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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love is the joy of life …★

♬♪ 행복이란 향수와 같아서 먼저 자신에게 뿌리지 않고는 다른사람에게 향기를 전할수 없다 ♬♪
  • 21
  • 끄적 끄적

    혜린(@purelyy)

  • 21
    혜린 (@purelyy)
    2015-07-03 16:13








    어둠이 내리고
    고요한 밤이
    찾아오면
    잊을 수없는 그대
    생각에
    찐하디 찐한

    커피 한잔을
    마십니다.


    조용히 흐르는
    음악과함께
    이 텅빈
    공간에
    공허함과 외로움을
    잊기위해서
     
    커피 한잔에 추억을

    커피 한잔에 사랑을

    커피 한잔에 그리움을
    담아
     
    은은하게 밀려오는

    그대의 고운
    향기를
    나홀로 조용히 음미해
    봅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7-03 00:26







     친구는 제2의 자신이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7-02 23:48












    온종일 눈 앞에 아른대는 얼굴
    그림자처럼 나를 맴 돌아
    널 보고 있어도 더 보고 싶어져
    바보 같은 날 멈출 수 없어

    어떻게 너에게 전할까
    숨겨둔 진심을 네게
    무슨 말로 나 고백을 할까

    내 사랑이 들리니 내 마음이 보이니
    내 눈빛이 향하는 건 니가 바라보는 그 곳
    심장 소리 들리니 두근대는 가슴이
    너만을 원한다고 소리 없이 난 외치고 있는 걸...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7-02 16:53














    보이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들을 수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그대가 소리 없이 다가올 때
    그 미소 그 향기가
     바로 사랑의 얼굴인 것을
    다정하게 불러주는 것만으로
     따뜻한 눈길이 마주치는 것만으로
    마주보며 나이를 먹고 있다는 것만으로



     나는 사랑을 봅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7-02 01:00












    달콤한 꿈을 꾸고 있죠 그 해 여름 그대와 내 모습
    무엇도 대신할 수 없는 행복했었던 계절의 순간들

    한결같이.. 한 곳만 보는..
    해바라기꽃처럼 감싸준 사람

    노을이 지면 그대 무릎을 베고 누워서
    바람 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을 청하고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그대와 나 우리가 함께 있다는 이유로..
    행복했던 그 시절..

    우리의 추억이 남겨진
    버스 정류장 아직도 있을까요..
    둘이서 걸었던 바닷가는..
    아직 그 모습 그대로 있을까요..

    장난을 치며..나를 웃게 한..
    반딧불처럼 나를 밝혀준 사람..

    저녁노을에 서로의 등을 마주대고서
    추운 바람에 젖은 머릿결 얼어버려도
    둘이라는 게 너무 좋아서
    그대 이름 부르고 또 부르며 웃었던
    행복했던 그 시절

    노을이 지면 그대 무릎을 베고 누워서
    바람 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을 청하고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그대와 나 우리가 함께 있다는 이유로..
    행복했던 그 시절..

    달콤한 꿈을 꾸고 있죠 그 해 여름 그대와 내 모습
    우리 둘이 살던 그 여름처럼.
    해바라기가 피어나고 있네요.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7-02 00:20












    너라서 이렇게 사랑하는 너라서
    몇 번도 참을 수 있어
    처음부터 너 하나밖에 난 몰랐으니까
    다 너라서 이렇게 보고 싶은 너라서 사랑해
    너무 아프지만 너무 힘들지만 너라서 난 괜찮아
    너라서 이렇게 사랑하는 너라서

    다 너라서 이렇게 보고 싶은 너라서 사랑해
    자꾸 욕심이 나 자꾸 눈물이 나 너라서 다 너라서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7-02 00:11


















    그대를 사랑해서
    문득 외로워졌습니다.

    온통 그대뿐인 세상이
    왜 이리 허전할까요.

    멀어서 가까운 그대는
    함께이면서 혼자이듯
    언제나 그립습니다.

    밀려드는 그리움에
    오늘도 먼 당신

    보고 싶은 것만으로
    사랑하는 당신입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7-01 18:06









    사랑은 독특한 매력을 만들어 줍니다~매력있는사람에게는  서로 가까이 다가 가고싶어 합니다~
    매력있는 사람은 사람들을 당기는 힘이있고  사람을 이끄는 힘이 있습니다..
    매력은 참 멋진 개성입니다~~매력있는 사람은 사랑할줄 아는 사람입니다
    매력있는사람은 참과 거짓을 잘 구별합니다고통의 순간조차 기쁨으로 바꾸어 놓는사람은매력있는사람입니다~
    슬퍼하는사람을 기쁘게 하는묘한 매력을 가진사람입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7-01 01:04








    당신은
    아침에 눈뜨자 마자 당신을 떠올리는
    내가 있어 참 좋겠네요.

    따스한 마음으로 
    당신만을 기다리는
    내가 있어 참 좋겠네요.

    좋은 음악을 들을때나
    아름다운 풍경을 볼때나
    당신을 생각하는 내가 있어 참 좋겠네요.

    차 한잔 마시는 순간에도
    당신과 마주앉아 차 마시고 싶어하는내가 있어 참좋겠네요~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15-06-30 01:01









    이렇게 햇살이 좋아
    그대가 그리운 날에는
    하늘을 본다.

    이렇게 하늘빛 푸른 고운 날에는
    숨겨둔 마음도 햇살에 들켜
    그대가 더욱 그립다

    아! 꽃잎마다 이슬이 반짝일 때면
    하얀 미소 그대 생각에
    출렁이는 가슴 묶어두지만
    이렇게 햇살이 고운 날에는
    미치토록
    그대가 못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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