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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u7677.inlive.co.kr/live/listen.pls

★…True love is the joy of life …★

♬♪ 행복이란 향수와 같아서 먼저 자신에게 뿌리지 않고는 다른사람에게 향기를 전할수 없다 ♬♪
  • 21
  • 끄적 끄적

    혜린(@purelyy)

  • 21
    혜린 (@purelyy)
    2015-07-04 00:36










    창문넘어로 불어오는바람이 신선하게 느껴진다~~너무도 빨리 지나가버린~~한주간~~
    이렇게 시간은 자꾸만 흘러만 가는데~~아직도 난~~너에대한~~꿈을꾼다~~
    함께했던 시간들~추억들~~마음에 묻고 살기엔너무나 그리운 너~~
    오늘밤도 여전히 너의 향기를 찾아 여기까지 오고~~말았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7-03 16:13








    어둠이 내리고
    고요한 밤이
    찾아오면
    잊을 수없는 그대
    생각에
    찐하디 찐한

    커피 한잔을
    마십니다.


    조용히 흐르는
    음악과함께
    이 텅빈
    공간에
    공허함과 외로움을
    잊기위해서
     
    커피 한잔에 추억을

    커피 한잔에 사랑을

    커피 한잔에 그리움을
    담아
     
    은은하게 밀려오는

    그대의 고운
    향기를
    나홀로 조용히 음미해
    봅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7-03 00:26







     친구는 제2의 자신이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7-02 23:48












    온종일 눈 앞에 아른대는 얼굴
    그림자처럼 나를 맴 돌아
    널 보고 있어도 더 보고 싶어져
    바보 같은 날 멈출 수 없어

    어떻게 너에게 전할까
    숨겨둔 진심을 네게
    무슨 말로 나 고백을 할까

    내 사랑이 들리니 내 마음이 보이니
    내 눈빛이 향하는 건 니가 바라보는 그 곳
    심장 소리 들리니 두근대는 가슴이
    너만을 원한다고 소리 없이 난 외치고 있는 걸...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7-02 16:53














    보이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들을 수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그대가 소리 없이 다가올 때
    그 미소 그 향기가
     바로 사랑의 얼굴인 것을
    다정하게 불러주는 것만으로
     따뜻한 눈길이 마주치는 것만으로
    마주보며 나이를 먹고 있다는 것만으로



     나는 사랑을 봅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7-02 01:00












    달콤한 꿈을 꾸고 있죠 그 해 여름 그대와 내 모습
    무엇도 대신할 수 없는 행복했었던 계절의 순간들

    한결같이.. 한 곳만 보는..
    해바라기꽃처럼 감싸준 사람

    노을이 지면 그대 무릎을 베고 누워서
    바람 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을 청하고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그대와 나 우리가 함께 있다는 이유로..
    행복했던 그 시절..

    우리의 추억이 남겨진
    버스 정류장 아직도 있을까요..
    둘이서 걸었던 바닷가는..
    아직 그 모습 그대로 있을까요..

    장난을 치며..나를 웃게 한..
    반딧불처럼 나를 밝혀준 사람..

    저녁노을에 서로의 등을 마주대고서
    추운 바람에 젖은 머릿결 얼어버려도
    둘이라는 게 너무 좋아서
    그대 이름 부르고 또 부르며 웃었던
    행복했던 그 시절

    노을이 지면 그대 무릎을 베고 누워서
    바람 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을 청하고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그대와 나 우리가 함께 있다는 이유로..
    행복했던 그 시절..

    달콤한 꿈을 꾸고 있죠 그 해 여름 그대와 내 모습
    우리 둘이 살던 그 여름처럼.
    해바라기가 피어나고 있네요.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7-02 00:20












    너라서 이렇게 사랑하는 너라서
    몇 번도 참을 수 있어
    처음부터 너 하나밖에 난 몰랐으니까
    다 너라서 이렇게 보고 싶은 너라서 사랑해
    너무 아프지만 너무 힘들지만 너라서 난 괜찮아
    너라서 이렇게 사랑하는 너라서

    다 너라서 이렇게 보고 싶은 너라서 사랑해
    자꾸 욕심이 나 자꾸 눈물이 나 너라서 다 너라서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7-02 00:11


















    그대를 사랑해서
    문득 외로워졌습니다.

    온통 그대뿐인 세상이
    왜 이리 허전할까요.

    멀어서 가까운 그대는
    함께이면서 혼자이듯
    언제나 그립습니다.

    밀려드는 그리움에
    오늘도 먼 당신

    보고 싶은 것만으로
    사랑하는 당신입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7-01 18:06









    사랑은 독특한 매력을 만들어 줍니다~매력있는사람에게는  서로 가까이 다가 가고싶어 합니다~
    매력있는 사람은 사람들을 당기는 힘이있고  사람을 이끄는 힘이 있습니다..
    매력은 참 멋진 개성입니다~~매력있는 사람은 사랑할줄 아는 사람입니다
    매력있는사람은 참과 거짓을 잘 구별합니다고통의 순간조차 기쁨으로 바꾸어 놓는사람은매력있는사람입니다~
    슬퍼하는사람을 기쁘게 하는묘한 매력을 가진사람입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7-01 01:04








    당신은
    아침에 눈뜨자 마자 당신을 떠올리는
    내가 있어 참 좋겠네요.

    따스한 마음으로 
    당신만을 기다리는
    내가 있어 참 좋겠네요.

    좋은 음악을 들을때나
    아름다운 풍경을 볼때나
    당신을 생각하는 내가 있어 참 좋겠네요.

    차 한잔 마시는 순간에도
    당신과 마주앉아 차 마시고 싶어하는내가 있어 참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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