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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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keuns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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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05 07:39들은(제인님께) 얘기입니다..
옷이 너무 작다는 말을 닭이 한다면..?
.........
"꼭끼오"
옷감을 아끼면 옷을 만들지 못한답니다..ㅡㅡ;;
(건강,,교육에는 투자..)ㅠ,ㅠ
맞는 옷은 나를 또 세상의 일부로 데리고 갈 것 같습니다..
딸기에유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ㅉㅉ~ㅉ ㅉㅉ~
퇴근하겠습니다(장미여관)를 듣고..감상문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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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05 07:38따스하다..차버렸다..
춥다..덮었다..
다시 따스하다..
그 안에 내 사랑이 다가왔다..
행복하고 사랑이 많다..
내 사랑아..나도 사랑한다..
배가 고팠다..
눈을 떴다..
아무 것도 없는 방..
이불만..
이제 시작..
용감하게 이불을 치우고..
내 생활로..
꿈의 허함을 채우는건..
나의 몫..
이제부터 진짜 나의 용기가 필요한 때..
내가 다가 간다..너에게로..
클랑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ㅉㅉ~ ㅉ ㅉㅉ~
야상곡을 들으며..감상문입니다..
나는 엄마 품에 있는 아기..
난 아무 것도 할 수 없지만 안전하다네..
배가 고프면 먹고 잠이 오면 잘 수 있지..
사랑 역시 가득하다네..
날 자극하지 말게..
뭐라구..?
힘든 일을 겪어보라구..?
왜지..?
.......
조금 더 있으면 넌 커지고..
엄마는 널 안고 있지 못할껄..
넌 이제 일어설 때가 된거야..
지금까지의 사랑이 널 세상에 서게 할거야..
네가 안게 될 또 다른 영광을 기대하지..
힘내라구 애송이..화이팅~!!
클랑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ㅉ~ㅉ ㅉㅉ~
조용하고 안정된 리듬이지만..
뭔가 움직이는 느낌의 곡이었습니다~
Hey Jude를 듣고..감상문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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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04 07:13작은 쥔 손을 펴지 않으려는 소녀 같았습니다..
안에 무엇이 있는지도 모를 소녀의 손에는..
꼭 쥐어야 하는 마음이 어떤건지는 모르더라도..
다만 담아두어야 할 곳을 못찾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클랑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ㅉㅉ~ㅉ ㅉㅉ~
클랑님의 슬픈인연을 듣고..감상문입니다..
소리없이 내리는 눈에 겨울나무는 한층 수척해지고..
소리없이 내리는 안개비에 한때를 적시고..
지나간 눈과 안개비의 발자욱이..
우리들의 발자욱들이기도 했음을 다시 듣습니다..
클랑님의 감성음악,,감사히 잘듣고 갑니다~ㅉㅉ~ㅉ ㅉㅉ~
클랑님의 안개비를 듣고..감상문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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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04 07:11외로움 떨쳐 버리고 웃자웃자..
슬픔을 안았다..
무심코 옛생각이 떠올라 웃었다..
태양같이 커다란 빛이 내게 다가왔다..
슬픔을 딛고 웃었던..
내가 마주보며 웃어준 웃음이 행운을 부르는 마법이 되었다..
나혼자에서 사랑..우정으로 변하는...
피비캣츠님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ㅉㅉ~ㅉ ㅉㅉ~
피비캣츠님의 젊은태양을 듣고..감상문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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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04 07:11이유를 알 수 없는 몰두..
몸을 던지는 사랑..
막연히 바라보며 들었던 무시로..
때 없이 찾아드는 마음속 눈물을 본 것 같았던 사치..
혼자만의 몫이 아닌데도 왜 난 멀리서만...
누가 고독을 사랑한다 하였나...ㅠ,ㅠ
감사히 잘들었습니다~ㅉㅉ~ㅉ ㅉㅉ~
사랑스런하은님 의 무시로를 듣고..감상문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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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04 07:10생각을 갖고픈가..
열정을 갖고픈가..
그저 가지려고만하는 좀비다~~
주고 받을 수 없는 생각이..
뜨거운 마음으로 쏟아붓는 마음이..
각각 다른 금지된 일방통행...
가사를 찾아 읽어보면서 들었습니다..좀 허전한 마음...
감사히 잘들었습니다~ㅉㅉ~ㅉ ㅉㅉ~
나나님의 Zombie를 듣고..감상문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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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04 07:09약간 화려한 축제속의 조용한 크리스마스 같습니다..
연주도 좋았습니다~
그와 더불어 클랑님의 노래엔 조용한 곳에도 크리스마스가 있었습니다..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ㅉㅉ~ㅉ ㅉㅉ~
클랑님의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듣고..감상문입니다..
좋은 음악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처음은 가볍게 잊으려는듯 한 것 같았는데..
나중엔 약간 우울한 기분을 느낀 곡이었습니다..
기억이란게 맘대론...ㅠ,ㅠ
후배들은 부적응 기억을 다시 겪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슬픈건 슬픈대로..듣는것도...
클랑님의 헤어짐은 가슴속에를 듣고..감상문..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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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04 07:08쏘니 생각이..ㅡㅡ;;
자신도 악역을 때론 맡든지,,악역을 하는 친한 동료가 있어야..
스포츠에선 특히 존경만으론 자극이 적고 동기부여가 적은..
팀을 위한 포지션 선정도 중요..심리 포지션..
의욕을 일으키는 체제..!!ㅠ,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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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04 07:07문틈으로 살짜기 고개 내밀던 소녀가..자라서...
행복이 오기를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저 같으면 행복을 기다리는 마음이..
바로 행복같습니다..
즐거운 모습의 사람들,,웃음,,미소들 속에 있는 행복에..
당신도 함께 하시길...
연정만이 사랑이 아닌..
사랑의 덕을 베푸는 것이..업그레이드 된 사랑..
제가 너무 몰입을 해서 듣는게 아닌가 합니다..
전 재밌습니다..부담이 되실진 몰라도..
부르시는 가사와 노래가 저의 상상을 자극합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나나님~ㅉㅉ~ㅉ ㅉㅉ~
나나님의 내게 오겠니를 듣고..감상문..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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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7-02 04:09오늘 밤은 나를 빛나게 해줍니다..
네온싸인의 불빛은 별의 꿈이 온 것처럼 반짝입니다..
어머니의 마음은 구름을 벗어난 달처럼 나를 따라 걷습니다..
바삐가는 차들은 그녀를 맞으러 가는 바램입니다..
그녀가 나를 기다려 나의 맘을 안내하는 행복이 오늘 밤입니다..
"오늘같은 밤"을 듣고 음악 감상문입니다..
초연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ㅉㅉ~ㅉ ㅉㅉ~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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