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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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인라이브꧁✨⭕┣🍀추🎭꧂(@pcw4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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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09 17:29
아,,,눈물은
아,,,눈물은
슬플때만 흐르는줄 알았어요,,
슬플때 아니더라두, 눈물이 많은 나라서..
눈물 흘릴때가 있지만
오늘같은날
공허만 내 마음을 아는듯
그 눈물의 의미를 알수없지만...
자꾸 흘러 내림을
주체할수 없습니다.
마음이 비어 있는듯
허전한건 어찌 참아야 할까요?
이미 내 마음속에
가득 차버린 알수없는 뭔가가
그리움에 아픈마음으로 사무쳐
이렇게 눈물만이 가득 고여움은
분명...당신을
내 깊은 눈물만큼이나...
뜨겁게 사랑하기 때문인가 봅니다.
아프지 마세요!
오늘만은..
오늘만은..
흐르는 눈물로 아픔을 씻겨볼께요.
그러니..
흐르는눈물을 보게되더라두..
그냥..모른척해주세요..
그래 줄수있죠..!!? 맘..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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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09 17:29
목마른 그리움
목마른 그리움/손갑식
유리병과 같은
맑은 나의 가슴에 말갛게 피어난
사랑이 손짓으로 마음으로 유혹한다
기다리는
더 없는 간결한 그리움은
눈이 저리도록
바라보는 한 잔술은 힘에 겹다
미처 깨닫지 못했던 존재는
밤하늘에 흐르는 별빛으로
내 가슴으로 쏟아 내리고
목마른 그리움은 한잔의 술이 되어
가슴으로 타들어간다,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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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09 17:28
바보야...
바보야!
바보야
어찌하여 내게 와
그리움이 되었니
끝내는..모르고 살아도
다만 가슴에 쓸쓸함 뿐 이였을텐데
왜 하필 내게로 다가와
부여 안아도 시린 그리움이 되었니
잠시 눈 빛으로 주고 받아도 될
그런 인연이였으면
그리운 이름뿐이였을텐데
넌 어찌하여
내가 멍이 들도록 가슴을 치며
그리워할 이름이 되었니
두번 다시는 아픔으로
슬퍼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였는데
넌 어찌하여 내게 와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서럽기만 하고
비라도 내리면
눈물을 흘리게 하였니...
바 보 야...
어찌하여 내게와 그리움이 되었니?...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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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09 17:28
거역
거역(拒逆)
백홍 이사빈
날더러 잊으라고 그렇게 말하네요
당신은 잊으라면 잊을 수 있는지요
죽어도 사랑한 마음 잊을 수는 없지요
당신의 말이라면 뭐든지 따랐지요
하지만 이번만은 그럴 수 없는걸요
영원히 잊으라는 말 거역하고 살 테요
이렇게 거역하면 참으로 아프지요
언제나 한결같이 당신을 존경해요
마음에 품은 맹세는 떨쳐낼 수 없어요
잊을 수 없는 마음 힘들긴 하겠지요.
때로는 서러움에 울기도 할 테고요
그래도 사랑하다가 꿈결처럼 갈래요
- 땅끝동네 야불딱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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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09 17:27
어느집 며느리의 고백
※ 시어머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
저희 신랑이 늦둥이 막내라서
저와 시어머님은 50년 나이차가 납니다...
제가 시집오고 5년만에 치매에 걸리셔서
저 혼자서 4년간 대소변을 받아냈고,
잘 씻지도 못하시고.,
딸내미들 얼굴도 못보시고.,
매일 환자식 드시고.,
저는 병원에서 간이 침대에 쪼그려서 잠들고.,
4년간 남편품에 단 한번도 잠들지 못했고.,
힘이 없으셔서 대변을 못보실때면...
제 손가락으로 파내는 일도 거의 매일이었지만...
저는 하나도 안힘들다고,
평생 이짓 해도 좋으니...
살아만 계시라고., 말할수 있었던 이유는...
정신이 멀쩡하셨던 그 5년간...
제게 베풀어 주신
어머님의 큰 사랑 덕분이었습니다.
제 나이 33살 먹도록 살아오면서
그렇게 선하고 지혜롭고 어진 분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었습니다.
현재 알콜중독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계시는 친정아버지...
그런 아버지를 견디다 못해
제가 10살때 가출을 하셔서
소식없는 저희 친정엄마...
상습절도로 경찰서 들락날락 하던 친오빠...
그 밑에서 매일 맞고... 울며 불며
자란 저를 무슨 공주님인줄 착각하는
저희 신랑에게 모든 이야기를 들으시고는.,
눈물을 글썽이시며 한 시라도.,
빨리 데려오고 싶다고...
2천만원짜리 통장을 내어주시며,
어디 다른 나라에서는...
남의 집 귀한딸 데리고 올때
소팔고 집팔아 지참금 주고 데려 온다는데,,
부족하지만 받으라고...
그 돈으로 하고 싶은 혼수, 사고 싶은거 사서
시집오라고 하셨던 어머님...
부모 정이라고는 전혀 모르고 자란 저는
그런 어머님께 반해...
신랑이 독립해 살고 있던
아파트를 일부러 처분하고
어머님댁에 들어가서 셋이 살게 되었습니다.
신랑 나이 10살도 되기 전에 혼자되시어,
자식 다섯을 키우시면서도.,
평생을 자식들에게 조차
언성 한번 높이신 적이 없으시다는 어머님...
50세 넘으신 저희 아주버님께서는.,
평생 어머니 화내시는걸...
한번도 뵌적이 없다고 하시네요.
정신없이 바쁜 명절날이 되면...
돕진 못할망정 튀김 위에 설탕병을 깨트려
튀김도 버리게 되고...
어머님은 저에게 1초도 망설임 없이...
"아무소리 말고 있거라" 하시고는
늙으면 죽어야 한다시며...
당신이 손에 힘이 없어
놓쳤다고 하시던 어머님...
단거 몸에 안좋다고...
초콜렛 쩝쩝 먹고있던 제 등짝을 때리시면서도
항상 외출했다 들어오실땐 군것질거리 꼭 사들고
"공주야~ 엄마 왔다~" 하시던 어머님...
어느날...
어머님과 신랑, 저와... 셋이서
삼겹살에 소주 마시다가 셋다 술이 과했는지
가슴에 담아두었던 얘기 하다가,
자라온 서러움에 너무 북받쳤는지...
저는 시어머니앞에서
펑~펑 울며 술주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황당한 며느리를 혼내시기는 커녕...
제 손을 꽉 잡아 주시며...
저보다 더 서럽게 우시며,
얼마나 서럽고 외롭고 무서웠노...?
처음부터 니가 내딸로 태어났음 오죽 좋았겠나...!!
내가 앞으로 더 잘해줄터이니
이제 잊어라..잊어라...하시던 어머님...
명절이나 손님 맞는 날이면...
상차린거 치우려고 하던 제게...
"아직 다 안먹었다! 방에 가있어라"하시곤
소리 안나게 살금 살금
그릇 치우시고 설겆이 하시려다
저에게 들켜 서로 니가 왜 하니,
어머님이 왜 하세요?
실랑이 하게 됐었죠...
제가 무슨 그리 귀한 몸이라고...
일 시키기가 그저 아까우셔서
벌벌 떠시던 어머님...
치매에 걸려 본인 이름도.,
나이도 모르시면서도...
험한 말씨 한번 안쓰시고...
그저 곱고 귀여운 어린 아이가 되신 어머님...
어느날은 저에게
" 아이고 이쁘네~~ 뉘집 딸이고~~" 하시더이다.
그래서 저는 웃으면서
"저는 정순X여사님(시어머님 함자십니다) 딸이지요~
할머니는 딸 있으세요~?"했더니
"있지~~ 서미X(제이름)이 우리 막내딸~
위로 아들 둘이랑 딸 서이도 있다~
" 그때서야 펑펑 울며 깨달았습니다.
이분은 마음속엔 제가, 딸같은 며느리가 아니라...
막내시누 다음으로 또 하나 낳은 딸이셨다는걸...
저에게... "니가 나한텐 제일 아픈 손가락이다"
하시던 말씀이 진짜셨다는걸...
정신 있으실때, 저는 어머님께., 항상 감사하고
사랑하고 잘해 드리려고 노력은 했었지만...
제가 정말 이분을 진짜 저희 엄마로
여기고 대해 드렸었는지...
왜 더 잘해드리지 못했는지.,
왜 사랑하고 고맙단 말을...
매일 매일 해드리지 못했는지...
형편이 어렵고 애들이 셋이라서
병원에 얼굴도 안비치시던 저희 형님...
형님이 돌보신다 해도 사양하고
제가 했어야 당연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왜 엄한 형님을 원망하고 미워했는지...
말한마디 행동 하나 하나가 사무치고 후회되어
혀를 깨물고 싶은 심정이었답니다.
어느날 밤 11시쯤., 소변보셨나 확인 하려고
이불속에 제 손을 넣는 순간...
갑자기 제 손에 만원짜리 한장을 쥐어 주시더군요..
"이게 뭐에요?" 했더니
소근소근 귓속말로
"아침에~ 옆에 할매 가고 침대밑에 떨어져 있드라~~
아무도 몰래 니 맛있는거 사묵으래이~" 하시는데
생각해보니 점심때쯤 아주버님도 왔다 가셨고,
첫째, 둘째 시누도 다녀갔고.. 남편도 퇴근해서.,
"할머니~ 잘 있으셨어요~?"
(자식들을 몰라보셔서 언젠가부터 그리 부릅니다)
인사하고 집에 들어갔는데...
아침 7시에 옆침대에 퇴원한
다른 할머니께서
떨어트린 돈을 주으시곤
당신 자식들에겐 안주시고 갖고 계시다가
저에게 주신거였어요...
그리곤 그날 새벽 화장실에 다녀왔다가
느낌이 이상해서 어머님 코에 손을 대보니
이미 어머님께서는 하늘 나라로 돌아가셨더군요...
장례식 치르는 동안에
제일 바쁘게 움직여야 할 제가...
울다 울다 졸도를 세번 하고 지쳐서 누워있느라.,
어머님 가시는 길에도 게으름을 피웠네요...
어머님을 닮아 시집살이가 뭔지
구경도 안시키시는 시아주버님과 시누이 셋..
그리고 남편과 저...
서로 부둥켜 안고 서로 위로하며,
어머님 가셨어도 안슬퍼하시게
우리 우애좋게 잘살자! 약속하며...
그렇게 어머님을 보내드렸어요...
오늘이 꼭~시어머님이 가신지...
150일째 되는 날입니다.
어머님께서 매일 제가 좋아하는
초콜렛,사탕을 사들고 오시던 까만 비닐봉지...
주변에 널리고 널린 흔한
까만 비닐봉지만 보면 눈물이 납니다.
어머님이 주신 꼬깃꼬깃한 만원짜리를
배게 밑에 넣어두고...
매일 어머님 꿈에 나오시면
사랑한다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리려 준비하며 잠듭니다.
다시 태어나면 처음부터
어머님 딸로 태어나길 바라는건
너무 큰 욕심이겠죠...?
부디 저희 어머님 좋은곳으로 가시길...
다음 생애에는 평생 고생 안하시고
평생 남편 사랑 듬뿍 받으시며
사시길 기도 해주세요.
= 가져온 글 = 가식이 없고 진실한 글...
당신은 이글을 읽으신후 어떤 감동을 받으셨나요?
세상에 이런 천사같은 며늘애기 보셨습니까?
읽을수록 가슴 뭉클하고 참으려 해도 눈물 흘러 내립니다.
이 글 너무 감동적이라서
우리 회원님들과 함께 볼려고 올려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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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09 17:26
내 마음이 당신을 찾어요
* 내 마음이 당신을 찾어요 *
하고픈 말 다하고 살 순 없겠지요
아파도 아프다고
하지 못할 때도 있고
넘치도록 행복해도
굳이 말로 하지 않을 때도 있고
보고 싶어도
그립다고 말하지 않을 때도 있고
좋은 일 있을 때,
곁에서 함께 기뻐해 주진 못해도
가슴으로나마
잘된 일이라고 축복해 주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릅니다.
내 맘이 사랑이라고 표현하지 않고
그냥 마음이 당신에게 머물고 있음을
표현하고 싶을 때가 있고
당신이 함께있음이 행복이라
말하지 않고
내 마음이 당신을 찾고 있음을
말하고 싶어요
하고픈 말 다하고 살 순 없겠지요?
맞습니다.
아파도 아프다고
하지 못할 때도 있고
슬퍼도 슬프다고
하지못할때도 있고..
넘치도록 행복해도
굳이 말로 하지 않을 때가 있어요!!
이 럴 때..
우리 님들에게
내마음이 당신을 찾고 있음을 말하고싶어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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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09 17:25
작은 눈물샘
"당신이 내게 와서"
당신이 내게 와서
아픔이 있어도 참아 주었고
슬픔이 있어도 나 보이는 곳에서
눈물하나 흘리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내게 와서
고달프고 힘든 삶으로 인해
하루에도 몇 번씩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어도
내가 더 힘들어 할까봐
내색 한번하지 않고
모질게 살아 주었습니다
돌아보니
당신 세월이 눈물뿐입니다
살펴보니
눈가에 주름만 가득할 뿐
아름답던 미소는 간 곳이 없습니다
작은 일에도 화를 내고
아무것도 아닌 일에 슬퍼하며
모두가 당신 탓 인양
잘못한 일 하나 없으면서
잘못을 빌던 그런 당신이였습니다
당신이 없었다면
나의 삶이 있었겠습니까
이 모두가 당신 덕분입니다
오늘이 있게 해준 사람은
내가 아닌 당신이었습니다
오늘 내가 웃을 수 있는 것도
당신 때문이었습니다
그런 당신에게
난 무엇이었습니까
내가 당신에게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생각해보니
항상 나의 허물을 감추려고
화낸 일 밖에 없었고
언제나 내가 제일인 것처럼
당신을 무시해도
묵묵히 바라보고
따라와 준 당신 그런
당신에게 할 말이 없습니다
그저 내 곁에
있어주는 당신으로만
그저 같이 사는
사람이라는 이유 하나로
당신에게 폭군과 악처가 되었습니다
돌아보니
내가 살아 갈 수 있는 힘이었고
나를 만들어준 당신이었습니다
나 혼자 모든 것을
짊어지고 가는 줄 알았습니다
착각 속에 빠져
당신을 잊어버렸습니다
당신을 잊어버리고 살아가는 세월동안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아파도 원망 한번 하지 못하고
바라보는 가슴 재가 되었겠지요
같이 사는 이유만으로
자신을 잊어버린 당신에게
작은눈물샘을 적어봅니다.
아픔도,,우리곁에 걱정될까봐..
속으로 울고 속으로 참아내는..고통.
더이상 아픔이 없이 즐거운인생으로
웃음꽃만 피었음해요.
제가 손잡아드릴께요!!
당신이 주셨던 그사랑..
그대로 마음속에 담아 놨으니..
하나씩 꺼내드릴 기회..주실꺼죵?
더이상 아프지않게 기도하고 있어요.
쓰러지지않구 기운 내셔야해요.
꼭.~꼭..
전, 당신이 아파도 사랑하고
더이상 챙피하지않습니다.
그런 당신을 더 더 사랑할뿐입니다.
사랑해요..엄마~♥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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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09 17:24
아 픈 심 장
아픈심장..
가슴에 무덤하나..
간직하며 살아 간다는것..
쉬운일은 아니군요..
살아가는날보다..
간직하는 일이 더 힘겨운..
오늘입니다..
뒤돌아 가고 싶은..
그러나 되돌릴 수 없는..
추억은 그리움으로..
힘겨운 오늘..
그대의 심장이 그리워요
부질없는 일이라 하여도
아프도록 그리운날입니다.
아파하는 심장을 두고도
사랑한다 말하지 못했으며..
생각하는 머리를 두고도..
사랑을 단념했으며..
쉼없이 흐르는 눈물을 두고도
내 안으로 삼켜야했어요,,
그대를 사랑하는 대가로
이렇게 찢어질듯 아픈 심장을 받았습니다. ㅠ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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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09 17:24
당신의 눈물처럼 내리는 비
당신의 눈물처럼 내리는 비..
사랑하는 당신
지금 밖에는당신의
눈물처럼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마음이 아파서 몸 마져
아픈 당신의 눈물이
비 되어 포릇한 눈물로 떨어집니다
힘들어 하는 당신에게
마음 아파 하는 당신에게
내 지금 이라도 달려가서
당신의 눈물닦아 주고 싶고
당신의 아픈 마음달래주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우리의 슬픈 사랑에
안타까움만 더 해갑니다
사랑하는 당신
비가 오면 이렇게
비가 오면 좋아라 해야 할텐데
오늘따라 내리는 봄비는
왜 이다지도 슬프게 느껴지는지요
힘들어 하는 당신의
눈물이어서 그럴까요
아파하는 당신의
슬픔이어서 그럴까요
우리 님.. 항상 건강하세요..
..제가 연주한 배경음악으로 올려봐요.ㅋ
부족하지만, 친구 예쁜믹싱으로 완성이 되었네요 ㅎ
사랑밖엔 난 몰라-오카리나 연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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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09 17:23
슬 픈 사 랑 고 백
*슬픈사랑고백
가 슴이 기억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 의 마음속에 아직까지 자리잡고 있는 사람..
다 른 사람이 들어오지 못하게 내 마음을 다 채워버린 사람...
라 디오에서 나오는 음악 소리만 들어도
마 음울 울게 만드는 사람.
바 보같이 또 울게 만듬니다.
사 랑했습니다...
아 니 아직도 사랑합니다...
자 신보다 날 더 사랑한다 말했던 그 사람
차 라리 그 모든 기억마져 가져가버리지..
카 세트에서 나오는 유치한 노래가사 하나에
타 버린..버려진 우리 추억에 이렇게 바보같이 울고만 있진 않을텐데..
파 란 하늘을 유난히 좋아했던 그 사람.
하 지만 이젠 그 파란 하늘만 보면 눈물나게 만든 그 사람.
난 이제,, 사랑은 아니라는 그 사람.
미안합니다 ....
당신만 사랑하는 어리석은 바보라..
다른사랑은 할줄 모르는 미련한 바보라..
이미 돌아선 당신 자꾸 신경쓰이게 하는 눈치없는 바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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