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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 39
  • 추천은 기본

    또다른사과(@keunsug)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14 23:10
    문화일보
    을사조약 찬양부터 한일병합 비호까지… 파란 눈의 친일파들[완전한 광복, 하나된 한국]
    이정우 님의 스토리 • 를 읽고 댓글...

    레닌도 아카시 모토히로(조선 헌병대장:포악, 대만 총통: 유화정책)를 내세워 포섭(100만엔:지금의 5400억원) . 흑룡회조직(불평분자 모으는-낭인들 모아서: 우익단체 초기는 폭력과 거리. 점차 범죄적 수단 동원 흑룡이라는 언론지 간행.정탐위한 학교도...).
    러시아 공산화에 역할...(러시아에 안긴 재앙이라고도...)
    러일 전쟁에서 승리..
    흑룡회 영수 우치다 료헤이는 중국으로 세력확대위해 중국혁명과 공화제 지지...
    1920~ 30년대에는, 회원 수는 수십명 정도 정부 ,군부 재계 유력인사와 밀접한 연계로 초국가주의단체보다 훨신 큰 힘과 영향력을 행사...
    1930년대 초기의 목표였던 러시아에서 유럽과 미국은 물론, 에티오 피아, 터키, 모로코, 동남아시아와 남아메리카에까지 활동영역을 넓혔다.
    1946년 연합군 최고사령부의 명령으로 공식적으로 해산되었으나, 1961년, 우치다 료헤이 작고 25주년제를 계기로 하여 '도야마 미쓰루, 우치다 료헤이의 사상을 계승하고 보급한다'는 취지 하에 다이토주쿠 숙장 가게야마 마사하루(일본어판) 등을 제창자로 하여 흑룡 클럽이 재결성되어 흑룡회의 계보를 잇고 있다.
    이같이 일본은 1회성이 없습니다.
    1가지 목표를 정하면 그 성취를 위해 온갖수단이 동원되어 함락시킵니다.
    예를 들면 목적하는 여성의 몸을 취하는 것에도... ㅠ,ㅠ

    실력이 없는 자일수록 자신의 힘을 모른다..는 말은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도 통하는데, 일본은 꼭두각시를 내세우는 것에도 관여하는 것 같습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14 11:56
    StarsInsider
    사무라이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들
    Stars Insider 님의 스토리•를 읽고 댓글...

    무사정신 =
    검소한 마음..
    욕심이나 용기를 다스리는..

    검술은 예전부터 국력을 평가하는 수단으로 검술이 약했을 때 침략의 원인이 되기도 했답니다...
    그렇지만 우리 검술은 그렇게 드러내지 않은 편인 것 같고, 단칼에 승부를 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군대에서의 총검술처럼...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14 11:30
    인천일보
    [日 강제동원, 이름 없는 피해자들] ① '열살의 봄, 빼앗긴 인생' 이옥순씨의 증언
    박지혜 기자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해방이 되고 일본 육사출신 장교들은 곧바로 귀국을 못했습니다.
    보복할까봐 였는지, 몇 개월을 감금하고서 그들의 생각마저 통제하려고 했을 겁니다.
    독립군 고문하던 것처럼, 지금의 뇌스캔 같은 것이겠죠...
    또 우리나라의 최초장군이자 마지막 장성이었던 홍사익 중장은 처형당했습니다.
    전범자로...
    대령급은 전선사령관 급이고, 장성은 장관급입니다...
    당시엔 나라의 상황 전체를 볼 수 있는 분이 없었거나 부족했습니다.
    총체적인 시야를 가진 장관급 인사였는데요...ㅠ,ㅠ
    하지만 뇌스캔이건 뭐건 일본은 알아낸게 없이 우리나라가 열심히 살고있고,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14 10:51
    노컷뉴스
    '독립 만세' 함께 외친 두 소녀, 항일과 친일로 엇갈린 운명
    전북CBS 심동훈 기자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일본 자체가 불공정 거래...불공정 계약입니다...
    남의 나라를 침략하는데 빼앗겠다고 합니까? ㅠ,ㅠ
    서양세력에 맞서 일본을 중심으로 아시아가 하나되자였습니다.
    이말을 안듣는다 싶으면
    일왕의 명령이니 어떤 일을 하든 죄가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게 여성을 위안부로 만드는 달콤한 계약, 중노동, 고문, 약탈, 선비는 입을 막아 무슨말을 해도 트집을 잡아서 헐뜯고, 옷은 잘입혔겠죠, 그리고 매국노로 만들고, 백성을 위할 수 있는 곳은 다 고립 시켰을 것 같습니다...
    중국에서는 묶여있는 죄인의 목을 베는 시합을 신문에 내기도 했답니다.
    갈팡질팡하는 인간이 명령하는 언어들..전쟁속에서 듣는 종소리-조지 오웰-1940년 5.25.
    일본 방송에서"한국인의 애국적인 정신을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하여 일본 정부는 한국에서 의무적인 병역제도를 실시하기로 결정하였다.."
    남의 나라를 빼앗고 자기들 입맛에 맞게 말합니다...ㅠ,ㅠ

    조선사람이 일본백성이라고 말해야 하는게 상황이었습니다.
    이게 거짓말을 하라는건지...그러고 조선사람은 거짓말을 잘한다엿습니다.
    조선사람은 2등 국민으로 찍혀져 있고...
    일본사람은 거짓말을 잘 하지 않는다고....
    참말이엇다면 우린 호시탐탐 침략을 자주 했던 나라입니다라고 해야 했을겁니다.
    그걸 말을 안한 것 뿐...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14 10:27
    중앙일보
    "조선인 차별말라" 단식 동맹휴학…17세 日소년이 이끌었다[잊힌 독립영웅을 찾다中]
    유지혜.이유정.박현주 기자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변론이 있었다는건 맞을지 모릅니다.
    이것은 일본은 아직도 변명꺼리만 찾는 것 같다는 겁니다.
    그래서 차별이 없었나요?
    일본은 그렇게 요소요소에 자리를 합니다.
    신이 몇천개가 되잖습니까?
    필요에 따라 비는...
    그걸 역할이라고 생각하는건 일본인들의 특성중 무슨 일을 하든 존중한다는 것.
    그러나 좋은 일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는...
    그리고 그들 모두가 일본을 사랑한다는 애국심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일본이 불리하게 되면 그들의 역할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아무런 조치가 없다가 해당사항이 되면 수면 위로 오릅니다.ㅠ,ㅠ
    윤미향도 욕먹는게 그런 모임을 유명무실하게 만들고, 수면위에 떠오르면 숟가락만 얹으려는게 비슷한 단체들이 역시 그렇지 않나요?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14 09:59
    세계일보
    "광복절에 일본 문화 즐기면 매국노?"…또 불붙은 ‘왜색 논쟁’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구윤모 님의 스토리를 읽고 댓글...

    광복절에 기모노를 입는다는데,
    일제시대에서 있을법한 불공정계약과 거래, 위안부처럼 되버리는 사기계약, 불법, 폭력, 학폭 등...해방의 기쁨이 제대로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해방된거 맞나? 하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일본놈이랑 다를게 없네...하고 생각하게 할 순 없습니다...!!
    국권과 자유민주주의의 국민권리를 찾아주십시요...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14 09:48
    오마이뉴스
    지구대 경찰관이 교제 폭력 현장서 든 생각, '제발 피해자가...'
    박승일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여자는 힘이 없기 때문에 쉽게 용서하면 또 잘못을 저지를까봐 쉽게 용서도 못한답니다.
    습관이 그렇고, 자녀 교육에도 영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일본의 제국주의에도, 범죄자들의 범법도 용서가 습관이 되지 않고,
    용서를 바래서 도발하지 않고, 좋은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것에든 모범적인 표현이 있어서 서로 적당한 선을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이순신 장군님의 학익진 처럼 엄청 어려운 훈련이 있어야 하지만, 배와 배사이의 거리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같이...예의를, 임금과 신하의 거리(예), 부모와 자식간의 거리(예), 부부간의 거리(예), 이웃들간의 거리(예) 등 예절을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대해서 극복하기 위한 좋은 선례로 남았으면 합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14 09:29
    NEWSIS
    근로자 사망시 '영업정지·입찰제한 공시' 의무화…"9월 대책 발표"(종합)
    고홍주 님의 스토리를 읽고 댓글...

    예방과 위축과 긴장은 서로 다른결과를 가져오는게 아닌지요...
    사망시라는 전제는 긴장과 위축이 될 지도 모르고, 엉업정지 역시...
    그걸 예방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부족한 지시 같습니다.

    p.s
    가르치지 않고 죽이는 것을 잔학..
    미리 경계하지 않고서 일의 완성을 재촉하는 것은 난폭..
    소홀하게 명령해놓고,시기를 꼭 되도록 이르는 것을 해친다고 이르고..
    마땅히 나누어 주어야 할 것을 내주기에 인색하게 구는 것을 사유(司有:창고지기)라고 이르니라..
    -공자-

    스승의 책이 간략하면 제자들이 논란을 하게 되고,
    법이 간단하면 백성들이 다투게 된다.
    그러므로 성인의 책은 반드시 이론을 뚜렷이 하고 있고,
    명철한 임금의 법은 반드시 일에 대하여 상세하다.
    - 한비자 -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14 09:08
    서울경제
    "딱 그 사람 떠오르죠?"…10명 중 8명 "우리 회사에도 '오 피스 빌런' 있다"
    이인애 기자 님의 스토리 를 읽고 댓글...

    지시자의 지시사항과 지시받은자의 실행자료가 분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항을 어떻게 지시햇는데 결과가 나온건지...
    알아야 빌런이고, 영웅이고 알게 되는것 아닌지요...
    직장을 살리는건
    필요한 정보를 요구하고, 얻고 모아서 필요에
    따른 적절한 사용이라고 생각합니다.

    1. 접근이 용이한 정보는 그만큼 쉽게 기억된다. = 지시가 쉬워야 방향과 목표를 쉽게 찾을 것 같습니다.
    2. 정보들이 기억에 저장되는 방식을 이해하라. = 지시나 요구가 축적됨에 따라 지시의 이유와 목표, 방향을 이해하게되어 지시를 잘 따르게 될 것 같습니다.
    3. 정보가 최종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주목하라. = 지시의 효과와 방향, 결과에 대해 투명한 것은 분석이 용이할 것 같습니다.
    4. 정말로 신뢰할 만한 정보를 찾아내서 사용하라. = 사적인 요구나 편의에 따른 지시는 지시를 한 사람이나 받는 사람, 회사를 위한게 아닙니다.
    -맥스 베이저만 마가렛 닐-의 글을 인용...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5-08-14 08:37
    땅집고
    건설 참사의 숨은 배후는 국토부…"공사비 깎고 무리한 공사 강요"
    이승우 기자 님의 스토리를 읽고 댓글...

    일간스포츠
    사망사고 나면 '모든 현장 중단' 후 줄사퇴'...얼어붙은 건설 업계
    서지영 님의 스토리 • 를 읽고 댓글...


    작금의 건설사의 하청이 사기행위이고, 횡령의 기본입니다.
    상인은 가령 농산물을 사서 판매한다면 농산물 가격을 지나치게 싸게 구입하려고만 한다면 농민들은 피해와 생활, 자부심까지 잃습니다.
    그래서 국민에게 이익을 남기는데 수요에 따른 시장원칙만 따른다면 그것 역시 상도덕을 어기는 것입니다.
    공사비는 공사기간과 공사에 소요되는 장비 및, 인원과 재료비가 중요하게 영향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건설사를 책정할 때, 중소업체의 참여를 정해서, 그분들의 의견과 비용을 점검해서, 기술지원이라든가, 장비지원의 필요를 따져서 그분들의 기본권을 지켜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큰 회사에서 장사를 편하게만 하게 한다면, 장사의 도덕성이 크게 훼손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청업체도 채용 노동자들의 권리를 대기업과 같이 보호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드라마에서 봅니다만, 건설사가 땅값을 싸게 하려고 조폭들을 고용, 재개발 같은 곳에서의 폭력 등은 신문을 통해서도 보았습니다.
    하청이 도움을 부탁드리는 거래이어야지.
    조폭이 강제하는 것 같은 조건은, 일제식민지 지배같은 불공정 거래라고 생각합니다...

    광복절에 기모노를 입는다는데, 일제시대에서 있을법한 불공정계약과 거래, 불법, 폭력, 학폭 등...해방의 기쁨이 제대로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해방된거 맞나? 하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일본놈이랑 다를게 없네...하고 생각하게 할 순 없습니다...!!
    국권과 자유민주주의의 국민권리를 찾아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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