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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eunsug.inlive.co.kr/live/listen.pls

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 39
  • 추천은 기본

    또다른사과(@keunsug)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12 09:31
    연합뉴스
    민주 "조국사면 여론 크게 안 나빠"…黨일각 '혁신당과 합당설'도(종합)
    곽민서 기자 님의 스토리 • 를 읽고 댓글...

    이재명 대통령...
    내란세력 척결...울지않는 두견은 베어버려라...-오다 노부나가-
    지배자가 천국의 주인이다는 것과 뭐가 다른지...
    일본의 우익은 식민지배 세력..!!
    경제가 우선이라면서...기업은 누르고...
    주가 5000시대라면서 주가에 악영향을 주는 정책을 내고...
    법질서와 공익사업은 정의가 아니라 편이고...
    자신은 도망도 못가고...

    조국은 기회는 빼앗고, 훔치는 것이라는...법무부 장관...법질서를 교란시키고...울지 않는 두견은 울게 만들어라...-토요토미 히데요시-

    윤미향은 애국단체을 빙자해서 아무 일도 안하고 밥만 먹는... 울지않는 두견은 울때까지 기다려라 -도쿠가와 이에야스-
    그 여파는 좋은 명목의 단체를 구성하고, 아무 일도 안하다가 시기만 만나면 그 이익을 차지하는...
    숟가락만 들고 잔칫날만 기다리는...

    두견의 예는 전쟁만을 생각하는 것의 비유입니다. -대망경세어록중-
    극우가 누구인지...또 극우와 좌파와 뭐가 다른지...
    뒤집어 씌우는 수단일 뿐..!!

    울지않는 두견은 울때까지 기다려라 -도쿠가와 이에야스-윤미향 - 침입...맥을 끊는...
    울지 않는 두견은 울게 만들어라...-토요토미 히데요시-조국 - 전복을 기도...전쟁...
    울지않는 두견은 베어버려라...이대통령 - 심판...-오다 노부나가-
    이정도면 그렇게 말하던 전면전이네요...?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12 08:18
    이데일리
    '에스콰이어' 정채연, 섬세한 감정연기…입체적 서사 쌓아올렸다
    김가영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정채연님의 부모님에 대한 감정은 덜성숙한 미숙한 판단에 의해서였을지도...
    안배란 것은 당장을 위한 것이 아니라 때론 훗날에 결론을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배려의 높은 단계가 아닐까요?

    주로 거짓말은 서민들이 가지는 마음이지만, 그 왜곡은 환경적으로 부족한데서 오는 결함으로 인한 유혹인 것 같습니다.
    에스콰이어의 강 변호사님의 부모님들은 지혜로운 효민을 위한 환경 마련에 힘썼을듯, 우선 법질서의 교란은 위하는 마음이 감정적으로 흘렀을 때의 오류 같습니다. 편애라든가 환경에 대해 일방적인 도움은 판단에 지장을 주지 않을까요?
    자기 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지만 더 나은 결과물을 위해서는 아픔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도 잇을 수 있습니다.
    부모는 그 악역을 맡고, 후에 장애 언니를 위하는 마음을 가져서 어려운 사람을 돕는 마음을 이성적으로 판단하는걸 원했을지 모릅니다.
    그리고 드라마 속에서만 본다면 강변호사님은 잘 성장한 것 같습니다.

    법질서에서 본 가난에서의 거짓말은 주로 외부요인에 의한 것이 많아서 그리고 그걸 위장해서 접근해 오는 경우가 많기에, 엄청난 판별력과 주의가 항상 있어야 합니다.
    유혹을 하는 입장에서는 자신을 드러내서 범법을 한다면 모든걸 버려야 한 상황이 되기에 돕는걸 미끼로, 자신의 불법을 합리화 시키려고도 하고, 타갯에게는 범법을 저지르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어쩔 수 없이 선택을 해야 주변을 탓하게 되고...범법을 다른 어떤 방식으로 이해하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그렇게 침략자들도 지배당하는 세력들을 포섭할 때 그러지 않았을까요?
    남의 나라를 침략하는데 법을 질 지키고 있는 민족을 공격할 수도 없고, 공격해봤자 이길 수도 없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질서와 성급하도록 유도하는 정묘한 거짓을 내세우는 것이고, 이를 경계하지 않을 수도 없는 것입니다.
    더구나 감정적 동정은 위험할 수도 있는 판단의 오류도 많을 것 같은데...ㅠ,ㅠ
    그런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는데는 도대체 얼마나 걸릴지...ㅠ,ㅠ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12 05:46
    스포츠서울
    법과 도덕의 딜레마에 놓인 변호사들 ‘에스콰이어’ [SS리뷰]
    함상범 님의 스토리 •

    질서는 자신의 처한 상황의 이해가 있고,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이해가 있지 않나요?
    또 다른 분의 행동에 대해 좀 다를 때 양보도 생기게 되고...
    또 이런 양보를 악용한 사레가 범죄가 되기도 하고...
    그래서 시기도 중요하고, 상황도 중요하고, 또 결정이 주는 우리의 이해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양보는 중요한 미덕이므로 이를 훼손하려는 시도는 아주 경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람에게는 두 가지 큰 죄가 있다..다른 모든 죄는 여기에서 생겨나는 것이다..즉 그것은 성급함과 등한함이다..성급한 탓으로 사람은 낙원에서 쫒겨났으며,,등한한 탓으로 사람은 낙원으로 되돌아 갈 수 없다..

    범법만이 죄가 아니라 질서의 파괴가 죄의 진상

    "작은 이익에 연연하면 큰 이익을 잃는다."

    올바른 과학자의 자세란-보다 넓은 시야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한비자는 "알아보 지 않고 결론을 내리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며, 결론을 내릴 수 없는 상황에서 행동하는 것은 경솔한 일이다"라고 했다.

    공평한 공평..공평한 불공평..불공평한 공평..불공평한 불공평..

    법은 정의를 추구하지만 질서의 중대함을 알고 유지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듯 합니다...

    하지만 목적을 정의에 항상 주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12 05:45
    톱스타뉴스
    “관계의 미묘한 균열”…정채연, ‘에스콰이어’서 감정 연기→시청자 호평
    신유건 기자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노력으로 좋은 결과가 있었음에 박수 보냅니다~
    착각도 정묘합니다.어떤 노력에 대해 결과가 확신이되고, 그 이상 자신의 능력에 대해 자신하게될 때에 그 다음의 단계 앞에서 이런 덫이 기다리게 마련입니다.
    한 계단 더 오르려는 기쁨과, 노력의 댓가에 대해 확신할 때에 우리는 그 자리에서의 오류가 빚는 결과에 대해 주의해야 합니다.
    이런 자리의 오류는 미치는 영향도 더 크고, 자신도 크게 위축되거나 하는 변화일지도 모릅니다.
    물론 수재의 자리를 줄곧 이어왔던 변호사 강채민이지만, 그리고 그 자리에 있게된 이유가 경험이지만, 연기자 정채연이 빚을 수 있는 확신은 자만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물론 누구나 실수나 선택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다 자기자리에서의 최선이 자기 자리를 지키고, 모두에게 자신의 자리를 지키게 합니다.
    두려움을 가지시라는게 아니구요...
    겸허함만이 조금이라도 더 배려라든가, 상황을 더 살핀다든가 하게되는 방어이자, 돕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담대심소 - 담대하라 그러나 세심하게 살펴라...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11 23:08
    스포츠동아
    ‘논리 천재’ 이진욱X‘직감 천재’ 정채연, 기막힌 디펜스 (에스콰이아)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님의 스토리를 읽고 댓글...

    아이가 택배차에 치이지 않았는데, 부딪힌 것 같은 증상이 나왔다는데, 저도 비숫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저도 강아지가 도로에 뛰어들어 급정거를 했는데, 강아지가 부딪힌 것처럼 엎드려 잇더라구요...다리가 부러진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동물병원에 갔는데, 간단한 맛사지로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시더니 조금 지나니 절뚝이며 걷더라구요...
    그리고 지나서도 고양이가 다리를 못쓰는데, 한쪽다리를요...
    맛사지를 수의사님 처럼 흉내를 내서 부러졌을지도 몰라서 조심스레 만지는데 고통 같은걸 느끼는 것 같지 않아서 맛사지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고양이도 며칠 절뚝이다 걷더니 정상이 되고 오히려 말썽을 부려서
    쫒겨난 것인지 보이지 않더라구요...ㅠ,ㅠ
    병원의 진단에서는 아직 그 장면을 보고 있는데...3화...
    심각하게 진단하시는 것 같아 결론 보기전에 글 올립니다...ㅠ,ㅠ
    헉헉...끙~ㅠ,ㅠ
    너무 놀란 정신적 충격으로 어떤 뇌에서의 정보전달에 어떤 장해요소가 생겼는지도...
    그래서 근육이 경직되거나 무력화된 근육을 주무름으로 정보체계를 각성시켰는지도...(근거 전혀없는 상상임)

    예측 2:
    피해자는 2억 배상요구...형사처벌에도 관용없다...
    제 전혀 다른 예상은 아이의 부상과, 택배회사의 폐업과 담당기사의 손실이 생긴다면.
    아이의 부상이 의도적일 수 있다면...
    피해와 또 다른 피해자만 있는...범죄...
    근거는 빈약하지만, 같은 회사 직원의 커피속에 탄 술...에의 의심...과 숨은 의도...

    예측3:
    교통사고 피해자가 또 피해자로 타갯의 대상이 된다면...
    아이의 부상에 대한 배상을 받는다 해도 제3의 범죄에 노출 위험도...
    사이비 종교나, 병원외의 기적같은 치료로 낫게 된다면...
    전혀다른 길을 가게 되는게 아닌지...ㅠ,ㅠ
    물론 염려가 지나친 것일지도 모름...

    이건 법과, 의사와, 범죄(사이비종교도 포함)의 기능을 교란시키는 질서의 파괴가 되는건 아닌지...ㅠ,ㅠ
    불신으로...
    진단의 진위문제...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11 09:29
    일간스포츠
    ‘폭군의 셰프’ 윤아 “내가 이런 걸 할 수 있다니…카리스마 끌려”
    유지희 님의 스토리 • 지금 • 을 읽고 댓글...

    미식을 즐기는 상사를 주의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대망경세어록에서 본듯합니다.
    맛은 살리는 것인데...유지와 성장일 듯합니다.
    너무 무감각하면 감각을 살리는데도 생각해야 하며,
    너무 예민하다면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게 충분한 식사를 권하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식사는 식사후의 일정에도 관심을 갖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점심 식사후의 근무 효율(이것이 간섭으로 느껴지거나 강제력으로 느끼면 안되겠지만)과 식사후 체질에 대한 보완(운동의 강도조절 등으로), 성격적 경향에 대해서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칼로리는 활동이나 정적인면에서 보완을 가질 수도 있다고 생각되구요...
    식사분위기도 혈기에 대한 면에서 습관적으로 경험될 순 없을까요? 식사예절도 어떤 역할이 될 것 같습니다.
    미식은 기분에 좌우되는 경우도 많으니까
    기분만 맞추면 되는 기업환경은 또 기업을 위한 문화도 아닌 것 같구요...
    퓨전 사극이나 그런 것이라면 "연산군 길들이기"를 시도했다면...도 생각해 봅니다... ㅡㅡ;;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11 08:57
    NewsEn
    “덜 다치는 사람이 이기는 것” 원칙주의 변호사 이진욱 분노 터진다(에스콰이어)
    김명미 mms2@newsen.com 님의 스토리를 읽고 댓글...

    약간 위험할 수도 있는 말 같은데요...
    동물은 다치면 그후의 활동에 제약이 되기 때문에 상처를 입을 싸움은 자제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럴땐 영역에 대해 중요시 하는 것 같고, 기 싸움으로 비슷한 세에 대해서는 선을 긋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상처를 입히는걸 공략의 방법으로 삼기도 해서, 상처를 주고 그 상처를 약점으로 지속적으로 공격하고, 제압하며, 지배하려 하는 것도 같습니다.
    그래서 여성이라면 세상을 살면서 상처가 전혀 없을 순 없으므로...
    최소한의 상처를 유지하며 주의하는게 사랑을 이루는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잘못으로 인해 악행에 끌려가는 것을 경계하는 것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되도록 온전하게 보전해야 상대를 위한 사랑받을 준비를 갖추는게 아닐까요?
    "덜 다치는 사람이 이기는 것"이란 잘못 이해하면, 현실은 힘과 돈있고, 권력있는 사람이 언제나 이길 것 같이도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11 08:04
    NewsEn
    ‘서초동’ 변호사 강유석 퇴사 선언, 재벌남 음주운전 변호 거부 (종합)
    유경상 yooks@newsen.com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올곧은 선비정신으로 무장한 젊은 변호사님들의 꿈의 실현을 위해~!!
    기업정신을 나타내고, 국가정책을 밝히는 국가와 기업이 스폰서로 뒷받침해줘야~!!
    서초동의 꿈을 이루어 주세요~~~!! ㅠ,ㅠ

    p.s
    기본 방침이 잘못 되었으면 아무리 노력해도..아무리 노력하면 할 수록 목적에서 멀어진다..

    의식(衣食)의 확보가 정치의 기본..
    근본을 잃은 현대의 정치.. (악덕 법인 대표의 예)
    정치의 근본은 사리사욕을 금하는 일이다..(악덕 법인 대표의 예)

    제 아무리 능력이 빼어나더라도 그것을 발휘할 수 있는 상황에 처하지 못한다면 그 능력도 흙속에 파묻혀 있는 보석과 같다..

    나라를 다스리는 기술을 습득한 사람이 그 기술을 발휘할 수 없게 되면 나라는 문란해지고..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은 위험한 처지에 놓이고 마는 것이다..

    선비를 곤궁하게 해서는 안된다..곤궁하게 하면 쓸모가 없어진다..-안영- 낭비는 조심해야 하지만 그들이 도울 수 있는 여력이 있어야...도울 수 있지 않겠는가...

    인사만사 주머니 끈(인사가 만가지 근본 일이고 주머니 끈을 푸느냐 묶느냐에 따라 소비 패턴이 달라진다..)
    옷감을 아끼다 보면 옷을 만들지 못한다..올곧은 젊은이들을 위해 합당한 투자도하지 않으면...ㅠ,ㅠ
    나라를 곤핍하게 해서는 안된다..곤핍하게 하면 나라가 성립되지 못한다..

    상사賞賜는 공명한 정치가 행해짐으로써 비로소 그 효과를 발휘한다..


    베반 "기계는 누구나 만들 수 있는 것이다..그러므로 문제는 그런 기계(환경)를 만들 수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11 01:17
    NewsEn
    ‘14년째 활동 중단’ 한성주 “유출 영상 봤다” 선 넘은 악플에 “자랑이냐?”[종합]
    김명미 mms2@newsen.com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진짜 공감하는 분이라면 눈이 빨개져서도 웃음으로 응원하실 것 같습니다~
    상처마저도 미소로 아픔이 있는 분들과 함께 싸우신다고...
    인생에서 상처가 전혀 없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상처를 최소화하는 것에 노력하는 것도 중요한 사랑입니다~!!
    지치지 마시고= 지(지혜를) 치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10 23:55
    MK스포츠
    ‘한성주’ 김연아와 나란히…활동 중단 14년만의 근황 “모르는 척도 응원”
    김승혜 님의 스토리•를 읽고 댓글...

    친한 지인이나 동반자와 함께 다니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르는 척도 응원이시겠지만.
    격려도 응원이라는 말씀으로 듣겠습니다~
    환한 웃음이 성주님께도 곁에 계신분에게도,
    마주하고, 지나치는 분들께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전 선인재단을 다녔는데요...
    착한게 먼저있고 선, 다음이 어울린다는 뜻도 있는 어짐이라는 인입니다...
    착한것은 공격성이 우선하지 않는다는 것 아닌가요?
    그러니 상처를 주는 분들을 변별하는데 도움을 받으시고,
    친구로 사귀실 땐 곁에 있는 우정같은 마음이 더 많아지시길 바랍니다~
    상처로 인해 마음을 사는 방법인 미소와 웃음을 잃는건 좋은 선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신과 이웃을 위하는 마음은 환한 미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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