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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 39
  • 추천은 기본

    또다른사과(@keunsug)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7-11 15:37
    가장 중요한 가족, 사랑...
    사랑의 교란..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7-11 08:47
    사랑은 처음부터 올바르게...
    사람들은 대부분 이성에 관심을 가지는 시기가 생깁니다.
    그럴 때를 부모님들은 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이성친구에게 솔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입니다.
    상대를 배려할 수 있는 근본을 갖추는 것 말입니다.
    위생이라든가, 자신을 돌보는 것에 대해 효과를 아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청소는 자기관리에 속하기도 하고, 보통사람들의 인식이나, 공중위생에도 개인위생에도 관련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공간에서 자신의 생활방식을 아는 것입니다.
    얼마나 나의 생활습관이 정리나, 청소를 필요로 하게 하는가에 대한...
    첫째 청소 주기인데, 하루 한번이나 이틀에 한번 정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자주 하는 것은 정리에 대해 소홀할 수 있게 되고, 너무 민감하게 청결을 생각해서도 일반적인 환경에서 약간 독특해지거나 일반적이지 않은 까다로울 수 있는 개인이 염려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관리는 엄격함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관리비용이나 시간, 노력을 적게 하면서도 효과를 내는게 중요하고, 꾸준하게 유지하는 기능 역시 중요합니다.
    그리고 사람은 스스로 할 수 있는 기능 역시 중요하기에 주변환경도 그렇게 스스로라는 능력을 살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리를하는 시간을 청소에서 사용하기 보다는 평소 사용한 물건을 제자리에 놓는다든지, 옷을 입고, 벗은 후 상태에 맞는 곳에 정리하여 둔다는 것은 공공생활에서도 필요한 것이고, 비호감은 줄어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자기관리를 하는 것이 이성을 만나기 위해 꾸며서 호감도를 높이려는 것만으로는 올바른 이성관계보다는 오래 지속하지 못하는 원인이 되는 거짓이나 꾸미는 것으로 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물론 두발과 옷의 청결 역시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너무 깨끗하게만 유지하는 것은 운동이나 생활활성에서 꺼려하게 되는 원인이 될 수 있기에 정도가 지나치게 쾌적만을 유지하는 것은 약간 삼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씻는 것은 되도록 환경을, 따뜻하게 하거나 몸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할 수 있게 씻는 것을 좋아하게 아니면 위생을 항상 유지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성장하는 과정에서는 의식적으로라도 청결을 유지하려고 하는 노력이나 습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런 작은 습관과 생활들은 자신을 돌보는 것이며, 다른 사람들과의 생활에서 나타내는 것이므로 공감을 느끼는 것 입니다.
    그런 자신을 돌보는 것이 생활에서 효과를 나타낸다면, 이성을 사귀는 것에 좀더 설득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이성은 만나는 순간부터 판단을 하거나 받게 됩니다. 타고난 것에서부터 현재까지의 상태로 말입니다.
    그런 첫인상에서 돌보는 것이나 상대를 이해시키는 것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우선은 자신이 어떤 행동이나 말을 할 때 평소에 친구나, 이웃들이 반응했느냐입니다.
    그 반응을 이용해서 활용한다면 우선 효과는 있겠지만, 그후의 생활은 가식이거나, 억지로 꾸며야 하거나, 다른 반응을 유도하는 방법만 찾게되는 부작용도 생깁니다.
    자신을 만난 후 편안한가에 대해 살피고, 그 방법이 어색하지 않게 노력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또 상대를 불편하게 하지 않으면서 같이 방법을 이야기 하고...
    탐색의 과정인데, 첫인상에서 제2의 호감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 생활화 되어 있다면 준비가 되어있는 상태가 아닐까요?
    비용도 서로 부담이 되지 않게 의논해서 정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후 데이트 비용에 맞춰 계절, 시간이나 기온으로 쾌적한 야외나 실내를 정하고, 그리고 장소선정과 프로그램으로 정한 것으로 비교하면서 아니면 최소의 자금으로 즐거운, 교훈적인 대화를 하는 것으로 비용의 부담을 줄이는...
    비용으로만의 만족보다는 노력도 중요하며, 그 준비과정이 자기관리와 평소의 습관에서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것에서 이성의 만남에 대한 관심의 시기를 적용시켜 습관의 중요함과 자기관리, 스스로를 돌보는 것에서 자신이 느끼는 효과가 있어야 상대를 돌보거나 이해시키는 것에 긍정적인, 보다 적극적인 준비를 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춘향이 이도령을 공부하게 하고, 노력해서 다시 찾게 한건 우연만이 아닌 중요한 동기부여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춘향의 이미지 관리 역시 바탕이 있는 자신만의 준비과정이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러나 연애과정에서의 이미지만이 아닌 생활에서도 생동하는 지식과 지혜가 계속되어야 삶이 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것은 생각하는 방법이
    습관되어 방향을 정하면 노하우가 쌓이고, 일정한 순기능이 유지되어 꼬이지 않고, 비교적 안정을 찾으며 방법 역시 찾게 되는게 아닌가 합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7-11 08:24
    나라를 망하게 하는건 가족을 콩가루 집안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똑똑한 사람은 고립시키거나, 덫으로 유혹을 해서 이용 가능한 상태를 만들고, 범죄성향이 있고, 단순한 사람을 돈으로 유혹한다면 그 대강의 윤곽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유혹에서 틀이 짜여지고...
    술, 도박, 여자, 마약, 미성년자에겐 담배 등등...
    요즘엔 세력과 힘의 바탕이 되는 편이 있습니다.
    그 과정이 돈으로 둔갑되면서 시장이 형성된다면...
    불공정 계약과, 그 이익을 관리 담당하는 세력, 편...
    그리고 적은 돈으로 이익을 말해도 그 명령을 복종하는 무리들...
    그 세력을 과대포장하는 소문과 정보...
    그리고 맥과 같은 횡단보도 왼쪽의 주정차 같은 방법들은
    위험이나 긴장만 하게 하고, 예상할 수 있는 상황을 못보게 하는 것들로, 불안과 사고의 위험이 커지는 것입니다.
    목적을 숨기고, 이익이라는 것으로 방법을 만들어 내는 역할에 대한 설계입니다.
    이들이 게릴라전 같이 점조직인 것은 다 쪼개어져 있기 때문에 연결점을 흐트려 놓았기 때문입니다.
    상호연관성과 물리적인 영향의 결과, 화학적인 반응과 환경은 고려되지 않은 채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모르고 간첩질을 했다고 할 수 있는 것도 있겠지만, 이런 환경 속에서 안전하다고 하고,
    간첩이나 외부에 대한 방어를 등한시 한다는 것이 바로 그 목적을 수행하는 무리라고도 생각됩니다.
    정보가 많이 있다면, 그 정보를 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제대로 발휘되어 올바르게 쓰여지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정보만으로 직책이나 지위가 만들어진다면.
    정보 자체에 큰 과실의 위험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7-08 10:25
    좌절을 겪고 절망에 괴로와하는 분들...
    강태공은 70년을 넘게 준비하고, 기다려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예수님도 30여년을 준비해서 가장 빛나는 활동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길이 어렵고 힘들더라도 차근차근 준비하고, 노력해 나가면...
    또 오하의 여몽같이 뛰어나게 변신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바탕이 이해입니다.
    이해를 해주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 70년을 넘게 기다린 강태공이라면, 자신의 꿈과 생각을 이해시키기 위한 노력 역시 중요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 기반되는 돕는 환경과, 노하우 등도...
    우정과 친구는 단순히 편을 만들고, 세력과 힘을 키우기 위한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 바탕에 사랑이 있어야지
    편과 세력과 힘이 목적이 된다면 지배나 장악으로 갈 것 같습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7-08 10:23
    소라게나, 길가에 핀 민들레도 슬픔과 두려움 속에서 살고 있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힘도 없고, 언제 죽을지 모르며, 오래 산다는 보장도 없지만, 민들레와 소라게가 귀엽고 예쁘다는걸 압니다.
    그렇게 사랑하는 작고 예쁜 것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민들레와 소라게가 조금 더 안전해지지 않을까 해서입니다.
    내 마음이 "소심하지만 예쁘다면" 해치는 사람이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신은 그런 사람에게 조차도 담대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사실 해치지 않는 사람이 용감하다면
    믿음이나 신뢰가 더 많이 생길 것 같습니다...

    소라게나, 길가에 핀 민들레도 슬픔과 두려움 속에서 살고 있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힘도 없고, 언제 죽을지 모르며, 오래 산다는 보장도 없지만, 민들레와 소라게가 귀엽고 예쁘다는걸 압니다.
    그렇게 사랑하는 작고 예쁜 것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내 마음이 "소심하지만 예쁘다면" 해치는 사람이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신은 그런 사람에게 조차도 담대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소라게나, 길가에 핀 민들레도 슬픔과 두려움 속에서 살고 있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힘도 없고, 언제 죽을지 모르며, 오래 산다는 보장도 없지만, 민들레와 소라게가 귀엽고 예쁘다는걸 압니다.
    그렇게 사랑하는 작고 예쁜 것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민들레와 소라게가 조금 더 안전해지지 않을까 해서입니다.
    내 마음이 "소심하지만 예쁘다면" 해치는 사람이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신은 그런 사람에게 조차도 담대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사실 해치지 않는 사람이 용감하다면
    믿음이나 신뢰가 더 많이 생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옛부터 왕은 사람을 죽여서는 안된다고 하나 봅니다.
    모두를 살려야 하기에...

    댓글 0

  • 19
    뮤짱°°🎤 (@sayking)
    2025-07-06 05:56


    또다른사과님
    꾸뻑🙇‍♂️
    인보이스
    항상
    찿아
    주셔서
    감사합니당🍬
    배너
    하나
    놓고
    갑니당🙏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7-05 21:11
    빚 탕감이 형평에 맞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빚을 갚으려는 노력을 했는지에 대한 논의없이 탕감했다면, 갚으려는 노력도 하지 않으려는 사람이 생긴다면요.
    그렇다면 그런 사람은 대출이 더 어려워질 것 같고, 불법사채에서나 빌려야 할 것 같은...
    고기잡는 법은 안가르쳐 주고, 정부에서는 돈만 준다는 생각을 한다는게...ㅡㅡ;;
    이재명 정부에 자신의 전부를 투자하게 하려는 것인지...
    무엇이든 시키는대로 하는?
    그것이면 탕감 이유로는 이해가 되네요...
    이재명의 개 만들기가...
    그렇지만 그건 형평성이 찌부러진 것이지요...
    죽고 싶은 날만 있는 사람을 이재명만 위하는 삶으로 바꾼걸 형평성이라고 할 순 없지 않나요?
    또 범죄자로 돈을 많이 벌면서 산걸 후회하는 사람이 있지 않나요? 유동규처럼요...
    주식도 가치가 인위적인 것이 된다면, 가상화폐처럼 투자자가 늘어나면 가치가 올랐다가 투자자가 정점을 찍으면 폭락하는...
    이익을 많이 얻는 법이 일할 의욕을 일으키고, 효과를 얻어야 이익이 꾸준한데,
    사기꾼들은 투자를 부추기고 투자가 정점을 찍었을 때 한꺼번에 그 모든 돈을 자신이 거머쥐는것 아닌가요?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이 말한 목적을 알고 말하는지, 아니면 그 말의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고 자신만 편하게 말하는지...
    해외골프를 간 목적과 결과가 이재명 대통령이 함께 했다면 같아야 하는게 아닌지요...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7-05 19:55
    정부에서는 빚을내서 주식을 투자하라는 듯이 말합니다.
    그리고 주 4.5일제는 휴일에 주식거래에 몰두 하라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일을 능률적으로 하기위한 휴식이거나, 자신의 관심과 지식기반, 그리고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은 아닌듯 합니다.
    그리고 여가기반이 덜 갗춰진 것 같습니다.
    더 소모적이 되거나, 여가비용이 많아지게 될 것 같습니다.
    돈이드는 곳을 더 찾게 되고, 돈이 안들던 곳이 유료화 될 가능성 때문입니다.
    그래야 주식에서의 실패자를 또 포섭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나쁘게 생각하는 것이지만 퇴로까지 마련해주며 계속 이용할 계획 같습니다. 저는요...
    그렇다면 근무의욕은 줄어들고, 근무능률도 당연히 줄어들 것이고, 그럼 기업도 좋은 결과가 없을 것 같고, 그럼 다시 주식은 떨어질 테고, 그럼 여가비용 역시 줄어들고, 그럼 소상공인들도 어려워지고, 억지로 유료화해서 얻으려는 수익으로 인해 여가의 편의는 떨어지고, 그럼 여가생활의 만족도는 떨어지고...
    이 기간이 얼마나 걸릴지 몰라도 예상하기론 다음 정권 때 불만으로 정권이 바뀐다면 이 조건으로 시작해서 비난하고, 투쟁해서 또 편을 만들어서 세력을 키우고, 정권이 바뀌어 좀 갖출만해지면 이 힘으로 또 정권 바꾸고...
    민주화에서 경제발전에 역할을 했습니까?
    독재에, 반대만 해대다가, 경제가 나아지니까 자리를 차지하고, 뉴스 정보까지 정보를 이용해서 돈벌이 하려고 하고, 다 차린 밥상에 숟가락 얹는 것도 모자라서 밥상을 다 차지하려는 것들이...
    여가기반에 대해서 여가를 효율적으로 보낼 사회장치, 관심 등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재판에서처럼 해외에서 친목도 하면서 골프경기를 계획 했다면 "그 목적"이 "자신을 도와서 열심히 일해줄 것과 또 서로간의 관계설정에 선을 그어주는 것"이었다면 "그 내용에 있어서 납득이 되어야 계획"이 아닌가요?
    "그냥 모르는 사람도 포함해서 골프경기를 하고 왔다는게 해외에서의 일정이라면 그게 고위공직자의 낭비 아닌지요..."
    중요한 계획에 있는 사람들을 다 다른 꿈을 꾸게 하고 실행에 사용하고 나서 그냥 골프쳤다는게 계획이라면...
    그리고 부정부패가 연루되면서 일어났다면...
    여가에 대한 내용을 들어봐야 이재명 대통령이 말하는 여가가 국민을 진정 위한다는 그 목적을 이해할 수 있는게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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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7-05 19:18
    "축이후 발" 비축한 뒤에 친다(실행한다).
    태극권 권론 중...
    마라톤은 경기가 끝날 때 까지 최선을 다해서 뛰는 것입니다.
    물론 경기전에 최고의 상태를 만들고 경기에 임합니다.
    그리고 경기중에도 오버 페이스는 하지 않습니다.
    "여력이 있으면 회복이 가능하다"는 말과 같이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오버페이스를 해서 경기를 망치는 일도 하지 않는다는 것일 겁니다.
    스타들도 가끔 오버 페이스 같은 무리수를 두어서 결과에 나쁘게 영향을 준다거나, 피폐해진다거나, 자신을 돌보는걸 못해서 유지를 못하게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체력의 20%는 남겨둬야 휴식에서 회복도 하고, 내일을 지치지 않게 사는게 아닌가 합니다.
    스트레스 1단계는 무리하면 아픕니다. 그러나 회복이 빠릅니다.
    2단계는 무리해도 아픈 경우가 적습니다.
    면역세포가 병에 대해 반응을 해서 활동을 많이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면역력이 떨어지는 시기입니다.
    그런데 그게 병들어가는 겻입니다.
    일단 아프면 회복이 늦습니다.
    3단계는 증상도 있고, 회복도 느리며, 여러가지의 조건들까지 겹치기도 한답니다.
    큰 병을 앓게 되는 것입니다.
    생활의 패턴에 있어서 건강을, 사회생활에서도 돌보았으면 합니다.
    요즘 주 4.5일 근무제가 이야기 되던데...
    여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여가비용, 그리고 낭비요소(자신의 일(생활과 생활비용)에 대한 관심에 있어서, 미래에 대한 여지비용 등에 대한)가 없는지도 살펴야 하며, 관심과 흥미의 변화는 사회의 경향을 바꿀 수 있으므로, 실행 가능한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는 지금 우리 사회의 건강상태를 보아야 하며
    우리들의 관심과 흥미가 여가로 인해 회복이 될 것인지, 아니면 더 무리를 하게 될지 심각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우리들의 상태만을 돌본다면 사회의 여력은, 경제의 여력은 오히려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
    만약에 그렇다면 우리는 스트레스의 3단계를 앞에두고 살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7-05 18:06
    또다른사과(@keunsug)댓글
    2025-07-05 18:01
    미니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ㅉㅉ~ㅉ ㅉㅉ~
    좋은 저녁, 즐거운 저녁, 행복한 저녁 되세요~
    여성 스타들은 대부분 인기를 얻게된 이유를 잃지 않는다는 것 같습니다. 순수함, 착한 이미지, 재치, 영향을 주는 덕 같은...
    전 예를 이보영님 을 자주 드는데요...
    이보영님은 예쁘기도 하시지만, 남자를 신중히 고릅니다(드라마에서).
    그리고 선택하면 믿어줍니다.
    그리고 선택은 대부분 성공합니다.
    결혼 후 요즈음은 그런 연기는 아니지만
    현재에 대한 환경에 대한 새로운 선택에 대해 이야기 하는게 많은 것 같습니다.
    연기력에 대한 말도 있지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건
    팬들, 시청자들에게 선택에 대해 도움을 주는건
    내용에 대해 갈등보다는 신뢰라는 면에서 였기 때문에
    연기력이 갈등속에서의 선택이라는 점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많이 알지 못해도, 뛰어나지 않아도 같이 갈 수 있는 길이라는 공감을 주는 분 같습니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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