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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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8-10 23:30MBN
이보영, 자발적 인질 됐다...‘따뜻↔강단’ 입체적 면모 ‘(메리 킬즈 피플’)
박소진 MK스포츠 기자(psj23@mkculture.com) 님의 스토리를 읽고 댓글...
지구상의 고문의 종말, 지옥의 종말을 말하는 드라마...
우린 우울해지기 싫어서 슬픔을 안보는 경향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피해자는 매일을 눈물 흘리고, 고통스러워하고, 절규하는데 말입니다.
이 드라마는 그 주변에도 시선을 옮기면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반려견이 주인의 학대속에서 그 생을 살아야 한다면...ㅠ,ㅠ
지옥같은 생활속에서 사는 가려진 피해자들...ㅠ,ㅠ
우리는 지옥의 설명을 보아야 그 지옥과 고문속에 고통받는 사람들과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곳들에 그나마 돌릴 시선의 준비를 할 것 같습니다...
이 드라마의 의도된 조명의 의미를 분석해서, 아픔들을 찾아서, 덜어드리는 것에도 또 아픔을 같이 겪진 못하지만 그들의 표시만이라도 보고 듣고 이해했으면 좋겠습니다.
고통의 요인만 없앴으면...ㅠ,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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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8-10 22:56연합뉴스
"양아치만도 못한 尹"·"계엄에 누가 다쳤나"…국힘 전대 TV토론(종합)
김치연 기자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윤대통령은 불상사가 적었던 계엄인건 맞지 않습니까?
그리고 계엄과정은 단수, 단전 같은건 저항을 최소화 하기 위한 기본 작전 아닌지요...
계엄을 선포한 이유는 전한 것 같은데,
그 방법에 있어서 국민의 반대로, 또 법적인 절차의 결과대로 철회햇으며...
단지 대통령이 당면한 상황에 대해 계엄이라는 방식을 선포한데 대해 그 사안의 중대성은 논의되지 않고 있고, 그 사안이 거짓이거나 가짜라면 그게 불법이고 처벌을 논의하는 이유가 아닐까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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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8-10 22:45StarsInsider
새로운 집에 잘 정착하는 방법
Stars Insider 님의 스토리•를 읽고 댓글...
슬라이드 방식은 간편하긴 한데
내가 원하는 정보를 선택하는게 아니라 제공되는 정보를 보는 것 뿐인 것 같습니다.
그 정보가 내게 필요한 것만은 아닌게 아쉽기도 합니다.
한눈에 보여서 내게 필요한 정보만 습득한다면 편리하고, 유용할 것 같습니다.
왜 정보가 불필요한 노력을 동반해야 얻을 수 있는지...ㅠ,ㅠ
비싼 돈주고 힘들게 공부해서 돈을 버는데 대한 보상심리인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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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8-10 22:20톱스타뉴스
“진짜 변호란 무엇인가”…문가영, ‘서초동’ 살인사건 앞 혼란→한계 넘는 결단
김도형 기자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이런 상황에 대한 방법이 없다는게...ㅠ,ㅠ
말을 하게 만들고, 진지하게 들어주는 변호사님은 감동입니다.
하지만 사후약방문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늦다고 생각한 때가 가장 빠르다는데...
이런 어려운 상황을 병원에서도 보앗고, 알 수 잇을 경우도 있을텐데요...
이런 곳에 상담코너가 있다면 고충과 마음을 조금이라도 위로해 드릴 수는 있지 않을까요?
또 상담하시는 선생님이 극단적인 선택에도 유의하셔서 마음을 문가영님처럼 열게 했다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솔직한 것이 범죄에 이용되고, 나쁘게 작용되는게 많다면
우리의 곁에 더 어려운 일을 겪는 분들이 학폭에서도, 가정폭력에서도 구제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문가영님의 마음이 열악한 많은 곳에 적용되어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겟습니다~
서초동 화이팅~!!
문가영 화이팅~!!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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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8-10 22:00뉴스1
'북극성' 강동원·'파인' 임수정 이름이 맨 뒤에? '그리고 ○○○' [N초점]
윤효정 기자 님의 스토리 • 를 읽고 댓글...
상대의 의도를 파악하는건 중요합니다.
공격하려고 눈을 찌뿌리고, 팔을 잡는다는 등의...
메인의 설명은 자존심이라기 보다는 책임이 아닐까요?
역할에 대한 홍보에서도 그렇고,
자존심으로 설명하면 비중의 차지와, 홍보가 이어지지 않는데...
차지 그 단어도 그다지 순수하게는 닿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역할은 가치와 작품에서의 기능, 장래성 등에서의 결정 같은데,
이것에 이르기 위한 노력이 불순한 결과물 같게도 느껴지는건...
예전과 지금의 드라마는 주인공들의 급을 많이 의식하는 것 같은데요...
이런 기사들로 설명을 하신다면 더욱 그럴 것 같습니다.
그 주연급들이 상대역으로 후배사랑이나 보답같은 관계로도 출연하신다면 더 연기가 다양해지고, 관계에 있어 세대간의 인식, 동료라는 면에서도 긍정적으로 영향을 줄 수도 잇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그런 면에서 자존심이라는 단어보다는 책임이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주연배우가 다른 작품이나 어떤 환경에 대해 좋은 분위기로 영향을 준다는건 책임 이상의 가치, 같이(함께 성장한다는) 같아서 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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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8-10 21:23IT동아
[리뷰] ‘무난히 좋은 노트북’의 미덕, 에이수스 비보북 S16(M3607KA)
pengo@itdonga.com (김영우) 님의 스토리를 읽고 댓글...
글은 많은 사람들이 내용을 손쉽게 파악하고, 읽을 수 잇게 배려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홈쇼핑 등의 쇼호스트님들은 상품을 소개하기 위해 장점, 가격, 디자인, 품질을 파악하고, 분석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방향이 정해지면 말의 속도와 정확한 내용이나 의도 전달과 또 반응을 보면서 부족하거나 다음번의 기획에 추가적 조치로 구매자를 설득하리라 생각합니다.
목소리 톤과 말의 속도와 동작까지 시청자에 호환성을 가져야 하고, 공감과 호감도를 높여야 합니다.
글이 길면 간략한 설명과 겹치지 않는 상세설명으로 기사내용을 알리는 것은 그 규칙성이 없다면 전문가다운 배려나, 기능의 부실로 밖에 여겨지지 않습니다.
필요에 따라,혹은 시간상의 이유로, 간단한 설명을 보게 하고, 구체적인 상세설명을 보는 선택권을 구독자가 선택한다면
기사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 읽다가 그만두게 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지 않을가 합니다.
글을 쓴다는건 유연함도 중요하고, 맥락의 설명도 중요하지만
일반적인 철학책들의 순서처럼 개론, 정도나 범위, 접근 등의 이해를 돕는 과정들의 규칙은 익히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욕을 하는게 아니라 의견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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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8-10 06:33NewsEn
이종석 “정말 이런 것까지 하실 거냐” 박형수 대표와 갈등 (서초동)
유경상 yooks@newsen.com 님의 스토리를 읽고 댓글...
법조인들의 소속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좋은 나라를 향하는 대기업이든지, 법무부, 여가부, 경제부처 등등으로 이름을 걸고 , 소속을 분명히 하셔서...
바르게 보고, 바르게 듣고, 바르게 말하고, 바르게 생각해서(불교 8정도 인용)
세상을 이롭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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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8-10 06:20헤럴드경제 msn(제가 글 올린건 대부분 msn입니다)
“얼굴 선명하게 보려고, 요즘 20대 난리더니” 결국 삼성 일냈다
박영훈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이재용 회장님의 2023년의 말씀, 카메라가 다 소니 아니면 캐논이네요...
한마디 말의 마지막 의미 같은...
결과를 만들어 내는 분 같습니다.
카메라의 보정, 딥페이크 같은 오류도 지나서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신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이 뉴스도 "정보가 최종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주목하라."는 것과 같이, 보다 나은,
정의롭고, 사랑이 많은 현실을 만드는 언론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말과 글이, 의도가 죽이는 말인지, 살리는 말인지...
돕는 말인지, 해치는 말인지 알 수 있고, 알기 쉬운 보도가 되면 좋겠습니다.
좋은 뜻 잇기...
끝이 아닌 릴레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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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8-10 05:13아이뉴스24
[주말엔 음식] "소박하지만 깊은 맛"⋯노 전 대통령이 사랑한 '이 음식'은?
설래온 기자 님의 스토리 • 를 읽고 댓글...
노 전대통령 좋은 분입니다.
국회의원때 "국민정서 대변"이라는 말 한마디로 대통령까지...
지금 노대통령 좋아하는 분들...
국회의원님들...=국민정서 대변 하십니까? 눈높이에 맞지 않는 분만 양산하는 것 같아서...ㅠ,ㅠ
노무현 대통령 때 인천 남동공단에서는 경상도 공장은 결제를 안해줘서 문닫고, 전라도 사람이 없으면 문을 열 수가 없다고 햇습니다.
그건 보도가 되지않앗고, 욕은 할 수가 없고, 대통령은 착하고, 알지 못하고...
판사님은 범죄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모르고,
검사님은 피의자 진술만 토대로 구형을 내리고,
변호사님은 범죄의 형량을 낮추려고 범죄사실을 바르게 알리지 못하게 하고...
그러니 아무 것도 모르고 판결하는 법이 되고...
대통령은 착한데, 아무 것도 듣지 못하고, 지지도만 보고...
이게 나라를 위한 것입니까? ㅠ,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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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5-08-10 04:51“키오스크 아직 서툰데 뒤에 사람까지 있으면”…장애인 불편, 정부도 인정했다
강인선 님의 스토리 • 를 읽고 댓글...
불편의 이유가 장애인이고, 해소의 방법이 비용이라면 그 화살이 어디로 날아갈지...ㅠ,ㅠ
사실을 그냥 적는건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 것 아닌지요...
기자님이 음식점 민원을 그냥 보도하고, 사용의 불편을 그냥 보도 하시는건 너무 게으르거나 책임없는 보도라고 생각합니다. 음식점의 손실과 지역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 등...해결이라기보다는 사과가 끝인 점에서
뉴스는 정보의 중대함에 비해 정보사용 능력이 인정이 되지 않습니다.
이게 교육의 결과이기도 할텐데...
보도자료로 보면 교육개혁에 대한 자신감들이 어디에 근거한 것인지...
안타깝기만 합니다...ㅠ,ㅠ
낭비홍수의 시대...
정보의 홍수는 올바른 정보가 넘치는 게 아니고...
분열을 만들고, 싸우게 되는 정보가 넘쳐나는 것 같습니다...ㅠ,ㅠ
인생의 낭비를, 허무한 낭비를 지금 알게 되는게 아니라 10년 20년 뒤에 알게 된다면...ㅠ,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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