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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 36
  • 추천은 기본

    또다른사과(@keunsug)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7-13 22:27
    NaNa - 기싱꿍꼬또(스쿠터다이어리)를 듣고 감상문..

    ㅋㅋㅋㅋㅋ
    앞으로 손을~
    손이 있다..
    뒤로 손을~~
    손이 없네..?
    나 찾아봐~~

    눈깜았다~~
    나 없다~~
    어떻게 찾았지..?
    난 안보이는데..
    넌 내곁에 있으니까..보이지~
    그럼 곁에 없음 어떻게 날 찾을 수 있어..?
    널 기억하고..네가 다니던 곳을 찾아 보는거지..
    그러니까 내 곁을 떠날 땐 다니던 곳을 다녀~
    그럼 다니지 않는 곳에 있음 어떻게 날 찾아..?
    널 기억하지만 찾기란 쉽지 않을꺼야..
    그렇지만 네가 나를 기다린다면 언젠간 보게 될꺼야..

    그렇지만 네가 날 보고 싶은 마음을 지우면..
    난 널 볼 수는 있지만..
    너와 나는 만날 수 없게 될꺼야..
    마음이 멀어지면 널 볼 순 있어도 만날 수 없어..
    그래서 이렇게 내 소망을 얘기하잖아..
    내가 할 수 있는 것..
    내가 해야 할 것..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어달라는 기도같은...
    나의 소망을 볼 수 있길 바라면서........
    나의 힘 나의 가족아..
    나의 소망을 보아줘..
    그래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우리가 해야 할 것으로...

    기싱꿍꼬또?눈깡꼬 우랑다라나까부라웅 나의 또노공아 를 외쳐..!!
    무서움이 달아날 때까지...ㅠ,ㅠ
    그리고 저녁에 롯데 손오공을 먹어..
    편의점에 롯데 손오공이 없다면 어떡하지..?
    너무 오래전 기억이라서..ㅋㅋㅋㅋㅋ

    무인도에서도 신사일 수 있는 사람이 참다운 인간이다. - 에머슨 -

    댓글 0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7-13 14:52
    딸기에유 - 모두가 천사라면(전영)를 듣고..감상문..

    요즘 반도체인가..
    자기 부상열차 같은 것과..
    자석인데 공중에 떠 있는..날아가거나 붙지 않는..
    그런거 발표하고 그러잖아요..
    우리나라에서 발견한건 진짜가 아니라고..
    그런게 발명된다면 수퍼맨처럼 날아다닐 거예요..
    근데,,전 여행기계에 원자 분해를 해서..
    전기같이 원자이동을 해서..
    원자 결합을 하면 순간이동도 된다는 상상을 해봤어요..
    그게 발달하면 다른 별에도 우주선 없이 다니겠죠..?ㅡㅡ;;
    다만 마음이 모두 천사같이 좋았으면 좋겠어요~
    잔소리마왕 또..ㅠ,ㅠ
    감사히 잘들었습니다~딸기에유님~

    댓글 0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7-13 13:53
    Tears in Heaven - Eric Clapton (Guitar. 초연)을 듣고..감상문..

    아픔인가요..슬픔인가요..
    내 앞은 거짓말 같이 행복이 다니는데..
    나의 마음은 어둠속의 침묵같이..
    무겁게 누르고 있습니다..
    사랑은 행복한 거라는데..
    슬픔속에 사랑은 잠들어 버렸습니다..
    밤거리를 나가서 밝은 네온사인을 봅니다..
    네온사인은 반짝이고 차소리도 들리지만..
    나의 눈은 애써 감아버립니다..
    슬픔은 나의 기쁨마저 잠들게 합니다..
    슬픔이 가득할 때..
    나는 온통 눈물과 그리움 뿐인데..
    하늘의 별들은 빛을 내며 깜빡깜빡..
    가끔 기억해 달라고 눈짓합니다..

    초연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선입관이..무시될 수 없었던..그리고 분위기 역시 무거웠던...

    댓글 0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7-13 13:52
    무언가를 찾습니다..
    그런데 외로움이 몰려 듭니다..
    걷습니다..
    나는 외로워만 할 수 없습니다..
    내가 슬픔에 잠길 때 나의 이웃은 실망할 거예요..
    걷는 발걸음은 느리고 더디지만..
    조금씩 안개는 걷혀가지요..
    때론 웅덩이에 빠지지만..
    걸음을 멈추지 않아요..
    난 걷고 있어요..
    어느덧 혼자가 아닙니다..
    내 사랑이 나와 함께예요..
    길은 아직 안개속이지만요...

    댓글 0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7-12 04:38
    NaNa - Still Life (Annie Haslam)를 듣고..감상문..

    어디있는지 모르겠어요..어떤 것인지..
    세상에는 비슷한 것들이 많아요..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은 찾을 수 있죠..
    비교도 하고 살피기도 해요..
    하지만 잘 모르겠어요..
    당신의 마음은.......

    가끔 나를 놀리기도 하고..
    가끔은 나를 웃기기도 하죠..
    난 좋아한다고 생각되지만..
    장래를 생각지 못한답니다..
    진지했으면 좋겠어요..
    당신의 마음이 나를 향하고 있고..
    그 마음이 오래토록 나와 함께 있을 것을..
    약속처럼 믿게 해주세요..
    사랑이라면 난 기다릴 수 있어요..
    사랑은 커다란 선물이기에..
    마음이 사랑을 담기까지..
    그 사랑이 나에게 잘 전달되기를 기다릴께요..
    그 마음이 온전히 사랑이 되도록..
    나를 인정해 주세요..
    당신의 마음이 나의 인생의 축복일 수 있도록..

    상상이..ㅡㅡ;;
    부드러우면서 진지한 노래에서..
    간절한 마음이 생각됐던 것 같습니다..
    사적 연애감정은 없습니다..
    보시는 분들이 오해하실까봐..ㅡㅡ;;
    저 할아버지입니다..

    댓글 0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7-12 01:25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 장필순 (Guitar. 초연)를 듣고..감상문..

    내가 부르잖아..
    내가 부르잖아..
    왜 떠나지 않니..
    슬픔은 나의 곁에 머물고..
    아픔은 내 마음속에 있어..
    내가 부르는 내 사람아..
    왜 떠나가지 않니..
    너의 사랑은 네 곁에 있고..
    너의 아픔은 나이지 않니..
    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르는건..
    너가 있어 혹여 나 행복해질까..
    너가 내마음 알아 상처받을까..
    가세요..떠나가세요..
    하며 목메 부르는데.......

    이젠 분위기에 휩싸이는 것 같습니다..
    외로움의 이유를 모른채라면..
    사랑의 일부만을 구할 것 같아서..
    이루기 어려운 사랑 같아서..
    금방 식을 것만 같아서..
    가라는 표현을 해봤습니다..

    초연님 연주 잘들었습니다~

    댓글 0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7-11 11:43
    [CCM] 소원 (Cover)라이언하트님 노래를 듣고..

    어느 영화에서 신께 소원을 빌면..
    신은 소원을 이루어 주실까..
    소원을 이루게 할 기회를 주실까..하는...
    종교는 신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신을 사랑하는 만큼..
    신의 자녀로써 삶을 살아가는 자세도 중요 하다고 생각됩니다..
    신이 실망하시지 않게..
    저희가 어떤 난관이 있어도 포기 하지 않고 헤쳐 나가길.......
    신을 사랑하는 만큼..다른 이들에게도 사랑을..........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라이언하트님~

    댓글 0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7-11 07:12
    JS Bach - Bourree in E Minor (Guitar. 초연)을 듣고..감상문..

    조용합니다 난 눈을 감습니다..
    슬퍼할 때 눈을 감으면 너무 또렷해져서 슬픔이 밀려오지만..
    조용할 때 눈을 감으면 한없이 편안합니다..
    설레이고,,물결치고,,폭풍우가 몰아치고..
    사랑은 그렇게 청춘을 말했지만..
    지금의 나는 조용하고 편안합니다..
    사랑이 내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나의 숨..나의 생각..나의 발걸음..나의 손길...

    사랑이 나를 찾아왔어요..
    언제나 나를 피하던 사랑(이)...
    슬픈 가운데 옛 생각이 나서 웃음 짓던 때..
    찾아왔어요..
    차가운 날에 꽃이 폈어요..
    뭉개구름은 따스했구요..
    더운 햇빛은 계곡물처럼..
    기쁨이 가득 흘러 넘쳤죠..

    어느 땐 바람이 싫어..
    어느 땐 비가 구슬퍼..
    어느 땐 내가 미워졌어요..

    하지만 이젠 달라졌어요..
    사랑이 모든걸 바꾸었어요..

    해피 버스데이..메리 크리스마스..
    꼬까옷 추석..까치까치 설날..
    좋은 날이 매일..즐거움 가득..
    행복한 하루..즐거움 가득..

    사랑이 나를 찾아왔어요..
    언제나 나를 피해만 가던..
    사랑말이죠..

    미소는 사랑 부르는 표정..
    내 마음을 꼭 알아주는 것..
    행운이 나를 따라다니죠..
    미소는 행운..부른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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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7-10 02:32
    NaNa - 나는열아홉살이에요(윤시내)를 듣고..감상문..

    생각이 나고..
    그 때로 돌아간다는게 완성이 덜된 타임머신 같습니다..
    언젠가 생각이 정립되고 기억이 완전해진다면..
    사람의 두뇌가 업그레이드 된다면..
    타임머신이 과거에 머물며 치유도 하고..
    돌아가서 머물기도 할 것 같습니다..
    상상이나 생각이란 세계가 예상보다 넓고 큰 것 같지 않나요..?
    모두의 생각..각각의 생각이 과거를 바꾸더라도..
    생각의 세계가 크게 변할 것 같지는 않은 희망적인 생각도 듭니다..
    다만 자신의 혼돈이 염려되긴 하지만..
    그것 또한 규칙이 생기지 않을까요..?
    범죄예방이나..정신세계의 유지를 위한........
    정말 기억이 생생하고 실감난다면..
    그게 화학적 타임머신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나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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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7-10 02:03
    바로그대당신입니다~🦋사랑스런하은님 노래 듣고 감상문..

    Bottle트롯..보들트롯..
    사랑을 병에 넣어 보고플 때 마시는 부드러운 노래..
    사랑스런하은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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