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ue love is the joy of life …★
♬♪ 행복이란 향수와 같아서 먼저 자신에게 뿌리지 않고는 다른사람에게 향기를 전할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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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끄적
혜린(@purel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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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15-07-26 00:11
나로 인해 행복하다고 말해주는 사람..아무말없이 집앞에서 날 기달려 마음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
만나러 갈때마다 설레이게 하는 사람내가 잘못을 해도 아무 불평없이
태연하게 아무렇치도 않는듯이날 꼬오옥 안아주는 사람~~
날 그윽히 고운눈빛으로 한없이 바라봐주는사람~
그런당신이 난 참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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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15-07-24 07:47
사랑이란..자신을 녹이는 일이다..
자신의 생각보다 상대방의 그릇에 크기와 모양이 알맞도록 자신을 녹여
새로이 그안에 담겨 태어나는것이다..
따뜻함이 되어 마음을 녹일수 있도록포근함이 되어 편히 쉴수 있도록
소중함이 되어 ~오래 오래 함께 할수 있도록서로가 노력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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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15-07-24 07:27
비가 내립니다..그리움이 비을 타고~내립니다..
한방울의 비는 나의 눈물입니다..또 한방울의 비는 나의 보고픔입니다..
또 한한방울의 비는~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입니다..또 한방울의 비는 ~그대을 향한 나의 그리움입니다..
그대가 비오듯 그립습다사뭇치도록 그리운사람앞에는한줄기 비가 되어 내리고 싶습니다
그의 따듯한 가슴을 적시며그의 고운숨결을 느끼며내가 그의 마음에 진실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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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15-07-24 00:32
바람부는 날에는 더욱 그리워예쁜 그대 얼굴이 생각이 나서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있는 그대는잘 지내는 건지 그리워
자주 가는 카페도 그대로인데자주 가던 식당도 그대로인데내 곁에는 오직 그대 하나 없을 뿐인데이젠 발길이 닿질 않아
더 이상 볼 수 없게 눈을 감는다더 이상 올 수 없게 문을 닫는다
자꾸 보고 싶어도 자꾸 눈물이 나도이제 돌아 올 수 없는 그댈 잊어보려 한다
니 손길이 닿았던 하나 하나가니 발길이 닿았던 구석 구석이너를 잊지 못하게 만드는 지난 추억이여린 날 울리게 만든다
더 이상 볼 수 없게 눈을 감는다더 이상 올 수 없게 문을 닫는다
자꾸 보고 싶어도 자꾸 눈물이 나도이제 돌아 올 수 없는 그댈 잊어보려 한다
너무나 그리워 난 니가 그리워매일 너를 그린다 꿈에라도 만나기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눈을 감는다더 이상 올 수 없게 문을 닫는다
자꾸 보고 싶어도 자꾸 눈물이 나도이제 돌아 올 수 없는 그댈 잊어보려 한다
잊어보려한다 그댈 잊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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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15-07-20 00:12
당신이 보고싶어 할 때에는보고싶은 그 날그 자리에 내가 있겠습니다
당신이 슬프거나우울한 날에는 내가당신의 위로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당신당신이 혼자라는 생각에쉽게 잠들지 못하는 외로운 날 밤에는꿈 속에라도
당신에게 찾아가 팔베개를 해드리고사랑의 노래라도 불러 드리겠습니다 나 그렇게 당신이 나 때문에조금이라도 더 행복할 수 있다면당신이 굳이 나를 부르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든반드시 당신옆에 있어 주겠습니다약속할께요내가 당신을 그렇게 사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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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15-07-18 20:46
비가 내립니다~~비가 오면 보고싶은 사람이~있습니다그리운사람이 있습니다~~
내곁에는 없지만 사무치도록 그사람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내 눈물이 비가되어 꼭 내리는것만 같습니다~내 그리움이 눈물대신 슬프게 울어주는것만 같습니다~
난 오늘도 너를 친구삼아 위안을얻고~보고픔을 배우고~그리움을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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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15-07-17 01:29
내 마음에 은밀한 사랑을
심어놓은 그대가
그리움의 그림자만
길게 남기고 떠났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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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15-07-17 00:57
살랑 살랑
고운 바람이 되어
아름다운 그대 곁에 왔습니다.
싱그러운
그대의 꽃향기 따라
그대를 만나기 위해 정신 없이
그대 품에 왔습니다.
바람에 흩날리는
그대 모습이
왜 그리도 아파 보이던지
왜 그리도 슬퍼 보이던지.
나뭇잎 흩날리는 그 길에
내 그리움 보다 더 뜨거운
눈물 같은 그리움이 흘러 내립니다.
나 그대가 그리웁다고
나 그대가 보고 싶다고
밤 바람편에 이 마음 전합니다.
한번만이라도
내 마음에 다녀 가세요
그대 스치는 바람이 되서라도
잠시만 내 곁에 머물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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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15-07-16 17:58
언제 부터가~~~사랑일까......!
안 보이면
걱정될 때부터
사랑일까..?
나 아닌 다른사람과 함께 웃은모습을 볼때질투가 날때부터 사랑일까..?
하루에도 몇 번씩
네가 생각날 때부터
사랑일까..?
머리속에서 떨쳐 내려고
애쓰는 때부터
사랑일까..?
너를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을 때부터
사랑일까..?
너를 꼭꼭 숨겨 놓고
나만 보고 싶을 때부터
사랑일까..?
네 생각에
마음이 따듯해지는 것이
사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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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15-07-14 19:58
당신과 나의 하루는 이러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렌지 같이 시큼하면서
달콤한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향수를 뿌리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은은한 향기를 뿜어낼수 있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맑은 물..같은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 만났다고 즐거워 할 수 있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난 행운아야라고 말하며
어깨에 힘을 더 할 수 있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답답하거나 짜증나지 않고
미소 머금을 수 있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했다...라고 말할 수 있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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