로도 풀어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
p.s:
재능있는 자일수록 권력자에게 위험시 당한다..(아름다움과 강함의 독)
실력이 없는 자일수록 자신의 힘을 모른다..(아름다움과 강함의 미치는 영향력)
너 자신을 알라(자신의 영향이 크거나 작은것을 알아 더 올바른 것을 택하기를 노력해야 한다는 말 같습니다) -소크라테스-
제갈각(제갈 공명의 조카)
'기교에 의해 자멸 - 딱 한번의 실패로 자멸했습니다.
한번의 실패를 보충할 수 있는 '덕'이 없었다고 합니다.
재치와 지략은 모든 사람이 칭찬하는 바이다.
그러나 교만과 인색함은 주공이 보는 바와 같다.
더더욱이 언행의 조심이 없다.
나를 자랑하고 남을 업신여긴다면 능히 패하지 아니하겠는가.
항용(亢龍)은 유회(有悔)*올라갈 대로 올라간 자의 고지 하늘 끝까지 오른 용은 후회 하기 마련 입니다. 하늘 끝까지 오른 용이 내려 갈 길 밖에 없음을 후회 한다 는 뜻으로 부귀영달이 극도에 달한 사람은 쇠퇴할 염려가 있으므로 행동을 삼가야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로 또는 욕심에 한계가 없으면 반드시 후회하게 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이기도 합니다. 올라갈 대로 올라간 자의 고지 - 역경 -
유비는 처음 승률 20%, 후에 공명을 기용후 80% 이상 승률로 오름...
유비는 승률이 낮았지만 덕이 잇어서 병졸들이 계속 모여 들었습니다. 하지만 병졸들의 부모들은 전쟁에 나가면 죽을걸 알면서 지원하는 것이기에 초상집처럼 슬퍼했습니다.(교훈: 반드시 지략도 겸비해야...)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2025-09-07 22:24스포츠동아
임윤아♥이채민, 메인디시 ‘로맨스’ 대령이오 (폭군의 셰프)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변복 이야기가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요.
거리에 시대별(중세, 고대 등)이나 나라별 의상축제도 있으면 어떨까 하네요...
중세에 현세의 커피에 놀이공원의 풍경은 추억만들기도 될 것 같네요~
또 의상 대여는 영화, 드라마 등의 소품으로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구요...
또 테마별 장소와 섞인 장소로 일상이 영화처럼 우리들의 추억도 기록할 수 있지 않을까요? ㅡㅡ;;
음식 메이커가 로맨스 메이커까지 담당...
폭군의 셰프 화이팅입니다~!!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2025-09-06 22:23서울경제TV
홈플러스 몰락 현실화…수원·대구·부산까지 줄줄이 셔터 내린다를 보고 댓글...
통일교는 초기(70년대) 신도들 꽃팔고 껌팔이 앵벌이 시켜 20만명이 1만원씩 20억을 하루에 벌었음...
일제시대엔 추정이지만 천만명이라면 만원씩 하루 1천억원을 수탈했을... 아주 적게 잡은...
지금이라면 우리나라 총생산이 2000조라는데 수탈세금을 500조라고 한다면 그 500조로 재투자... 도박, 위안부, 인신매매, 강제노역 등 불공정 계약, 사기, 마약, 고리대금 등 범죄에 쓰엿을 수도...
이렇게 재생불가의 국가로 만들 수 있는 세금을...
해방이 된 후에도 많은 세금과, 범죄에 대해 안전하지 않은 국민이라면...
우리 정부의 예산은 700조에 가깝다고 알고 있습니다...
세금의 쓰임이 어떻게 쓰여지고 있는지...
홈플러스에 국민연금 투자손실액이 9000억이라는데요...(뉴스를 통해 봄)
돈을 정부차원에서 투자하는데 손실이라니... 정부의 정보력이나 계획이 잇는지, 생각이 있는지 없는건지...
장래가 불확실한데 어떻게 투자를 하는지...ㅠ,ㅠ
옛날 은행이 이자를 줬던건 어떤 사업이 성공할지를 알아서 돈을 빌려줘서 성공하고, 성공시키고, 높은 이자를 받아서 국민들에게 저축에 대해 이자를 줬는데... 지금은 사채업자에게 빌려줘서 돈벌고, 국민들 돈 빌려줘서 이자받아 돈벌고, 저축에 대한 이자는 낮고...주식투자 시켜 망하게 하는 것 같은 느낌은 은행이 이자놀이를 한다는 데에서 풍토가 바뀐둣...ㅠ,ㅠ
또 정부의 손실이 이렇게 쉽다면 범죄조직이 가담해서 이 돈으로 국민에게 해악과 괴롭힘으로 얼마나 힘들게 할 수 있는지까지도 생각하셔야...
세금을 이렇게 허무하게 낭비한다는건...ㅠ,ㅠ
또 LH는...
조국 법무장관은 상장위조에 입시비리에 광복절 특사...
아는 사람들이 다 비리를 저지른다면...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2025-09-06 00:48마가릿 대처 - 국가경영중 -
...자본주의...'돈이 도덕적으로 중립적인 존재임을 지적한다..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돈을 가지고 하는 행동이다..
'법 앞의 평등(이것은 자유의 일부이다)을 추구하는 것과 대게 자유의 축소가 포함되는 다른 종류의 평등을 추구하는 것을 분명히 구분한다..
'혜택받지 못한 계층을 돕기 위한 정책을 마련하되,,그 정책이 시장을 왜곡하거나 의욕을 꺾어버리지 않고 대신 선택권과 소유권을 확대시키도록 한다..
'진정한 정의를 파괴하는 '사회적' 정의라는 개념을 원칙적으로 거부한다..
'자본주의가 좋거나 나빠지는 것은 그 안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달린 일임을 명심한다..
흥부는 맘씨가 좋고, 놀부는 관리능력이 잇고, 그 두 사람의 장점의 결합이 부자가 되는 비결인데, 구분만 지어놔서 맘씨 좋으면 혹시나 하는 운만 바라는 사람이거나, 돈에 미쳐 자기만 부자가 되려는 사람으로 구분을 지어놓은...
흥부는 혹시나 하고 사는 운만 바라는 가난뱅이, 놀부는 돈에 미쳐 자기만 부자가 되려는 사람...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2025-09-04 23:49뷰어스
박정희 명령으로 “비밀리에 북한 침투해서” 주요 인물 암살하고 돌아왔다는 이 ‘인물’
픽 이야기 님의 스토리 • 를 읽고 댓글...
이 이야기의 요지가 무엇인지... ㅡㅡ;;
기사화한 의도는 있어야 하지 않나요?
6.25도 아니고...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2025-09-02 04:25텐아시아
아이브 장원영 "악플에 마음 안 쓴다…내 본질에 상처 낼 수 없어"('강밍경')
김은정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위니[ weenie ] 주의보...
①전자 게시판 시스템(BBS)이나 인터넷 채팅에서 대화 질서를 어지럽히는 열성 참가자.
②프로그램 개발과 해커 집단의 고도 지식자, 특수 임무 수행자, 특수 시스템 운용자.
③일반 게임에서 무서운 파괴력을 가진 신속한 신참 플레이어.
악성댓글은 평형감각을 무너뜨리는 시도이며 도발입니다.
적이라면 평상심을 해치고 균형감을 깨트려...
스트레스와 불안, 두려움을 갖게 하고 판단력이 둔화되었을 때 공격할 것입니다.
유격훈련에서도 경험하셨겠지만, 힘들고 지쳤을 땐 선택의 폭도 좁아지고, 지혜를 발휘하긴 힘든 상태를 느끼셧을듯 합니다.
이런 상태가 계속된다면...
또 영양공급 등의 회복능력을 상실한다면...ㅠ,ㅠ
이것을 초기에 대응하지 못한 정부의 탓도 있으며,
학교, 기업 왕따와, 학폭과도 연관되며 국민정서를 해치는 나쁜 문화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무현대통령은 국민정서 대변이란 말로 청문회 스타가 되었는데...
누구도 그 국민정서를 보호하려고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악플과, 온라인 스포츠 등에서도 점차 과격해지는 현상에 대해
치안과, 국민정서라는 차원에서도 보호되어야 합니다...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2025-09-01 20:39TV리포트
'이혼+셋째임신'… 박지성♥김민지, 결국 무거운 입장
이혜미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박지성 선수는 뒤를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지성의 후배선수들은 중요한 포지션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뛰고 있고...
모든 어린이, 초등생 선수들에게도 부모님이 정성들인 음식을 잘 먹으라는 당부의 글까지...
진정한 레전드입니다~ 손흥민선수와 같이요~
그리고 1등 팀의 일원이라는 것은 외국인 선수가 감당해야 할 부담과 책임 모두를 갖추었기에 가능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가 대한민국이었습니다~
당신이 있어 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
대~한 민국~
ㅉㅉ~ㅉ ㅉㅉ~
지금도 자랑스럽습니다~!! =^,^= 살랑살랑~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2025-09-01 18:53TV리포트
고우림 "집에서 ♥김연아가 요리 많이 해줘...계획형 아내, 나와 완전 반대" [RE:뷰]
하수나 님의 스토리 • 를 읽고 댓글...
상대가 김연아님이니 고우림님 부담감 크시겠어요...
하지만 여행에서든 위하는 마음이 즐겁고 크니까 미리 준비하고, 살피는게 아닐까요?
처음 좋아하던 마음 기억하시고, 여행에서도 아마 제 추측으론 연아님이 자랑하는 마음 반으로 알고 있다고 하실 것도 같아요...
아는 것에 확인도 하고, 특별한 돌발상황도 함께 만들어 행복한 사랑을 맘껏 하셧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을 제대로 해본적 없는 원로총각이지만...
예쁜 공주님과 멋진 왕자님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고씨와 김씨의 사랑이 아주 진귀한 가문간의 결합으로 완성하시길...
정말 정말 행복하세요~~~
p.s:
김창완님의 꿈을 같이 들어보셧으면...
많은 분들에게는 두분의 사랑이야기가 예쁜 동화가 되길 바랄 것 같습니다.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