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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love is the joy of life …★

♬♪ 행복이란 향수와 같아서 먼저 자신에게 뿌리지 않고는 다른사람에게 향기를 전할수 없다 ♬♪
  • 21
  • 끄적 끄적

    혜린(@purelyy)

  • 21
    혜린 (@purelyy)
    2015-07-24 07:47










    사랑이란..자신을 녹이는 일이다..
    자신의 생각보다 상대방의 그릇에  크기와 모양이 알맞도록 자신을 녹여
    새로이 그안에 담겨 태어나는것이다..
    따뜻함이 되어 마음을 녹일수 있도록포근함이 되어 편히 쉴수 있도록
    소중함이 되어 ~오래 오래 함께 할수 있도록서로가 노력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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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혜린 (@purelyy)
    2015-07-24 07:27









    비가 내립니다..그리움이 비을 타고~내립니다..
    한방울의 비는 나의 눈물입니다..또 한방울의 비는 나의 보고픔입니다..
    또 한한방울의 비는~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입니다..또 한방울의 비는 ~그대을 향한 나의 그리움입니다..
    그대가 비오듯 그립습다사뭇치도록 그리운사람앞에는한줄기 비가 되어 내리고 싶습니다

    그의 따듯한 가슴을 적시며그의 고운숨결을 느끼며내가 그의 마음에 진실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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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혜린 (@purelyy)
    2015-07-24 00:32












    바람부는 날에는 더욱 그리워예쁜 그대 얼굴이 생각이 나서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있는 그대는잘 지내는 건지 그리워
    자주 가는 카페도 그대로인데자주 가던 식당도 그대로인데내 곁에는 오직 그대 하나 없을 뿐인데이젠 발길이 닿질 않아
    더 이상 볼 수 없게 눈을 감는다더 이상 올 수 없게 문을 닫는다
    자꾸 보고 싶어도 자꾸 눈물이 나도이제 돌아 올 수 없는 그댈 잊어보려 한다
    니 손길이 닿았던 하나 하나가니 발길이 닿았던 구석 구석이너를 잊지 못하게 만드는 지난 추억이여린 날 울리게 만든다
    더 이상 볼 수 없게 눈을 감는다더 이상 올 수 없게 문을 닫는다
    자꾸 보고 싶어도 자꾸 눈물이 나도이제 돌아 올 수 없는 그댈 잊어보려 한다
    너무나 그리워 난 니가 그리워매일 너를 그린다 꿈에라도 만나기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눈을 감는다더 이상 올 수 없게 문을 닫는다
    자꾸 보고 싶어도 자꾸 눈물이 나도이제 돌아 올 수 없는 그댈 잊어보려 한다
    잊어보려한다 그댈 잊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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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혜린 (@purelyy)
    2015-07-20 00:12








    당신이 보고싶어 할 때에는보고싶은 그 날그 자리에 내가 있겠습니다
    당신이 슬프거나우울한 날에는 내가당신의 위로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당신당신이 혼자라는 생각에쉽게 잠들지 못하는 외로운 날 밤에는꿈 속에라도
    당신에게 찾아가 팔베개를 해드리고사랑의 노래라도 불러 드리겠습니다  나 그렇게 당신이 나 때문에조금이라도 더 행복할 수 있다면당신이 굳이 나를 부르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든반드시 당신옆에 있어 주겠습니다약속할께요내가 당신을 그렇게 사랑하겠습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7-18 20:46








    비가 내립니다~~비가 오면 보고싶은 사람이~있습니다그리운사람이 있습니다~~
    내곁에는 없지만 사무치도록 그사람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내 눈물이 비가되어 꼭 내리는것만 같습니다~내 그리움이  눈물대신 슬프게 울어주는것만 같습니다~
    난 오늘도 너를 친구삼아 위안을얻고~보고픔을 배우고~그리움을 마신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7-17 01:29













                           
    내 마음에 은밀한 사랑을
                           
    심어놓은 그대가
                           
    그리움의 그림자만
                           
    길게 남기고 떠났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7-17 00:57








    살랑 살랑
    고운 바람이 되어
    아름다운 그대 곁에 왔습니다.


    싱그러운
    그대의 꽃향기 따라


    그대를 만나기 위해 정신 없이
    그대 품에 왔습니다.


    바람에 흩날리는
    그대 모습이


    왜 그리도 아파 보이던지
    왜 그리도 슬퍼 보이던지.


    나뭇잎 흩날리는 그 길에
    내 그리움 보다 더 뜨거운
    눈물 같은 그리움이 흘러 내립니다.


    나 그대가 그리웁다고
    나 그대가 보고 싶다고
    밤 바람편에 이 마음 전합니다.


    한번만이라도
    내 마음에 다녀 가세요
    그대 스치는 바람이 되서라도
    잠시만 내 곁에 머물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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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혜린 (@purelyy)
    2015-07-16 17:58








    언제 부터가~~~사랑일까......!

    안 보이면
    걱정될 때부터
    사랑일까..?

    나 아닌 다른사람과 함께 웃은모습을 볼때질투가 날때부터 사랑일까..?


    하루에도 몇 번씩
    네가 생각날 때부터
    사랑일까..?


    머리속에서 떨쳐 내려고
    애쓰는 때부터
    사랑일까..?


    너를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을 때부터
    사랑일까..?


    너를 꼭꼭 숨겨 놓고
    나만 보고 싶을 때부터
    사랑일까..?


    네 생각에
    마음이 따듯해지는 것이
    사랑일까..?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7-14 19:58










                               당신과 나의 하루는 이러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렌지 같이 시큼하면서 
                              달콤한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향수를 뿌리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은은한 향기를 뿜어낼수 있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맑은 물..같은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 만났다고 즐거워 할 수 있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난 행운아야라고 말하며
                              어깨에 힘을 더 할 수 있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답답하거나 짜증나지 않고
                              미소 머금을 수 있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했다...라고 말할 수 있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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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혜린 (@purelyy)
    2015-07-13 01:54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제일 먼저 당신이 보고 싶어지고
    안부 묻고 싶어지네요.

    당신이 있어서
    하루를 꿈을 꿀수
    있고

    내 행복을 펼칠수 있는 날들
    누구보다 우린 서로를 알기에
    늘 사랑을 느끼지 않나 싶어요.

    당신의
    사랑은
    나에게 이슬같은 사랑입니다.

    그래서 더 아무 조건없이
    당신이 좋고

    행여 당신 눈물
    흘릴까봐
    걱정해주는 제 마음입니다.

    이제는 내가 남몰래 흘리는
    당신의 눈물을 닦아주고

    이제는 더이상
    아파하지 말라고
    늘 응원해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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