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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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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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14 17:28
허락없이 사랑해서 미안합니다
허락없이 사랑해서
미안할뿐입니다
그대마음 헤아려주지 못해서
미안할뿐입니다
양보하지않고 욕심만 부려서
미안할뿐입니다
시샘부리고 투정만 부려서
미안할뿐입니다
나때문에 너무 힘들게해서
미안할뿐입니다
꼭꼭 끌어안고 놔주지 못해서
미안할뿐입니다
그렇지만
지금도 난 미운 그대가
너무 보고 싶어 그리워한다고
고백할뿐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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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14 17:27
좋은 추억,,그대에게,,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 싶은날은 /용혜원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
모든 것을 다 던져버리고
그대 있는 곳으로 가고 싶다
가식으로 덮여있던
마음의 껍질을 훌훌 벗어버리면
얼마나 가볍고 홀가분한지
쌓였던 슬픔조차 달아나버린다
촘촘하게 박혀 치명적으로 괴롭히던
고통이 하루 종일 못질을 해대면
내 모든 아픔을 다 식혀줄
그대와 사랑을 하고싶다
깨웃음 풀어놓아 즐겁게 해주고
마음이 후끈 달아오르게하는
마냥 그리운 그대에게 아무런 조건도 없이
내 마음에 있는 그대로 다 풀어놓고 싶다
어두운 절망을 다 걷어내고
맨살의 따뜻한 감촉으로
그대의 손을 잡아보고 싶다
바람마저 심술맞게 불어오고
눈물이 겹도록 그리워지면
그대에게 내마음으로 고스란히
다 전해주고싶어... 미친듯이
미친듯이 샅샅이 다 뒤져
그대를 찾아내어 사랑하고싶다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
그대가 어디론가 떠나 있어도
내마음엔 언제나 그대가 곁에 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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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14 17:26
슬픔 그것을 이별이라 한다
슬픔 그것을 이별이라 한다 / 박미림
남겨진 사람은 할 말이 많다
떠난 사람은 말이 없다
홀연히 다가와
홀연히 사라지는 사람에게도 심장은 있다
뜨건 피는 떠난 사람에게도 흐른다
남겨진 사람에 피는 지금 수혈중이다
공기 중에 수많은 먼지들을
진공청소기로 빨아 들이 듯
남겨진 사람은 붉은 피를 원한다
살과 뼈가 녹아내린다
가벼워진 몸은 지금 몹시도 흔들린다
수혈로도 대신 할 수 없는 슬픔
그것을 우리들은 이별이라 한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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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14 17:26
기다림에 대한 보고서
기다림에 대한 보고서 / 박미림
널
기다리는
동안
태양은
까맣게
익어
네
머리
위에서
시름시름
앓더니
저
산 넘어
슬쩍
가버렸어
- 첫번째 연서 시집 '미친사랑도 하고 싶더라" 중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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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14 17:25
나 그래도 되나요?
나 그래도 되나요? / 무정
꽃 처럼 아름답지 않아도
그대는 나에게
그 어느 꽃보다 더 아름답게 피어 있는걸요
꽃 처럼 향기롭지 않아도
그대는 나에게
그 어느 꽃보다 향기롭게 뿌리내려 있는걸요
하지만 내가 그대에게
완전한 사랑일 수 없는 것이 안타까워요
언제나
부족한 나의 사랑 때문에 늘 아쉬워 하고
그 아쉬운 마음을
그대를 더 많이 사랑함으로 위로받고싶은데...
내가 그대에게
죽음보다 더 깊은 사랑 주어도 되나요?
그래도 되나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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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14 17:25
그래도 너 하나만은
그래도 너 하나만은 / 무정
그리 오래 남지도 않은 빛바래져 가는 삶이건만
왜 나는 아직도
너에대한 욕심을 버리고 있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나보다 더 많이 웃으며 지내야 하는데
나보다 더 많이 행복하게 살아가야 하는데
나보다 더 많이 더 좋은 기억들을 만들어주어야 하는데
왜 나는 아직도
주고싶은 나의 모든 것을 너에게 주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하나(一)에 만족하고
둘(二)이면 그 이상의 바램이 없어야 하는데
어찌하여
열(十)을 주지못해 왜 그렇게 아타까움에 살아가는지...
그 삶의 끝에는 결국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는 빈손이 되어 눈 감아야 하는데
손 안에 움켜 쥔 너에대한 욕심 그애도 버릴 수 없다
마지막 눈 감는 순간까지도 가져가고 싶은 이름 하나
바로 너
모든 걸 버려도 너 하나만은 버릴 수 없다
나를 버려도 너 하나만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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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14 17:24
미국을 울린 소원
미국을 울린 소원
얼마 전 TV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뉴스 인터뷰를 보았다.
인터뷰의 대상은
백혈병을 앓고 있는 11세 소년...
소년은 자신의 죽음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고 있었다.
브랜든 포스터라는 이 어린이가
기자와 나눈 대화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금의 건강상태는 어떤가.
저의 생명은 앞으로 1주일을
못 넘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왜 나를 이렇게 빨리
데려가나 생각도 해봤지만
죽음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것 아닙니까.
즐거운 삶이었습니다.
소원이 뭐지? 제일 하고 싶은 일말이야.
한 가지 있어요.
병원 갔다 오다 목격했는데
거리에 노숙자가 너무 많더라고요.
그들이 배고파 보여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들에게 먹을 것을 갖다 주고 싶어요.
그게 나의 소원입니다.
나는 이 소년의 말을 듣고 멍해졌다.
소원을 말해보라는 기자의 질문에
유명한 야구선수와 만나거나
마지막으로 디즈니월드를 가고 싶다고
답변할 것이라 예상했기 때문이다.
소년은 이 인터뷰를 마치고
6일 후에 숨을 거뒀고
더 이상 이 세상에 없었다.
그러나 브랜든의 소원은 불씨가 되어
미 전역에서 사랑의 불꽃으로 피어나고 있다.
브랜든의 이름으로 노숙자들에게
음식을 전달하는 캠페인이 일어나고 있고
심지어 사우디에서도 독지가가 나섰다고 한다
당신의 소원은 무엇입니까?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를 위한 소원을 갖고 있다면
세상은 점점 작아지지만
남을 위한 소원, 우리를 위한 소원이라면
세상은 점점 커져갈 것입니다.
내 마음이 자유롭게 날아가도 좋을만큼...
- 누군가를 위한 소원 하나씩 품어 보십시오. -
= 사랑밭 새벽 편지 중에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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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14 17:24
잊기엔 너무 보고픈 당신,,,♥
못 맺을 슬픈 사랑
흐르는 눈물로 고개 떨구고 지울 수 없는 너의 향기
빈 바람의 아픔으로 흩 날려야 하는가 ,,?
바람처럼 떠나야할 뜬 구름같은 님이시라면
촛농처럼 흘러내리는 두 눈가 이슬 고랑에 한 자락의
미소만이라도 연두빛 기다림으로라도 걸어 주고 가오 더 이상 다가갈 수 없는,,,
내 아픈 사랑인줄 알지만 슬픈 미소 안녕 하기엔
그대 엮어 준 이 그리움이 너무 아파요 ㅜㅜ
나 아직은 잊는다 하기에는
너무나 보고싶은
당신이기에,,,,
기억해두렵니다.. ㅜ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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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14 17:23
떠난 빈자리,,,♥
무엇을 하니,,
무엇을 보니,,
무엇을 생각하니,,
그리운 내 사랑아,,
너는 지금도 커피는 블랙커피만 마시니
너는 지금도 음료는 생과일 키위만 먹는지..
너는 지금도 고기보다는 야채(양파)를 더 즐겨 먹니
너는 지금도 이른 아침에
자전거 타면서 출근하는걸 좋아하니?
저녁엔 산책하기를 좋아하니?
가끔은 나에 대한 추억도 떠올릴까?
물어보고 싶은,,,
내 그리운 사랑아,,
너를 잃어버린 나는
한 쪽 가슴이 무너져내려
너무나 쓸쓸하고 허전해 마음놓고
큰 소리로 웃어보지도 못했는데,,,
네가 떠난 빈 자리가
이렇게 클 줄은 몰랐구나!!
그립고 그리운 내 사랑아
너는 지금 어디서 살며,,
무엇을 하며 지내는지?
궁금하고,,물어보고싶구나!
그리운 사랑아,,
네가 보고 싶다
보고 싶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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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14 17:23
하얀 그리움
하얀 그리움 / 무정
동구 밖 먼길 말없이 지켜보시던 그 마음
이제는 내가
어버이가 되어 지켜보고 난 후에야 알 것 같습니다
귀밑 머리 하얗게 변하는줄도 모르시고
밤새워 기도드리던 그 마음
이제는 내가
당신의 건강을 기도드리며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굳은 것과 쓴 것은 당신께서 드시고
부드러운 것과 단 것은 나에게 전부 내어주시던 그 마음
내 입에
굳은 것과 쓴 것이 들어가고 난 후에야 알 것 같습니다
그것은 하얀 그리움 때문 인 것을...
진즉에 어버이의 마음으로 지켜보지 못하고...
진즉에 어버이의 마음으로 기도드리지 못하고...
진즉에 단것과 부드러운 것을 드리지 못한 부끄러움 때문에...
가슴속에 피어난 하얀 그리움 때문 인 것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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