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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 50
  • 언제나 인라이브

    ꧁✨⭕┣🍀추🎭꧂(@pcw4862)

  • 50
    ꧁✨⭕┣🍀추🎭꧂ (@pcw4862)
    2021-09-26 17:58


    당신도 나만큼 그립고 아픈가요




    당신도 나만큼 그립고 아픈가요.
    아픔은 나 혼자만의 몫으로 충분할 테니
    당신은 결코 아프지 마세요.



    아픈 가슴 도려내고 도려내어도
    또다시 가슴 가득 차오르는 그리움
    숨을 쉴 수조차 없는 아픔인 걸
    당신을 죽도록 사랑한 죄인가 봅니다.



    한 송이 꽃으로 피어
    오직 당신만을 사랑하고
    오직 당신만을 그리워하며 살아가는 일이
    이토록 힘이 들 줄이야


    당신도 나만큼 그립고 아픈가요.

    천 번을 지우고 만 번을 지워도
    가슴 가득 차오르는 그리움
    견딜 수 없는 아픔의 눈물은
    가슴 안에 애증의 강을 이룹니다.



    어찌하여 반쪽으로 살아가야 하는
    슬픈 인연의 고리인지
    눈물로 얼룩진 가슴에
    당신 이름만 수없이 새길 뿐
    울컥 그리워도 달려갈 수 없습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26 17:57


    내 입술의 고백이 나오기도 전에..。~˚♡。




    마음이 먼저 가 있습니다
    내 입술의 고백이 나오기도 전에
    마음에서 그대를 알았고
    내 영혼에서는 사랑에 흠뻑 취해
    아찔한 현기증을 느끼고 있습니다.

    한 여름 날씨는 숨 쉬기 조차
    힘들게 만들고 있지만
    지금 내 사랑을 보며
    아무 말도 못하고 있습니다.

    술에 취해 비틀거리듯
    휘청거리는 다리를 가만히 두지 못하고
    내 사랑이 있는 그곳으로
    힘없이 끌려 가고 있습니다.

    내 목을 적시고 있습니다.
    영혼에서 부터 흘러나오는 시원한 생수가
    한 여름 더위도 날려 버리듯이
    그대 사랑이 내 가슴을
    시원하게 하고 있습니다.

    상큼한 사랑이 찾아왔습니다.
    맛 있는 사랑이 내 입술을 적시면서
    한 여름 더위에도 온 몸에
    닭살이 돋고 있습니다.

    구름 저편에서 부터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따라
    내 영혼을 그대에게 먼저 보내고
    기분 좋게 뒤 따라가고 있습니다.

    더위에 지친 얼굴은
    끈적거리는 땀으로 화장이 얼룩으로
    변해 있지만 내 영혼은 그대 사랑이 있는
    그곳에서 행복한 한 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널 사랑해~주보라♡♡♡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9-26 17:57


    많이 사랑한다,,방배동 해리스,,,



    얼마나 더 그리워해야 / 雪花 박현희




    얼마나 더 그리워해야
    당신이란 한 사람
    내 안에
    담을 수 있을까요.



    숱한 세월 뒤로 해도
    해바라기처럼 바라만 볼 뿐
    가까이 다가올 줄 모르는 야속한 당신은
    얼마나 더 많은 시간이 흘러야
    조금은 편한 사람이 될 수 있나요.



    한 걸음 다가서면
    두 걸음 뒤로 물러서는
    아직도 내겐 너무 멀기만 한 당신을
    얼마나 더 기다려야
    소중하고 아름다운 사랑과 우정으로
    남은 우리의 날들을 동행할 수 있을까요.



    다가온 인연은
    소중히 간직해야 하기에
    아름다운 삶의 인연으로
    함께 가고 싶은 당신인데
    얼마나 더 그리워해야
    당신과 영원을 함께 할 수 있을까요.



    얼마나 더 당신을 그리워해야.

    댓글 3

  • 50
    ꧁✨⭕┣🍀추🎭꧂ (@pcw4862)
    2021-09-26 17:56


    정말 모르겠습니다


    ^^

    섣불리 사랑하지 말걸 그랬나 봅니다.

    그리워 지는 시간이 너무 많아져
    생각 하는 모든것이
    쳐다 봐지는 모든곳이
    그대 모습으로 도배가 되어져 버렸고…

    그리워 하기 위해 사는건지
    살다가 그리운 건지
    이젠 구분도 되지 않습니다.

    비 내리는 길 한가운데 우두커니 서서
    떨어지는 찬 비 온 몸으로 다 받는
    바보 같은 행동도
    그대로 인한 것 입니다.

    따가운 햇살속에서 먼 한곳 응시하며
    얼굴 다 타는줄도 모르고
    넋 빠진 사람처럼 멍하니 있는것도
    그대로 부터 연유하기 때문 입니다.

    무엇이 무엇인지 모를 혼돈
    사람 이리 멍청해지게 만드는 사랑
    도무지 뭘하며 어찌 사는지
    나 자신도 모르는 까닭이니
    아마도 몹쓸 병에 걸렸나 봅니다.

    그래서 내가 아픈가 봅니다.

    사랑, 그 몹쓸 병.. / 한시종

    ^^


    정말 모르겠습니다
    보고싶어도 마음대로 볼수 없는
    운명인지 알면서도
    당신을 사랑하게 되었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가고싶어도 만날수 없는
    운명인지 알면서도 시리도록
    당신을 가슴깊이 안고
    놓을줄을 모르니 말입니다

    정말 모르겠습니다
    너무 아파서 지우려 할수록
    더 깊어지는 그리움을...

    정말 모르겠습니다
    너무 힘들어 버리려 할수록
    놓치면 죽어버릴까 더깊이
    안고있는 바보같은 내가슴을...

    정말 모르겠습니다
    한번도 볼수가 없었는데
    한번도 만날수가 없었는데
    당신은 내가슴 내심장의
    주인이 되어 버렸으니 말입니다

    댓글 3

  • 50
    ꧁✨⭕┣🍀추🎭꧂ (@pcw4862)
    2021-09-26 17:55


    ♧ 여자를 울려 버린 사랑 이야기 ♧



    ♧ 여자를 울려 버린 사랑 이야기 ♧


    백년을 기약하면서 달콤한 연애를 하던 때
    두 연인의 꿈은 너무나 희망에 부풀어있었습니다.

    남자는 결혼을 위해 아파트를 준비하였고
    여자는 새 아파트에 맞는 세간도 알아놓았습니다.

    그렇게 희망이 부풀어 결혼준비를 하던 때
    여자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를 하여
    회사의 문을 닫았습니다.

    그 충격으로 여자의 아버지는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을 한 달 앞둔 어느 날
    남자는 여자의 손을 잡고
    아픈 고백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자기가 보여 주었던 새 아파트는
    사실은 자기의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여자도 사실 새 아파트에 가져갈 혼수품을
    살 수 없는 형편이었기에
    그 말에 그렇게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어렵게 단칸방에서 신혼살림을 차렸습니다.
    그런데 남자의 월급이
    결혼 전에 이야기하던 것과는 너무 작았습니다.

    그래도 여자는 신혼의 맛에 기쁘게 살았습니다.
    여자의 아버지도 건강을 얻고
    다시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사업도 잘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마음은 참 이상하지요!
    친정 집이 어려울 때는 그저 있는 것에 감사하였는데
    친정 집의 형편이 좋아지면서 자기의 모습이
    왜 그리 초라해 지는지요!

    결혼 전 아파트를 보여주고 그래도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게 해준다던 남자의 말이
    모두 상처로 되살아났습니다.

    그렇게 사랑스럽던 신랑이 그렇게 미워집니다.
    결국 여자는 그 속상한 마음,
    억울한 마음을 친정어머니께 말씀드렸습니다.

    아픔을 이야기하는 여자의 볼에서
    아픈 눈물이 흘러내리고,
    이야기를 듣는 여자의 어머니의 눈에서도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이야기를 듣고 난 어머니,
    딸에게 숨겨놓았던 비밀을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사실은 김 서방이 아무말 하지 말라고 했는데
    이제는 털어놓아야 겠구나."

    여자의 어머니가 해준 말은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남자는 혼수용품을 해올 형편이 못되는
    여자의 마음이 상할까보아 아파트를 팔아
    여자의 아버지의 빚을 갚는데 보태었습니다.

    그리고 남자의 매달 월급의 적은 돈도
    여자의 아버지의 병원비로 썼던 것이었습니다.

    이야기를 듣는 딸의 눈에서
    눈물이 얼굴을 적십니다. 그 눈물은
    조금전 어머니가 흘렸던 감동의 눈물이었습니다.

    실망의 눈물이 감동의 눈물로
    이렇게 쉽게도 바뀔 수가 있네요

    오늘도 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할 수는 없을까요!

    신발을 돌려 놓아주는 작은 배려에서부터 말입니다.

    댓글 3

  • 50
    ꧁✨⭕┣🍀추🎭꧂ (@pcw4862)
    2021-09-26 17:54


    아파도 사랑할래요....♡




    아파도 사랑할래요.........♡


    누군가 그랬습니다
    사랑은 영원한 것이라고
    아파도 사랑할 거라고
    날개 잃은 가여운 새가 되어
    눈물샘 마를 날 없다 하여도
    사랑은 영원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고운 내 사랑이 말했습니다
    봄이면 꽃잎이 떨어지는 모습을 바라보며
    님 그리워 울고
    여름이면 유난히 반짝이는
    별을 보면 님 생각하며 울었습니다

    우수의 젖은 가을에는
    황홀하게 물든 단풍들의 이별노래가
    구슬퍼서 함께 울고
    눈내리는 겨울에는 쓸쓸하고
    외로워서 울었지만

    그리움에 얼룩진 가슴
    다 타버리고 한 줌의 재로 남는다 해도
    사랑은 영원한 것이기에
    아파도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댓글 3

  • 50
    ꧁✨⭕┣🍀추🎭꧂ (@pcw4862)
    2021-09-26 17:53


    오늘 내리는 비는...




    오늘 내리는 비는 /이병석



    비가 내리면 내가슴에도 비가내린다
    맑은하늘 어두움 드리우면
    내 추억에도 어둠이진다
    퍼붓는 빗줄기가

    깊고깊은 깊은 내사연을 씻지못한다
    내 이별을 씻어주지못한다
    나홀로두고 떠난님 발걸음을 돌리우지 못한다
    잡을수없는 이별이기에 빗방울만 손등에 뭍혀본다
    그리움과 서러움에 눈물이 내린다
    아픈마음을 지우지 못한다
    잡을수없는 세월의 흔적이기에

    하지만 오늘 창밖의 비는
    내마음을 달래준다
    조용히 떠오르는 그님의 그리움을
    내가슴에 뭍어버린다
    흠뻑맞는 비는
    길떠나지않고 대문 두드리지않아도

    젖어있는 내 채온만으로도
    당신 슴결을 느낄수있다
    당신 따뜻한 채온을 느낄수있다
    당신의 사랑이 숨쉬고있다는것을....
    지난날의 이별이 빗물타도 멀리멀리 사라져 간다

    댓글 3

  • 50
    ꧁✨⭕┣🍀추🎭꧂ (@pcw4862)
    2021-09-26 17:52


    항상 그대만 바라 볼께요..。~˚♡。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떠오르는 해와 달처럼...



    눈비가 오는 계절의 변화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나무처럼

    늘그곳 그 자리에서...

    그대를 기다리겠습니다..







    그대가 언젠가는

    나를 찾아온다는 그 말에



    바위처럼 나무처럼 그대를 향한

    온몸 기울이며 항상 있는 그 자리에서

    그대를 기다리겠습니다..







    그대가 멀고 먼길을 돌아

    오랜시간이 흐른 다음 오신다 하여도

    나 그대를 향한 마음 변치 않고



    늘 있던 그곳에서...

    그대를 기다리겠습니다..







    내가 보고 싶고 그리울땐

    그대가 알고 계시는

    내가 있는 그 자리로

    주저치 마시고 오세요..







    그댈 위해 언제나 항상

    그자리에서 기다리겠습니다...










    사랑하면서 힘들고 아파하는 거

    그거 없으면 사랑했단 증거가 없다는 거야..

    추억은 그 보답이고

    사랑은 그 증인이야...


    아프니..?? 나도 아프다...♥ 주보라

    댓글 3

  • 50
    ꧁✨⭕┣🍀추🎭꧂ (@pcw4862)
    2021-09-26 17:51


    기억속에 잊혀지려는 사람은 되지를 말자







    바람은 불어오지만 영원히 내 곁에 머물지를 않는다.
    숱한 사람들이 가슴에 다가오고 또 멀어져 가는 시간의 여울목.
    시간은 우리를 세월이란 이름속에서 종종걸음울 걷게하는데...

    우연이란 이름으로 다가온 인연은 아무것도 없을터인더...
    내가 그대를 지우지 않고 살아 가는것처럼
    그대가 나를 지우지 않고 있기를 기원하면서..

    바람은 그냥 내 곁을 지나 가지만
    사랑했던 시간과 그리움은
    그저 스치는 바람은 아니었음을 알지 않는가.

    그대가 더없이 소중했던 사람으로 머물던 시간들 처럼,
    나 역시 그대에게 소중한 사람으로 머물고 싶었었던것을
    그대는 함께했던 시간속에서 알고 있지 않았었던가.




    바람이 슬며시 실어가는 시간들.
    구름이 잠시 머무는것처럼 스쳐가는 시간들.

    그래도 잊혀지는 사람은 되지를 말자.
    기억속에 지우려 하는 사람은 되지를 말자.

    지독한 그리움도 사랑이 머물때에 느끼는것이고
    뼈저린 고독도 사랑하였기에 느끼는것일뿐.

    사랑한다고 하면서 기쁨만 취하려 하는가.
    사랑 한다고 하면서 웃음만 담아보려 하는가.

    한방울 흐르는 눈물도 사랑이 있기에 흐르는 것일뿐.
    사랑이 흐르는 시간들 속에서 행복했다면
    그대의 가슴에는 행복한 순간을 담자.

    아픔의 시간 보다는 함께 기뻐한 시간들을.,,,,,
    그리고,서로에게 잊혀지는 사람은 되지를 말자.

    댓글 3

  • 50
    ꧁✨⭕┣🍀추🎭꧂ (@pcw4862)
    2021-09-26 17:51


    당신의 향기를 느끼고 싶다,,,



    * 그대의 향기를 느끼고 싶다

    - 글 / 이효녕 -

    그리움의 시간 위 ...
    별 하나 내 마음에 걸치고
    그대의 얼굴을 그려 바라봅니다

    그리움이 오는 거리 ...
    거닐면 추억이 별로 떠다닙니다
    언제나 그리움의 자리는
    그대의 얼굴이 별입니다

    오늘도 그대를 기다리며 ...
    마음을 예쁘게 포장하여
    핑크 리본을 가슴에 달아 놓았습니다

    하얀 그리움 ...
    수놓던 어제 같이 긴 시간
    아직도 내 가슴에 모아 둔 사랑

    아름다운 꽃으로 ...
    곱게 피워 놓은 뒤 그대의
    향기를 느끼고 싶어
    푸른 싹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봄

    아지랑이 내려 .......

    걸어다니는 작은 뜰위 ...
    밤하늘에서 쏟아진 별에서
    향기로운 그대 냄새가 납니다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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