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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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keuns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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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9:51요즘 집 사정이 좋지가 않습니다..엄마가 불안증인지 답답증인지 때문에 안절부절 못하셔서 제 몸이 좀 힘들어졌는데..그건 약과였습니다..이전엔 낮에만 불안증이 있었는데..정건 정신과 약을 먹고는 밤에도 답답증이 있어서 제가 더 고생입니다..정건 정신과는 약을 약하게 해서 몇개를 먹어도 괜찮다고 해서 저녁에 약 2개 아침에 약2개를 드렸더니 혼수상태로 잠만 주무셔서(깨워도 반응이 거의 없이 정신을 잃으신 것 같았습니다..) 다시 하루 3개로 바꿨습니다..
또다른사과
2022-10-26 01:46
약이 약해서 정신병이 도졌다라고도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전 일주일에 두번은 약을 안먹습니다..그래서 환각이 맨정신일 때는 없다는걸 압니다..도움 받는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음을 느낍니다..정확치는 않지만..정신적으로 더 불안해진 지금입니다...
또다른사과
2022-10-26 01:46
점심엔 안드리고 제가 좀 고생한다 치고 밤엔 좀 주무시게 약2개를 드렸는데..요즘은 밤에도 못주무십니다..약효도 없이 증상만 심해진거죠..거기다가 성모병원 정신과에서 수면약이 강해서 어머니 소변수발을 잘 못시키겠다고 했더니 약을 줄여 준다고 하더니 환각만 생기고 오히려 더 못일어나 어머니 수발을 더 못해드리는 형편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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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9:50미국의 바이든은 배째라식이다..미국과 거래를 끊든지..따라 오든지이다..투자 약속은 받아놨고..미국을 위해서는 그 동안 노림을 받았으니(强)..남을 해코지(剛)해서라도 지키겠다는 것이다..물론 미국이 여론의 눈치를 많이 보아온 것은 인정한다..
또다른사과
2022-09-10 21:10
아무리 정적 이라도 천금 같은 기회를..동맹을 유지하면서 이익도 못챙긴 이들은 도대체 뭐하는 무리였던가...
또다른사과
2022-09-10 21:10
중국 FTA 20년 4경원을 버리고 혈맹을 믿고 결정한 사드배치인데..아직도 미루고..박근혜 대통령은 감옥에 가고..죄가 드러난게 없고..방위비 몇푼 때문에 신경전 벌이고..미국은 도대체 한국은 중요한 결정을 해준 보답을 할 수도 없이 신경 쓰는 관계로 만든 걸 어이 없어 할 것 같다..
또다른사과
2022-09-10 21:10
우리 말을 들어야 한다는게 아니라 진정 미국을 염려하고..위하는 마음이 우리에게도 있다는걸 표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다른사과
2022-09-10 21:09
우리나라는 박근혜 대통령 때 중국과 4경원의 유혹을 물리치고 미국의 동맹을 굳건히 하려했다..그공로와 갈등하지 않고 결정한 동맹인데..홀대는 말이 안되는 배신이다..
또다른사과
2022-09-10 21:09
일본은 일본경제의 회복이 아니라 우리 경제의 악화를 바랄 것이다..
또다른사과
2022-09-10 21:09
우선 윤대통령이 전에 약속 했던 것처럼 미국과 좋은 관계였던 박근혜 전대통령의 명예회복이 되어야 하겠고..역할도 드렸으면 한다..문정권은 미국이 일본을 좋아하게 할 이유를 분명 제공했다...
또다른사과
2022-09-10 21:09
일본은 전체주의 국가다..우리나라에 추월당할 위기에서 같은 행동을 보이며 질서 정연하게 국가를 운영하는건 다 알법한 것 아닌가..방심도 금물이고 지나친 낙관도 나쁜 것이다..어쨌든 미국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으면 하고..전의 동맹국 관계를 유지 했으면 한다..
또다른사과
2022-09-10 21:09
우리나라도 반성도 하면서..금방 뜨거워 졌다 금방 식어버리는 양은냄비 같지 않게 서서히 더워졌다 온기를 오래 품는 그런 나라가 되었으면 한다..잘은 모르겠지만 바이든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먼저 왔다가 일본간걸 일본 사람들은 불평을 안했을 듯 싶다..우리나라는 좋아 했고..일본을 깔보며 유희 했을 것도 같다..
또다른사과
2022-09-10 21:09
과거 마음속에 있는 앙심을 비우는건 어렵더라도 현실에 있어 압박감이나 조급함을 떨치고..정성껏 한걸음씩 다가서고 싶은 마음을 얘기 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효과가 우선이므로 첫술부터 배부를리 없겠지만 차려진 밥상의 풍족함만 알린다면 조급해지거나 서두르진 않을 것 같으니...
또다른사과
2022-09-10 21:08
윤석열 정부는 해야 할일이 태산이다..태산도 보통 태산이 아니고 문정부 때 온갖 쓰레기까지 치우면서 해야하는..온갖 정성을 다해야 하는 태산이다..모든 국민이 지혜와 노력을 함께 하면서 미국 문제는 담대하되 세심하게 살펴서 해결해야 할 것 같다..
또다른사과
2022-09-10 21:08
우선 우리는 미국을 향해 바른 소리를 해야 한다..미국을 위하는 말..실재로 도움되는 말들을 해야 하며..과거와 다른것을 알려야 하고..외교 체널을 통해 소통해야 한다..이렇게 계속된다면 미국과 갈라서게 되거나..속국처럼 종의나라가 될 수 있다..나쁜 시나리오만 기다리고 있게 된다는 것이다..
또다른사과
2022-09-10 21:08
그렇다고 젊은 목숨을 희생하고 얻은 동맹을 어렵게 하는 것은 보복과 다름 없다..경고장도 없이 내치는 것이다..그래서 일본을 감싸고 한국을 고립시켜 동남아를 일본과 나누려고 할 것 같았던 분위기가 있었지 않나..그리고 또 다시 미국이 이러는건 앙심을 품을 것으로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또다른사과
2022-09-10 21:08
우리나라의 정치가 북한과 맞닿아 있고..이념적으로 분란이 계속되고 있던건 알터이고..친북 이념이랄 수 있는 문정권도 있었다..일본은 방위비 늘려 지불하고 무기 사들이고..친미적 태도를 일관했다..우리는 방위비 줄이려고 애썼고..무기는 수출한다..더구나 반미가 숨겨져 있다..
또다른사과
2022-09-10 21:07
방위비 절감으로 신경쓰이게 하다가 방위산업으로 수출한다니까..미운털이 박혔을 것도 같다..그렇다고 정해놓은 동맹을 고립시키며 왕따 정책을 펴는건 비신사적이다..사랑한다 하면서 미움을 퍼붓는 것이다..
또다른사과
2022-09-10 21:07
그러나 1등국가로써 노림 받는데 동맹국을 해코지 해서라도 유지 하겠다는 발상은 여론을 무시하는 태도이다..한국에 대해 나쁜 인식이 몇년간 있었다고 해도..그게 이유가 될 수는 없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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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9:50교육에서와 마찬가지로 뉴스나 기자들 역시 균형에 중점을 둔다..의견이 없고..좌우의 충돌 이견만 생긴다는 말이다..목적이 없고 당장의 평등과 인권이 문제다..평등과 인권은 중요하다 그러나 평등과 인권을 위해 발전이 없고..편만드는데 중점을 둔다면 평등과 인권 역시 또 쪼개지는 균형을 맞는다..찢어지도록 가난하다는 말이 있다..우린 가난때문만은 아닌데도 찢어지게 하고 있다..균형은 교육에서부터 찢어진다..
또다른사과
2022-07-19 21:30
기자들의 질문은 정치부 기자인지 정치적 이슈만을 만든다..국민만 보겠다는 대통령의 뜻을 가리는 간신들만 있다는 것이다..
기자들에게 물어 보십시요..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하게 하거나 돕게 하려고 하는건지 정치적 이슈를 만들려고 하는건지를...
정치부 기자라서 정치적 분쟁과 분란만 취재 하느냐고..
당신은 어느나라 국민이냐고..
또다른사과
2022-07-19 21:29
대통령의 마음을 움직여 좋은 대통령으로 만들려는 기자가 없습니다..
이런 질문 대답을 원한다..인사는 국민 생활과 직접 연결되어 있습니다..후보자들이 국민들의 우려가 많은데요..?네..저도 많은 고민과 숙고 끝에 잘할 수 있겠다고 하는 분들을 추천 드렸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믿고 지켜봐 주셨으면 합니다..아 다르고 어 다르다..
또다른사과
2022-07-19 21:29
윤대통령 소식에서..아침의 기자들의 질문만 봐도 어느 성향의 기자인지 알 수 있습니다..국민들의 마음을 알려 대통령의 마음을 움직이려는 기자라야지..현재의 이슈화된 질문만 하는 것은 정치 싸움으로 이끌려는 것입니다..질문 역시 대통령께서 이런 질문을 원한다고 말씀 하신다면 기자들도 생각이 생길 것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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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9:49작은 불꽃 하나 눈속에 피어 올랐어..
작긴 했지만 따뜻했었어 느껴졌었어..
성자가 태어나기전 그 불꽃은 흩어져 버렸어..
바람도 차서 조심했지만 소용없었어..
해바뀌고 불꽃은 불꽃은 꺼져 버렸어..
바람도 차서 조심 했지만 소용없었어..
우리들의 실망이란 커다란 난관..
그러나 난관은 우리들의 도약의 발판..
해맑은 미소를 찾는건 우리들의 몫..
한번의 넘어짐일 뿐이야..
우리가 기억할건 다시 일어서는 힘을 발견하는 것..
문제 없다 문제 모른다..걱정은 해결 방법이 아냐..
불꽃을 틔워야해 싹트게..
더 힘차게 비상하자..
또다른사과
2022-05-25 00:42
박근혜 대통령님 홈피에 올렸던 글이었는데 제 사랑 이야기가 부끄러워서 설명글을 올리지 않았다가 잘못 이해할 수 있는 글 같고..수정하고 쓴 글을 올리지 않고 있다가 이제사 생각이 깊게 들어 후회하고 수정본을 올립니다..
또다른사과
2022-05-25 00:42
19살때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습니다..그 사랑이 크리스마스 전날 깨어지고 있었고..크리스마스가 되서야 이별인걸 알았습니다..그게 제 인생의 마지막이란 걸 의미하는게 아니라는걸 느낀 순간 글의 뒤를 이어서 희망의 불씨를 썼습니다..물론 좋은 글은 아닐지 몰라도 성급히 결론을 맺고..서둘러 결론 짓는 것은 올바른 것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이 또한 세월의 낭비이고..인생의 길이 어긋나는 길일지도 모릅니다..
또다른사과
2022-05-25 00:42
해바뀌고 불씨는 힘차게 타올라갔어
바람이 있었어 불꽃은 춤추며 타올라갔어
불씨의 마음을 읽어 불꽃은 타올라갔어
꺼지지 않는 사랑의 마음을 간직하면서..
또다른사과
2022-05-25 00:42
가슴아픈 작은 새야 다시 날아 올라라
높이 하늘 위로 올라라 더 높이..
또다른사과
2022-05-25 00:41
작은 불꽃하나 내 맘속 깊이 있었어
불타오르고 뜨거웠었어 열정이었어
성자의 말씀속에 든 불씨를 잊고 있었어
바람을 견디는 불씨엿었어 불꽃였었어
또다른사과
2022-05-25 00:41
밝고 환한 불꽃을 다시는 잃지 않게..
우리들 마음속엔 불씨가 있어..
기억하자 이 열정을..새로운 마음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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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9:49다음의 글은 상상에 의한 것임을 말씀 드립니다..가제:민주화란 이름의 쿠데타../김대중 때 구조조정..경제 지분쪼개기..부서 침투 요직 확보..전라도 주도권 갖기..개인정보로 당성분 좋지 않은 사람..빨간줄 긋기 시작../노무현 불경기로 경제권 침탈 시도..구조조정으로 하위 조직의 세분화..직장 부서 장악..생산력 좌지우지..외국인 근로자 대거 수입..경상도 경제권 약화 시도..인천에선 전라도 사람들만 공장 운영케..죽기 살기 막장판 돌입..본색 드러냄..소문 개인정보로 쪼게기..소문 축소 지방색 나타내는 말 삼가하게..사라지고 작아지는 소문/이명박 박근혜..전라도 잠재기..경제 침탈 예방기
또다른사과
2022-02-06 17:52
../문재인..경제침체..미중 무역분쟁..한일 경제전쟁..코로나19 등..내수 독려..하위 조직 완성 기..개인정보로 돈만들기..비리 캐기 등..당성분에서 멸민주주의..?개인정보 모아 돈만들기..경제권 침탈 시도..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넜다../이재명은 전라경제 민주화 할 것..민주주의 멸문지화..죽기살기로 달려드는 전라도..경상도 지지는 하인을 원하는 것일 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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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9:48골프를 치는 이유는 비즈니스..생활 정보..다 끝낼 때까지 지치지 않고 완주 하면서 대화를 이어나가는게 아닐까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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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9:48학생들에게 경제교육 시켜야..구매..등 친구들..부모님을 통한 구매조건..컴퓨터 조립등은 기본..조합 같은 조직도..
또다른사과
2022-01-26 06:52
학생들에게 경제교육 시켜야..구매..등 친구들..부모님을 통한 구매조건 개선..컴퓨터 조립등은 기본..조합 같은 조직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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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9:47온라인 게임에서 성희롱..
김태현..이석준 등도..가족살해..
게임에선 전문가..박사..도사..신계 등 단계가 있는데..
도사급 이상에 가면 거의 자기 마음대로 게임에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재에선 아무래도 소외되겠죠..
그러다 보니 실재에선 마음대로 안되고..
게임에서처럼 맘대로 하려다 욱하거나 잔혹스러운 범죄가 있나봅니다..
또 실재에서 못푼 성희롱도 많아 지지 않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모든게 사회성 부족에서 온 탓일것이고..
일찍 게임에 빠지고 게임에 어느 정도 정상에 오르면 부작용으로 인해..
게임 중독도 생기지 않나 합니다...
게임 탓만도 아니고..게임의 세계 특성이 그런 것 같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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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9:47평화시에도 유비의 덕이 더 중요 하다고 생각요..승률 2할로도 살아남을 수 있는..현대는 죽지 않는 경쟁 속이라..공명 이후 80% 승률
국궁 진력(鞠躬盡力국민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나라를 위해 몸을 구부려 온 힘을 다함)의 생애..공명..
부모는 가족을 위해 몸을 구부려 온 힘을 다함..
유비는 흉내낼 수 있지만 국민 주도..조조는 따라 할 수 없는..국가주도
국민들에게는 실패가 더 많은 유비와 공감이 갈 듯..지혜의 요구도 필요할 테고..세상살이에서...
크게 패하지 않는 것..큰 싸움은 피할 것..현대인의 지혜..20% 승률..유비~
관우 장비의 어이 없는 죽음..ㅠ,ㅠ병사 만명에 필적하는 세상에 유명한 신하..유비를 섬긴 의로운 장수
또다른사과
2022-01-09 12:54
민주주의는 자신이 주인공인데..실패 많은 세상사에서 살아남는 유비의 덕이 삼국지의 가르침 아닐까요..?
공명 같은 지혜를 구함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는..친구를 잘 사귀고 서로 믿자는데서도 배움..
크게 패하지 않는 것..큰 싸움은 피할 것..현대인의 지혜..20% 승률..유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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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9:46조조에 관심 있는 분이 많아졌습니다..2015년 이후..
조조는 천하 통일을 했고 재능이 있어 승리했고 영웅이랄만한 역할을 했다지만..
그리고 아들 조비가 황제를 지냈지만 수명은 50년이었습니다..
국민이 알아야 할 것은 조조가 국민을 위한 조조였느냐 입니다..
유비가 존경 받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국민이 유비를 선택하고 수 없는 패배에도 관심을 주는 것은..
국민을 위한 정치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정의가 필요한 것은 국민을 위한 지도자를 보는 것입니다..
또다른사과
2022-01-04 21:33
뒤틀린 생각을 심어주는게 목적..?
또다른사과
2022-01-04 21:32
재미있는 삼국지 영웅론 -모리야 히로시-
머릿말에서
주은래 - '앞의 일은 잊고 뒤의 일에서 배운다..' - 과거를 알아 현재를 행하면 미래는 밝다..-
과거를 잘 잊는 일본인의 습성을 겨냥한 말임에 틀림 없다..
***조조 영웅론은..일본인들의 유혹..으로 생각하시면..
또다른사과
2022-01-04 21:30
재미있는 삼국지 영웅론 -모리야 히로시-에서
조조 영웅론은..일본인들의 유혹..으로 생각하시면..
또다른사과
2022-01-04 21:16
주은래 - '앞의 일은 잊고 뒤의 일에서 배운다..' - 과거를 알아 현재를 행하면 미래는 밝다..-우리가 나약함은 밝은 미래를 바라면서도..두고 어두운 현재를 어둠에 가둬 밝은 미래를 놓치는 것이다..
또다른사과
2022-01-04 21:09
우리는 산의 나무를 보고 숲을 보 지 못하는 실수를 가르치려고 하고 있다..
또다른사과
2022-01-04 21:06
손권 - 수성적인 사람..살아남기 전략..
중달 - 시치미 떼기 전술(전쟁은 속이기 시합)..
- 지지 않는 싸움..
또다른사과
2022-01-04 21:06
사람의 마음을 - 깊이 잡고 심복시키는 사람..
흥정을 몰랐던 상류의 전술가..
신하에게 두터운 신뢰 ->유선이 재능 모자라고 장래성 없다면 -공명 당신이 황제에 오르도록 하시오..
또다른사과
2022-01-04 21:06
유비 - 가난한 농가출신(조조에 비해 권모..인간..그릇 면에서 뒤지는 그런 유비를 항시 경계심을 가지고 자기편으로 만들려 했던 이유 -->정의 있는 사람..情과 義가 있는 사람..
또다른사과
2022-01-04 21:06
'잔다리 밟아 성공한 인생'의 전형적 유형이면서도 또한 자신의 분수를 지킬 줄 아는 자제심도 갖고 있었다..
'난세가 탄생시킨 '간웅'이었을지 모르지만 적어도 부끄럼을 모르는 교만한 권력자는 아니었다..
또다른사과
2022-01-04 21:06
조조 - 명석한 판단..세심한 지모..과단한 행동..앞을 내다보는 책모..어느 것이든 헤쳐나갈 최고의 영걸한 인품을 갖추고 있었다..
특히
'권모가로서는 '두번 다시는 같은 일을 하지 않는다'고 할 만큼 누구보다 뛰어난 존재..
''무'에서 출발 살벌한 군웅쟁탈전에서 승리하며 위왕조의 기초 쌓음 - 권모가 탁월했던 때문..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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