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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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keuns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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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02 03:51"이 세상 너와 함께"를 듣고 쓴 감상문입니다...사랑스러운하은님 자작곡..
그를 사랑하게 된 이유요..?
그다지 분명한 이유는 없었어요~
인도를 건널 때 신호가 바빠서 혼자 뛰어갔던 사람이예요..
하지만 실망하고 걸음을 멈춰버린 나를 위해 다시 뛰어왔어요~
그리고 손을 잡고 길을 건넜죠..
그 뿐이예요..
ㅎㅎㅎㅎㅎ
내게 다시 온 사랑이었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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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02 03:40진추하 - 우연을 들으며..음악 감상문..
커피,,담배자욱 속에서 핀 첫인상..
상큼한 기운이 어디서 도는걸까..
희뿌연 연기속에서 해맑은 모습은 어느 세상의 꿈인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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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02 03:40유리에 비친...이인님의 "거리에서"를 듣고 쓴 감상문입니다..
이내 슬픔에 깃든 눈엔 솜사탕처럼 내 얼굴을 가로 막고 네 모습이 흐른다..
웃음..눈맞춤..기억..기억..
내가 웃는다..널 보며..
빨개진 눈은 너의 하얀 볼을 빨갛게 하진 못하지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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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02 01:32내 감정을 돌아봅니다..
처음 만나 느낀 느낌..
위해주고 싶었고..
도와주고 싶었고..
처음부터 완전한건 아니었습니다..
떨리는 마음에 난 눈을 마주하지 못했고..
그 눈은 다른 사람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손을 잡으려 했을 때도..
앞에서 몰려드는 인파들에 밀려 넘어졌으니까요..
처음은 그랬습니다..
그러나 이런 정도는 다시 시작할 수 있죠..
우선 눈을 마주보고 손을 펴서 손바닥을 마주대합니다..
부끄러웠고..
손의 맥박까지도 느껴져 설레었습니다..
하지만 넘어지지도 다른 사람을 쳐다보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은 호흡을 맞추는 것입니다..
서로의 자리도 정하고..
자신의 자리를 지키면서..
격려를 해주고.......
목표를 정해 여행의 준비를 합니다..
출발준비~날씨보기~맛집찾기~구경하기~
배울 것 찾기~사진으로 기억하기~
그리고 집에 와서 여행을 기록합니다..
팀을 위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인생은 여행을 하는 중이고..
사랑은 열매를 맺어 익어갑니다..
내가 심고 가꾸고 맺은 열매가 내 사랑 내 자랑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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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01 08:02이정선 - 호기심 (Guitar. 초연)
사랑이 시작되었습니다..
우선 몸을 깨끗이 하고..
그 사람을 생각합니다..
행복이 다가오기 전에 행복이 편히 머물게..
내 마음을 정리합니다..
어디서 오시는걸까요..?
마치 햇님이 구름에 가려졌던 나를 보기 위해..
바람을 부르신게 아닐가요..?
산골에 숨었던 옹달샘에 초대해주신..
예쁜 토끼 노루들의 초대에 감사를 드립니다..
나의 사랑은 모든 기쁨이 나만의 것이 되지 않게..
햇님의 따스함과 옹달샘의 시원한 사랑으로 채운..
나의 사랑을 골고루 나눠 드릴께요~
나의 궁금함(호기심)은 당신의 행복을 바라는 선물이었으면...
초연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감상문 남깁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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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01 04:45The Entertainer - Scott Joplin (영화 스팅 OST) Guitar. 초연
감상문2.
슬픔속에서 그녀를 보았습니다..
여전히 빛나는 그녀는 나를 향해 웃었지만..
그녀를 향해 갈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마음은 행운이 기다렸고..내 발은 활기찹니다..
당신과 나의 결과는 사랑일테지만..
행운의 여신도 나를 싫어하지 않으니..
꿈같은 행복은 이제 시작입니다..
이곳에서 이 사랑이 이곳에서 시작됩니다~
초연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음악 감상문입니다~
스팅의 기억을 다시 떠올렸습니다~
감상문1.
The Entertainer - Scott Joplin (영화 스팅 OST) Guitar. 초연
우리들의 꿈을 보아 주세요~
하늘을 날고 구름을 타고 바다를 건너는 꿈이 아닙니다~
그저 사랑하고 싶고 친구들이랑 정답게 얘기하고 싶습니다..
하늘의 별에게 빌어봅니다~
우리들의 소원을 들어주세요~
세상은 풍요롭고 사랑 넘치는 영화가 많습니다~
진정 세상이 사랑이었으면 하고 빌지는 않습니다..
전 그저 마주보고 웃고..친구들과 웃고 싶습니다..
그것을 이루기 위한 방법은 저(폴뉴먼.로버트 레드포드)를 보고 웃는 것입니다~
영화 스팅을 생각하며..
-초연님 연주에 실어본 음악감상문-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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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01 04:40어제 글은 언덕을 내려와 가족과의 행복을 다시 찾고..
고향의 마음은 언제나 포기하지 않는 나나님을..
대견해하며 기다리고 있다는 걸 얘기 하고자 했습니다...
바람은 어디서 오는지 모르죠..
목소리를 듣고..두눈을 보았을 때는..
어디선가에서 보았던 기억의 잔상속에서
돌아온 감성..
비슷하단 이유로 생긴 느낌은 곧 사랑으로 변해
어느덧 가까워지지만 바람은 멈추고..
새 바람은 불어오지..
청춘이 여러날을 지날 때..
속삭이던 바람은 때론 격려..
차가웁던 바람은 때론 주의..
익숙해져 내맘이 굳어질 때..
또 바람은 불어 나를 설레게 하는건..
내 사랑을 간직하고..
덕을 베풀라는 사랑인 것은..
하루 하루
꿈을 일구는 진정 나를 위한 내가 됐기 때문..
다시 만남...
멀어지는 내 고향은 이별을 서운해하지만..
나의 기쁨은 당신을 맞는 것..
기울어진 내사랑 따라 흐르면..
향기있는 꽃내음 향기의 여름..
그대를 향해 기울어진 내 사랑..
당신을 만나 기쁨에 머무니..
갈매기도 춤추고 배들도 서로 반기네..
어디간들 당신이야 노을이져도..
당신은 아름다움 비파와 수금..
우리들의 이야기가 바다와 배들은
숨죽여 듣는듯 기쁨이 있네..
잊었다 다시 찾은 평온에서 돌아본다면..
기뻤던 순간을 아직 기억해..
한동안의 슬픔도 사라지고 없네..
멀어졌던 고향은 나를 잊지않고..
모든 일을 겪어낸 나를 잘했다 웃음짓네..
나의 모습은 이곳 아닌..
내 고향에도 살고있어..
마음 쉴 곳 소망불빛 우릴 향해 비추이네..
나나님의 아픔 잊고 새롭게 출발을 기원하며..
이별이 아닌 기약의 만남을 적어봤습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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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6-29 22:03이회(李悝=이극李克..) 인물 감정법..
1.불우할 때 누구와 친했던가..
2.부유할 누구에게 나눠 주었던가..
3.고위에 등용되었을 때 누구를 발탁했던가..
4.궁지에 빠졌을 때 부정을 행하지 않았던가..
5.가난했을 때 탐욕하게 거두어 들이지 않았던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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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6-29 21:30방송국은
대인방어는 있는데..
지역방어는 소홀한 듯..
지역방어라면 자신의 지역을 욕 보이려는 분은 없을 듯...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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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6-29 21:26절대로 등용해서는 안될 일곱가지 유형..-육도삼략-오해가 있으실 수 있지만 책에 적혀있는대로 썼습니다..
1.지혜롭지 못하고 계책도 없는 주제에 말이 앞서는 사람..
2.평판과는 달리 능력이 없고 지조없이 변덕이 심하고 자신의 몸만 사리는 사람..
3.겉은 사심이 없는 사람처럼 행동하지만 실은 자신의 사리사욕만 추구하는 사람..
4.배운 것이 많아 말은 기가 막히지만 아무런 행동 없이 남을 비방하는 사람..
5.확고부동한 지식 없이 부화뇌동하고..눈앞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람..
6.잡기에 능하고 실무에는 게으른 사람..
7.이상한 종교나 사람을 현혹시키는 방술을 가진 사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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