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ue love is the joy of life …★
♬♪ 행복이란 향수와 같아서 먼저 자신에게 뿌리지 않고는 다른사람에게 향기를 전할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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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끄적
혜린(@purel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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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15-06-24 02:40
사랑은 불꽃같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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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15-06-24 02:17
세상에 말할래 널 가진 이 순간
이젠 더 이상 부러울 게 없다고
어린 아이처럼 들뜨는 오늘
터질것 같은 내 맘이 들리니
많이 부족해도 조금 서툴러도
약속할게 너만을 사랑해
널 만난건 정말 행운이야
세상이 내게 준 가장 큰 선물이야
널 사랑해
눈감는 날까지 나는 너 하나로 충분해
나 아닌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내 마음 모두 너에게 주고싶어
천번을 물어도 내겐 너라고 약속하던 날
난 잊지 않을게
수많은 날 속에 항상 그랬듯이
약속할게 너만을 사랑해
널 만난건 정말 행운이야
세상이 내게 준 가장 큰 선물이야
널 사랑해
눈감는 날까지 나는 너 하나로 충분해
널 만난건 정말 행운이야
두근대는 내 맘 다 가진 사람이야
내일 세상이 다 끝날 것처럼
나를 다해 너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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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15-06-24 02:10
그대를 사랑한다는 것을
그대를 향한 마음들을
그대 달콤한 부드러운 숨결을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요
그대를 바라만 보아도
그대를 생각만 하여도
뛰는 가슴과 흐르는 이 눈물을
설명할 수가 없네요
하늘이 아나요 나의 마음을
세상하나뿐인 마음을
그 많은 시들과 그 많은 노래도
오직 그댈 위한 노래죠...
세상 무엇도 할 수가 있어요
세상 무엇도 될 수는 있지요
하지만 내마음 깊은 곳에 별하나
그려줄 수는 없네요
하늘이 아나요 나의 마음을
세상하나 뿐인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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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 (@shj10152000)2015-06-23 16:46
오늘밤 달빛 비취는 언덕에서 당신을 보고 싶네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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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15-06-23 02:09
내 마음에
그리운 이름 하나 품고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합니까
눈을 감으면 더 가까이 다가와
마구 달려가 내 가슴에
와락 안고만 싶은데
그리움으로만 가득 채웁니다.
그대만 생각하면 가슴이 찡하고
온 몸에 따듯한 피가 돕니다
보고픔에 울컥 눈물이 납니다
세월이 흐른다 해도
쓸쓸하지만은 않습니다
내 가슴에
그리운 이름하나 살아있음으로
나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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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15-06-23 00:37
머리에 얹은 너의 손
나는 잊을 수가 없어서
내 아픈 가슴을 너의 익숙함으로
다시 감싸 줘야해
나에게 너의 손이 닿은 후
나는 점점 물들어
너의 색으로 너의 익숙함으로
나를 모두 버리고
물들어..
너의 사랑 안에 나는
물들어..
벗어날 수 없는 너의 사랑에
나를 모두 버리고
커져만 가는 너의 사랑 안에 나는 이제..
사랑은 손톱 끝에 물 들은
분홍 꽃잎처럼
네 안에 사는 걸 널 위해 변해 가는 걸
이제 모두 버리고 물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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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15-06-23 00:20
사랑은~~ 또하나의 그리움을 탄생시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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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15-06-23 00:06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 싶어 질까 봐
그저 살짝 미소만 짓습니다.
그리워 한다 한들 마음 뿐이기에
줄 것이 없습니다.
두 마음 함께 함에 감사할 뿐 입니다.
느낌만으로도 만나니
사랑하는 마음에 행복이라 이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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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15-06-22 23:47
그대를 생각하면
내 마음 깊은 곳까지 따뜻해집니다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을 보며
사랑한다고 고백할 것만 같습니다
그대의 이름을 가만히 부르면
보고픈 얼굴이 떠올라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내 마음을 감싸는
그대의 손길을 느낄 수 있고
날 사랑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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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purelyy)2015-06-22 17:05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아름다운 세상이면 참 좋겠습니다.
숨기고 덮어야 하는
부끄러움 하나 없는
그런 맑은 세상 사람과 사람사이
닫힌 문 없으면 좋겠습니다.
혹여 마음의 문을 달더라도
넝쿨장이 휘돌아 올라가는
꽃문을 만들어서 누구나가
그 향기를 맡을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모두가 귀한 사랑받고 살아야 하기에
서로를 이해하고 감싸주고 도란거리며
사는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가졌다고 교만하지 말고
못 가졌다고 주눅 들지 않는
다 같이 행복한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내 마음 열면 하늘 열리고
내 마음 열면 그대 마음 닿아
함께 행복해지는
따스한 촛불같은 사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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